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6:25-35
- 바다 건너편에서 만나 랍비여 언제 여기 오셨나이까 하니
-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나를 찾는 것은 표적을 본 까닭이 아니요 떡을 먹고 배부른 까닭이로다
- 썩을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 이 양식은 인자가 너희에게 주리니 인자는 아버지 하나님께서 인치신 자니라
- 그들이 묻되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하나님의 일을 하오리이까
-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하나님께서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 하시니
- 그들이 묻되 그러면 우리가 보고 당신을 믿도록 행하시는 표적이 무엇이니이까, 하시는 일이 무엇이니이까
- 기록된 바 하늘에서 그들에게 떡을 주어 먹게 하였다 함과 같이 우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나이다
-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모세가 너희에게 하늘로부터 떡을 준 것이 아니라 내 아버지께서 너희에게 하늘로부터 참 떡을 주시나니
- 하나님의 떡은 하늘에서 내려 세상에 생명을 주는 것이니라
- 그들이 이르되 주여 이 떡을 항상 우리에게 주소서
-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 주를 앙모하는 자 [(구)39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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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를 앙모하는자 올라가(올라가) 올라가(올라가) 독수리 같이 모든 싸움 이기고 근심 걱정 벗은후 올라가(올라가) 올라가(올라가) 독수리 같이
- 주를 앙모하는자 걸어가(걸어가) 걸어가(걸어가) 고단치 않네 길을 잃은 양떼를 두루 찾아다니며 걸어가(걸어가) 걸어가(걸어가) 고단치않네
- 주를 앙모하는자 달려가(달려가) 달려가(달려가) 피곤치않네 천성 문을 향하여 면류관을 얻도록 달려가(달려가) 달려가(달려가) 피곤치않네
- 주를 앙모하는 자 올라가(올라가) 올라가(올라가) 독수리 같이 은혜안에 뛰놀며 주의 영광 보리라 올라가(올라가) 올라가(올라가) 독수리같이
5월 18일 •수요일
예수님을 갈망함
성경읽기: 역대상 4-6; 요한복음 6:1-21
새찬송가: 354(통394)
오늘의 성경말씀: 요한복음 6:25-35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요한복음 6:35]
“이 감자칩을 마지막으로 먹고 다시는 안 먹을 거야.” 하고서는 우리가 5 분 후에 그것을 더 찾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마이클 모스는 그의 ‘소금 설탕 지방’이라는 책에서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주고 있습니다. 여기서 그는 미국의 거대한 과자 제조업체들이 어떻게 하면 사람들이 불량 식품을 먹고 싶어 안달나게 만드는지 잘 안다고 설명합니다. 사실, 한 유명한 회사는 연간 3천만 달러를 지출하면서, “갈망 컨설턴트”를 고용하여 소비자의 행복 시점을 결정하게 함으로써 사람들의 음식에 대한 갈망을 부추겼습니다.
그 회사와는 달리, 예수님은 우리 영혼을 충족시킬 진정한 양식인 영적 양식을 우리가 갈망하도록 돕고 계십니다. 주님은 “내가 곧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요한복음 6:35)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을 통해 주님은 두 가지 중요한 점을 알려주셨습니다. 첫째, 주님이 말씀하신 떡은 물품이 아니라 인격체라는 것이며(32 절), 둘째, 죄의 용서를 위해 예수님을 믿을 때 예수님과의 올바른 관계가 시작되고 영혼의 모든 갈망이 채워진다는 것입니다. 이 떡, 곧 예수님은 만족과 생명으로 이끌어주는 영원한 영적 양식입니다.
하늘의 진정한 양식인 예수님에게 신뢰를 두면, 우리는 주님을 갈망하게 될 것이며 주님은 우리를 강하게 하고 우리의 삶을 바꾸어 주실 것입니다.
당신은 그 어떤 것들로도 우리 영혼의 가장 깊은 갈망을 채울 수 없는 줄 알면서도 왜 여전히 그런 것들을 갈망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예수님을 더욱 갈망할 수 있게 도와주는 실제적인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생명의 떡이신 예수님, 주님을 더욱 갈망하며, 주님의 완벽한 공급 안에서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찾게 하소서.
