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살로니가전서 4:13-18
- 형제들아 자는 자들에 관하여는 너희가 알지 못함을 우리가 원하지 아니하노니 이는 소망 없는 다른 이와 같이 슬퍼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 우리가 예수께서 죽으셨다가 다시 살아나심을 믿을진대 이와 같이 예수 안에서 자는 자들도 하나님이 그와 함께 데리고 오시리라
- 우리가 주의 말씀으로 너희에게 이것을 말하노니 주께서 강림하실 때까지 우리 살아 남아 있는 자도 자는 자보다 결코 앞서지 못하리라
-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로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들도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 그러므로 이러한 말로 서로 위로하라
- 고생과 수고가 다 지난후 [(구)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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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생과 수고가 다 지난후 광명한 천국에 편히 쉴때 주님을 모시고 나 살리니 영원히 빛나는 영광일세
- 주님의 한없는 은혜로써 예비한 그집에 나이르러 거기서 주님은 뵈옵는 것 영원히 빛나는 영광일세
- 앞서간 친구를 만나볼 때 기쁨이 내 맘에 차려니와 주께서 날 맞아 주시리니 영원히 빛나는 영광일세
9월 9일 •금요일
천국에서 다시 만남
성경읽기: 잠언 6-7; 고린도후서 2
새찬송가: 610(통289)
오늘의 성경말씀: 데살로니가전서 4:13-18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데살로니가전서 4:17]
어머니의 부고 기사를 쓸 때, ‘죽었다’는 표현은 우리에게 약속된 천국에 가서 다시 만난다는 소망을 생각하면 마지막이라는 너무 부정적인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나는 이렇게 썼습니다. “어머니가 예수님의 팔에 안기셨습니다.” 그래도 아직 나는 최근에 찍은, 어머니가 빠진 가족사진들을 보고 며칠 동안 슬픔에 잠기기도 합니다. 그런데 얼마 전, 가족 초상화에 돌아가신 가족들을 포함해 그리는 화가를 만났습니다. 그 화가는 우리보다 먼저 간 사랑하는 가족들의 사진을 보고 살아 있는 가족들과 함께 그들을 그려 넣습니다. 그 화가는 천국 재회에 대한 하나님의 약속을 붓으로 표현하는 것입니다. 내 옆에서 웃는 어머니를 다시 볼 생각에 감사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바울 사도는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소망 없는 다른 이와 같이” (데살로니가전서 4:13) 슬퍼할 필요가 없다고 말합니다. “우리가 예수께서 죽으셨다가 다시 살아나심을 믿을진대 이와 같이 예수 안에서 자는 자들도 하나님이 그와 함께 데리고 오시리라”(14절). 바울 사도는 예수님의 재림을 인정하고 모든 신자가 예수님과 다시 만날 것이라고 선포합니다(17절).
사랑하는 가족을 잃고 슬퍼할 때 천국에서 다시 만나게 되리라는 하나님의 약속으로 우리는 위로를 받습니다. 또한 예수님이 이 땅에 다시 오시거나 우리를 주님의 품으로 부르실 때까지 영생을 기대함으로 우리는 부활하신 왕과의 약속된 미래에 대한 영원한 소망을 가집니다.
하나님께서 어떻게 천국에서 다시 만날 약속으로 슬픔 속에 있는 당신을 위로하셨나요? 천국에서의 재회 약속은 왜 당신에게 큰 소망이 되나요?
사랑의 구세주, 주님께서 저를 본향으로 부르시거나 이 땅에 다시 오실 때까지 다른 사람들과 나눌 수 있는 영원한 소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FRIDAY, SEPTEMBER 9
A HEAVENLY REUNION
BIBLE IN A YEAR: PROVERBS 6–7; 2 CORINTHIANS 2
TODAY’S BIBLE READING: 1 THESSALONIANS 4: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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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will be with the Lord forever. [ 1 THESSALONIANS 4:17 ]
When writing my mom’s obituary, I felt that the word died seemed too final for the hope I had in our promised reunion in heaven. So, I wrote: “She was welcomed into the arms of Jesus.” Still, some days I grieve when looking at the more current family photos that don’t include my mom. Recently, though, I discovered a painter who creates family portraits to include those we’ve lost. The artist uses the photos of loved ones who have gone before us to paint them into the picture of the family. With strokes of a paintbrush, this artist represents God’s promise of a heavenly reunion. I shed grateful tears at the thought of seeing my mom smiling by my side again.
The apostle Paul affirms that believers in Jesus don’t have to grieve “like the rest of mankind” (1 THESSALONIANS 4:13). “We believe that Jesus died and rose again and so we believe that God will bring with Jesus those who have fallen asleep in him” (V. 14). Paul acknowledges Jesus’ second coming and proclaims that all believers will be reunited with Jesus (V. 17).
