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고보서 1:22-27
- 너희는 말씀을 행하는 자가 되고 듣기만 하여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 말라
- 누구든지 말씀을 듣고 행하지 아니하면 그는 거울로 자기의 생긴 얼굴을 보는 사람과 같아서
- 제 자신을 보고 가서 그 모습이 어떠했는지를 곧 잊어버리거니와
- 자유롭게 하는 온전한 율법을 들여다보고 있는 자는 듣고 잊어버리는 자가 아니요 실천하는 자니 이 사람은 그 행하는 일에 복을 받으리라
- 누구든지 스스로 경건하다 생각하며 자기 혀를 재갈 물리지 아니하고 자기 마음을 속이면 이 사람의 경건은 헛것이라
-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정결하고 더러움이 없는 경건은 곧 고아와 과부를 그 환난중에 돌보고 또 자기를 지켜 세속에 물들지 아니하는 그것이니라
- 주의 말씀 듣고서 [(구)379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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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말씀 듣고서 준행하는 자는 반석 위에 터 닦고 집을 지음 같아 비가 오고 물 나며 바람 부딪쳐도 반석위에 세운 집 무너지지 않네
- 주의 말씀 듣고도 행치 않는 자는 모래 위에 터 닦고 집을 지음 같아 비가 오고 물 나며 바람 부딪칠 때 모래 위에 세운 집 크게 무너지네
- 세상 모든 사람들 집을 짓는 자니 반석 위가 아니면 모래 위에 짓네 우리 구주 오셔서 지은 상을 줄 때 세운 공로 따라서 영영 상벌 주리
10월 3일 •월요일
거울 테스트
성경읽기: 이사야 17-19; 에베소서 5:17-33
새찬송가: 204(통379)
오늘의 성경말씀: 야고보서 1:22-27
자유롭게 하는 온전한 율법을 들여다보고 있는 자는… 이 사람은 그 행하는 일에 복을 받으리라 [야고보서 1:25]
“거울 안에 누가 있나요?” 자기 인식 테스트를 진행하는 심리학자들이 아이들에게 물었습니다. 18개월이 안된 아이들은 대개 거울 속 모습이 자기라는 걸 모릅니다. 그러나 자라면서 아이들은 그것이 자신의 모습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자기 인식은 건강한 성장과 성숙의 중요한 척도입니다.
이것은 예수님을 믿는 신자들의 성장에 있어서도 중요합니다. 야고보는 거울 인식 테스트의 개념을 설명해줍니다. 거울은 하나님께서 주신 “진리의 말씀”입니다(야고보서 1:18). 우리가 성경을 읽을 때 무엇을 보게 되나요? 사랑과 겸손을 설명하는 성경에서 우리는 자신을 보게 되나요? 하나님이 명령하신 것을 읽을 때 우리 자신의 행실을 돌아보게 되나요? 우리가 자신의 마음과 행실을 돌아볼 때, 성경은 그 행실이 하나님의 뜻에 맞는지, 아니면 회개하고 달라져야 하는지를 알게 해줍니다.
야고보는 우리에게 성경을 읽기만 하고 돌아서서 잊어버려 “자신을 속이는 자”(22절)가 되지 말라고 경고합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계획대로 지혜롭게 살 수 있게 해주는 지도책입니다. 우리가 성경을 읽고 묵상하고 깊이 이해할 때, 우리의 마음을 들여다볼 수 있는 눈과 달라질 수 있는 힘을 달라고 주님께 간구하십시오.
성경이라는 거울 안에 무엇이 보이나요? 당신에게는 어떤 변화가 필요합니까?
사랑하는 하나님, 성경을 제 삶과 동기와 행실을 비추는 거울로 삼게 하소서.
MONDAY, OCTOBER 3
MIRROR TEST
BIBLE IN A YEAR: ISAIAH 17–19; EPHESIANS 5:17–33
TODAY’S BIBLE READING: JAMES 1: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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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ever looks intently into the perfect law that gives freedom, and continues in it … will be blessed in what they do. [ JAMES 1:25 ]
Who’s in the mirror?” the psychologists conducting the self-recognition test asked children. At eighteen months or younger, children don’t usually associate themselves with the image in the mirror. But as kids grow, they can understand they’re looking at themselves. Self-recognition is an important mark of healthy growth and maturation.
