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1:1-5
-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 빛이 어둠에 비치되 어둠이 깨닫지 못하더라
- 주의 사랑 비칠 때에 [(구)41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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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사랑 비칠 때에 기쁨 오네 근심걱정 물러가고 기쁨 오네 기도하게 하시며 희미한 것 물리쳐 주의 사랑 비칠 때 기쁨오네
- 주의 사랑 비칠 때에 이 세상은 아름답고 활기차게 다 변하네 화평중에 내 영혼 영광스런 새 생명 다시 찾게 되었네 그 큰 사랑
- 주의 사랑 비칠 때에 이 세상은 어둠 슬픔 중 한 짐이 다 사라져 우리들의 가는 길 밝히 비춰 주시며 복을 받게 하시네 그 큰 사랑
- 주의 사랑 비칠 때에 그 광채가 찬란하게 우리 둘러 비치겠네 세상 모두 이기고 천국 생활 할 때도 주의 사랑 비치네 그 큰 사랑
7월 30일 •토요일
햇빛 웅덩이
성경읽기: 시편 51-53; 로마서 2
새찬송가: 293(통414)
오늘의 성경말씀: 요한복음 1:1-5
사망의 땅과 그늘에 앉은 자들에게 빛이 비치었도다[마태복음 4:16]
어느 더운 여름날 네 살 난 손녀 몰리와 함께 공놀이를 한 후 잠시 쉬고 있었습니다. 같이 집 현관 앞에 앉아 물을 마시고 있었는데, 몰리가 갑자기 마당을 가리키며 “저기 햇빛 웅덩이 좀 봐요.”라고 했습니다. 햇살이 무성한 나뭇잎을 투과하여 어두운 그림자 가운데 빛의 웅덩이 모양을 만들고 있었습니다.
햇빛 웅덩이. 마치 어두운 날들 속에서 희망을 보는 듯한 아름다운 표현이지 않습니까? 종종 좋은 소식이 많지 않은 힘든 삶 가운데서도 우리는 어두운 그림자에 집중하기보다는 밝은 빛에 초점을 맞출 수 있습니다.
그 빛은 바로 예수님입니다. 마태는 이사야서를 인용하여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셨을 때 들어온 빛에 대해 기록했습니다. “흑암에 앉은 백성이 큰 빛을 보았고 사망의 땅과 그늘에 앉은 자들에게 빛이 비치었도다”(마태복음 4:16; 이사야 9:2 참조). 우리가 “사망의 땅과 그늘”에 살 동안에는 죄의 영향력이 우리 온 주위에 퍼져 있습니다. 하지만 이 세상을 아주 웅장하고 영광스럽게 비추시는 빛이신 예수님이 그 그림자를 뚫고 비추고 계십니다(요한복음 1:4-5).
예수님의 사랑과 자비의 빛은 그림자를 뚫고서 ‘햇빛 웅덩이’가 되어 우리의 나날을 비추시고 우리의 마음을 희망으로 밝히십니다.
어떤 어두움이 당신의 날을 그늘지게 합니까? 예수님이 함께 하시는 사랑의 빛이 어떻게 당신에게 기쁨과 희망을 가져다줄 수 있을까요?
예수님, 고단한 이 세상을 헤쳐 나갈 때 주님의 임재가 필요합니다. 어둠에서 건지시는 주님의 사랑과 함께 웅장한 주님의 빛 가운데 설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SATURDAY, JULY 30
PUDDLES OF SUNSHINE
BIBLE IN A YEAR: PSALMS 51-53; ROMANS 2
TODAY’S BIBLE READING: JOHN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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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those living in the land of the shadow of death a light has dawned. [MATTHEW 4:16 ]
It was a warm summer day and my four-year-old granddaughter Mollie and I were taking a break from playing ball. As we sat on the porch with our glasses of water, Mollie looked out at the yard and said, “Look at the puddles of sunshine.” The sunlight was filtering through the thick foliage to create a pattern of light amid the dark shadows.
Puddles of sunshine. Isn’t this a beautiful image for finding hope in dark days? In the midst of what can often be challenging times.when good news seems in short supply.instead of concentrating on the shadows, we can focus on the light.
The Light has a name.Jesus. Matthew quoted Isaiah to describe the brightness that came into the world when Jesus arrived: “The people living in darkness have seen a great light; on those living in the land of the shadow of death, a light has dawned” (MATTHEW 4:16; SEE ALSO ISAIAH 9:2). The effects of sin are all around us as we live in the “land of the shadow of death.” But shining through that shadow is Jesus, the grand and glorious light of the world (JOHN 1:4.5).
