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복음 5:11-20
- 마침 거기 돼지의 큰 떼가 산 곁에서 먹고 있는지라
- 이에 간구하여 이르되 우리를 돼지에게로 보내어 들어가게 하소서 하니
- 허락하신대 더러운 귀신들이 나와서 돼지에게로 들어가매 거의 이천 마리 되는 떼가 바다를 향하여 비탈로 내리달아 바다에서 몰사하거늘
- 치던 자들이 도망하여 읍내와 여러 마을에 말하니 사람들이 어떻게 되었는지를 보러 와서
- 예수께 이르러 그 귀신 들렸던 자 곧 군대 귀신 지폈던 자가 옷을 입고 정신이 온전하여 앉은 것을 보고 두려워하더라
- 이에 귀신 들렸던 자가 당한 것과 돼지의 일을 본 자들이 그들에게 알리매
- 그들이 예수께 그 지방에서 떠나시기를 간구하더라
- 예수께서 배에 오르실 때에 귀신 들렸던 사람이 함께 있기를 간구하였으나
-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그에게 이르시되 집으로 돌아가 주께서 네게 어떻게 큰 일을 행하사 너를 불쌍히 여기신 것을 네 가족에게 알리라 하시니
- 그가 가서 예수께서 자기에게 어떻게 큰 일 행하셨는지를 데가볼리에 전파하니 모든 사람이 놀랍게 여기더라
- 사철에 봄바람 불어 잇고 [(구)305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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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철에 봄바람 불어 잇고 하나님 아버지 모셨으니 믿음의 반석도 든든하다 우리집 즐거운 동산이라
- 어버이 우리를 고이시고 동기들 사랑에 뭉쳐있고 기쁨과 설움도 같이하니 한간의 초가도 천국이라
- 아침과 저녁에 수고하여 다같이 일하는 온식구가 한상에 둘러서 먹고 마셔 여기가 우리의 낙원이라
6월 11일 •토요일
가정에서 나누는 믿음의 대화
성경읽기: 에스라 1-2; 요한복음 19:23-42
새찬송가: 559(통305)
오늘의 성경말씀: 마가복음 5:11-20
집으로 돌아가 주께서 네게 어떻게 큰 일을 행하사 너를 불쌍히 여기신 것을 네 가족에게 알리라 [마가복음 5:19]
“집보다 좋은 곳은 없어. 집보다 좋은 곳은 없어.” ‘오즈의 마법사’에 나오는 도로시의 잊지 못할 대사는 ‘스타워즈’에서 ‘라이언 킹’에 이르기까지 우리에게 오랫동안 사랑받는 작품들에서 수 없이 많이 사용된 이야기 전개 방식입니다. 이것을 “영웅의 여정”이라고도 하는데, 요약하자면 한 평범한 사람이 평범한 삶을 살다가 특별한 모험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주인공은 집을 떠나서 우군과 악당, 시험과 역경을 만나며 다른 세상으로 여행을 하게 됩니다. 만일 주인공이 여러 가지 시험을 이기고 영웅이 되면 끝에 가서 그동안의 이야기들과 얻은 지혜들을 가지고 집으로 돌아갑니다. 그런데 여기서 이 마지막 부분이 대단히 중요합니다.
귀신 들린 사람의 이야기는 이런 영웅의 여정과 매우 비슷합니다. 흥미로운 것은 마지막 장면에서 그 사람이 예수님께 “같이 가게 해 달라”고 간청했다는 것입니다(마가복음 5:18, 현대인의 성경). 그러나 예수님은 그에게 “집으로 돌아가라”고 말씀하셨습니다(19절). 그의 여정에서 집으로 돌아가 그를 가장 잘 아는 사람들에게 그가 경험한 놀라운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이 중요했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각 사람을 다른 방식과 다른 상황으로 부르십니다. 그러나 그중 어떤 사람들의 신앙 여정에서는 집으로 돌아가 그들을 가장 잘 아는 사람들에게 지내온 이야기들을 들려주는 것이 아주 중요합니다. 우리 중 누구에게는 “집보다 더 좋은 것은 없다”라는 말이 사명이 될 수 있습니다.
“당신의 가족”을 생각해 보십시오. 하나님께서 당신을 위해 어떤 일을 하셨는지 들어야 할 사람은 누구입니까? 그 여정의 첫걸음은 어떤 모습일까요?
