신명기 10:14-22
- 하늘과 모든 하늘의 하늘과 땅과 그 위의 만물은 본래 네 하나님 여호와께 속한 것이로되
- 여호와께서 오직 네 조상들을 기뻐하시고 그들을 사랑하사 그들의 후손인 너희를 만민 중에서 택하셨음이 오늘과 같으니라
- 그러므로 너희는 마음에 할례를 행하고 다시는 목을 곧게 하지 말라
-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는 신 가운데 신이시며 주 가운데 주시요 크고 능하시며 두려우신 하나님이시라 사람을 외모로 보지 아니하시며 뇌물을 받지 아니하시고
- 고아와 과부를 위하여 정의를 행하시며 나그네를 사랑하여 그에게 떡과 옷을 주시나니
- 너희는 나그네를 사랑하라 전에 너희도 애굽 땅에서 나그네 되었음이니라
-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여 그를 섬기며 그에게 의지하고 그의 이름으로 맹세하라
- 그는 네 찬송이시요 네 하나님이시라 네 눈으로 본 이같이 크고 두려운 일을 너를 위하여 행하셨느니라
- 애굽에 내려간 네 조상들이 겨우 칠십 인이었으나 이제는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하늘의 별 같이 많게 하셨느니라
- 네 맘과 정성을 다하여서 [(구)369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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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맘과 정성을 다하여서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네 몸을 아끼고 사랑하듯 형제와 이웃을 사랑하라 주께서 우리게 명하시니 그 명령 따라서 살아가리
- 널 미워 해치는 원수라도 언제나 너그럽게 사랑하라 널 핍박하는 자 위해서도 신실한 맘으로 복을 빌라 주께서 우리게 명하시니 그 명령 따라서 살아가리
- 나 항상 주님을 멀리하고 형제를 사랑하지 못하였다 이러한 죄인을 사랑하사 주께서 몸 버려 죽으셨다 속죄의 큰 사랑 받은 이몸 내 생명 다 바쳐 충성하리 아멘
10월 14일 •금요일
베이비 보이
성경읽기: 이사야 43-44; 데살로니가전서 2
새찬송가: 218(통369)
오늘의 성경말씀: 신명기 10:14-22
고아와 과부를 위하여 정의를 행하시며 나그네를 사랑하여 [신명기 10:18]
일년 넘도록 아기의 공식 이름은 “베이비 보이”였습니다. 태어난 지 몇 시간 만에 그냥 싸인 채 가방 속에 담겨 병원 주차장에 버려진 베이비 보이는 아기 울음소리를 들은 경비원에게 발견되었습니다.
발견되고 얼마 후 사회복지 기관에서는 아기에게 나중에 정식으로 가족이 될 만한 분에게 연락했습니다. 그 부부는 아기를 돌보기로 하고 임시로 그레이슨이라고 불렀습니다. 마침내 입양이 완료되어 그레이슨이 공식 이름이 되었습니다. 오늘 당신은 글자 ‘r’을 잘못 발음하면서도 이야기에 끼기 좋아하는 유쾌한 아이를 만나 볼 수 있을 겁니다. 그 아이가 한때 가방에 넣어 버려졌던 아기라고는 짐작도 못할 것입니다.
모세는 인생의 끝에 가서 하나님의 성품과 그분이 이스라엘 백성을 위해 하신 일을 되돌아보았습니다. 모세는 그들에게 “여호와께서 오직 네 조상들을 기뻐하시고 그들을 사랑하셨다”(신명기 10:15)라고 말했습니다. 이 사랑의 범위는 너무나 넓었습니다. 모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고아와 과부를 위하여 정의를 행하시며 나그네를 사랑하여 그에게 떡과 옷을 주시나니”(18 절), “그는 네 찬송이시요 네 하나님이시라”(21절).
입양을 하거나 단순한 사랑과 봉사를 하거나 우리 모두는 하나님의 사랑을 드러내도록 부름받았습니다. 사랑이 많았던 그 부부는 아무도 봐주지 않고 그냥 버려질 뻔했던 한 사람에게 하나님의 손과 발이 되어 사랑을 베풀었습니다. 우리도 그분의 손과 발이 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크고 작은 사랑을 베푸시는 것을 어떻게 느끼셨습니까? 당신은 오늘 어떤 작은 실천으로 그 사랑을 표현하겠습니까?
하늘에 계신 아버지, 고아를 불쌍히 여기소서. 오늘 제가 당신의 손과 발이 되도록 도와주소서.
FRIDAY, OCTOBER 14
BABY BOY
BIBLE IN A YEAR: ISAIAH 43–44; 1 THESSALONIANS 2
TODAY’S BIBLE READING: DEUTERONOMY 10: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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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 defends the cause of the fatherless and the widow, and loves the foreigner residing among you. [ DEUTERONOMY 10:18 ]
For more than a year, his legal name was “Baby Boy.” Discovered by a security guard who heard his cries, Baby Boy had been abandoned-hours old and wrapped only in a bag-in a hospital parking lot.
Soon after his discovery, Social Services called the people who would one day become his forever family. The couple took him in and called him Grayson (not his real name). Finally, the adoption was complete, and Grayson’s name became official. Today you can meet a delightful child who mispronounces his r’s as he earnestly engages you in conversation. You’d never guess he’d once been found abandoned in a bag.
