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7:37-39
- 명절 끝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이르시되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리라 하시니
- 이는 그를 믿는 자들이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예수께서 아직 영광을 받지 않으셨으므로 성령이 아직 그들에게 계시지 아니하시더라)
- 목마른 자들아 [(구)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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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마른 자들아 다 이리 오라 이곳에 좋은 샘 흐르도다 힘쓰고 애씀이 없을지라도 이 샘에 오면 다 마시겠네
- 이 샘에 솟는 물 강같이 흘러 온 천하 만국에 다 통하네 빈부나 귀천에 분별이 없이 다 와서 쉬고 또 마시겠네
- 생명수 샘물을 마신자마다 목 다시 마르지 아니하고 속에서 솟아나 생수가 되어 영원히 솟아 늘 풍성하리
- 이 샘의 이름은 생명의 샘물 저 수정 빛 같이 늘 맑도다 어린양 보좌가 근원이 되어 생명수 샘이 늘 그치잖네
9월 21일 •수요일
생수
성경읽기: 전도서 7-9, 고린도후서 13
새찬송가: 526(통316)
오늘의 성경말씀: 요한복음 7:37-39
명절 끝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이르시되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요한복음 7:37]
다음날 아침 나는 그 해답을 보게 되었습니다. 에콰도르산 꽃다발은 내가 생전 처음 보는 꽃들로 눈부시게 아름다웠습니다. 신선한 물이 모든 것을 변화시킨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물에 대해 말씀하신 것과 성도들에게 물이 의미하는 바를 생각나게 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사마리아 여자에게 마실 물을 청하시며 그 여인이 우물에서 길어온 물을 마시겠다는 뜻을 밝히셨을 때, 주님은 여인의 삶을 바꾸셨습니다. 그 여인은 예수님의 부탁에 놀랐습니다. 유대인들은 사마리아인들을 멸시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네가 만일 하나님의 선물과 또 네게 물 좀 달라 하는 이가 누구인 줄 알았더라면 네가 그에게 구하였을 것이요 그가 생수를 네게 주었으리라”(요한복음 4:10)고 말씀하셨습니다. 후에 주님은 성전에서 “누구든지 목 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7:37)고 외치셨습니다. 그분을 믿는 사람들에 대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 나오리라”(38절) 고 하신 것은 “그를 믿는 사람들이 나중에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39 절) 것이었습니다.
늘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의 성령은 오늘 삶에 지친 우리를 소생시키십니다. 주님은 생수이시며 우리 영혼에 거하시며 우리를 거룩하게 소생시켜 주십니다. 바로 오늘 이 생수를 많이 마시기를 원합니다.
당신은 삶의 어떤 부분이 메마르고 건조하다고 느끼십니까? 무엇이 예수님께 생수를 달라고 간구하지 못하게 합니까?
WEDNESDAY, SEPTEMBER 21
LIVING WATER
BIBLE IN A YEAR: ECCLESIASTES 7–9; 2 CORINTHIANS 13
TODAY’S BIBLE READING: JOHN 7:3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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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 anyone who is thirsty come to me and drink. [ JOHN 7:37 ]
The cut flowers came from Ecuador. By the time they arrived at my house, they were droopy and road-weary. Instructions said revive them with a cool drink of refreshing water. Before that, however, the flower stems had to be trimmed so they could drink the water more easily. But would they survive?
The next morning, I discovered my answer. The Ecuadorian bouquet was a glorious sight, featuring flowers I’d never seen before. Fresh water made all the difference—a reminder of what Jesus said about water and what it means to believers.
When Jesus asked a Samaritan woman for a drink of water implying He’d drink from what she fetched from the well—He changed her life. She was surprised by His request. Jews looked down on Samaritans. But Jesus said, “If you knew the gift of God and who it is that asks you for a drink, you would have asked him and he would have given you living water” (JOHN 4:10). Later, in the temple, He cried out, “Let anyone who is thirsty come to me and drink” (7:37). Among those who believed in Him, “rivers of living water will flow from within them. By this he meant the Spirit, whom those who believed in him were later to receive” (VV. 38–39).