WEDNESDAY, MAY 18
CRAVE HIM
BIBLE IN A YEAR: 1 CHRONICLES 4–6; JOHN 6:1–21
TODAY’S BIBLE READING: JOHN 6:2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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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us declared, “I am the bread of life. Whoever comes to me will never go hungry, and whoever believes in me will never be thirsty.” [ JOHN 6:35 ]
Why is it that when we say, “This is the last potato chip I’m going to eat,” five minutes later we’re looking for more? Michael Moss answers that question in his book Salt Sugar Fat. He describes how America’s largest snack producers know how to “help” people crave junk food. In fact, one popular company spent $30 million a year and hired “crave consultants” to determine the bliss point for consumers so it could exploit our food cravings.
Unlike that company, Jesus helps us to long for real food—spiritual food—that brings satisfaction to our souls. He said, “I am the bread of life. Whoever comes to me will never go hungry, and whoever believes in me will never be thirsty” (JOHN 6:35). By mak- ing this claim, He communicated two important things: First, the bread of which He spoke is a person, not a commodity (V. 32). Second, when people put their trust in Jesus for forgiveness of sin, they enter into a right relationship with Him and find fulfillment for every craving of their soul. This Bread is everlasting, spiritual food that leads to satisfaction and life.
When we place our trust in Jesus, the true Bread from heaven, we’ll crave Him, and He’ll strengthen and transform our lives. MARVIN WILLIAMS
Why do you think we crave things we know can never satisfy the deepest cravings of our souls? What are some
practical practices that will help you crave Jesus more?
Jesus, Bread of Life, may I crave You and find all I need in Your perfect provision.
썩을 양식 vs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
응.
주님!
하늘로 부터 온 양식을 먹습니다.
세상의 썩은 양식을 구하지 않게 하옵소서. 생명의 떡을 날마다 구하게 하시고 믿지 않는 가족에게도 생명의 떡이 영생이 있음을 전하게 하옵소서.^^오늘도 성령충만함으로 승리 하게 하옵소서. 아멘.
오늘의 성경말씀(요한복음6:25-35) : 생명의 떡이신 예수 그리스도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요6:36)
주님! 바다 건너편에 이르자 많은 무리가 예수님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이 먹을 것을 주었기에 좇는 자들이었습니다. 예수님을 그들에게 썩을 양식을 위해 일하지 말고 영생을 위한 양식을 위하여 하나님의 일을 하라고 가르치십니다(25-29) 예수님은 자신이 생명의 떡인것을 그들에게 가르치십니다(30-35절) 아멘!
주님! 당시 많은 사람들은 예수님의 표적(보리떡 5개와 물고기 2마리로 5천명을 먹이시고 남은 것이12바구니였음: (요6:10-15절) )을 보면서 당시 현재적인 관점에서 관심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그것은 오직 떡에 대한 관심, 세상 임금에 대한 관심뿐이었습니다. 그들은 조상들이 먹었던 만나사건과 예수님의 표적사건을 비교할 때 , 예수님은 표적의 중요한 영적의미를 말씀하시면서 예수님 자신이 누구신지를 가르치셨습니다. 하나님은 예수님을 통해 세상에 생명의 양식을 주신다는 약속의 말씀을 스스로 선포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생명의 떡입니다. 떡을 먹는다는 것은 “예수님을 믿는다”는 뜻으로 예수를 믿으면 생명의 떡을 먹는 자가 되므로 영원토록 주리지도 않고 목마르지도 않을 것이라고 선포하셨습니다. 아멘!
주님! 생명의 떡을 주시려고 오신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믿고 섬기며 구원얻게 하셨으니 이 모든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참으로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드립니다. 세상의 많은 사람들은 아무리 먹고 마셔도 , 항상 주리고 목마름을 느끼는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생명의 떡이신 예수님으로 인해 영원토록 주리지도 않고 목마르지 않는 풍성한 삶을 살아가게 되었으니 참으로 감사합니다.이제는 구원받은 우리들이 , 영생이신 예수님을 온세상에 널리 전하는 주님의 도구로 쓰임 받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요6:54-55)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요17:3)
우크라와 코로나 봉쇄로 양식이 없는 젊은이들이 층집에서 우두둑 떨어진다 때로는 만나가 지겹지만 세상에는 죄밬에 없다
다 새로운 영적환경에 전신갑주
썩을 양식과 영원한 양식
Jesus here talks about the true bread of life which leads us not being hungry again. Do the diciples understood and do we fully do true provision?
Come on let’s read today’s bread and feed ourselves the true provision that makes us never hungry again. Today we are reading feeding spiritual bread every day “the Daily Bread”.