예수님, 제가 잘 모르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저를 가장 잘 아는 가족들에게도 주님이 행하신 놀라운 일을 말할 수 있는 용기를 주세요.
SATURDAY, JUNE 11
FAITH CONVERSATIONS AT HOME
BIBLE IN A YEAR: EZRA 1–2; JOHN 19:23–42
TODAY’S BIBLE READING: MARK 5:11–20
–
Go home to your own people and tell them how much the Lord has done for you. [ MARK 5:19 ]
There’s no place like home. There’s no place like home.” Those unforgettable lines spoken by Dorothy in The Wizard of Oz reveal a story-telling device found in an overwhelming number of our most enduring stories from the likes of Star Wars to The Lion King. It’s known as “the hero’s journey.” In brief: an ordinary person is living an ordinary life when an extraordinary adventure is presented. The character leaves home and travels to a different world where tests and trials await, as well as mentors and villains. If she or he passes the tests and proves heroic, then the final stage is returning home with stories to tell and wisdom gained. The last piece is crucial.
The story of the demon-possessed man closely parallels the hero’s journey. It’s interesting that in last scene the man begged Jesus to let him “go with him” (MARK 5:18). Yet Jesus told him: “Go home to your own people” (V. 19). It was important in this man’s journey to return home to the people who knew him best and to tell them his amazing story.
God calls each of us in different ways and to different scenarios. But for some of us, it can be crucial for our faith journey to go home and tell our story to those who know us best. For some of us, the call is “there’s no place like home.” JOHN BLASE
Think of “your own people.” Who comes to mind that needs to hear what God has done for you? What does the first step in that journey look like?
Jesus, give me the courage to tell of Your wonderful works. Not just to strangers, but also to those who know me best—those at home.
2천마리의 돼지떼에 들어갈 귀신이 한 사림에게
인간의 영혼과 육체에 달라붙어있는 귀신들의 실체
예수를 믿고 거듭나도 끊임없이 죄를 짓는다
죄는 매일매일 회개하며 예수의 피로 씻어야한다..
(마태 5:11-20)
우리에게 속한 사람들에게 나눌 만큼 풍성한 은혜를 경험하게 하시는 우리 주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어제 오전에는 많이 피곤하였는데 밤 새벽 내내 푹 잠들게 하셨고 깨어나서 남은 오늘 하루를 잘 살아낼 수 있도록 마음을 주장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는 주신 마음을 지키면서 살아내겠습니다. 진심으로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사진처럼 기쁜일 제 삶에 넘치게 도와주세요 기도하며 눈물 흘리는 사람들 많은데 아무렇지 않은듯 사는 사람들 많습니다 모두가 병들었는데 아무도 아프지 않다 라고 표현했던 시 한편이 생각이 납니다 삶에 쉬는 시간이 주어졌을때 쉬게도 하여주세요 다른 날은 열심히 일해야 하기에 주님 제가 부자되려 애쓰지 않게 해주세요 이미 빚진 인생이기에. . .이리가도 저리가도 주가 있습니다 주님이 허락하는 일 허락하지 않는 일 잘 분별하여 오늘 주어진 삶 즐겁고 기쁘게 살게 해주세요
오늘의 성경말씀(마가복음5:11-20) : 귀신들린 자의 온전한 회복
“…그 귀신들렸던 자 곧 군대 귀신 지폈던 자가 옷을 입고 정신이 온전하여 앉은 것을 보고 두려워하더라”(막5:15)
주님! 예수님은 거라사인 지방에서 군대 귀신 들린 사람을 만납니다. 예수님이 귀신에게 돼지 떼에게 들어가라고 명령하시자 2천마리의 돼지가 바다로 달려 들어가 몰사합니다(1-13절) 이를 보고 사람들은 두려움에 떨며 예수님께 떠나 달라고 부탁합니다(14-17절) 치유받은 귀신들린자는 예수님과 함께 있고자 했지만 그를 집으로 돌려보냅니다(18-20절) 아멘!
