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엘 2:12-14
- 여호와의 말씀에 너희는 이제라도 금식하고 울며 애통하고 마음을 다하여 내게로 돌아오라 하셨나니
- 너희는 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올지어다 그는 은혜로우시며 자비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인애가 크시사 뜻을 돌이켜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나니
- 주께서 혹시 마음과 뜻을 돌이키시고 그 뒤에 복을 내리사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 소제와 전제를 드리게 하지 아니하실는지 누가 알겠느냐
- 돌아와 돌아와 [(구)315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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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아와 돌아와 맘이 곤한이여 길이 참 어둡고 매우 험악하니
- 돌아와 돌아와 해가 질때까지 기다리고 계신 우리아버지께
- 돌아와 돌아와 환난있는 곳과 죄가 있는 곳과 미혹 받는데서
- 돌아와 돌아와 집에 돌아오라 모든것 풍성한 아버지 집으로
5월 14일 •토요일
회개의 은사
성경읽기: 열왕기하 19-21; 요한복음 4:1-30
새찬송가: 525(통315)
오늘의 성경말씀: 요엘 2:12-14
너희는 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올지어다 그는 은혜로우시며 자비로우시며 [요엘 2:13]
“아뇨! 제가 안 했어요!” 제인은 틴에이저 아들이 사실대로 말하지 않고 부인하자 마음이 침울해졌습니다. 그녀는 아들 시몬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 다시 묻기 전에 하나님께 도움을 구하는 기도를 했습니다. 아들이 거짓말이 아니라고 계속 고집하자 마침내 그녀는 화가 나서 두 손을 들고 말았습니다. 그녀가 잠시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뒤돌아 걷기 시작하자 곧 어깨에 손길을 느꼈고 아들이 사과하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아들이 성령께서 지적해 주는 것에 반응하여 회개한 것입니다.
구약 성경의 요엘서에서 하나님은 그의 백성들에게 전심으로 그분께로 돌이키라고 말씀하실 때 그들의 죄를 진실로 회개할 것을 요구하셨습니다(2:12). 하나님은 겉으로 하는 회개의 행위보다 그들의 완악한 태도를 누그러뜨리기를 바라셨습니다. “너희는 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으라.” 요엘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은 “은혜로우시며 자비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인애가 크시다”(13절)는 것을 일깨워 주었습니다.
죄를 인정하고 싶지 않은 자존심 때문에 자신의 잘못을 고백하기 힘들지도 모릅니다. 어쩌면 이미 사실을 얼버무리고는, 자신의 행동을 단지 “작은 선의의 거짓말”이었다고 말하며 정당화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회개하라고 하는 하나님의 부드럽지만 단호한 설득에 주의를 기울이면 하나님은 우리 죄를 용서하시고 깨끗이 씻어주실 것입니다(요한1서 1:9). 우리가 용서받았다는 것을 앎으로써 비로소 죄책감과 수치심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습니다.
“작은 선의의 거짓말”을 할 때 어떤 느낌이 들었습니까? 당신이 한 일을 깨닫고 어떻게 죄를 인정하고 결국 회개하게 되었습니까?
예수님, 주님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심으로 주님과 하나님 아버지와 화합하며 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주님의 사랑의 선물을 받아들여 정직하게 말할 수 있게 해주소서.
SATURDAY, MAY 14
THE GIFT OF REPENTANCE
BIBLE IN A YEAR: 2 KINGS 19–21; JOHN 4:1–30
TODAY’S BIBLE READING: JOEL 2: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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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nd your heart and not your garments. Return to the Lord your God, for he is gracious and compassionate. [ JOEL 2:13 ]
“No! I didn’t do it!” Jane heard her teenage son’s denial with a sinking heart, for she knew he wasn’t telling the truth. She breathed a prayer asking God for help before asking Simon again what happened. He continued to deny he was lying, until finally she threw her hands up in exasperation. Saying she needed a time out, she began to walk away when she felt a hand on her shoulder and heard his apology. He responded to the convicting of the Holy Spirit, and repented.
In the Old Testament book of Joel, God called His people to true repentance for their sins as He welcomed them to return to Him wholeheartedly (2:12). God didn’t seek outward acts of remorse, but rather that they would soften their hard attitudes: “Rend your heart and not your garments.” Joel reminded the Israelites that God is “gracious and compassionate, slow to anger and abounding in love” (V. 13).
We might find confessing our wrongdoing difficult, for in our pride we don’t want to admit our sins. Perhaps we’ve fudged the truth, and we justify our actions by saying it was only “a little white lie.” But when we heed God’s gentle yet firm prompting to repent, He’ll forgive us and cleanse us from all our sins (1 JOHN 1:9). We can be free of guilt and shame, knowing we’re forgiven. AMY BOUCHER PYE
How did you feel when you told a “little white lie?” How did the realization of what you did bring conviction and ultimately repentance?
Jesus, You died on the cross so I’d be able to live in harmony with You and the Father. May I accept Your gift of love as I speak truthfully.
회개는 유한한 인간이 하나님의 기준에 못미쳐
자기의 부족함을 고백하고 노력하겠다는 다짐이다
그래야 은혜와 용서의 확신으로 전도할 수있다
그것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성도의 삶
주님 지은 죄를 날마다 회게하는 사람은 죽을때 그날 하루의 죄밖에 회게할것이 없을 것이다 라는 글귀를 읽고 큰 감명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라 인생 최고의 복이 회게의 복이라는데 요즘은 영적으로 무감각해져서 회게를 해도 입술로는 회게가 되는데 정작 마음으론 잘 안되서 영혼이 피곤하기만하고 영적으로 힘들때가 있습니다…하지만 그때마다 다시금 마음을 다스리려 나는 날마다 죽노라 고백했던 바울처럼 제자아를 제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박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제가 세상적인 사람이라는 것을 발견합니다 주님 붙들어주세요 늘 하나님 아버지만 의지합니다
중보를 잘 못한 제 잘못입니다. 미안합니다.
