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복음 8:27-30
- 예수와 제자들이 빌립보 가이사랴 여러 마을로 나가실새 길에서 제자들에게 물어 이르시되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 제자들이 여짜와 이르되 세례 요한이라 하고 더러는 엘리야, 더러는 선지자 중의 하나라 하나이다
- 또 물으시되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는 그리스도시니이다 하매
- 이에 자기의 일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 경고하시고
- 예수님은 누구신가 [(구)9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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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님은 누구신가 우는 자의 위로와 없는 자의 풍성이며 천한 자의 높음과 잡힌 자의 놓임되고 우리 기쁨 되시네
- 예수님은 누구신가 약한 자의 강함과 눈먼 자의 빛이시며 병든 자의 고침과 죽은 자의 부활 되고 우리 생명 되시네
- 예수님은 누구신가 추한 자의 정함과 죽을 자의 생명이며 죄인들의 중보와 멸망자의 구원되고 우리 평화 되시네
- 예수님은 누구신가 온 교회의 머리와 온 세상의 구주시며 모든 왕의 왕이요 심판하실 주님 되고 우리 영광 되시네
7월 13일 •수요일
예수는 누구신가
성경읽기: 시편 7-9; 사도행전 18
새찬송가: 96(통94)
오늘의 성경말씀: 마가복음 8:27-30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마가복음 8:27]
사람들은 예수님을 누구라고 믿습니까? 어떤 사람들은 그는 훌륭한 스승이었지만 그저 한 인간이었다고 말합니다. C.S. 루이스는 이렇게 썼습니다. “이 사람은 과거에도, 또 현재에도 하나님의 아들이거나, 아니면 그저 미친 사람이거나 그보다 더 못한 사람일 수도 있습니다. 그를 어리석은 자로 여길 수도 있고, 침을 뱉고 마귀처럼 죽일 수도 있고, 그의 발 앞에 엎드려 그를 주님이나 하나님이라고 부를 수도 있지만, 그가 위대한 스승인 인간이라고 주장하는 허튼소리는 하지 맙시다.” 그의 저서 ‘순전한 기독교’에 나오는 이 유명한 말은 예수님이 거짓으로 자신을 하나님이라고 주장했다면 위대한 선지자가 되지 못했을 것임을 시사합니다. 그것은 궁극적으로 이단일 것입니다.
예수님은 제자들과 마을을 두루 다니시면서 제자들에게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고 물으셨습니다(마가복음 8:27). 그들은 사람들이 세례 요한, 엘리야, 그리고 선지자들 중 한 명이라고 한다고 대답했습니다(28절). 그러나 예수님은 제자들이 자신을 누구라고 믿는지 알고 싶으셨습니다.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는 예수님의 질문에 베드로는 “주는 그리스도시니이다”(29절)라고 정확히 대답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예수를 누구라고 말합니까? 예수님이 자신에 대해 하신 말씀 곧, 자신과 아버지(하나님)가 “하나”라고 하신 말씀(요한복음 10:30)이 사실이 아니라면 훌륭한 스승이나 선지자가 될 수 없었습니다. 예수를 따르는 사람들은 물론 마귀조차도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그의 신성을 인정했습니다(마태복음 8:29; 16:16; 요한1서 5:20). 오늘날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공급해 주실 때 예수님이 누구이신지에 대해 전파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당신은 예수님을 누구라고 말합니까? 그분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다면 그분이 누구인지 다른 사람들에게 어떻게 전할 수 있겠습니까?
사랑하는 예수님,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 되심을 감사드립니다. 주님을 의지할 수 있어 기쁩니다. 주님이 누구이신가에 대한 복된 소식을 다른 사람들에게 전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WEDNESDAY, JULY 13
WHO IS JESUS?
BIBLE IN A YEAR: PSALMS 7–9; ACTS 18
TODAY’S BIBLE READING: MARK 8:2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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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do people say I am? [MARK 8:27 ]
Who do people believe Jesus is? Some say He was a good teacher, but just a man. Author C. S. Lewis wrote, “Either this man was, and is, the Son of God, or else a madman or something worse. You can shut him up for a fool, you can spit at him and kill him as a demon or you can fall at his feet and call him Lord and God, but let us not come with any patronizing nonsense about his being a great human teacher.” These now-famous words from Mere Christianity propound that Jesus would not have been a great prophet if He falsely claimed to be God. That would be the ultimate heresy.
While talking with His disciples as they walked between villages, Jesus asked them, “Who do people say I am?” (MARK 8:27). Their answers included John the Baptist, Elijah, and one of the prophets (V. 28). But Jesus wanted to know what they believed: “Who do you say I am?” Peter got it right. “You are the Messiah” (V. 29), the Savior.