The sunshine of Jesus’ love and compassion breaks through the shadow.giving us “puddles of sunshine” to illuminate our day and brighten our hearts with hope. DAVE BRANON
What darkness is clouding your day? How can you allow the light of Jesus’ presence and love to bring you joy and hope?
Jesus, while we struggle through a world full of trouble, I need Your presence. I need Your uplifting love to take me out of the shadows and help me stand in the light of Your magnificence.
빛은 생명의 근원 …빛과 어둠은 공존할 수없다
빛되신 하나님은 죄, 어둠과 공존할 수 없다
회개하고 깨끗함을 받아야 천국에 갈수있다
구원이 먼저, 매일매일 회개하고 성령의 열매를 ..
1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2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3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요1:1-3)
나에게 질문하고 있습니다. 나는 누구와 함께 있습니까??
오늘의 성경말씀(요한복음1장 1-5절) :빛으로 오신 예수님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빛이 어둠에 비취되 어둠이 깨닫지 못하더라”(요1:4-5)
주님! 생명이요 빛이신 말씀은 태초부터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며 세상을 창조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빛이신 말씀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러나 세상은 빛을 깨닫지(이기지) 못하였습니다. 아멘!
주님! 태초부터 말씀이 계셨는데 그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며, 예수께서 그 하나님과 함께 계서 온 우주 만물의 창조주가 되셨습니다. 예수님은 새로운 창조의 역사를 일으키시는 참 빛이셨습니다. 그리고 생명이 되신 예수께서 빛으로 이 땅에 오셨습니다. 죄와 죽음으로 어두워진 세상에 생명의 빛을 비추시기 위해 오신것 이었습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그가 누구인지를 알지 못했으며 영접하지도 않았습니다. 오직 소수의 무리들만이 예수님을 믿고 영접하므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특권을 얻게 되었습니다(12절) 이것이 복음이 되어 오늘날 우리에게도 전해져 예수의 이름을 믿고 구원얻어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으니 이 모든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13절) 아멘! 주님! 빛으로 오신 예수님으로 인해 하나님을 아바 아버지라고 부를수 있는 특권을 허락하셨으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그러나 빛되신 예수님을 알지도 못하고 영접하지도 아니하는 자가 우리 주변에 너무도 많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특별한 은혜를 먼저 받은 자가 되었으니 그러므로 복음의 증인이 되어 빛되신 예수를 날마다 전하는 자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요1:12)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3:16)
Thank you Lord, for every mountain I’ve had to climb. Thank you Lord, for reaching out your hand and pulling me out of every hole that I have dug and fallen in to. Although puddles are dark and get you dirty when you step in them, it is you that shines through the puddles and tells me to stay closer to you. With you I can always find a positive in a negative situation. Let me be a reflection of your light for others to see.
Light is life vs darkness is death. And Bible tells us in the beginning God Jesus comes as light to overcome the darkness. In the light we have life and hope. So that we should get out of darkness of sin. And we live life of hope instead of darkness of the total despair. Thank you Jesus the light of life and hope.
•적용: 빛은 생명(生命 せいめい life) 이요 어두움은 죽음(死 し death) 이다. 성경은(聖経 せいきょう Bible) 태초에(太初 たいしょ the beginning) 하나님 이신 예수님께서 흑암(黒暗·黒闇 こくあん)
속에 빛으로(光 ひかり light) 오셨다고 말씀 하신다. 빛 가운데 있으면 우리는 생명과(生命 せいめい life) 소망을(所望 しょもう hope) 갖는다. 그러므로 우리는 죄의(罪 つみ sin) 어두움에서(暗 くらがり darkness) 벗어나야 하지 않겠나. 그래서 우리는 총체적(総体的 そうたいてき total) 절망인(絶望 ぜつぼうかんdespair) 어두움에서 벗어나 소망의(所望 しょもう hope) 빛가운데 거(居 live) 하여야 하지 않겠나. 생명의 빛이시요 소망 이신 예수님 감사를(感謝 かんしゃ thank) 드립니다.
•생명(生命 せいめい life)
•죽음(死 し death)
•성경은(聖経 せいきょう Bible)
•태초에(太初 たいしょ the beginning)
•흑암(黒暗·黒闇 こくあん)
•빛으로(光 ひかり light)
•생명과(生命 せいめい life)
•소망을(所望 しょもう hope)
•거하다(居 live)
•감사를(感謝 かんしゃ thank)
빛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나의 죄된 모든 어둠의 짐들을 내려 놓고 주님의 은혜에 리듬을 맞추워
주님과 함께 동행하가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하는 주님. 현재를 살지만 현대가 미래를 위한 시간입니다. 주께서 저를 지으셨다고 하시니 정말 저에게 하시는 말씀같습니다. 마음에 위로를 받고 마음에 힘을 얻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