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7:15-20
-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지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 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져지느니라
- 이러므로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 온 세상이 캄캄하여서 [(구)96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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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 세상이 캄캄하여서 참 빛이 없었더니 그 빛나는 영광 나타나 온 세상 비치었네
- 주 말씀을 믿는 사람은 그 맘이 시원하고 주 명령을 준행하는 자 그 길이 환하겠네
- 죄 가운데 사는 사람은 그 눈이 어두워도 그 죄악을 씻는 날에는 그 눈이 밝아지네
10월 1일 •토요일
열매를 보라
성경읽기: 이사야 11-13; 에베소서 4
새찬송가: 84(통96)
오늘의 성경말씀: 마태복음 7:15-20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마태복음 7:16]
“진짜 주인공[사람 이름], 일어나 주세요.” 이 말은 ‘진실을 말하다’ 라는 쇼 프로그램의 끝에 가서 늘 듣는 대사입니다. 네 명의 연예인 패널이 각자 자기가 진짜 주인공이라고 주장하는 세 명의 출연자에게 질문을 합니다. 물론 둘은 가짜이고 실제 인물을 가려내는 것은 패널의 몫입니다. 한 에피소드에서는 패널이 “루돌프 사슴 코”의 작사가인 “진짜 죠니 마크스”를 찾아내야 했습니다. 연예인 패널은 아무리 좋은 질문을 해도 누가 누군지 맞추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가짜 출연자들은 속임수로 진실을 꾸며 대어 TV 쇼를 재미있게 했습니다.
재미로 보는 TV 게임과는 완전히 다른 이야기이지만, “거짓 선지자들” 을 가려내는 것도 이처럼 어려운 일이고, 중요함에서는 비교도 되지 않습니다. “사나운 늑대”는 흔히 “양의 옷”을 입고 우리에게 다가옵니다. 예수님은 아무리 지혜 있는 사람이라도 이들을 “조심하라”고 주의를 주십니다(마태복음 7:15). 바르게 분별하려면 좋은 질문보다는 정확한 눈이 더 필요합니다. 그들의 열매를 보십시오. 그 열매로 가짜를 구분하게 될 것입니다(16-20절).
성경 말씀의 도움으로 좋은 열매와 나쁜 열매를 알아낼 수 있습니다. 좋은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갈라디아서 5:22-23)입니다. 늑대는 속임수를 쓰기 때문에 자세히 보아야 합니다. 성령으로 충만한 우리 믿는 사람들은 “은혜와 진리가 충만한”(요한복음 1:14) 진정 선한 목자를 섬깁니다.
양의 탈을 쓴 늑대를 만난 적이 있습니까? “열매를 보라”는 테스트를 거기에 적용해 본다면 어떤 모습이 보입니까?
선한 목자 되신 주님, 저에게 좋은 열매를 알아낼 수 있는 눈과 귀를 주소서.
SATURDAY, OCTOBER 1
LOOK AT THE FRUIT
BIBLE IN A YEAR: ISAIAH 11–13; EPHESIANS 4
TODAY’S BIBLE READING: MAT THEW 7: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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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their fruit you will recognize them. [ MATTHEW 7:16 ]
Will the real [person’s name] please stand up?” That’s the familiar line at the end of the game show To Tell the Truth. A panel of four celebrities asks questions of three individuals claiming to be the same person. Of course, two are impostors, but it’s up to the panel to discern the actual person. In one episode, the celebrities tried to guess “the real Johnny Marks,” who wrote the lyrics to “Rudolph the Red-Nosed Reindeer.” The celebrities found out how difficult it was to figure out who’s who, even when asking good questions. Impostors finagled the truth, which made for entertaining television.
Discerning who’s who when it comes to “false teachers” is a far cry from television game show antics, but it can be equally as challenging and is infinitely more important. The “ferocious wolves” often come to us in “sheep’s clothing,” and Jesus warns even the wise among us to “watch out” (MATTHEW 7:15). The best test is not so much good questions, but good eyes. Look at their fruit, for that’s how you’ll recognize them (VV. 16–20).
Scripture gives us assistance in seeing good and bad fruit. The good looks like “love, joy, peace, forbearance, kindness, goodness, faithfulness, gentleness and self-control” (GALATIANS 5:22–23). We’ve got to pay close attention, for wolves play by deception. But as believers, who are filled with the Spirit, we serve the real Good Shepherd, “full of grace and truth” (JOHN 1:14). JOHN BLASE
When have you met a wolf in sheep’s clothing? Apply the “look for the fruit” test to that experience and now what do you see?
Great Shepherd, give me eyes and ears to look and listen for good fruit.
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마7:17)
아빠. 계속 말씀해 주세요!
