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22:6, 17-21
-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
- 너는 귀를 기울여 지혜 있는 자의 말씀을 들으며 내 지식에 마음을 둘지어다
- 이것을 네 속에 보존하며 네 입술 위에 함께 있게 함이 아름다우니라
- 내가 네게 여호와를 의뢰하게 하려 하여 이것을 오늘 특별히 네게 알게 하였노니
- 내가 모략과 지식의 아름다운 것을 너를 위해 기록하여
- 네가 진리의 확실한 말씀을 깨닫게 하며 또 너를 보내는 자에게 진리의 말씀으로 회답하게 하려 함이 아니냐
- 주는 나를 기르시는 목자 [(구)45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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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는 나를 기르시는 목자요 나는 주님의 귀한 어린양 푸른 풀밭 맑은 시냇 물가로 나를 늘 인도 하여 주신다
- 예쁜 새들 노래하는 아침과 노을 비끼는 고운 황혼에 사랑하는 나의 목자 음성이 나를 언제나 불러 주신다
- 못된짐승 나를 해치 못하고 거친 비바람 상치 못하리 나의 주님 강한 손을 펼치사 나를 주야로 지켜 주신다
8월 8일 •월요일
옳은 길을 구별하는 법
성경읽기: 시편 74-76; 로마서 9:16-33
새찬송가: 570(통453)
오늘의 성경말씀: 잠언 22:6, 17-21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 [잠언 22:6]
열 여섯 살의 브라질 스케이트보더 펠리페 구스타보가 “세계 최고의 전설적인 스케이트보더”가 될 거라고 믿었던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구스타보의 아버지는 아들이 프로 스케이트보더의 꿈을 이루길 원했지만 돈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의 아버지는 차를 팔아 아들을 플로리다에서 열리는 유명한 탬파 앰 스케이트 경기에 참가시켰습니다. 무명의 구스타보는 거기서 우승했고, 그 승리 이후 놀라운 경력을 쌓아가게 되었습니다.
구스타보의 아버지는 아들의 마음과 열정을 볼 줄 아는 능력이 있었습니다. 구스타보는 “내가 아버지가 되면, 아빠가 나를 위해 했던 것의 5퍼센트만이라도 닮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잠언에는 부모가 하나님이 자녀들에게 심어 놓으신 마음과 열정과 성품의 고유한 장점들을 스스로 발견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하나님께서 만드신 그들의 모습에 맞는 길로 가도록 인도하고 용기를 북돋워줘야 한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잠언 저자는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22:6)고 말합니다.
우리에게 큰 재력이나 깊은 지식은 없을지라도 하나님의 지혜(17-21절)와 우리의 관심 어린 사랑으로 우리 자녀나 우리의 영향권 안에 있는 다른 아이들에게 커다란 선물을 안겨줄 수 있습니다. 우리는 아이들이 하나님을 신뢰하고 평생 추구해 나갈 길을 구별하도록 도와줄 수 있습니다(3:5-6).
자녀의 마음과 열정에 관심을 두는 부모를 어디에서 만나보았습니까? 하나님은 당신에게 어떻게 그분의 관심을 보여주셨습니까?
하늘에 계신 아버지, 좋은 부모들이 어떻게 자녀들에게 관심을 쏟는지 생각해 보면 하나님이 가장 참된 부모임을 알게 됩니다. 나를 지켜보시고 인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MONDAY, AUGUST 8
DISCERNING RIGHT PATHS
BIBLE IN A YEAR: PSALMS 74-76; ROMANS 9:16-33
TODAY’S BIBLE READING: PROVERBS 22:6,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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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t children off on the way they should go, and even when they are old they will not turn from it. [ PROVERBS 22:6 ]
No one would have believed sixteen-year-old Brazilian skateboarder Felipe Gustavo would become “one of the most legendary skateboarders on the planet.” Gustavo’s dad believed his son needed to pursue his dream of skating professionally, but they didn’t have the money. So his dad sold their car and took his son to the renowned Tampa Am skating competition in Florida. No one had heard of Gustavo … until he won. And the victory catapulted him into an amazing career.
Gustavo’s dad had the capacity to see his son’s heart and passion. “When I become a father,” Gustavo said, “I just want to be like 5 percent of what my dad was for me.”
Proverbs describes the opportunity parents have to help their children discern the unique way God has crafted their heart, energy, and personality. and then to direct and encourage them toward the path that reflects who God made them to be. “Start children off on the way they should go,” the writer said, “and even when they are old they will not turn from it” (22:6).