But who do we say Jesus is? Jesus could not have been a good teacher or prophet if what He said about Himself.that He and the Father (God) are “one” (JOHN 10:30).wasn’t true. His followers and even the demons declared His divinity as the Son of God (MATTHEW 8:29; 16:16; 1 JOHN 5:20). Today, may we spread the word about who Christ is as He provides what we need. ALYSON KIEDA
Who do you say Jesus is? If you believe He’s the Son of God, then how can you share who He is with others?
Dear Jesus, thank You for being the way, the truth, and the life. I’m glad I can cling to You. Help me to share with others the good news of who You are.
2022 년 7월 13일 •수요일
예수는 누구신가
따라읽으면 1년에 성경전체 읽음
구약 : 시편 7-9 편
신약 : 사도행전 18 장
새찬송가: 96(통94)
오늘의 성경 요절말씀:
마가복음 8 장 27 절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마가복음 8:27]
• 오늘의 말씀
마가복음 8:27-30
• 예수와 제자들이
• 빌립보 가이사랴 여러 마을로 나가실새
• 길에서 제자들에게 물어 이르시되
•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 제자들이 여짜와 이르되
• 세례 요한이라 하고 더러는 엘리야,
• 더러는 선지자 중의 하나라 하나이다
• 또 물으시되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 주는 그리스도시니이다 하매
• 이에 자기의 일을
당신은 예수가 누구라고 생각합니까 ?
누군가 당신에게 예수가 누구냐고 물으면
당신은 뭐라고 대답을 하겠습니까 ?
내 신앙고백으로 예수는 하나님이시며 나의 친구
“너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정치적 경제적 교육적 소비문화적 도시인으로 살아낼 때 예수님은 좋은 하나님 좋은 친구입니다. 점점 더 사랑하게 되는 예수님을 오늘 말씀으로 뵙습니다!
오늘의 성경말씀(마가복음8장 27-30) : 너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또 물으시되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는 그리스도시니이다 하매 “(막8:29)
주님! 예수님에 대한 소문이 퍼져 나가면서 사람들은 그분의 정체성에 대해 분분한 의견을 가지게 됩니다. 그러한 때에 베드로는 예수님의 질문에 “주는 그리스도’이심을 고백합니다. 아멘!
주님! 베드로의 놀라운 고백을 들으시고 예수님은 베드로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라”(마16:17) 베드로의 고백은 인간적인 이해력이 아니라 하나님의 감동으로 획득된 지식이며 , 믿음이었습니다. 우리 역시 예수님을 “주는 그리스도시요 하나님의 아들입니다”라고 고백할 수 있음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얻어진 믿음이라는 것을 깨달으며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이러한 진정한 고백위에 하나님의 교회가 서게 됨을 알 수가 있습니다. 진정한 반석은 고백의 핵심인 예수 그리스도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예수그리스도를 주로 고백하는 사람들이 모인곳이 주님 원하시는 교회인 것입니다. 주님! 지식으로만 알고 , 머리로만 주님을 고백할 때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나를 위해 자기 몸을 버리시고 구원해 주신 주님이 나의 구주되심을 온 마음으로 다시 고백하오니 주님 기뻐 받아주시옵소서 아멘! 할렐루야!
“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가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께서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영적인 일은 영적인 것으로 분별하느니라”(고전2:13)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마7:24)
“Who do you say that I am ?” the answer to that is the ultimate foundation of our faith in Christ. Today we once again mediate on this question. When you can confidently say that Jesus, you are my Saviour and my Lord and by your salvation I can enter to the heaven and live evermore with you. This confession is based on “Lord you’re Christ and son of the living God”.
적용: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이 질문에(質問 しつもん to the question) 대한 그스도를 향한 우리의 대답이 (返事 へんじ 返答 へんとう answer) 우리의 신앙의 토대이다(土台 どだい foundation). 오늘 우리는 다시 이 질문을(質問 しつもん question) 명상한다(瞑想 めいそうほうmediate). 우리가 이 질문에 대하여 예수님께서는 제 구주(救主 きゅうしゅ Savior) 시며 저를 구원해 주셔서 나를 영원히 주와 함께 살게 하실분 이십니다 라고 고백한다. 이 고백은(告白 こくはく confession) “주는 그리스도 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 입니다” 라는 고백에 기초하여 선언하는 신앙고백 이다.
•질문에(質問 しつもん to the question)
•대답이 (返事 へんじ 返答 へんとう answer)
•토대이다(土台 どだい foundation)
•질문을(質問 しつもん question)
•명상한다(瞑想 めいそうほうmediate)
•구주(救主 きゅうしゅ Savior)
•고백은(告白 こくはく confession)
성부와 성령과 성도이신 성령님이신 예수님은 늘 친구같은 예수님이십니다~~ 항상 힘들때 슬플때 주저앉을지라도 손을 내밀어주시어 일으켜주신 예수님이십니다~~ 길이요 진리와 빛이 되시는 예수님을 마음속에 계시기때문에 두렵지않습니다~~ 나한텐 이 세상보다 귀중한 예수님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