예수를 믿고 삶이, 성품이 변하지 않으면 안된다
성령의 열매는 개인과 인간관계 그리고 사회성
모두에서 사람이 변해야한다. 예수의 향기가 나게..
그리고 외적열매는 영혼구원…모든 사역의 목적
오늘의 성경말씀(마태복음7장 15-20절): 열매가 증명합니다
“이러므로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마7:20)
주님! 진리를 따라 사는 삶은 거짓되고 타락한 신앙을 따르지 않습니다. 결국 거짓을 가르치는 자들은 거짓의 열매로 자긱를 드러냅니다.(15-20절) 아멘!
주님! 그리스도인은 진리의 말씀을 듣기만 하면 안됩니다. 행함있는 믿음 곧 실천이 따라야 합니다(약2:14-26) 예수님은 산상수훈(마5-7장)을 마무리 하시면서 실천에 관하여 주의해야 할 사항에 대해서 말씀을 전해 주십니다. 그 첫번째가 위험한 거짓선지자의 열매에 대한 말씀입니다. 이처럼 삶의 열매가 나쁜 거짓선지자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못된나무요 나쁜 열매를 맺기 때문입니다. 주님이 원하시는 것은 좋은나무에서 열리는 아름답고 풍성한 열매인 것입니다. 아멘!
주님! 종말의 때에 자기를 예수라고 말하는 거짓선지자가 너무도 많음을 알게 됩니다. 그들은 마치 양의 옷을 입고 나아오지만 속에는 노략질 하는 이리처럼 은밀하게 우리를 속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결국 그들의 맺은 열매로 자기를 드러내게 되있습니다. 우리가 그들에게 유혹받지 않고 그들이 거짓선지자라는 것을 알려면 성령의 열매를 맺으며(갈5:22-23)과 성령충만한 삶(엡5:18)을 살아야 합니다. 어두운 세상가운데서도 주님 원하시는 좋은 나무가 되어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빛과 소금의 사명을 감당하는 그리스도인으로 살아나가겠습니다. 아멘! 할렐루야!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갈5:22-23)
“..믿음이 그의 행함과 함께 일하고 행함으로 믿음이 온전하게 되었느니라”(약2:22)
Like a tree is known by its fruit so man is by his acts. Our doings present who we are. Am I doing as I read every morning? The question I should ask to myself when I read daily bread is that am I doing as daily encouragement is said. Am I looking into myself as I read ?
•적용: 나무가 그 열매로(果実 かじつ fruit) 알려지듯이 사람은 그 행위로([行為 こう act) 알게된다. 우리의 행함이(一手 いって doing) 우리가 어떤 사람인가 말해주는것 아닌가. 말씀을 읽으면서 내가 매일 해야할 질문은(質問 しつもん question) 내가 말씀으로 권면 받는 대로 행하고 사느냐 라는 것이다. 나는 말씀을 읽으며 내 내면을 살피고 있나? 권면 받은 대로(勸勉 励 はげますこと 勧奨を受ける as encouraged us said) 살고있나 라고 자신에게 묻는다. 읽은 말씀에 비추어 내 자신을 살피고 있나?
•열매로(果実 かじつ fruit)행위로([行為 こう act)
•행위로([行為 こう act)
•행함이(一手 いって doing)
•질문은(質問 しつもん question)
•권면 받은 대로(勸勉 励 はげますこと 勧奨を受ける as encouraged us said)
포도나무를 보면서 나는 포도나무요라고 말한 주님의 말씀을 생각합니다 포도 종류가 엄청나게 많은데 청포도와 샤인머스켓이 색깔이 비슷한데 그 맛과 향이 전혀 다릅니다 열대과일 잭프룻과 두리안도 비슷하게 생겼는데 맛과 향이 전혀 다르고 저는 개인적으로 야자 코코넛워터를 엄청 좋아합니다 그것도 종류가 많아서 맛이 다 달라요 우리나라 제주 귤 오렌지 한라봉 유자 레드향 황금향 천혜향 비슷하게 생겼는데 맛이 다 틀리듯이 진정한 미식가만이 그것들을 구별한다고 해요 여러분… 눈을 감고 먹어보세요 좋은 열매들을…
우리를 사랑하시는 아버지 하나님.
저와 모든 면에서 다른 어떤 멋진 친구가
영과 혼이 더욱 강건하게 하여주셔서
그를 향한 아버지의 뜻을 따라서
아들된 그는 시작할수 있는 준비된 예쁜 연애와 자신의 일과 부모님께 효도하는 일과 그의 영혼의 아버지와 대화하는 것까지 모두 다 감사하고 즐거워할수 있도록 아버지께서 주시는 오늘의 말씀으로 붙들어 주시고 함께 하여 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