주님! 귀신들린 자를 괴롭혔던 귀신의 이름을 물었을 때 그 이름은 ‘군대’라고 답할 정도로 그 세력은 엄청났습니다(9절) 예수님은 그 영혼을 불쌍히 여기시고 “귀신아! 그 사람에게서 나오라”고 말씀하십니다(8절) 한 영혼을 고치시기 위해 2천 마리의 돼지가 희생되었습니다. 사람들의 생각은 엄청난 재물의 손해를 본 것에 있었지만, 예수님의 마음은 한 영혼의 온전한 회복에 있었습니다. 귀신들린자가 전에는 쇠사슬과 쇠고랑을 끊기도 하고 누구도 그를 제어하지 못했었지만, 예수님의 말씀으로 귀신이 떠나간후 그는 정신이 온전하여지고 순한 양처럼 변화되었습니다. 치유받은 그가 예수님과 함께 있기를 원했지만 집으로 돌려보내 하나님이 행하신 일들을 전하도록 하셨습니다. 아멘!
주님! 거라사지방의 귀신들린 자의 모습을 생각합니다. 사탄(귀신)은 우리의 인격을 파괴하고 자신의 몸을 상하게 하고 다른 사람을 해치고 결국 파괴와 멸망에 이르게 합니다. 사탄의 영적 세력은 너무도 강해 누구도 제어할 수 없습니다. 자신을 학대하는 수많은 자살, 은밀히 진행되는 연쇄살인,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하는 집단총기 살인 , 전쟁광인 지도자로 인한 국가간의 전쟁의 참상등… 사탄의 광기는 더욱더 맹렬해져 가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러나 오늘의 말씀처럼 예수님이 변화시키지 못할 사람은 아무도 없음을 깨닫게 됩니다. 주변을 돌아보아 귀신에 들려 고통받는 자들을 긍휼한 마음으로 바라보게 하시고 한 영혼을 소중히 여기셨던 예수님처럼 그들을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치유시키는 증거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더러운 귀신아 그 사람에게서 나오라”고 담대히 외치는 주님의 제자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그가 가서 예수께서 자기에게 어떻게 큰일 행하셨는지를 데가볼리에 전파하니 모든 사람이 놀랍게 여기더라”(마5:20)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너희는 믿음을 굳건하게 하여 그를 대적하라 …”(벧전5:8-9)
오늘의 성경말씀(마가복음5:11-20) : 귀신들린 자의 온전한 회복
“…그 귀신들렸던 자 곧 군대 귀신 지폈던 자가 옷을 입고 정신이 온전하여 앉은 것을 보고 두려워하더라”(막5:15)
주님! 예수님은 거라사인 지방에서 군대 귀신 들린 사람을 만납니다. 예수님이 귀신에게 돼지 떼에게 들어가라고 명령하시자 2천마리의 돼지가 바다로 달려 들어가 몰사합니다(1-13절) 이를 보고 사람들은 두려움에 떨며 예수님께 떠나 달라고 부탁합니다(14-17절) 치유받은 귀신들린자는 예수님과 함께 있고자 했지만 그를 집으로 돌려보냅니다(18-20절) 아멘!
주님! 귀신들린 자를 괴롭혔던 귀신의 이름을 물었을 때 그 이름은 ‘군대’라고 답할 정도로 그 세력은 엄청났습니다(9절) 예수님은 그 영혼을 불쌍히 여기시고 “귀신아! 그 사람에게서 나오라”고 말씀하십니다(8절) 한 영혼을 고치시기 위해 2천 마리의 돼지가 희생되었습니다. 사람들의 생각은 엄청난 재물의 손해를 본 것에 있었지만, 예수님의 마음은 한 영혼의 온전한 회복에 있었습니다. 귀신들린자가 전에는 쇠사슬과 쇠고랑을 끊기도 하고 누구도 그를 제어하지 못했었지만, 예수님의 말씀으로 귀신이 떠나간후 그는 정신이 온전하여지고 순한 양처럼 변화되었습니다. 치유받은 그가 예수님과 함께 있기를 원했지만 집으로 돌려보내 하나님이 행하신 일들을 전하도록 하셨습니다. 아멘!
