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소서 6:10-20
- 끝으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 마귀의 간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
-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
-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 그런즉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 띠를 띠고 의의 호심경을 붙이고
- 평안의 복음이 준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불화살을 소멸하고
-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 모든 기도와 간구를 하되 항상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라
- 또 나를 위하여 구할 것은 내게 말씀을 주사 나로 입을 열어 복음의 비밀을 담대히 알리게 하옵소서 할 것이니
- 이 일을 위하여 내가 쇠사슬에 매인 사신이 된 것은 나로 이 일에 당연히 할 말을 담대히 하게 하려 하심이라
- 우리들이 싸울 것은 [(구)39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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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들이 싸울 것은 혈기 아니오 우리들이 싸울것은 육체아니오 마귀권세 맞서 싸워 깨쳐버리고 죽을 영혼 살릴 것일세
- 우리들이 입은 갑옷 쇠가 아니오 우리들이 가진 검은 강철 아니오 하나님께 받아가진 평화의 복음 거룩하신 말씀이로다
- 악한마귀 제 아무리 강할지라도 우리들의 대장 예수 앞서 가시니 주저말고 용감하게 힘써 싸우세 최후 승리 얻을 때까지
- 죄악중에 빠진 사람 죄를 뉘우쳐 십자가에 달린 예수 믿기만 하면 위태한데 빠진 영혼 구원 얻어서 천국 백성 될것임일세
5월 16일 •월요일
치열한 싸움
성경읽기: 열왕기하 24-25; 요한복음 5:1-24
새찬송가: 350(통393)
오늘의 성경말씀: 에베소서 6:10-20
우리의 씨름은…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을 상대함이라[에베소서 6:12]
1896년 탐험가 칼 아켈리가 에디오피아의 한 외딴 지역에서 80파운드(약 36킬로그램)짜리 표범에게 쫓기고 있었습니다. 그는 표범이 덤벼들어 “이빨로 목을 물려고” 했던 것을 기억합니다. 그것이 실패하자 표범은 그 포악한 턱으로 그의 오른팔을 잡아챘습니다. 그 둘은 모래 위를 뒹굴며 오랜 시간 치열한 싸움을 벌였습니다. 아켈리는 힘이 빠졌고, “이제 싸움은 누가 먼저 포기하는가 하는 것이 문제였습니다.” 아켈리는 마지막 남은 힘을 모아 맨손으로 그 큰 고양잇과 동물을 질식시켜 죽일 수 있었습니다.
바울 사도는 예수님을 믿는 우리 각자가 어떻게 필연적으로 우리 자신의 치열한 싸움과 마주할 수밖에 없는지, 그리고 어떻게 적에게 압도되어 항복하고 싶은 유혹을 받는지를 설명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굴복하는 대신 도리어 “마귀의 계략을 대적”하고 “굳건히 서야” 합니다(에베소서 6:11, 14). 바울은 우리가 나약하고 연악하다는 사실에 두려움으로 움츠러들거나 무너지지 말고, 우리 자신의 용기나 힘을 믿지 말고 하나님을 의지해야 한다는 사실을 기억하며 믿음을 가지고 전진하라고 권면합니다. 그래서 그는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라”고 썼습니다(10절). 우리가 여러 가지 도전에 직면할 때 우리는 언제 어디서나 기도를 통해 하나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18절).
그렇습니다. 우리는 많은 싸움과 맞닥뜨릴 것이고, 우리의 힘이나 재간으로는 결코 그 싸움들을 피하지 못할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가 마주치게 될 그 어떤 적이나 악보다 더 강하신 분이십니다.
당신은 (혹은 당신이 사랑하는 누구가) 지금 어떤 싸움을 하고 있습니까? 하나님은 어떻게 당신이 그분의 능력 안에 굳건히 서서 싸우라고 권하고 계십니까?
하나님, 싸움은 실제이고 악도 실제입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지만, 하나님과 하나님의 권능이 저와 함께 하심을 믿습니다.
MONDAY, MAY 16
THE FIERCE STRUGGLE
BIBLE IN A YEAR: 2 KINGS 24–25; JOHN 5:1–24
TODAY’S BIBLE READING: EPHESIANS 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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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r struggle is … against the powers of this dark world. [ EPHESIANS 6:12 ]
In 1896, an explorer named Carl Akeley found himself in a remote section of Ethiopia, chased by an eighty-pound leopard. He remembered the leopard pouncing, trying “to sink her teeth into my throat.” She missed, snagging his right arm with her vicious jaws. The two rolled in the sand—a long, fierce struggle. Akeley weakened, and “it became a question of who would give up first.” Summoning his last bit of strength, Akeley was able to suffocate the big cat with his bare hands.
The apostle Paul explained how each of us who believe in Jesus will inevitably encounter our own fierce struggles, those places where we feel overwhelmed and are tempted to surrender. Instead, we must take our “stand against the devil’s schemes” and “stand firm” (EPHESIANS 6:11, 14). Rather than cower in fear or crumble as we recognize our weakness and vulnerability, Paul challenged us to step forward in faith, remembering that we don’t rely on our own courage and strength but on God. “Be strong in the Lord and in his mighty power,” he wrote (V. 10). In the challenges we face, He’s only a prayer away (V. 18).
Yes, we have many struggles, and we’ll never escape them by our own power or ingenuity. But God is more powerful than any enemy or evil we’ll ever face. WINN COLLIER
What fight are you (or someone you love) facing right now? How is God inviting you to stand firm in His strength and fight?
