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기 4:9-14
- 오직 너는 스스로 삼가며 네 마음을 힘써 지키라 그리하여 네가 눈으로 본 그 일을 잊어버리지 말라 네가 생존하는 날 동안에 그 일들이 네 마음에서 떠나지 않도록 조심하라 너는 그 일들을 네 아들들과 네 손자들에게 알게 하라
- 네가 호렙 산에서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 섰던 날에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기를 나에게 백성을 모으라 내가 그들에게 내 말을 들려주어 그들이 세상에 사는 날 동안 나를 경외함을 배우게 하며 그 자녀에게 가르치게 하리라 하시매
- 너희가 가까이 나아와서 산 아래에 서니 그 산에 불이 붙어 불길이 충천하고 어둠과 구름과 흑암이 덮였는데
- 여호와께서 불길 중에서 너희에게 말씀하시되 음성뿐이므로 너희가 그 말소리만 듣고 형상은 보지 못하였느니라
- 여호와께서 그의 언약을 너희에게 반포하시고 너희에게 지키라 명령하셨으니 곧 십계명이며 두 돌판에 친히 쓰신 것이라
- 그 때에 여호와께서 내게 명령하사 너희에게 규례와 법도를 교훈하게 하셨나니 이는 너희가 거기로 건너가 받을 땅에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 나의 사랑하는 책 [(구)23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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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사랑하는 책 비록 해어졌으나 어머니의 무릎 위에 앉아서 재미있게 듣던 말 그때 일을 지금도 내가 잊지 않고 기억합니다
- 옛날 용맹스럽던 다니엘의 경험과 유대 임금 다윗 왕의 역사와 주의 선지 엘리야 바람타고 하늘에 올라가던 일을 기억합니다
- 예수 세상 계실 때 많은 고난 당하고 십자가에 달려 죽임 당한 일 어머니가 읽으며 눈물 많이 흘린 것 지금까지 내가 기억합니다
- 그 때 일은 지나고 나의 눈에 환하오 어머니의 말씀 기억하면서 나도 시시때때로 성경 말씀 읽으며 주의 뜻을 따라 살려합니다
8월 22일 •월요일
진리를 전달하기
성경읽기: 시편 110-112; 고린도전서 5
새찬송가: 199(통234)
오늘의 성경말씀: 신명기 4:9-14
너는 [하나님의 길과 가르침들을] 네 아들들과 네 손자들에게 알게 하라 [신명기 4:9]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유행 기간 동안 감염 위험 때문에 손주들을 직접 볼 수 없었던 많은 조부모들은 아이들과 소통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들을 모색했습니다. 최근 조사에 따르면 많은 조부모들이 손주들과 계속 가깝게 지내려고 문자 메시지와 소셜 미디어를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화상으로 떨어져 있는 가족과 함께 예배를 드리기도 했습니다.
부모와 조부모가 자녀에게 선한 영향을 끼칠 수 있는 가장 훌륭한 방법의 하나는 성경의 진리를 전해주는 것입니다. 신명기 4장에서 모세는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네가 눈으로 본 그 일을 잊어버리지 말라… 그 일들이 네 마음에서 떠나지 않도록 조심하라”(9절)고 명했습니다. 이어서 이것들을 자녀와 손주들과 함께 나누면 그들도 하나님을 “경외”하고(10절)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주신 땅에서 하나님의 진리에 따라 살 수 있게 될 거라고 말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가족과 친구들을 주시는 것은 분명히 그 관계를 잘 누리라고 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계획은 그들이 또한 하나님의 지혜를 한 세대에서 다른 세대로 전달하는 통로가 되어 “의로 [그들을] 교육”하고 “모든 선한 일”을 행하도록 그들을 준비시키는(디모데후서 3:16-17) 것입니다. 우리가 살면서 문자나 전화, 영상, 혹은 직접 대화로 하나님의 진리와 하신 일들을 다음 세대에 전하는 것은 그 아이들도 삶 속에서 하나님의 역사를 보고 기쁨을 누릴 수 있게 준비시키는 것입니다.