주님! 거라사지방의 귀신들린 자의 모습을 생각합니다. 사탄(귀신)은 우리의 인격을 파괴하고 자신의 몸을 상하게 하고 다른 사람을 해치고 결국 파괴와 멸망에 이르게 합니다. 사탄의 영적 세력은 너무도 강해 누구도 제어할 수 없습니다. 자신을 학대하는 수많은 자살, 은밀히 진행되는 연쇄살인,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하는 집단총기 살인 , 전쟁광인 지도자로 인한 국가간의 전쟁의 참상등… 사탄의 광기는 더욱더 맹렬해져 가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러나 오늘의 말씀처럼 예수님이 변화시키지 못할 사람은 아무도 없음을 깨닫게 됩니다. 주변을 돌아보아 귀신에 들려 고통받는 자들을 긍휼한 마음으로 바라보게 하시고 한 영혼을 소중히 여기셨던 예수님처럼 그들을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치유시키는 증거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더러운 귀신아 그 사람에게서 나오라”고 담대히 외치는 주님의 제자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그가 가서 예수께서 자기에게 어떻게 큰일 행하셨는지를 데가볼리에 전파하니 모든 사람이 놀랍게 여기더라”(마5:20)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너희는 믿음을 굳건하게 하여 그를 대적하라 …”(벧전5:8-9)
오늘의 성경말씀(마가복음5:11-20) : 귀신들린 자의 온전한 회복
“…그 귀신들렸던 자 곧 군대 귀신 지폈던 자가 옷을 입고 정신이 온전하여 앉은 것을 보고 두려워하더라”(막5:15)
주님! 예수님은 거라사인 지방에서 군대 귀신 들린 사람을 만납니다. 예수님이 귀신에게 돼지 떼에게 들어가라고 명령하시자 2천마리의 돼지가 바다로 달려 들어가 몰사합니다(1-13절) 이를 보고 사람들은 두려움에 떨며 예수님께 떠나 달라고 부탁합니다(14-17절) 치유받은 귀신들린자는 예수님과 함께 있고자 했지만 그를 집으로 돌려보냅니다(18-20절) 아멘!
주님! 귀신들린 자를 괴롭혔던 귀신의 이름을 물었을 때 그 이름은 ‘군대’라고 답할 정도로 그 세력은 엄청났습니다(9절) 예수님은 그 영혼을 불쌍히 여기시고 “귀신아! 그 사람에게서 나오라”고 말씀하십니다(8절) 한 영혼을 고치시기 위해 2천 마리의 돼지가 희생되었습니다. 사람들의 생각은 엄청난 재물의 손해를 본 것에 있었지만, 예수님의 마음은 한 영혼의 온전한 회복에 있었습니다. 귀신들린자가 전에는 쇠사슬과 쇠고랑을 끊기도 하고 누구도 그를 제어하지 못했었지만, 예수님의 말씀으로 귀신이 떠나간후 그는 정신이 온전하여지고 순한 양처럼 변화되었습니다. 치유받은 그가 예수님과 함께 있기를 원했지만 집으로 돌려보내 하나님이 행하신 일들을 전하도록 하셨습니다. 아멘!
주님! 거라사지방의 귀신들린 자의 모습을 생각합니다. 사탄(귀신)은 우리의 인격을 파괴하고 자신의 몸을 상하게 하고 다른 사람을 해치고 결국 파괴와 멸망에 이르게 합니다. 사탄의 영적 세력은 너무도 강해 누구도 제어할 수 없습니다. 자신을 학대하는 수많은 자살, 은밀히 진행되는 연쇄살인,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하는 집단총기 살인 , 전쟁광인 지도자로 인한 국가간의 전쟁의 참상등… 사탄의 광기는 더욱더 맹렬해져 가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러나 오늘의 말씀처럼 예수님이 변화시키지 못할 사람은 아무도 없음을 깨닫게 됩니다. 주변을 돌아보아 귀신에 들려 고통받는 자들을 긍휼한 마음으로 바라보게 하시고 한 영혼을 소중히 여기셨던 예수님처럼 그들을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치유시키는 증거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더러운 귀신아 그 사람에게서 나오라”고 담대히 외치는 주님의 제자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그가 가서 예수께서 자기에게 어떻게 큰일 행하셨는지를 데가볼리에 전파하니 모든 사람이 놀랍게 여기더라”(마5:20)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너희는 믿음을 굳건하게 하여 그를 대적하라 …”(벧전5:8-9)
오늘의 성경말씀(마가복음5:11-20) : 귀신들린 자의 온전한 회복
“…그 귀신들렸던 자 곧 군대 귀신 지폈던 자가 옷을 입고 정신이 온전하여 앉은 것을 보고 두려워하더라”(막5:15)
주님! 예수님은 거라사인 지방에서 군대 귀신 들린 사람을 만납니다. 예수님이 귀신에게 돼지 떼에게 들어가라고 명령하시자 2천마리의 돼지가 바다로 달려 들어가 몰사합니다(1-13절) 이를 보고 사람들은 두려움에 떨며 예수님께 떠나 달라고 부탁합니다(14-17절) 치유받은 귀신들린자는 예수님과 함께 있고자 했지만 그를 집으로 돌려보냅니다(18-20절) 아멘!