We may not possess vast resources or profound knowledge. With God’s wisdom (VV. 17.21) and our attentive love, however, we can offer our kids and other children within our sphere of influence an immense gift. We can help them trust in God and discern the paths they can follow for a lifetime (3:5.6). WINN COLLIER
Where have you encountered a parent attentive to their child’s heart or energy? How has God revealed His attentive ways to you?
Heavenly Father, as I consider how good parents pay attention to their children, I know You’re the truest parent. Thank You for seeing and guiding me.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 (잠22:6)
험한 세상에서 하나님께서 제게 저를 길러주신 부모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모님께서 제게 길이 되어 주시고 울타리가 되어 주셔서 지금껏 살아왔습니다. 미래에 제가 결혼하여 가정을 만들어 입양하여 키울 저와 같은 아이들에게도 이 말씀처럼 우리가 좋은 길과 안전한 울타리가 되기를 바래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성경말씀(잠언22:6, 17-21절) : 자녀들을 주 안에서 양육하라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잠22:6)
주님! 가정에서는 자녀들을 하나님의 말씀과 교훈으로 양육을 해야합니다. 또한 선악을 제대로 구별하지 못하는 아이들을 따끔하게 훈계를 해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징계의 채찍입니다(15절) 자녀들에게 참된 지혜를 가르치므로서 지혜의 근원이신 여호와 하나님이 누구신가를 알게 하는 것입니다. 먼저는 부모에게 불순종하는 것이 잘못된 것임을 가르치고 이 또한 하나님께도 잘 못하는 것임을 분명히 가르쳐야 합니다. 이때에 부모된 우리가 조심해야 할 것은 자녀들에게 신체적인 학대를 가하거나 폭력적으로 다스리면 , 자녀들이 정서적으로 폭력적인 아이로 변할 수 있습니다. 지혜롭게 하나님의 방식대로 바르게 회초리를 든다면 순종하므로 지혜의 말씀이 풍성한 자녀가 될 것입니다. 아멘! 주님! 돌아보면 자녀를 양육할 때 하나님의 방법보다는 개인적인 방법으로 했던 때가 많았음을 고백드립니다. 마땅히 행할 길이 세상적인 교훈으로 여기며 세상의 지식만을 가르치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하나님의 말씀과 교훈으로만 양육하기를 원하오니 자녀들이 겸손과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모든 가르침을 잘 받아 지혜로운 자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자녀들아 주 안에서 너희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또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오직 주의 교훈과 훈계로 양육하라”(엡6:1-4)
오늘의 기도 🙏
자녀는 부모를 통해 하나님의 은혜를 알 수 있습니다. 부모는 자녀를 통해 하나님의 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늘 하나님 안에서 세워져가는 가정이 되게 하옵소서. 아멘.
Solomon wrote Proverbs to teach how to live in wisdom. And wrote in verse 22:19 : “So that your trust may be in the Lord,I teach you today, even you.” To rely and guided by Lord, God this is the wisdom. Let’s keep on reading his guidance so we get discerned guided decision.
•적용: 솔로몬은 지혜롭게(知恵 ちえがある in wisdom)사는법을 우리에게 알려 주려고 잠언을(箴言 しんげん Proverbs) 기록하였다(記録を取るき ろくをとる wrote). 22:19 에서 그가 기록하였다(記録 きろくする wtote): “내가 네게 여호와를 의뢰하게 하려 하여 이것을 오늘 특별히 네게 알게 하였노니.” 주 하나님께 의지하여(頼 たのみ rely on) 지도를 받는것 이것이 지혜 아닌가. 하나님의 안내를(案内 あんない guidance) 받기 위하여 그리하여 분별하여(分別 ふんべつす discerned) 지도를 받기 위하여 말씀 읽기를 계속하자.
•지혜롭게(知恵 ちえがある in wisdom)
•잠언을(箴言 しんげん Proverbs)
•의지하여(頼 たのみ rely on)
•안내를(案内 あんない guidance)
•분별하여(分別 ふんべつす discerned)
내가 모략과 지식의 아름다운 것을 너를 위해 기록하여…
이 말씀 멋있죠??
Lord. You tell us to nurture our children as you raise us each day. Forgive me for the my failures as a parent. Thank you forgiving me loving parents even at my age to instill love in me through your grace. Guide me to steer my children in your direction as they grow. I pray that greatest gift I can give them is heart that loves and follows you. A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