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20:17-24
- 바울이 밀레도에서 사람을 에베소로 보내어 교회 장로들을 청하니
- 오매 그들에게 말하되 아시아에 들어온 첫날부터 지금까지 내가 항상 여러분 가운데서 어떻게 행하였는지를 여러분도 아는 바니
- 곧 모든 겸손과 눈물이며 유대인의 간계로 말미암아 당한 시험을 참고 주를 섬긴 것과
- 유익한 것은 무엇이든지 공중 앞에서나 각 집에서나 거리낌이 없이 여러분에게 전하여 가르치고
- 유대인과 헬라인들에게 하나님께 대한 회개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 대한 믿음을 증언한 것이라
- 보라 이제 나는 성령에 매여 예루살렘으로 가는데 거기서 무슨 일을 당할는지 알지 못하노라
- 오직 성령이 각 성에서 내게 증언하여 결박과 환난이 나를 기다린다 하시나
-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 주와 같이 길 가는것 [(구)456장]
_
- 주와 같이 길가는 것 즐거운 일 아닌가 우리 주님 걸어가신 발자취를 밟겠네
- 어린아이 같은 우리 미련하고 약하나 주의 손에 이끌리어 생명 길로 가겠네
- 꽃이 피는 들판이나 험한 골짜기라도 주가 인도 하는 대로 주와같이 가겠네
- 옛 선지자 에녹같이 우리들도 천국에 들려 올라 갈 때 까지 주와 같이 걷겠네
5월 13일 •금요일
힘찬 마무리
성경읽기: 열왕기하 17-18; 요한복음 3:19-36
새찬송가: 430(통456)
오늘의 성경말씀: 사도행전 20:17-24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사도행전 20:24]
내가 40분 걸리는 운동의 마무리에 접어들면 트레이너는 틀림없이 “힘차게 마무리합시다!” 하고 소리칠 것입니다. 내가 만난 모든 개인 트레이너들이나 단체 피트니스 리더들은 마무리 운동 몇 분 전이면 언제나 그렇게 말합니다. 그들은 운동하러 가는 것만큼이나 운동의 마무리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또한 사람의 몸은 한동안 움직이고 난 후에 느려지거나 게을러지는 성향이 있다는 것도 압니다.
예수님과 함께하는 우리의 여정도 마찬가지입니다. 바울은 그리스도의 사도로서 틀림없이 더 많은 박해를 마주하게 될 예루살렘으로 향하면서, 자신이 힘차게 마무리해야 한다고 에베소 교회의 장로들에게 말했습니다(사도행전 20:17-24). 그러나 바울은 낙심하지 않았습니다. 그에게는 사명이 있었고, 그 사명은 하나님이 그를 불러 맡기신 일을 하며 그가 시작한 여정을 끝내는 것이었습니다. 그에게는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24절)을 전해야 하는 과제가 있었으며, 그는 그 일을 힘차게 마무리하고 싶었습니다. 비록 고난이 그를 기다리고 있다 해도(23절) 그는 집중하여 단호한 마음으로 한결같이 그 여정을 계속하면서 결승선을 향해 달려갔습니다.
육체를 근육 운동으로 단련하든 하나님이 주신 능력을 행동과 말, 실천으로 단련하든, 우리는 이 힘찬 마무리를 되새기며 힘을 얻을 수 있습니다. “낙심하지” 마시고(갈라디아서 6:9) 포기하지 마십시오. 하나님께서 힘찬 마무리를 위해 필요한 것들을 공급해 주실 것입니다.
힘들거나 포기하고 싶을 때 어떻게 하십니까? 힘찬 마무리의 잇점이 무엇입니까?
하나님 아버지, 이 여정을 계속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힘찬 마무리를 하여 하나님이 제 삶과 여정으로 영광 받으시길 원합니다.
FRIDAY, MAY 13
FINISH STRONG
BIBLE IN A YEAR: 2 KINGS 17–18; JOHN 3:19–36
TODAY’S BIBLE READING: ACTS 20:17–24
–
I consider my life worth nothing to me; my only aim is to finish the race and complete the task the Lord Jesus has given me—the task of testifying to the good news of God’s grace. [ ACTS 20:24 ]
As I enter the final few minutes of my forty-minute workout, I can almost guarantee that my instructor will yell out, “Finish strong!” Every personal trainer or group fitness leader I’ve known uses the phrase a few minutes before cool down. They know that the end of the workout is just as important as showing up for it. And they know that the human body has a tendency to want to slow down or slack off when it’s been in motion for a while.
The same is true in our journey with Jesus. Paul told the elders of the church at Ephesus that he needed to finish strong as he headed to Jerusalem, where he was certain to face more persecution as an apostle of Christ (ACTS 20:17–24). Paul, however, was undeterred. He had a mission and that was to finish the journey he’d begun and to do what God called him to do. He had one job—to tell “the good news of God’s grace” (V. 24). And he wanted to finish strong. Even if hardship awaited him (V. 23), he continued to run toward his finish line—focused and determined to remain steadfast in his journey.