주님! 귀신들린 자를 괴롭혔던 귀신의 이름을 물었을 때 그 이름은 ‘군대’라고 답할 정도로 그 세력은 엄청났습니다(9절) 예수님은 그 영혼을 불쌍히 여기시고 “귀신아! 그 사람에게서 나오라”고 말씀하십니다(8절) 한 영혼을 고치시기 위해 2천 마리의 돼지가 희생되었습니다. 사람들의 생각은 엄청난 재물의 손해를 본 것에 있었지만, 예수님의 마음은 한 영혼의 온전한 회복에 있었습니다. 귀신들린자가 전에는 쇠사슬과 쇠고랑을 끊기도 하고 누구도 그를 제어하지 못했었지만, 예수님의 말씀으로 귀신이 떠나간후 그는 정신이 온전하여지고 순한 양처럼 변화되었습니다. 치유받은 그가 예수님과 함께 있기를 원했지만 집으로 돌려보내 하나님이 행하신 일들을 전하도록 하셨습니다. 아멘!
주님! 거라사지방의 귀신들린 자의 모습을 생각합니다. 사탄(귀신)은 우리의 인격을 파괴하고 자신의 몸을 상하게 하고 다른 사람을 해치고 결국 파괴와 멸망에 이르게 합니다. 사탄의 영적 세력은 너무도 강해 누구도 제어할 수 없습니다. 자신을 학대하는 수많은 자살, 은밀히 진행되는 연쇄살인,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하는 집단총기 살인 , 전쟁광인 지도자로 인한 국가간의 전쟁의 참상등… 사탄의 광기는 더욱더 맹렬해져 가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러나 오늘의 말씀처럼 예수님이 변화시키지 못할 사람은 아무도 없음을 깨닫게 됩니다. 주변을 돌아보아 귀신에 들려 고통받는 자들을 긍휼한 마음으로 바라보게 하시고 한 영혼을 소중히 여기셨던 예수님처럼 그들을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치유시키는 증거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더러운 귀신아 그 사람에게서 나오라”고 담대히 외치는 주님의 제자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그가 가서 예수께서 자기에게 어떻게 큰일 행하셨는지를 데가볼리에 전파하니 모든 사람이 놀랍게 여기더라”(마5:20)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너희는 믿음을 굳건하게 하여 그를 대적하라 …”(벧전5:8-9)
주님! 거라사지방의 귀신들린 자의 모습을 생각합니다. 사탄(귀신)은 우리의 인격을 파괴하고 자신의 몸을 상하게 하고 다른 사람을 해치고 결국 파괴와 멸망에 이르게 합니다. 사탄의 영적 세력은 너무도 강해 누구도 제어할 수 없습니다. 자신을 학대하는 수많은 자살, 은밀히 진행되는 연쇄살인,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하는 집단총기 살인 , 전쟁광인 지도자로 인한 국가간의 전쟁의 참상등… 사탄의 광기는 더욱더 맹렬해져 가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러나 오늘의 말씀처럼 예수님이 변화시키지 못할 사람은 아무도 없음을 깨닫게 됩니다. 주변을 돌아보아 귀신에 들려 고통받는 자들을 긍휼한 마음으로 바라보게 하시고 한 영혼을 소중히 여기셨던 예수님처럼 그들을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치유시키는 증거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더러운 귀신아 그 사람에게서 나오라”고 담대히 외치는 주님의 제자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그가 가서 예수께서 자기에게 어떻게 큰일 행하셨는지를 데가볼리에 전파하니 모든 사람이 놀랍게 여기더라”(마5:20)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너희는 믿음을 굳건하게 하여 그를 대적하라 …”(벧전5:8-9)
주님! 거라사지방의 귀신들린 자의 모습을 생각합니다. 사탄(귀신)은 우리의 인격을 파괴하고 자신의 몸을 상하게 하고 다른 사람을 해치고 결국 파괴와 멸망에 이르게 합니다. 사탄의 영적 세력은 너무도 강해 누구도 제어할 수 없습니다. 자신을 학대하는 수많은 자살, 은밀히 진행되는 연쇄살인,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하는 집단총기 살인 , 전쟁광인 지도자로 인한 국가간의 전쟁의 참상등… 사탄의 광기는 더욱더 맹렬해져 가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러나 오늘의 말씀처럼 예수님이 변화시키지 못할 사람은 아무도 없음을 깨닫게 됩니다. 주변을 돌아보아 귀신에 들려 고통받는 자들을 긍휼한 마음으로 바라보게 하시고 한 영혼을 소중히 여기셨던 예수님처럼 그들을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치유시키는 증거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더러운 귀신아 그 사람에게서 나오라”고 담대히 외치는 주님의 제자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오늘의 성경말씀(마가복음5:11-20) : 귀신들린 자의 온전한 회복
“…그 귀신들렸던 자 곧 군대 귀신 지폈던 자가 옷을 입고 정신이 온전하여 앉은 것을 보고 두려워하더라”(막5:15)
주님! 예수님은 거라사인 지방에서 군대 귀신 들린 사람을 만납니다. 예수님이 귀신에게 돼지 떼에게 들어가라고 명령하시자 2천마리의 돼지가 바다로 달려 들어가 몰사합니다(1-13절) 이를 보고 사람들은 두려움에 떨며 예수님께 떠나 달라고 부탁합니다(14-17절) 치유받은 귀신들린자는 예수님과 함께 있고자 했지만 그를 집으로 돌려보냅니다(18-20절) 아멘!