누가 당신에게 하나님의 진리를 “전달해” 주었습니까? 오늘 누구에게 문자나 메모, 또는 직접 대화를 통해 하나님의 진리를 전해줄 수 있을까요?
하나님, 하나님께서 전해주신 믿음의 유산에 감사드립니다. 그 유산을 다른 사람들에게 사랑으로 전해줄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MONDAY, AUGUST 22
TRANSMITTING TRUTH
BIBLE IN A YEAR: PSALMS 110-112; 1 CORINTHIANS 5
TODAY’S BIBLE READING: DEUTERONOMY 4: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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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ch [God’s ways and instructions] to your children and to their children after them. [ DEUTERONOMY 4:9 ]
Without the ability to see their grandchildren in person due to risk of infection, many grandparents sought new ways of connecting during the COVID-19 pandemic. A recent survey showed that many grandparents adopted texting and social media as a means to maintain their precious bond with their grandchildren. Some even worshiped with their extended families by video call.
One of the most wonderful ways parents and grandparents can influence their children is by passing down the truths of Scripture. In Deuteronomy 4, Moses charged God’s people to “not forget the things” they’d seen about God “or let them fade from [their] heart[s]” (V. 9). He went on to say that sharing these things with their children and their children’s children would enable them to learn to “revere” Him (V. 10) and to live according to His truth in the land He was giving them.
The relationships God gives us with our families and friends are certainly meant to be enjoyed. By God’s design, they’re also intended to be a conduit to convey His wisdom from one generation to another, “training [them] in righteousness” and equipping them for “every good work” (2 TIMOTHY 3:16-17). When we share God’s truth and work in our lives with the next generation-whether by text, call, video, or in-person conversation-we equip them to see and enjoy His work in their own lives. KIRSTEN HOLMBERG
Who has “transmitted” God’s truth to you? With whom can you share His truth.through a text, a note, or an in-person conversation?
Thank You, God, for the legacy of faith You’ve passed on to me. Please help me to lovingly impart that legacy to others.
창조주 하나님이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것은
하나님 만을 섬기고 이웃을 네몸같이 사랑하라
그리고 그 가르침을 자손만대에 전하라
그러면 영원한 축복을 누린다. 못하면 그게 저주..
아버지께 속한 자녀로 살아가는 데 본 자식이 아닌 집 밖에서 주워온 자식인 나는 태생적으로 불안함을 가지고 있습니다. 내재된 불안함이 아버지와의 사랑관계에 나쁜 영향을 미치는데 그것을 정확히 창조주 아버지께서는 자녀의 불안함을 알고 계시니 자녀와의 대화하심으로 자녀가 갖는 불안함을 고치시고 자유하게 하셔서 아버지의 사랑을 말씀을 묵상하는데 느끼게 하십니다. 그 경험은 참으로 능력이 있어 자유를 누리고 아버지의 사랑이 무엇인지 경험하게 합니다. 경험된 사랑은 자녀의 나쁜 관계를 치유할 힘을 되구요. 자기를 건강하게 만들어 주시기에 충분하니까 아버지의 이스마엘같은 자식들은 아버지의 가정에서 마음의 힘을 누리지요.
오직 너는 스스로 삼가며 네 마음을 힘써 지키라 그리하여 네가 눈으로 본 그 일을 잊어버리지 말라 네가 생존하는 날 동안에 그 일들이 네 마음에서 떠나지 않도록 조심하라 너는 그 일들을 네 아들들과 네 손자들에게 알게 하라
(신4:9)
아버지.
아버지의 말씀의 단어 하나 둘 구 하나 둘 문장 하나 둘 마음에 쏙쏙 들어와 자녀된 저를 힘있게 합니다. 오늘하루종일 말씀을 수시로 묵상해 연약한 저에게 활기가 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10 네가 호렙 산에서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 섰던 날에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기를 나에게 백성을 모으라 내가 그들에게 내 말을 들려주어 그들이 세상에 사는 날 동안 나를 경외함을 배우게 하며 그 자녀에게 가르치게 하리라 하시매
10 Remember the day you stood before the LORD your God at Horeb, when he said to me, “Assemble the people before me to hear my words so that they may learn to revere me as long as they live in the land and may teach them to their children.”