God’s refreshing Spirit revives us today when we’re life-weary. He’s the Living Water, dwelling in our souls with holy refreshment. May we drink deep today. PATRICIA RAYBON
What areas of your life feel parched and dry? What may be preventing you from asking Jesus to give you this living water?
Loving God, when life leaves me road-weary and thirsty, thank You for the gift of Your Spirit, the living water, who dwells in every believer.
예문이
어제와 같네요?
다시. 한번 uploading 하세요
오늘의 성경말씀(요한복음7장 37-39절) : 목마른 자들아 네게로 오라
“…예수께서 서서외쳐 이르시되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요7:37)
주님! 예수님께서 사람들을 초청하십니다. 자신의 배에서 나오는 생수를 마시면 영원히 목마르지 않을 것을 말씀하십니다(37-39절) 아멘!
주님! 예수님은 얼마전에 먼저 자신이 생명의 떡이라고 말씀하시면서 자신을 먹는자 만이 영생을 얻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자만이 영생을 얻게된다는 십자가 사건을 말씀하셨습니다.(요6:34-52절) 이제는 부활과 승청이후의 생수인 성령님을 보내 주셔서 인류에게 영생을 얻게 하시겠다는 절정의 메시지를 선포하셨습니다.즉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 부활과 성령으로 영생을 얻는다는 진리를 믿는것임을 밝히 드러내신 것입니다. 아멘!
주님! 생명의 떡과 물을 먹고 마시도록 우리를 초청해 주셨으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주님으로 부터 흘러 넘치는 생수의 강 , 우리에게 주신 가장 큰 선물인 성령의 능력으로 풍성하고 담대한 삶을 살아가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고전 3:16)
Water in life long journey is essential for long weary travelers. To the thirsty Jesus came as living water which never gives thirsty again. In our long journey we go with living water which provides refreshness to our weary spirit which rejuvenating every morning. Can we neglect this for our weary soul?
•적용: 오래 가야하는 여정에서(旅程 りょてい journey) 지친(くたびれる, ばてる weary) 여행객에게 물은 필수적으로(必須的 ひっすてき essential) 필요한 것이다.목마른 자들에게 예수님께서 생수를 주신다, 다시는 목마르지 않을 물 말이다. 우리의 인생길 지친(罷 つかれたからだ weary) 영혼을(霊魂 れいこん spirit) 소생 시켜줄(蘇生 そせい refreshing) 생수가(生水 なまみず living water) 매일 필요하다. 우리의 영혼을 새롭게 하기위하여 날마다 마셔야 하지 않겠나?
•여정에서(旅程 りょてい journey)
•지친(くたびれる, ばてる weary)
•필수적으로(必須的 ひっすてき essential)
•지친(罷 つかれたからだ weary)
•영혼을(霊魂 れいこん spirit)
•소생 시켜줄(蘇生 そせい refreshing)
•생수가(生水 なまみず living water)
뱃속에 아기를 가졌을때 평소 잘 마시지 않았던 물과 음료수 주스를 너무 많이 마시게 되었습니다 너무나 목이 말랐고 갈증이 너무 심해서 자다가도 몇번씩 깨서 물을 마시다 의사와 상의 했더니 임신성 당뇨가 오면 그럴수가 있다고 하더군요 결국 너무 많이 마신 물 탓에 양수과다증 진단을 받고 물무게로 인해 몸이 퉁퉁부어 96키로라는 몸무게가 되어 고생한 시간이 문득 떠오르며 주님의 은혜를 기억하고 또 가슴에 새깁니다 그러면서 나는 주님 한분만으로 만족하며 가득 채워진 사람인가 여전히 목이 말라 세상 것을 찾아다니는 사람인가 제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