놀라운 것은 주님께 간구함으로 되도록 하셨기에 우리 스스로 능력으로 할수 없게 하셨어요. 기억해 주세요.
여호와의 말씀에 너희는 이제라도 금식하고 울며 애통하고 마음을 다하여 내게로 돌아오라 하셨나니 (요엘2:12)
개인적 경건의 시간을 소홀히 하였습니다.
말씀중 마가복음을 가까이 읽으며묵상하고자 합니다.
성경 전체를 여러번 필사하듯 통독하기를 원합니다.
때를 따라, 솔로일 때, 가정을 세울 때,
세상에 대하여, 세상에서 살아야 하고, 세상에 살고 싶은 그 무엇을 성경을 통해 분별하여 구하여 찾고 뜻을 세우고 싶습니다.
주께서 주신다면, 주신 존경하고 사랑하시는 예수님의 마음을 지키며 살고 싶습니다.
사랑하시는 주여, 주께서 우리를 믿어주시는 기쁨을 누리게 하여 주소서.
주를 묵상함이 쉬지 않으며 삶을 계속 발전시키도록 깨닫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오늘의 성경말씀(요엘2:12-14) : 옷이 아니라 마음을 찢으라
“너희는 옷을 찢지말고 마음을 찢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올지어다 그는 은혜로우시며 자비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 하시며 인애가 크시사 뜻을 돌이켜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나니”(욜2:13)
주님!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향해 심판이 임하기 전에 회개하라고 촉구하십니다. 그들이 뉘우치기만 한다면 하나님은 심판을 거두실 것입니다(12-14절) 아멘!
주님! 요엘 선지자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심판의 날 곧 여호와의 날이 임박하였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1절) 그렇지만 “마음을 다하여 내게로 돌아오라”는 하나님의 뜻을 전하고 있습니다.(12절) 요엘은 회개의 표시로 옷을 찢는 이스라엘 백성을 향해 외식적인 행위를 버리고 , 마음을 찢드시 진심으로 통회하는 마음으로 여호와께 돌아오라고 간곡히 요청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본성은 은혜로우시고, 자비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고 ,인애가 크신 하나님이시기에 재앙을 돌이키시고 복을 주실수도 있기 때문입니다(13-14절) 아멘!
주님! 진정한 회개의 모습은 금식하고 울며 애통하고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께 돌아오는 것이라고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그동안 이스라엘 백성들이 형식적으로 옷을 찢으며 회개했던 것처럼 우리가 입으로만 형식적으로 드렸던 회개의 고백들이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이지 못할 수 있음을 깨닫게 됩니다. 또한 금식은 하나님께 은혜를 구하는 겸손한 태도임에도 불구하고
금식을 소홀히 하면서 회개 하였던 것 같습니다. 전심으로 마음을 찢어 여호와께 돌이키는 것이 바른 회개의 방법임을 깨달았사오니, 전심으로 회개할 때에 용서하시며 은혜와 자비로 복주시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을 더욱 의지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요한일서1:9)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마7:21)
하나님은 자녀들이 불의를 만났을때 자신감을 내세워 하루 강아지든 호랑이든 물리치기를 원하지 않으신다 그렇게 하면 입에 털만 가득하고 하나님과 점점 더 멀어지게 된다
성가스럽고 마음이 아주 불편해도 여러번 접어서 기도하고 말씀보구 여차여차 해서 사랑으로 다가서면 좋은 결과 기대 할수 있겠다
God. Thank you for being loving and compassionate. Even though the walls feel like they are crashing down on certain you days, you continue to restore me. There was a time when running away was the only thing I could do and the truth was nowhere to be found. Repentance brings hope and the realization that you are listening. We were forgiven by the greatest sacrifice to have relationship with you. There is no reason to wait because Jesus is calling us to be in harmony with him. He knows our hearts, has and will continue to take on our burdens. Lord, may I live in your truth each and everyday. Amen.
When we admit that God sees us from top of head to the tip of foot. We cannot excuse ourselves from God’s eyes. Repentance to God who see us outwardly is intimately and inwardly). What blessing that God listen and forgive ! Let’s read verse 13 “Rend your heart and not your garments. Return to the Lord your God, for he is gracious and compassionate, slow to anger and abounding in love,and he relents from sending calamity.”
•적용: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머리꼭대기(頭頂 top of head) 로 부터 발끝(足先 あしさきtip of foot) 까지 보고 계신다는것을 인정하자(認定 にんてい admit). 머리에서 발끝 까지 하나님께서 보고 계시는 하나님. 하나님께서는 들으시고(聞 きく hear) 용서하신다. 얼마나 복된 일인가! 13 절을 읽도록 하자, “너희는 옷을 찢지(裂 さく tear) 말고 마음을 찢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올지어다 그는 은혜로우시며 자비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인애가(仁愛 じんあい 慈愛 じあい love) 크시사 뜻을 돌이켜 재앙을(災殃さいおう calamity) 내리지 아니하시나니” 안과 밖을 살피시고.
•머리꼭대기(頭頂 とうちょう tip of head)
•재앙을(災殃さいおう calamity)발끝(足先 あしさきfoot)
•인정하자(認定 にんてい admit)
•들으시고(聞 きく hear)
•찢지(裂 さく tear)
•인애가(仁愛 じんあい 慈愛 じあい love)
•재앙을(災殃さいおう calam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