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서 4:12-13
-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
- 지으신 것이 하나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우리의 결산을 받으실 이의 눈 앞에 만물이 벌거벗은 것 같이 드러나느니라
- 하나님 아버지 주신 책은 [(구)24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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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 아버지 주신 책은 귀하고 중하신 말씀일세 기쁘고 반가운 말씀 중에 날 사랑한단 말 참 좋도다
- 구속의 은혜를 저버리고 어긋난 딴길로 가다가도 예수의 사랑만 생각하면 곧 다시 예수께 돌아오리
- 구주의 영광을 바라보며 예수의 이름을 찬양하리 영원히 찬양할 나의 노래 예수의 이름이 귀하도다
- 주 예수 날 사랑하시오니 나 또한 예수를 사랑하네 날 구원하시려 내려 오사 십자가 위에서 죽으셨네
- 주 예수 날 사랑하시오니 마귀가 놀라서 물러가네 주 나를 이렇게 사랑하니 그 사랑 어떻게 보답할까
10월 9일 •주일
하나님 말씀의 능력
성경읽기: 이사야 32-33; 골로새서 1
새찬송가: 202(통241)
오늘의 성경말씀: 히브리서 4:12-13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히브리서 4:12]
스티븐은 전도가 유망한 코미디언이었지만 방탕한 삶을 살고 있었습니다. 기독교 가정에서 자랐지만 아버지와 두 형제를 비행기 사고로 잃은 후 회의에 빠져 20대 초반에 신앙을 잃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밤 몹시 추웠던 시카고의 거리에서 신앙을 되찾았습니다. 낯선 사람이 건네준 포켓용 신약 성경을 받은 스티븐은 그 자리에서 열어보았습니다. 색인을 찾아보니 근심 걱정이 많은 사람은 예수님의 산상수훈 가운데서도 마태복음 6:27-34 말씀을 읽으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 구절을 펼치니 말씀이 불씨가 되어 스티븐의 마음을 비추었습니다. “그 순간 나에게 빛이 들어왔습니다. 그 추운 날 길모퉁이에 서서 산상 수훈을 읽은 나는 이제 과거의 내가 아니었습니다.”라고 그는 회상합니다.
이것이 성경의 능력입니다. 성경은 다른 책과 같지 않아서 생명력이 있습니다. 우리가 성경을 읽는 것이 아니라, 성경이 우리를 읽습니다.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을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히브리서 4:12).
성경 말씀은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힘을 갖고 있으며, 그 힘은 우리를 변화시키고 영적으로 성숙하게 합니다. 이제 하나님께 우리 마음에 불을 붙여 달라고 간구하면서 성경을 펴서 큰 소리로 읽어 봅시다. 하나님은 자신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은 “헛되이 내게 돌아오지 아니하고 나의 기뻐하는 뜻을 이루며 내가 보낸 일에 형통하리라”(이사야 55:11)고 약속하십니다. 우리의 삶은 결코 전과 같지 않을 것입니다.
성경 말씀이 당신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켰습니까? 무엇을 기대하며 성경 말씀을 읽습니까?
하늘에 계신 아버지, 제게 성경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이 제 삶에 살아 있게 하소서.
SUNDAY, OCTOBER 9
THE POWER OF GOD’S WORD
BIBLE IN A YEAR: ISAIAH 32–33; COLOSSIANS 1
TODAY’S BIBLE READING: HEBREWS 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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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the word of God is alive and active.[ HEBREWS 4:12 ]
Stephen was an up-and-coming comedian, and a prodigal. Raised in a Christian family, he struggled with doubt after his dad and two brothers died in a plane crash. By his early twenties, he’d lost his faith. But he found it one night on the frigid streets of Chicago. A stranger gave him a pocket New Testament, and Stephen cracked open the pages. An index said those struggling with anxiety should read Matthew 6:27–34, from Jesus’ Sermon on the Mount.
Stephen turned there, and the words kindled a fire in his heart. He recalls, “I was absolutely, immediately lightened. I stood on the street corner in the cold and read the sermon, and my life has never been the same.”