주님! 귀신들린 자를 괴롭혔던 귀신의 이름을 물었을 때 그 이름은 ‘군대’라고 답할 정도로 그 세력은 엄청났습니다(9절) 예수님은 그 영혼을 불쌍히 여기시고 “귀신아! 그 사람에게서 나오라”고 말씀하십니다(8절) 한 영혼을 고치시기 위해 2천 마리의 돼지가 희생되었습니다. 사람들의 생각은 엄청난 재물의 손해를 본 것에 있었지만, 예수님의 마음은 한 영혼의 온전한 회복에 있었습니다. 귀신들린자가 전에는 쇠사슬과 쇠고랑을 끊기도 하고 누구도 그를 제어하지 못했었지만, 예수님의 말씀으로 귀신이 떠나간후 그는 정신이 온전하여지고 순한 양처럼 변화되었습니다. 치유받은 그가 예수님과 함께 있기를 원했지만 집으로 돌려보내 하나님이 행하신 일들을 전하도록 하셨습니다. 아멘!
주님! 거라사지방의 귀신들린 자의 모습을 생각합니다. 사탄(귀신)은 우리의 인격을 파괴하고 자신의 몸을 상하게 하고 다른 사람을 해치고 결국 파괴와 멸망에 이르게 합니다. 사탄의 영적 세력은 너무도 강해 누구도 제어할 수 없습니다. 자신을 학대하는 수많은 자살, 은밀히 진행되는 연쇄살인,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하는 집단총기 살인 , 전쟁광인 지도자로 인한 국가간의 전쟁의 참상등… 사탄의 광기는 더욱더 맹렬해져 가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러나 오늘의 말씀처럼 예수님이 변화시키지 못할 사람은 아무도 없음을 깨닫게 됩니다. 주변을 돌아보아 귀신에 들려 고통받는 자들을 긍휼한 마음으로 바라보게 하시고 한 영혼을 소중히 여기셨던 예수님처럼 그들을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치유시키는 증거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더러운 귀신아 그 사람에게서 나오라”고 담대히 외치는 주님의 제자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그가 가서 예수께서 자기에게 어떻게 큰일 행하셨는지를 데가볼리에 전파하니 모든 사람이 놀랍게 여기더라”(마5:20)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너희는 믿음을 굳건하게 하여 그를 대적하라 …”(벧전5:8-9)
아멘!
오늘의 성경말씀(마가복음5:11-20) : 귀신들린 자의 온전한 회복
“…그 귀신들렸던 자 곧 군대 귀신 지폈던 자가 옷을 입고 정신이 온전하여 앉은 것을 보고 두려워하더라”(막5:15)
주님! 예수님은 거라사인 지방에서 군대 귀신 들린 사람을 만납니다. 예수님이 귀신에게 돼지 떼에게 들어가라고 명령하시자 2천마리의 돼지가 바다로 달려 들어가 몰사합니다(1-13절) 이를 보고 사람들은 두려움에 떨며 예수님께 떠나 달라고 부탁합니다(14-17절) 치유받은 귀신들린자는 예수님과 함께 있고자 했지만 그를 집으로 돌려보냅니다(18-20절) 아멘!
