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디아서 5:22-26
-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 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노엽게 하거나 서로 투기하지 말지니라
- 성령이여 은사를 [(구)17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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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령의 은사를 나에게 채우사 주님의 사랑 본받아 나 살게 하소서
- 성령의 은사를 나에게 채우사 정결한 마음 가지고 나 행케 하소서
- 성령의 은사를 나에게 채우사 더러운 세상 탐욕을 다 태워 주소서
- 성령의 은사를 나에게 채우사 영원한 주님 나라에 나 살게 하소서 아멘
5월 21일 •토요일
과일이 나무를 판다
성경읽기: 역대상 13-15; 요한복음 7:1-27
새찬송가: 196(통174)
오늘의 성경말씀: 갈라디아서 5:22-26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갈라디아서 5:22-23]
묘목장 주인이 복숭아나무를 팔려고 여러 가지 판매 방법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부대자루에 잎이 많은 묘목을 담아 예쁘게 세워 놓아야 하나? 아니면 복숭아나무가 자라는 것을 계절마다 찍어 다채로운 카탈로그를 만들어야 하나? 그러다가 결국 복숭아나무를 진짜 팔 수 있게 하는 것은 바로 나무에서 열리는 감미로운 향기와 짙은 오렌지색에 털이 보송보송한 껍질을 가진 복숭아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복숭아 나무를 판매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잘 익은 복숭아를 따서 잘라 과즙이 팔로 흘러내리는 채로 고객에게 한 조각을 건네는 것입니다. 과일을 맛봄으로써 고객이 나무를 사고 싶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분을 따르는 자들에게 ‘사랑, 희락, 화평, 오래 참음, 자비, 양선, 충성, 온유, 절제’(갈라디아서 5:22-23)라는 영적 열매의 모습으로 자신을 드러내 보여주십니다. 예수님을 믿는 신자들이 그런 열매를 보여주면 다른 사람들도 그 열매를 원하게 되고, 그 결과 그토록 매력적인 그 열매의 근원이신 하나님을 찾게 될 것입니다.
열매는 내적 관계, 곧 우리 삶에 미치는 성령의 영향력에 따라 드러나는 외적 결과입니다. 열매는 우리가 내세우는 하나님을 사람들이 쉽게 알 수 있도록 매혹하는 겉모습과 같습니다. 푸른 나뭇잎을 배경으로 돋보이는 빛나는 복숭아처럼, 성령의 열매는 굶주린 이 세상에 “여기 음식이 있다! 여기 삶이 있다! 와서 피로와 절망에서 벗어날 방법을 찾으라. 하나님을 만나러 오라!”고 알려줍니다.
무엇이 당신을 예수님께로 처음 이끌어주었습니까? 다른 사람들이 열매의 근원이신 하나님께 이끌리도록 당신의 삶에서 성령의 열매를 어떻게 나타내고 있습니까?
성령님, 우리 삶에 성령의 열매가 계속 자라게 하셔서 다른 사람들이 성령님을 보게 하시고, 그들의 삶에도 성령님을 바라게 해주소서.
SATURDAY, MAY 21
THE FRUIT SELLS THE TREE
BIBLE IN A YEAR: 1 CHRONICLES 13–15; JOHN 7:1–27
TODAY’S BIBLE READING: GALATIANS 5: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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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ruit of the Spirit is love, joy, peace, forbearance, kindness, goodness, faithfulness, gentleness and self- control. [ GALATIANS 5:22–23 ]
A nursery owner set out to sell peach trees. She considered various approaches. Should she line up leafy saplings in burlap sacks in a beautiful display? Should she create a colorful catalog picturing peach trees in various seasons of growth? At last she realized what really sells a peach tree. It’s the peach it produces: sweet-smelling, deep orange, and fuzzy-skinned. The best way to sell a peach tree is to pluck a ripe peach, cut it open until the juice dribbles down your arm, and hand a slice to a customer. When they taste the fruit, they want the tree.
God reveals Himself in a wrapper of spiritual fruit in His followers: love, joy, peace, forbearance (patience), kindness, goodness, faithfulness, gentleness, and self-control (GALATIANS 5:22–23). When believers in Jesus exhibit such fruit, others will want that fruit as well, and, therefore, will seek the Source of the fruit that’s so attractive.