Such is the power of Scripture. The Bible is unlike any other book, for it’s alive. We don’t just read the Bible. The Bible reads us. “Sharper than any double-edged sword, it penetrates even to dividing soul and spirit … ; it judges the thoughts and attitudes of the heart” (HEBREWS 4:12).
Scripture presents the most powerful force on the planet, a force that transforms and leads us toward spiritual maturity. Let’s open it and read it out loud, asking God to ignite our hearts. He promises that the words He’s spoken “will not return to [Him] empty, but will accomplish what [He desires] and achieve the purpose for which [He] sent it” (ISAIAH 55:11). Our lives will never be the same. MIKE WITTMER
How has Scripture changed your life? What expectations do you have when you read it?
Heavenly Father, thank You for giving me the Bible. Please make it alive in my life.
정직이 최선의 방책이다 숨길 것이 없는 사람….
안밖이 똑같은 삶을 사는 사람은 평안을 누린다
언제 누구를 만나 무슨 일을 하더라도 거리낌이 없다
코람데오 ..하나님 앞에서 하듯 모든 말과 일을 하라.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기에 눈동자같이 지키신다.
사랑하는 아버지.
비오는 어느날 사랑하는 친구가 무사히 공연을 마쳤습니다.
원래 튼튼한 심장을 가졌습니다. 그러나 그 누구도 연약할수 있듯 그도 마음의 어떤 면은 힘들고 아파합니다. 아프더라도 아버지와 함께 동향하므로 덜 아프게 하시고 잘 견딜 힘을 주십시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동향을 동행으로 보십시오. 제 손가락끝이 이상합니다;;죄송합니다;;
살아서 생명의 말씀으로 역사하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I live in a country where the words written on paper, the Constitution, holds powerful meaning in the everyday life for Americans. Many hold in sacred to the principles they live by. I wasn’t loving the right life and didn’t let God’s word penetrate and resonate with the life I was living. I have far to go and much to hear aloud from the Lord. Reading and living in silence won’t amount to anything. God. Let your living words I read be stamped in the life that I live.
아바지.
제가 마음이 아픕니다.
저를 아시죠.
기도하면서 아버지의 제 아픔의 근원을 치료하여 주세요.
사람에게 받은 것이라해도 아버지께서는 저를 해결해 주실 수 있습니다.
아버지의 응답을 기다립니다.
Hebrew 4:12 says: “For the word of God is alive and active. Sharper than any double-edged sword, it penetrates even to dividing soul and spirit, joints and marrow; it judges the thoughts and attitudes of the heart.” Let’s expose ourselves to the words and enlighten our dull insight so that we can cope with every situations we encounter everyday.
•적용: 히브리서 4:12 절이 말한다:”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活力 かつりょく active)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剣 けん, 刀 かたな sword) 보다도 예리하여(鋭利 えいり sharp) 혼(魂·霊 たましい soul) 과 영과(霊 れい spirit) 및 관절과(関節 かんせつ joint) 골수를(骨髄 こつずい marrow)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判斷 はんだん judge).” 우리가 매일 말씀 앞에서 우리를 노출시키자(露出 ろしゅつ expose ) 그리하여 우리가 매일 마주하는(対処 대처 たいしょ encounter) 상황(状況·情況 じょうきょう situation) 앞에서 우리의 무딘(鈍 にぶいかたな い dull) 통찰력을(洞察力 どうさつりょく insight) 예리하게(鋭利 えいり sharpen) 다듬자.
•활력이(活力 かつりょく active)
•검(剣 けん, 刀 かたな sword)
•예리하여(鋭利 えいり sharp)
•혼 (魂·霊 たましい soul)
•영과(霊 れい spirit)
•관절과(関節 かんせつ joint)
•골수를(骨髄 こつずい marrow)
•판단하나니(判斷 はんだん judge)
•노출시키자(露出 ろしゅつ expose )
•마주하는(対処 대처 たいしょ encounter)
•상황(状況·情況 じょうきょう situation)
•무딘(鈍 にぶいかたな い dull)
•통찰력을(洞察力 どうさつりょく ins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