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로새서 1:15-20
- 그는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형상이시요 모든 피조물보다 먼저 나신 이시니
- 만물이 그에게서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왕권들이나 주권들이나 통치자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 또한 그가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이 그 안에 함께 섰느니라
- 그는 몸인 교회의 머리시라 그가 근본이시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신 이시니 이는 친히 만물의 으뜸이 되려 하심이요
- 아버지께서는 모든 충만으로 예수 안에 거하게 하시고
- 그의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사 만물 곧 땅에 있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이 그로 말미암아 자기와 화목하게 되기를 기뻐하심이라
-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구)40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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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내 마음 속에 그리어 볼 때 하늘의 별 울려 퍼지는 뇌성 주님의 권능 우주에 찼네
- 숲속이나 험한 산골짝에서 지저귀는 저 새 소리들과 고요하게 흐르는 시냇물은 주님의 솜씨 노래하도다
- 주 하나님 독생자 아낌 없이 우리를 위해 보내 주셨네 십자가에 피 흘려 죽으신 주 내 모든 죄를 대속하셨네
- 내 주 예수 세상에 다시 올 때 저 천국으로 날 인도하리 나 겸손히 엎드려 경배하며 영원히 주를 찬양하리라
5월 15일 •주일
만들어진 우주
성경읽기: 열왕기하 22-23; 요한복음 4:31-54
새찬송가: 79(통40)
오늘의 성경말씀: 골로새서 1:15-20
그가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이 그 안에 함께 섰느니라 [골로새서 1:17]
1980년대 초 하나님을 믿지 않았던 한 저명한 천문학자가 이런 글을 썼습니다. “밝혀진 사실들을 상식적으로 해석해 보면 어떤 초지능을 지닌 존재의 손길이 화학과 생물학뿐 아니라 물리학까지 미쳤다는 것을 시사해 준다.” 이 과학자의 눈에는 그 증거들이 ‘무언가’가 우주에서 우리가 관찰하는 모든 것을 설계한 것으로 비춰졌습니다. 그는 “이 자연에는 언급할만한 그런 보이지 않는 힘은 존재하지 않는다.”라고 덧붙여 말했습니다. 다시 말해 우리가 보는 모든 것은 ‘누군가’에 의해 계획된 것처럼 보이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 천문학자는 여전히 무신론자로 남았습니다.
3천 년 전 지성을 지닌 한 다른 사람이 하늘을 보며 다른 결론을 내렸습니다. 다윗은 이렇게 놀라움을 표했습니다. “주의 손가락으로 만드신 주의 하늘과 주께서 베풀어 두신 달과 별들을 내가 보오니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돌보시나이까”(시편 8:3-4).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를 깊이 돌보십니다. 우주는 우리의 마음을 지으시고 이곳에 두셔서 그분의 작품을 깊이 생각하게 하신 우주의 ‘지적 설계자’요 ‘지적 초월자’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예수님과 그의 창조물을 보면 하나님을 알 수 있습니다. 바울은 이렇게 기록했습니다. “[그리스도는] 만물이 창조되기 전부터 계셨고 만물보다 뛰어나시니 하나님이 그를 통하여 하늘과 땅에 있는 만물을 창조하셨느니라”(골로새서 1:15-16).
우주는 실제로 “만들어졌습니다”. ‘지적 설계자’가 누구인지 그것을 알고자 하는 사람들은 누구나 다 알 수 있습니다.
삶의 구체적인 일상에서 어떻게 하나님을 볼 수 있을까요? 하나님의 존재를 의심하는 사람에게 어떻게 겸허하게 하나님에 대한 당신의 확신을 전할 수 있을까요?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을 보지 못하는 이들을 위해 기도하오니 그들을 아버지께로 이끌어 주소서.
SUNDAY, MAY 15
MONKEYING WITH THE COSMOS
BIBLE IN A YEAR: 2 KINGS 22–23; JOHN 4:31–54
TODAY’S BIBLE READING: COLOSSIANS 1: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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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 existed before anything else, and he holds all creation together. [ COLOSSIANS 1:17 NLT]
In the early 1980s, a prominent astronomer who didn’t believe in God wrote, “A common sense interpretation of the facts suggests that a super-intellect has monkeyed with physics, as well as with chemistry and biology.” To this scientist’s eye, the evidence showed that something had designed everything we observe in the cosmos. He added, “There are no blind forces worth speaking about in nature.” In other words, everything we see looks as if it was planned by Someone. And yet, the astronomer remained an atheist.
Three thousand years ago, another intelligent man looked at the skies and drew a different conclusion. “When I consider your heavens, the work of your fingers, the moon and the stars, which you have set in place, what is mankind that you are mindful of them, human beings that you care for them?” wondered David (PSALM 8:3–4).
Yet God cares for us deeply. The universe tells the story of its Intelligent Designer, the “Super Intellect” who made our minds and put us here to ponder His work. Through Jesus and His creation, God can be known. Paul wrote, “[Christ] existed before anything was created and is supreme over all creation, for through him God created everything in the heavenly realms and on earth” (COLOSSIANS 1:15–16 NLT).
The cosmos has indeed been “monkeyed with.” The identity of the Intelligent Designer is there to be discovered by anyone willing to seek. TIM GUSTAFSON
In what ways can you see God in every detail of your life? How might you humbly share your confidence in God with someone who doubts His existence?