Fruit is the external result of an internal relationship—the influence of the Holy Spirit in our lives. Fruit is the dressing that beckons others to know the God we represent. Like the bright peaches standing out against the green leaves of a tree, the fruit of the Spirit announces to a starving world, “Here is food! Here is life! Come and find a way out of exhaustion and discouragement. Come and meet God!” ELISA MORGAN
What first drew you to Jesus? How are you exhibiting the fruit of the Spirit in your life so that others are attracted
to its Source, God?
Holy Spirit, I welcome You to continue to grow Your fruit in my life that others might see You and want You in their lives.
예수를 믿고 삶이 변하지 않으면 안된다
예수믿는 열매는 성령의 열매로 내적 성품의 변화와
외적인 열매는 전도와 선교로 영혼구원
열매를 볼수 없으면 무엇이 잘못되었나 점검해야 ..
더 이상 참지 못하고 폭팔하려 할때 다 제쳐두고 꼬꾸라져 보라 성령님의 갱신이 있으면 여느 때와 같이 후회하지 않는다
As the tree is known by its fruit, so the Christians is by their fruit. The fruit are appeared as charectrisistics the believers’ actions and attitude. Do they see any fruit in us? Then you are Christian.
Because the tree is known by its fruit.
Can we count the fruits we bear? How many fruit we produced ?
•적용: 나무를([木·樹 き tree) 그 열매로(実 み fruit) 알아 보듯이 그리스도인은 그 열매로 그들의 믿음을 나타나게 해야하지 않겠나. 그 열매란 신자들이(信者 しんじゃ believers) 행동과(行動 こうどう actions) 태도로(態度 たいどattidude) 나타나 보이지 않겠나. 사람들이 우리 안에서 열매를 보는가? 그렇다면 그리스도 인이다. 이유는 나무는 그 열매로 알아보기 때문이다. 우리가 맺은 열매를 세어 볼수 있겠나? 생산한(生産 せいさん produced) 열매가 얼마나 될것 같은가?
•나무를([木·樹 き tree)
•열매로(実 み fruit)
신자들이(信者 しんじゃ believers)
•행동과(行動 こうどう actions)
•태도로(態度 たいど attitude))
•생산한(生産 せいさん produced)
오늘의 성경말씀(갈라디아서5:22-26) : 성령을 좇아 행하는 삶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갈5:22-23)
주님!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를때에 성령의 아홉가지 열매를 맺게 됩니다(22-23절) 성령의 사람들은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이미 못박았으므로 헛된 영광을 구하지 아니하고 성령으로 행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24-26절) 아멘!
주님! 사도 바울은 갈라디아 성도들에게 “그 자유로 육체의 기회를 삼지 말고 오직 사랑으로 서로 종 노릇하라”(13절)고 권면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주신 자유는 이웃을 사랑하고 서로 섬길때 참 가치가 드러나는 것입니다. 그러나 육체의 소욕과 성령의 소욕은 항상 서로 거스리고 대적하고 있지만 우리는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르면서 능동적인 삶, 즉 행함있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성령을 좇는 사람은 성령의 열매로 그들의 삶을 알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아멘!
주님! 성령에서 떠나 육체의 소욕대로 살았던 적이 있었습니다. “우상을 섬기고, 분쟁과 시기와 질투와 분냄과 이단과 투기와 술취함과 방탕함”(19-21절)으로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으로 살았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모든 육체의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분명히 못 박았음을 고백합니다(갈2:20, 5:24) 아멘!
그리스도 안에서 믿음으로 살며 성령의 소욕을 좇아 행할 때에 성령이 열매를 풍성하게 맺는다고 하셨으니 , 제게 주신 열매로 이웃을 섬기며 나누며 전하는 데 힘쓰게 하시고 , 교회 공동체의 유익을 위하여 덕을 세우는 자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따라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갈5:16)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갈2:20)
Good fruit comes a tree that is healthy. What we take in and absorb shows the the type of spiritual fruit we will grow. I was withering and far from bearing a good fruit before I met Christ. I surely thought where was no way I could be of any use with the path that I was on. Christ gifted me with his Spirit so that I could change. There are sour moments in life, but the my relationship with Christ allows me to show the goodness from fruits of the Spirit and what it will grow. A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