God, the fight is real. The evil is real. I don’t know what to do, but I’m trusting You and Your mighty power to be with me.
멀티태스킹에 능한 사람. …전능자의 피조물
하나님이 주신 재능을 맘껏 발휘하는 사람
마귀의 방해공작을 지혜롭게 물리치는 사람
성숙한 크리스천이 확신하나 교만하지 않음.
오늘의 성경말씀(에베소서6:10-20) : 그리스도인은 싸울 준비가 되있는 군사인가?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엡6:13)
주님! 성도들이 싸워야 할 대상은 혈과 육이 아니요 악한 영들입니다. 이를 물리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어야 합니다(10-13절) 전신갑주는 진리의 허리띠, 의의 호심경(흉배), 복음의 신, 믿음의 방패,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으로 구성이 됩니다(14-17절)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은 성도들은 성령안에서 항상 기도하므로 주어진 일을 잘 감당해야 합니다(18-20절) 아멘!
주님!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인간사이에는 평화가 이루어졌습니다. 그러나 사탄의 세력들과는 아직도 여전히 전투중입니다. 전투하는 군사는 적에게 패하지 않도록 항상 긴장을 늦추지 말고 완전무장을 철저히 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의 군사는 ‘하나님의 전신 갑주’로 무장을 완전하게 준비해야만 사탄과 싸워 승리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전신 갑주는 진리의 허리띠와 심장과 가슴을 보호해 주는 의의 호심경, 복음의 신, 믿음의 방패,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완전 무장이 이루어지면 그 다음에 기도를 해야 합니다. 기도는 항상 쉬지않고 성령안에서 간구함으로 담대히 싸움에서 이길 수 가 있습니다. 아멘!
주님! 우리는 그리스도의 군사이며 최전선에서 사탄마귀와 치열하게 싸우는 전투병입니다.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 긴장을 늦추지 않고 하나님의 전신갑주로 완전한 무장이 절실하게 필요한 때임을 깨닫게 됩니다. 내가 스스로 준비한 전신갑주가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으로 주시는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어야 합니다. 이 중에서도 특히 최고의 공격용 무기인 성령의 검 즉 하나님의 말씀을 심비에 새겨서 강력하게 사용하기를 원합니다. 이를 위해 성령안에서 늘 깨어 항상 기도하라 하셨으니 , 나의 기도생활이 게으른지를 다시금 점검하면서 주님이 기도하셨던 것처럼 날마다 기도의 자리로 나아가겠습니다. 아멘! 할렐루야!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살전5:16-18절)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이 왔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벧전4:7)
God. Thank you for providing the strength that I lack. I will never forget the my father explaining how important the Armor of God is in my daily life. There are visible evils all around us, but the evil that lurks to come inside us is the hardest to thwart off. I struggled on my own and let the evil wrap itself around me. I handed my will over to you and you provide every tool that need to thwart off the evils of this world. When we feel the world around us suffocates and chains us through sin, you only have the power to help us break those chains. I pray for continued reliance on you first above all else. Amen.
Paul give an actual analogy that our struggle with the world is the fight against the authority and all evil forces. He encourages us to equip us with armor. The fight against spiritual warfare we come across everyday, how are we ready to? Today’s bible text encourage us especially:
In verse 11: “Put on the full armor of God, so that you can take your stand against the devil’s schemes.” We cannot miss a single day to read word and equip us to stand firm against, Sunday preaching is not sufficient enough to guard ourselves, way short, isn’t it?
•적용: 바울은 오늘 우리가 세상에서 당국자들과(当局者とうきょくしゃ authority) 또 모든 악한(悪 あくevil) 세력들과의(勢力 せいりょく forces) 투쟁에서(鬪爭とうそうstruggle 싸움) 승리하기 위하여 해야할 바를 비유를(比喩•譬喩 ひゆ analogy) 들어 우리에게 설명해준다. 바울은 하나님의 전신갑주를(全身 ぜんしん 甲冑 かっちゅうfull armor) 입으야 한다고 권고한다(勧告 かんこくする encourage). 우리가 매일 당면하는 이 치열한(熾烈 しれつだ fierce) 싸움에 어떻게 대처 하겠는가? 오늘 말씀이 우리를 권고한다, 본문 11 절이다: “마귀의 간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 주일 설교를(説教 せっきょう preaching) 들으면 충분한가(充分 じゅうぶん sufficient), 턱없이 부족하지(不足 ふそく not sufficient) 않은가?
•당국자들과(当局者とうきょくしゃ authority)
•악한(悪 あくevil)
•세력들과의(勢力 せいりょく forces)
•투쟁에서(鬪爭とうそうstruggle 싸움)
•비유를(比喩•譬喩 ひゆ analogy)
•전신갑주를(全身 ぜんしん 甲冑 かっちゅうfull armor)
•권고한다(勧告 かんこくする encourage)
•치열한(熾烈 しれつだ fierce)
•설교(説教 せっきょう preaching)
•충분한가(充分 じゅうぶん sufficient)
•부족하지(不足 ふそく not sufficient)
저는 아직도 모르겠어요…그는 나를 좋아하나요?
예, 그러믄요. 전신으로 하나님을 찿으며 하나님께 즐겨 나로는 자를 외면 하시는 하나님이 아니시지 않습나까?
“너희가 전심으로 나를 찾고 찾으면 나를 만나리라”
예레미야 29:13 KRV
https://bible.com/bible/88/jer.29.13.KR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