Father, I pray for those who don’t see You. Please draw them to You.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의 비밀….성령님의 3위1체
인간의 지식이나 지혜로 이해하기가 어렵다
피조물이 창조주, 자기를 만든 하나님을 알수없다
그래서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고 따르는게 맞다
오늘의 성경말씀(골로새서 1:15-20) : 하나님의 형상이시며, 만물을 지으시고, 교회의 머리되시는 예수 그리스도
“그는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형상이시요, 모든 피조물 보다 먼저 나신 이시니 “(골1:15)
주님! 사도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에 관해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 분은 하나님의 형상으로서 만물보자 먼저 계셨고 만물이 그로 인해 지어졌습니다(15-17절) 그분으로 인해 하나님과 원수 되었던 우리가 화평하게 되었습니다(18-20절) 아멘!
주님! 만물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창조되었고 그분을 위해 존재합니다. 예수님은 창조에 동참하셨고 모든 만물이 그 분안에 서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교회를 통해서 온 우주의 으뜸이 되십니다. 교회의 머리가 되신 예수께서 십자가의 죽음을 당하심으로 하나님과 우리사이에 화평이 이루어졌습니다. 아멘!
주님!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죄로 인해 단절되었던 우리와 하나님의 관계를 회복시키시고 화목케 하셨습니다. 이것이 곧 복음이요 하나님의 은혜로 이 복음을 믿게 하셨으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사도 바울이 이 복음을 천하만민들에게 전하기 위해 삶 전체를 복음의 일꾼으로 헌신했던 것을 기억합니다(골1:23) 그 복음이 믿음의 선진들을 통해 2천년이 흐른후 제게도 전해 져, 교회의 머리되신 주님안에 거하게 되고 반석위에 굳게 서게 하셨으니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이제는 복음의 소망에서 흔들리지 아니하며 모든 민족과 열방들에게 복음을 전파하라는 사명도 주셨으니 사도 바울처럼 복음의 일꾼으로 주신 사명을 잘 감당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요1:2-3)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언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마24:14)
😉
All are created by God’s province that is the messssge of today. Any creature, it may be sky, awesome twilight or anything living on the earth are all made by Creator, God of omnipotency. Nothing is in existence by chance. And they are all meticulously created. We come to admit and admire His wonderful craftmanahip. We admire and praise Him in aweness. Sing aloud and praise his wonder:
Lord my God! When I in awe-some won-der
con-sid-er all the worlds Thy hands have made,
I see the stars, I hear the roll-ing thun-der,
Thy power through out the un-i-verse dis-played,
Then sings my soul, my Sav-ior God to Thee
How great Thou art, how great Thou art!
Then sings my soul, my Sav-ior God to Thee
How great Thou art, how great Thou art!
•적용: 만물이(万物 ばんぶつ all creature) 하나님의 섭리로(摂理 せつり province) 창조되었으니(創造 そうぞうする created), 오늘의 메시지다. 하늘의 경이로운(驚異 きょういな awesome) 황혼이냐(黄昏 こうこん twilight) 또는 따위의 어떤 피조된 생명체냐(生命体 せいめいたい iving things) 창조주(創造主 そうぞうしゅ, 造物主 ぞうぶつしゅ the Creator) 전능하신(全能 ぜんのうのかみomnipotency) 그분이 만드시지 않았냐. 어떤것도 우연히(偶然 ぐうぜん by chance) 있게 된것이 없지 아니하냐. 모든것이 신묘막측하게(神妙しんみょう 幕側 がわ wonderfully 놀랍게) 창조되었다. 우리는 하나님의 경이로운 솜씨에([手前 てまえ craftsmanship 손재주) 놀라울 뿐이다. 우리는 외경의(畏敬 いけい in awe) 마음으로 찬송할수(賛頌・讃頌 さんしょう praise) 밖에 없다.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내 마음 속에 그리어 볼 때 하늘의 별 울려 퍼지는 뇌성 주님의 권능 우주에 찼네”
•만물이(万物 ばんぶつ all creature)
•섭리로(摂理 せつり province)
•창조되었으니(創造 そうぞうする created)
•경이로운(驚異 きょういな awesome)
•황혼이냐(黄昏 こうこん twilight)
•생명체냐(生命体 せいめいたい iving things)
•창조주(創造主 そうぞうしゅ, 造物主 ぞうぶつしゅ the Creator)
•전능하신(全能 ぜんのうのかみomnipotency)
•우연히(偶然 ぐうぜん by chance)
•신묘막측하게(神妙しんみょう 幕側 がわ wonderfully 놀랍게)
•솜씨에([手前 てまえ craftsmanship 손재주)
•외경의(畏敬 いけい in awe)
•찬송할수(賛頌・讃頌 さんしょう praise)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신 하나님..세상이 너무나 복잡하고 저의 아기를 보면 너무나 단순합니다 아이에게서 너무 많은 것을 배웁니다 아이가 제 스승입니다 스승의 날인데 문제아였던 저를 가르치고 인도해주시고 지도해주셨던 선생님들 생각합니다 선생님 넘 죄송하고 감사해요 그간 너무나 마음에 병이들어 인생 허송세월 보내며 좋은 작품 여전히 완성도 못했습니다 스승의 은혜 잊어버리는 제자되면 안되는데 제가 예수그리스도의 제자되기 위해 문학철학서적 다버리고 성경 붙들고 있는데 무언가 제삶이 주님 정리가 안되고 버릴게 더 많은것 같습니다 생육하고 번성하고 정복하고 다스리라 하나님 아버지 말씀하셨는데 아이앞에 부끄런 부모되지 않게 해주세요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이제는 진짜 평안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