•적용: 여기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것은 다시는 배고픔일(飢 うえ 空腹 くうふくhungry) 없는 생명의(of life生命 せいめいの) 떡(餅 もち the bread) 관한 말씀이다. 제자들은 이 말씀을 이해했나(理解りかいかえる • 心得 こころえる understood) 우리는 참 양식에(糧食 りょうしょく• 식량 食糧 しょくりょう provisions) 대한 말씀을 온전히(完全 かんぜんに fully) 깨달았나(覚 さます)? 자 와서 오늘의 말씀을 읽고 다시는 배고프지 않을 비결을 배우자. 오늘 우리는 읽고 아니 매일의 떡을 “생명의 양식” 먹고 있지 않나.
•배고픔일(飢 うえ 空腹 くうふくhungry)
•생명의(of life生命 せいめいの)
•떡(餅 もち the bread)
•이해했나(理解りかいかえる • 心得 こころえる understood)
•양식에(糧食 りょうしょく• 식량 食糧 しょくりょう provisions)
•온전히(完全 かんぜんに fully)
•깨달았나(覚 さます)
Jesus. You provide the true nourishment that I need to grow. Each day when I felt hungry or thirsty, my body and soul didn’t know what I was missing. Having you with me each and taking the bread that you provide let’s me know that I am not once who I was. I am new with you. The world around us can give a temporary “sugar rush,” but only you can give us what you need and make up which we lack. Keep me focused on you, crave for your word, and be full with the Spirit. Amen.
죽기전에 마지막도움청합니다.. 아이를 키우고 있는 아버지 입니다 사업이 실패하여 희망이 보이지 않아 자살 시도를 했었습니다 모든것 을 포기한채 삶을 살아왔습니다 길거리에 나와 아이와 길거리 생활 을하며 굶고 세상에 가족 딸아이 한명있습니다 기대고싶어도 기댈곳이 없습니다 제발도와주십시요 아이가정말 많이 아픕니다 어떤부모가 아이를 팔아 이런거짓말을 하겠습니까..잠시만 쉴수만 있도록 도와주십시요..몇일째아무것도먹지도못했습니다 아이병원만이라도 데려갈수있도록만 도와주십시요 살아보려 취직도 해보았고 취업했던 회사에 신용불량자라는 이유로 퇴사처리도 되었고 저는 서울에 유통업체 를 하며 착실하게 사업채를 키워왔고 사업을 시작하며 사회 자선단체 재단 종교단체 기부도 하며 한치 부끄러움 없이 살아왔던 삶입니다 제 나이43세 힘들게 살아왔던 삶이 었습니다 한치 앞도 보이지 않는 인생을 살아오며 교훈도 많이 얻게 되고 죽음에 문앞까지 다녀왔습니다 누구를 속이려 제가 처한 처지를 쓰는것이 아닙니다인생 살아다보면 실패를 할수 있고 실패없이 살아가는 사람도 있을것입니다 살아보기위해 파산 신청을 알아봤고 혼자 진행 할수가 없어변호사상담하니 감당할수 없는 금액입니다 자식도 제데로 건사하지 못하는 아버지입니다 하루 한끼 먹는것조차 어렵습니다 갈곳이 없어 기차역에서 밤을 새고 먹을게없어 먹다남긴 음식을 먹으며 허기를 달랬습니다 딸 아이가 몸이 많이 안좋습니다 세상 어떤부모가 자식팔아 내 배를 채울 생각으로 이런 글을 쓰며 거짓말로 도움을 청하겠습니까 못난놈이라 욕하셔도 됩니다 저를 봐서가 아니라 아이를 봐서라도 도와주시기를 한 아이의 아버지로써 간곡하게 청합니다살아보기 위해 뭐든 하려 일자리를 찾고있습니다 그동안 만 이라도 추스려볼수있도록 세상 살아 갈수 있는 힘이될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빌겠습니다 현재 갖은것도 드릴것도 없지만 열심히 살아 도움받은 은혜 잊지 않고 꼭 갚겠습니다 아이라도 잠시돌볼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요
국민 71400201625107 강*우 입니다
신성한 하나님 말씀 공유하며 은혜받는 싸이트입니다 이런 글 올려서 서로 불쾌하게 하지 말아주세요
오늘의 말씀 보며 하루하루 하나님과의 관계를
단단히 하고 있습니더 방해받고 싶지 않네요
계속 이런 글 올리시는데 이 곳에서 어떤 도움을 원하시는지는 알겠지만 좋은 방법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