It’s also important to the growth of believers in Jesus. James outlines a mirror recognition test. The mirror is “the word of truth” from God (JAMES 1:18). When we read the Scriptures, what do we see? Do we recognize ourselves when they describe love and humility? Do we see our own actions when we read what God commands us to do? When we look into our hearts and test our actions, Scripture can help us recognize if our actions are in line with what God desires for us or if we need to seek repentance and make a change.
James cautions us not to just read Scripture and turn away “and so deceive [ourselves]” (V. 22), forgetting what we’ve taken in. The Bible provides us with the map to live wisely according to God’s plans. As we read it, meditate on it, and digest it, we can ask Him to give us the eyes to see into our heart and the strength to make necessary changes. KATARA PATTON
What do you see when you look into the mirror of Scripture? What changes do you need to make?
Dear God, please help me use Scripture as a mirror into my life, my motives, and my actions.
믿음은 행함으로 나타내야한다
믿음이 있다고 하면서 행함이 없으면 거짓 맏음 ?
주변의 과부와 고아, 생활능력이 없는 자들을
돌보지 아니하면 하나님을 외면하는 것이다
아무도 모르는 외로움을 갖고 있는 그 친구가 푹 잠들수. 있게 아버지께서 오늘 새벽에 함께 해 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고아와 과부의 환난 중에 돌보고
세상의 어떠함으로부터 자기를 지킬 것.
아버지의 법과 꿈을 지키려고 노력하자.
心动不如行动 머리와 마음만 움직이고 행동이 움직이지 않으면
전도 선교 않하면서 나홀로 신앙은 절룸발이
간증 없는 신앙은 메마른 신앙
God. When I look in mirror, there are many things I see. I see a broken soul that was mended together, a shattered reflection at times still reeling from the past, but lastly a man thankful to know you and your words. Forgive me Lord, for not mirroring your words in my walk each and everyday. My reflection would be a mirror at a carnival fun house at times which show the faults I still have today. Help me to not turn a blind eye to them and ask you to correct the image that I see. May I reflect your son through my actions.
오늘의 성경말씀(야고보서 1: 19-27) : 말씀을 듣고 행하는(실천하는)자가 되자
“너희는 말씀을 행하는 자가 되고 듣기만 하여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 말라”(약1:22)
주님! 하나님의 의를 이루기 위해서 듣기는 속히하고 말하기는 더디하며 성내기도 더디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 말씀을 온유함으로 받아야 합니다(19-21절) 말씀을 듣고 행하지 아니하면 , 거울을 보고 자기 얼굴을 곧 잊어 버리는 것처럼 자기 마음을 속이는 것과 같습니다.그러므로 하나님 앞에서 경건한 삶은 어려운 이웃들을 돌보는 실천의 삶인 것입니다(22-27절) 아멘!
주님! 말씀을 들은 자들이 참된 경건의 삶을 살려면 반드시 삶의 현장에서 증명이 되어야 한다고 가르쳐 주십니다. 말씀을 듣고 변화된 사람은 언어 생활에 진전을 보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듣는 귀가 되도록하고 , 말은 최대한 자제하며 , 반말이나 무례한 언어를 삼가고 , 쉽게 성내지 않도록 주의하고 늘 조심하겠습니다. 또한 이웃과의 관계에서 선을 베풀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나의 도움이 필요로 하는 곳에 사랑의 손길을 전할 때에도 나의 의를 내세우지 않고 경건한 사람으로서 마음을 지키도록 하겠습니다. 거울에 비춰진 나의 모습을 늘 기억하고 성찰하면서 주님이 원하시는 선한 행실로 인해 어두운 세상에 빛과 소금의 역할을 잘 감당하는 주님의 제자가 되겠습니다. 아멘! 할렐루야!
“내 형제들아 만일 사람이 믿음이 있노라 하고 행함이 없으면 무슨 유익이 있으리요 그 믿음이 자기를 구원하겠느냐? …이와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약2:14,17)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더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마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