Late in his life, Moses reviewed God’s character and what He’d done for the people of Israel. “The Lord set his affection on your ancestors and loved them,” Moses told them (DEUTERONOMY 10:15). This love had a broad scope. “He defends the cause of the fatherless and the widow, and loves the foreigner residing among you, giving them food and clothing,” Moses said (V. 18). “He is the one you praise; he is your God” (V. 21).
Whether it’s through adoption or simply through love and service, we’re all called to reflect God’s love. That loving couple became the hands and feet God used to extend His love to some- one who might have gone unnoticed and unclaimed. We can serve as His hands and feet too. TIM GUSTAFSON
How have you sensed God extending His love to you in ways large and small? What small thing might you do today to reflect that love?
Heavenly Father, have mercy on the fatherless. Help me to be Your hands and feet today.
하나님 아버지.
바다의 모래같이 밤하늘의 별같이 많은 그리스도인 가운데 내년에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내 영혼에 계획하신 그 한 사람 그 한 영혼을 자연스럽게 만나게 하실수 있게 제가 제 마음을 지키고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따라 저의 연수를 생각하여 준비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온 세상 만물을 지으시고 운행하시는 하니님
인간은 하니님의 성품을 받아 완전해지려고 한다
그러나 결코 완전해질 수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분수를 지켜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 믿음과 평안
오늘의 성경말씀(신명기10장 14-22절) : 하나님을 경외하고, 나그네를 사랑하라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를 섬기며 그에게 의지하고 그의 이름으로 맹세하라”(신10:22)
주님!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요구하시는 것은 여호와의 명령과 규례를 지키라는 것입니다(12-13절) 그러므로 이스라엘은 마음에 할례를 행하고 하나님을 경외하며 나그네 된 자를 사랑해야 합니다(14-20절)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찬송이시며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21-22절) 아멘!
주님! 하나님께서는 자기 백성이 하나님을 경외하고 마음과 성품을 다해 섬기며 계명을 지키기를 원하십니다. 성경에 기록된 모든 계명은 하나님이 선택하신 모든 백성들의 행복을 위해 만드셨다고 말씀하십니다(13절) 그러므로 말씀에 순종하며 사는 삶은 무거운 짊이 아니라 복 받는 삶이며 하나님 백성의 특권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인 성도는 하나님이 누구신지를 잘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신가운데 신이시며 전지전능하시고 사람을 겉모습으로 판단하지 아니하시고, 뇌물을 받지 않으시고, 고아와 과부의 편이 되시며 나그네를 도우시는 분입니다.(17-19절) 이처럼 하나님의 택하신 백성의 구원을 위해 쉬지 않고 일하십니다. 그 하나님을 경외하고 의지하며 찬송함으로 하나님의 성품을 닮아가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아멘!
주님! 말씀에 순종하며 사는 삶이 결국 나의 행복을 위한 것이라는 귀중한 진리의 말씀을 깨닫게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더욱 깊이 묵상하고 하나님을 더욱 사랑하며 , 실천하기를 원합니다. 예수님을 통해 이루신 십자가의 구원의 사랑과 은혜에 감사하면서 , 내가 받은 엄청난 은혜와 사랑을 나그네 된자들에게 나누어 주기를 원합니다. 예수님의 복음을 전하며 주님의 사랑과 마음을 전하는 제자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되는 계명이요 둘째도 이와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마22:37-40)
After God called the Israelites from Egypt and gave them commandments and all directions to follow. One of them is to extend their helping hands toward the helpless and the needy reminding the Israelites were once wanderer in the wilderness. “Love your neighbors as yourselves” is just a commandments? Let’s keep in mind God’s instructions, Deutronomy 10:18, “He defends the cause of the fatherless and the widow, and loves the foreigner residing among you, giving them food and clothing.”
And 10:19, “And you are to love those who are foreigners, for you yourselves were foreigners in Egypt.”
•적용: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애급(埃及 エジプト Egypt) 에서 불러 내시고 계명을(戒名 かいみょう commandments) 즉 지켜야할 명령을 내리신다. 그중 하나가 그들도 한때 광야의(広野·曠野 こうや wilderness) 방황하던 나그네(彷徨者 ほうこう もの wanderer) 였음을 상기시키시며(想起 そうきさせるreminding) 힘없고 궁핍한(窮乏 きゅうぼう needy) 이웃을 도우라고 하셨다. “네 이웃을 사랑하라” 는 계명은 단지 계명일 뿐인가? 10:18 :”고아와 과부를 위하여 정의를 행하시며 나그네를 사랑하여 그에게 떡과 옷을 주시나니” 그리고 10:19 이다: “너희는 나그네를 사랑하라 전에 너희도 애굽 땅에서 나그네 되었음이니라”
•애급(埃及 エジプト Egypt)
•계명을(戒名 かいみょう commandments)
•광야의(広野·曠野 こうや wilderness)
•방황하던 나그네(彷徨者 ほうこう もの wanderer)
•상기시키시며(想起 そうきさせるreminding)
•궁핍한(窮乏 きゅうぼう needy) 이
Loving Father. Thank you for extending your love through the people I know today. I should’ve been abandoned and casted out but your warm hands held on to me and embraced through my family and friends. How comforting it to know that you leave no one behind. You’ve given us such an important task to take care of those in need. You command us to hold on to you and do it in your name. I pray that my heart is always open even if the situation is bleak so that I may serve others. A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