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3:14-22
- 라오디게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아멘이시요 충성되고 참된 증인이시요 하나님의 창조의 근본이신 이가 이르시되
-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차지도 아니하고 뜨겁지도 아니하도다 네가 차든지 뜨겁든지 하기를 원하노라
- 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뜨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버리리라
- 네가 말하기를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 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 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는도다
- 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 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
- 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
-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
-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하여 주기를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함께 앉은 것과 같이 하리라
-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 불길 같은 주 성령 [(구)17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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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길 같은 주 성령 간구하는 우리게 지금 강림하셔서 영광 보여 주소서
- 주의 제단 불 위에 우리 몸과 영혼과 우리 가진 모든 것 지금 바치옵니다
- 모든 것 다 바치고 비고 빈 내 마음에 성령 충만하도록 주여 채워 주소서
- 구속하신 주께서 약속하신 성령을 믿고 간구하오니 지금 내려 주소서
5월 26일 •목요일
뜨거워져라
성경읽기: 역대상 28-29; 요한복음 9:24-41
새찬송가: 184(통173)
오늘의 성경말씀: 요한계시록 3:14-22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 [요한계시록 3:19]
우리가 사는 콜로라도주는 기온이 갑자기 변할 때가 있는데, 때로는 몇 분 안에 변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남편 댄은 우리 집 안과 집 주변의 온도가 얼마나 차이 나는지 궁금해했습니다. 기계를 좋아하는 그는 우리 집 주변 네 “구역”의 온도를 보여주는 새로운 “장난감”인 온도계를 최근에 갖게 되어 신이 났습니다. “쓸모 없는” 기계라고 놀리면서도 나 또한 온도를 자주 확인하는 모습에 스스로 놀랐습니다. 내부와 외부의 온도 차이가 나를 매료시켰던 것입니다.
예수님은 요한계시록에 인용된 일곱 도시 중 가장 부유한 곳의 하나인 라오디게아의 “미지근한” 교회를 묘사하기 위해 온도를 사용하셨습니다. 은행과 의류, 그리고 의료 중심지로서 북적대는 그 도시는 급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었기 때문에 온천에서 물을 옮길 수로가 필요했습니다. 그런데 물이 온천에서 라오디게아에 도착할 때에는 뜨겁지도 차지도 않게 되었습니다.
그 교회도 미지근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차지도 아니하고 뜨겁지도 아니하도다 네가 차든지 뜨겁든지 하기를 원하노라 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뜨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버리리라”(요한계시록 3:15.16)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19절)고 설명해 주셨습니다.
우리 구주께서는 우리에게도 똑같이 긴급하게 호소하십니다. 당신은 지금 영적으로 뜨겁지도 차지도 않습니까? 주님의 고쳐주심을 받아들이고, 성실하고 불타오르는 믿음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주님께 간구하십시오.
당신의 믿음의 온도는 얼마입니까? 하나님을 향한 당신의 헌신이 미지근하다면, 더 뜨거운 사랑과 열정을 구하기 위해 어떻게 기도하시겠습니까?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헌신이 식어 간다면 우리 믿음을 깨우고 뜨겁게 할 수 있도록 성령님의 사랑의 열기를 보내주소서.
THURSDAY, MAY 26
TURN UP THE HEAT
BIBLE IN A YEAR: 1 CHRONICLES 28–29; JOHN 9:24–41
TODAY’S BIBLE READING: REVELATION 3: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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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 earnest and repent. [ REVELATION 3:19 ]
Temperatures where we live in Colorado can change quickly—sometimes within a few minutes. So my husband, Dan, was curious about the temperature differences in and around our home. As a fan of gadgets, he was excited to unpack his latest “toy”—a thermometer showing temperature readings from four “zones” around our house. Joking that it was a “silly” gadget, I was surprised to find myself frequently checking the temperatures too. The differences inside and out fascinated me.
Jesus used temperature to describe the “lukewarm” church in Laodicea, one of the richest of the seven cities cited in the book of Revelation. A bustling banking, clothing, and medical hub, the city was hampered by a poor water supply, so it needed an aqueduct to carry water from a hot spring. By the time the water arrived in Laodicea, however, it was neither hot nor cold.
The church was tepid too. Jesus said, “I know your deeds, that you are neither cold nor hot. I wish you were either one or the other! So, because you are lukewarm—neither hot nor cold—I am about to spit you out of my mouth” (REVELATION 3:15–16). As Christ explained, “Those whom I love I rebuke and discipline. So be earnest and repent” (V. 19).
Our Savior’s plea remains urgent for us too. Are you spiritually neither hot nor cold? Accept His correction and ask Him to help you live an earnest, fired-up faith. PATRICIA RAYBON
What’s the temperature of your faith? If your commitment to God is lukewarm, how will you pray to seek more loving heat and zeal?
If my commitment to You cools down, Father, send the loving heat of Your Holy Spirit to awaken and warm up my faith.
믿음은 행함이 없으면 죽은 믿음이다
창조주 하나님을 알면 순종하는 삶을 살아야한다
알지 못하기 때문에 순종하지 못한다
알고 깨달으면 열심을 내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다
진짜 나와 그는 따로 똑같이 우리가 될 때는???