주님! 귀신들린 자를 괴롭혔던 귀신의 이름을 물었을 때 그 이름은 ‘군대’라고 답할 정도로 그 세력은 엄청났습니다(9절) 예수님은 그 영혼을 불쌍히 여기시고 “귀신아! 그 사람에게서 나오라”고 말씀하십니다(8절) 한 영혼을 고치시기 위해 2천 마리의 돼지가 희생되었습니다. 사람들의 생각은 엄청난 재물의 손해를 본 것에 있었지만, 예수님의 마음은 한 영혼의 온전한 회복에 있었습니다. 귀신들린자가 전에는 쇠사슬과 쇠고랑을 끊기도 하고 누구도 그를 제어하지 못했었지만, 예수님의 말씀으로 귀신이 떠나간후 그는 정신이 온전하여지고 순한 양처럼 변화되었습니다. 치유받은 그가 예수님과 함께 있기를 원했지만 집으로 돌려보내 하나님이 행하신 일들을 전하도록 하셨습니다. 아멘!
주님! 거라사지방의 귀신들린 자의 모습을 생각합니다. 사탄(귀신)은 우리의 인격을 파괴하고 자신의 몸을 상하게 하고 다른 사람을 해치고 결국 파괴와 멸망에 이르게 합니다. 사탄의 영적 세력은 너무도 강해 누구도 제어할 수 없습니다. 자신을 학대하는 수많은 자살, 은밀히 진행되는 연쇄살인,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하는 집단총기 살인 , 전쟁광인 지도자로 인한 국가간의 전쟁의 참상등… 사탄의 광기는 더욱더 맹렬해져 가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러나 오늘의 말씀처럼 예수님이 변화시키지 못할 사람은 아무도 없음을 깨닫게 됩니다. 주변을 돌아보아 귀신에 들려 고통받는 자들을 긍휼한 마음으로 바라보게 하시고 한 영혼을 소중히 여기셨던 예수님처럼 그들을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치유시키는 증거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더러운 귀신아 그 사람에게서 나오라”고 담대히 외치는 주님의 제자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그가 가서 예수께서 자기에게 어떻게 큰일 행하셨는지를 데가볼리에 전파하니 모든 사람이 놀랍게 여기더라”(마5:20)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너희는 믿음을 굳건하게 하여 그를 대적하라 …”(벧전5:8-9)
Jesus showed his power in driving out demon, let thousand pigs rushed toward the cliff and drowned in to the sea. In order to restore the demon possessed young man to his mind and healed. What a dramatic way Jesus demonstrated he had the ability as God. But the people asked him to leave town. Why people couldn’t be submissive to his diety. Afraid of sinful nature of them? Why is it so hard to receive Jesus as man and God?
•적용: 예수님께서 수천마리의(數千 すうせん thousands of) 돼지를 낭떠러지로(cliff 절벽 絶壁 ぜっぺき) 몰아 바다에 빠져죽게(drown 익사 溺死できし) 하게 하신다. 한 귀신들린(鬼神 きしん demon possesed 들리다 憑 つか-れる) 젊은이를 제정신이 들게하여(正気 しょうきづかせる to his mind) 낫게하셨다(heal 치료 治 おさめる 하다). 예수님께서 신적( ability as God 神的 しんてき) 능력(能力 のうりょく) 가지고 계심을 극적으로(劇的 げきてきdramatic) 들어내셨던(demonstrated 持 もち 出 だす, 運 はこ 出 びだす) 사건이다. 그러나 사람들은 예수님께 마을을 떠나달라고 요청한다(要請 ようせいされる ask). 왜 사람들은 예수님의 신성을(神性 しんせい diety) 받아 들이지 못했을까? 저들의 죄를 두려워 했음이 아닐까? 왜 예수님을 하나님 이시자 인간으로 받아 들이지 못했을까?
•수천마리의(數千 すうせん thousands of)
•낭떠러지로(cliff 절벽 絶壁 ぜっぺき )
•빠져죽게(drown 익사 溺死できし)
•귀신들린(鬼神 きしん demon possesed 들리다 憑 つか-れる)
•제정신이 들게하여(正気 しょうきづかせる to his mind)
•신적( ability as God 神的 しんてき) 능력(能力 のうりょく)
•극적으로(劇的 げきてきdramatic)
•들어내셨던(demonstrated 持 もち 出 だす, 運 はこ 出 びだす)
•요청한다(要請 ようせいされる ask)
•신성을(神性 しんせい die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