오늘의 성경말씀(신명기4장 9-14절) :십계명을 자손들에게 가르치라
“오직 너는스스로 삼가며 네 마음을 힘써 지키라 그리하여 네가 눈으로 본 그일을 잊어버리지 말라 네가 생존하는 날 동안에 그 일들이 네 마음에서 떠나지 않도록 조심하라 너는 그 일들을 네 아들들과 네 손자들에게 알게 하라”(신4:9)
주님!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을 경외하고 자녀와 후손들에게 가르치도록 호렙산에서 불길중에서 말씀하시며 십계명 돌판을 주셨습니다. 아멘!
주님!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너희가 살고 얻기 위해서는 규례와 법도를 듣고 준행하라”(1절) 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말씀을 주신것은 순종하라고 주신 것입니다.
이 말씀은 이스라엘 백성뿐만아니라 지금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적용이 되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바른 삶을 살기위해서는 진리의 말씀을 배우고 가르쳐야 합니다(9-10절)
가르쳐야 할 하나님의 말씀의 중심내용이 십계명에 잘 나타나있습니다. 아멘!
주님! 우리에게 말씀을 주신것은 순종하라고 주신것이기에 마음을 힘써 지키며 순종하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이 진리의 말씀을 우리의 삶에 적용하며 실천하기를 원합니다. 이것이 저의 신앙적 체험이 되어서 자녀들과 손주들에게도 가르치기를 원합니다. 믿음의 가문이 되어 후손들이 세상에 빛과 소금이 되어 진리의 복음을 증거하기를 원합니다. 그러므로 믿음의 중심에 서있는 제가 먼저는 하나님을 경외하며 말씀을 잘 배우는 자가 되고, 온전히 듣고 지키는 자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딤후3:16-17)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출20:6)
Conveying God’s words Scripture across generation is emphasizing theme of todays text. My maternal grandfather every morning call whole family into one room and read and discourse words every morning. So we do this by internet across continent and generation. We read common theme and exchange what we read everyday via internet is the best way we share grace. With this said let’s share our thought every morning wherever you are.
•적용: 하나님의 말씀을(仰 おおせ words) 세대간에(世代間 せだい かん across generation) 전하라는(傳 つたえる conveying) 오늘 성경이(聖経 せいきょう Scripture) 강조하는(強調 きょうちょう emphasizing) 주제다(主題 しゅだい theme). 나의 외조부(外祖父 がいそふ maternal grandfather) 께서는 매일 아침 가족을(家族 かぞく family) 한 방에(間 へや 間 ま room) 모으시고 성경을 강해 하셨다(講解 こうかい discourse). 그러므로 우리도 인터넷을 통해 대륙을(大陸 たいりく continent) 가로 질러(横 よこに 渡 わた, 横切 よこぎる across) 말씀을 나누고 있다(分, 別 わける share). 우리는 공통의(共通 きょうつう common) 주제를(主題 しゅだい theme) 읽고 인터넷을 통하여 우리가 읽은내용을 교환하고(交換 こうかん exchange) 있는데 은혜를 나누는 가장좋은 방법 아닌가. 어디에 있던지 매일(毎日まいにち daily) 생각을 나누자.
•말씀을(仰 おおせ words)
•세대간에(世代間 せだい かん across generation)
•전하라는(傳 つたえる conveying)
•성경이(聖経 せいきょう Scripture)
•강조하는(強調 きょうちょう emphasizing)
•주제다(主題 しゅだい theme)
•외조부(外祖父 がいそふ maternal •grandfather)
•가족을(家族 かぞく family•
•가족을(家族 かぞく family)
•방에(間 へや 間 ま room)
•가로 질러(横 よこに 渡 わた, 横切 よこぎる across)
•나누고 있다(分, 別 わける share)
•공통의(共通 きょうつう common)
•주제를(主題 しゅだい theme)
•교환하고(交換 こうかん exchange)
•매일(毎日まいにち dai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