하늘나라에서 타락하여 이땅으로 유배된 영혼일까?
아니면?
그래서 육체의 일이 영혼의 일과 어쩌고 저쩌구
그런데 이게 다 뻥이라면?
성령님께 간곡하게 여쭤봐도 안가르쳐주신다면?
그럼 단순하게 모르시게 하시는 것은 내것이 아니므로 머리비우고 사는게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라.
예수님께서 주님으로 계셔서 그분의 종으로 사는 것이 참으로 다행이다. 나 베드로?? 아직은 아냐. 마가에게 꽃혀 있으니까.
집착에서부터 자유로울수 있으니까.
도대체 뭐라고 묵상하게냐. 흠. 걱정돼.
저의 스승 성령님!!
오늘의 성경말씀(요한계시록3:14-22) : 라오디게아 교회여 , 주님께 문을 여는 교회가 되라 !
“볼지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계3:20)
주님! 라오디게아 교회는 차지도 않고 뜨겁지도 않은 신앙을 가졌습니다(14-16절) 풍요한 환경에 있었으나 주님은 오히려 라오디게아 교회가 가난하며, 눈멀고, 벌거벗었다고 말씀하십니다(17-18절) 주님은 라오디게아 교회가 다시 한번 회개하고 열심을 내어 주님을 모셔들이기를 바라고 계십니다(19-22절) 아멘!
주님! 라오디게아 교회는 마치 물질적 풍요와 외형적 성장으로 치우친 현대교회의 전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주님은 라오디게아 교회의 성도들에게 칭찬없이 바로 책망을 시작하십니다. 차지도 아니하고 뜨겁지도 아니한 그들의 미지근한 열정이 빠진 신앙을 지적하셨습니다. 그들은 물질적 풍요로 인해, 영적 필요를 느끼지 못하면서 오히려 영적 빈곤의 상태에 있었습니다. 그들은 세상과 적당히 타협하며 살아가는 주님앞에 헐벗은 가난한 자에 불과하였습니다. 이처럼 영적으로 가난하고 눈멀고 벌거벗은 이들이 해야할 일은 무엇입니까?
주님은 그들에게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가리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영적 분별력을 회복하라고 말씀하십니다. 회복을 위해 회개와 열심이 요구됩니다. 주님은 라오디게아 성도들과 식탁교제를 함께하는 친밀한 관계가 되기를 간절히 원하고 계십니다. 아멘!
주님! 우리가 주님을 향해 분명한 태도를 취하고 있는지 오늘의 말씀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게 됩니다. 주님 보시기에 주님을 섬기는 것 같기도 하고 , 세상을 섬기는 것 같기도 하여 주님을 근심시키지는 않았는지요?. 세상의 풍요에 눈이 멀고 , 세상 속에서 만족함을 누리면서 주님이 책망하시는 미지근한 신앙을 갖게 되는 잘못을 범하지는 않았는지요?. 그러나 주님은 저희를 책망하시면서도 열심을 내어 회개하시기 위해 닫힌 우리 마음의 문을 열심히 두드린다 하셨으니 참으로 주님의 사랑과 인내에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 회개하고 마음의 문을 활짝 열었사오니 성령께서 임하셔서 성령의 뜨거운 불길로 저를 연단시키시고 항상 깨어 있어 성령님과 친밀한 교제를 나누는 삶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계3:19)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마7:7)
열정이 있으면 온갖 일을 뒤짚어 쓰지만 은혜받는 길
처음 믿을 때 초심을 회복하고 지난날 보다 더 조은 날을 위하여 기도하기
We read that Bible says “Let them hear he who has ears. Everybody has ears then why the Bible says he who has hear. Not all can willingly open their ears to the words. Some harden their hearts towards words. Are we all have listening ears to discern the true meaning of the words? Verse 22 says : “Whoever has ears, let them hear what the Spirit says to the churches.”
•적용: 우리는 “귀(耳 ear みみ) 있는 자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라는 성경이(聖経 せいきょう)하는 말을 듣고있다. 모두가 귀가 있는데 성경은 왜 귀있는자 라고 말씀하고 계신가. 모두가 다 말씀에 귀를 열려고(開 あける open) 하지 않기 때문 아닌가. 어떤이는 마음이 굳어 귀를 아예 열려하지 않는다. 우리모두 말씀의 진정한(本当 ほんとう true) 의미에(意味 いみ meaning) 귀를 기우리고 있나? 본문 22 절이 말한다: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教会 きょうかい church)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귀(耳 ear みみ)
•성경이(聖経 せいきょう)
•열려고(開 あける open)
•진정한(本当 ほんとう true)
•의미에(意味 いみ meaning)
•교회(教会 きょうかい church)
Being on fire or hot had a positive connotation in our society. Being cold being means you are stoic and missing opportunities or failing to score. Having a mild or lukewarm spirit may sound but it it means you are just passing by as a Christian. We tend to be in a spiritual fever during the holidays and at church retreat. Lord. I fall short each day. Help me to be focused on you and be more passionate about my faith. Just getting by on faith alone is not enough. Let me guided by a burning desire to listen to you first. A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