God’s promise of a heavenly reunion can comfort us when we’re grieving the loss of a loved one who has trusted Jesus. Our promised future with our risen King also provides enduring hope when we face our own immortality, until the day Jesus comes or calls us home. XOCHITL DIXON
How has God used the promise of a heavenly reunion to comfort you in your grief? Why does the promise of a heavenly reunion give you great hope?
Loving Savior, thank You for giving me an enduring hope to share with others until the day You call me home or come again.
형제들아 자는 자들에 관하여는 너희가 알지 못함을 우리가 원하지 아니하노니 이는 소망 없는 다른 이와 같이 슬퍼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대전4:13)
그러므로 이러한 말로 서로 위로하라
(대전4:18)
1. 아버지의 뜻대로 내영이 육체 가운데 거하는 동안에도 깨어있기.
2. 세상 그 어떤 말글보다 이러한 말되신 예수님을 상상하며 위로받고 위로하기.
다.
예수를 믿는 믿음을 부활신앙이라고 하는 것은
인생이 한번 죽고 끝나는 것이라면 의미가 없다
이땅에서의 삶이 전부가 아니고
영원한 삶이 있기에, 부활을 알기에 의미가 있다
오늘의 성경말씀(데살로니가전서4장 13-18절) :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그 후에 우리 살아남은 자들도 그들과 함께 그름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녀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살전4:17)
주님! 죽은 자들(잠자는 자들)에 대해 슬퍼하지 말라고 하며 주님이 강림하실때 모두 부활해 주님을 영접하게 될 것이라고 위로합니다. 아멘!
주님! 성도의 삶이 아무리 힘들어도 성도가 승리의 노래를 부를때가 찾아오게 됩니다. 그날은 곧 예수님이 이 땅에 다시오실 때 입니다. “주깨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부터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16절) 주님이 다시오시는 날은 인류역사상 가장 기쁜날이 될 것입니다. 천사장의 나팔 소리와 함께 모든 잠자던 자들이 모두 일어나 주님앞으로 들려 올라갈 것입니다 그리고 산자들도 함께 들려올라갈 것입니다. 이처럼 성도들이 주님의 재림에 대한 확신을 가질때에 세상의 어떤 어려움도 극복할 수가 있습니다.
주님! 다시오실 주님과 부활에 대한 소망을 주셨으니 참 감사합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가족이 죽어 슬픔을 당할때에 , 주변에 믿던 사람이 죽었을 때에 그들을 위로하며 사망 권세를 이기신 예수님을 전하는 자로 살기를 원합니다. 죽음때문에 헤어지게 되는 것은 슬픈일이고 때로는 희망을 잃을 수가 있지만 ,영원한 미래에 다시 만나게 되어 항상 주님과 함께 천국에 거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고전15:57)
Scripture doesn’t say ambiguously about the dead shall rise to join Jesus again. Physically someday we all die but we shall rise again. With that sure promise the believers in Lord shall never loose heart and be in grief. We are surely returning to our eternal home as promised. 4:14 says : “For we believe that Jesus died and rose again, and so we believe that God will bring with Jesus those who have fallen asleep in him.”
•적용: 성경은(聖経 せいきょう Scripture) 죽은자가 일어나 예수님과 다시 만나는것을 애매하게(曖昧, あやふや ambiguously) 기술해 두고 있지 않다. 우리는 모두 죽을것이고 육신적으로(肉身的 にくしんてき physically) 다시 살것이다. 이와같은 확실한(確実 かくじつな sure) 약속 때문에 주안에 있에서 믿는자들은(信 しんじる 者 もの believers) 결코 낙담하여(落胆 らくたんlose heart) 비탄 활수만(悲嘆 ひたんする in grief) 없지않나. 우리는 확실히(確·慥 たしか surely) 약속된대로 우리의 영원한(永遠 えいえんだ eternal) 집으로 돌아갈것이다. 4:14 절이다: “우리가 예수께서 죽으셨다가 다시 살아나심을 믿을진대 이와 같이 예수 안에서 자는 자들도 하나님이 그와 함께 데리고 오시리라.”
•성경은(聖経 せいきょう Scripture)
•애매하게(曖昧, あやふや ambiguously)
•육신적으로(肉身的 にくしんてき physically)
•확실한(確実 かくじつな sure)
•믿는자들은(信 しんじる 者 もの believers)
•낙담하여(落胆 らくたんlose heart)
•비탄 활수만(悲嘆 ひたんする in grief)
•확실히(確·慥 たしか surely)
•영원한(永遠 えいえんだ eternal)
What a comforting devotional. I lacked understanding of death as a believer until I came into my 30’s and lost family members. The trust that they had in God believing that their passing wasn’t the end and that they were going to be with the Lord who loved them more than I did. Christ conquered death so that we would not face the same and a reunion with Him would follow. God, thank you for giving hope that even in death there is a greater future with you. A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