Whether we’re exercising our physical muscles or working out our God-given abilities through actions, words, and deeds, we too can be encouraged by the reminder to finish strong. Don’t “become weary” (GALATIANS 6:9). Don’t give up. God will provide what you need to finish strong. KATARA PATTON
What do you do when you get tired and feel like giving up? What’s the benefit of finishing strong?
Help me keep going on this journey, Father. I want to finish strong so You get the glory for my life and journey.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는 성결한 삶을 살아야한다
주변에 사람들로부터 예수믿는 사람으로 본을 보여야
그래야 복음도 전할수가 있고 자기 믿음도 능력이…
예수믿고 삶이 변하지 않으면 안된다. 성령의 열매로
사랑하는 주님. 저는 또 저의 무엇때문에 속으면서 하루종일 보냈습니다. 저의 연약함을 잘 극복하고 싶어요. 더이상 마음이 아프지 않기를 바래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존경하는 주님. 저의 연약함이 저를 힘들게 할 뿐이니 다른 이의 어떠함은 아무런 이유가 되지 않아요. 몇번을 깨닫는데도 제가 연약해서 다른 이를 힘들게 합니다. 강인함이 생기기를 원하고 원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성경말씀(사도행전20:17-24): 생명보다 귀중한 사명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이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행20:24)
주님! 사도 바울은 급히 예루살렘으로 가기 위해 에베소 장로들을 밀레도로 청하여 마지막 고별 설교를 하면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는 자신의 심경을 밝힙니다(17-21절) 그는 예루살렘으로 가는 길에 결박과 환난이 있을 것을 알면서도 그 길을 떠나게 됩니다(22-24절) 아멘!
주님! 바울은 급한 걸음으로 예루살렘을 향해 가면서도 에베소 교회에 대한 사랑을 저버릴 수 가 없었습니다.그래서 에베소 장로들을 밀레도로 불러 고별설교를 하였는데 그 내용은 사도 바울 자신이 어떤 모습으로 사역했는지를 상기시켜 주고 있습니다. 그는 어려움을 잘 참으면서 겸손한 자세로 하나님을 섬겼습니다(19절).또한 ,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은 모든 사람에게 유익한 것이기 때문에 어떤 상황과 여건하에서도 전하며 가르쳤습니다(20-21절) 사도바울은 개인적인 삶이나 자기의 생명보다 하나님이 주신 복음전도의 소명을 더욱 중요한 것으로 여겼습니다(22-24절) 결국 이러한 설교의 내용들은 사도바울이 자기를 드러내기 위한 자랑이 아니라,”예수 그리스도를 본 받는 자 된것 같이 너희도 나를 본받는 자가 되라”(고전11:1)는 권면의 말씀이었습니다. 아멘!
주님! 내가 생명까지 아끼지 않을 만큼 소중하게 생각하며 열심을 품고 있는 일이 무엇일까를 생각해 봅니다. 사도바울의 거룩한 소명과 나의 생각이 많은 차이가 있음을 깨닫게 됩니다.그러나 사도바울의 소명은 온전히 예수 그리스도를 본 받아 복음의 진리에 견고히 서있었기에 담대히 실천할 수 있었음을 발견하게 됩니다. 수 많은 고난과 생명의 위협속에서도 복음 증거를 최고의 가치로 여겼던 그의 헌신적 삶을 더욱 연구하고 본 받기를 원합니다. 저의 남은 인생이 사도바울과 그리스도를 본받는 삶이되어 훗날 믿음의 후배들에게 본이 되어지는 삶으로 증거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행1;8)
포기하지 않는 힘!
ㅇ마트에서 이벤트로 치킨한마리를 1000원에 샀어요 정말 기뻤고 땡잡은 느낌입니다 그릇에 담아 오븐에 돌렸는데 그만 그릇이 전자레인지용인지 모르고 치킨을 담고 있던 큰 그릇이 녹아버려서 으앗 하고 소리질렀는데 녹아버린 그릇이 마치 아티스트가 만든 그릇처럼 예쁜거에요 세상에 단 하나뿐인 그릇이되서 버리지않고 그냥 쓰려고 합니다 찌그러지고 일그러진 그대로… 질그릇에 담긴 보화처럼…주님 저는 예루살렘이 정말 예술적인 도시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제가 본것은 아주 일부분의 코딱지 만큼이지만 걸어다니는 흰수염난 모자를 쓰고 다니는 유태인 사람들만 봐도 마치 동화속 나라에 제가 도착한 기분과 주님이 저를 그곳에 부른 이유를 깨달으며 벅차오름을 느꼈습니다 그러나 그 비젼을 쫒아가기엔 한계에 부딪혀 슬펐지만 한계가 없는 모든것이 가능한 하나님 아버지가 제 마음에 두려워하지말라 놀라지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하는 말씀이 떠올랐습니다 예전에 제가 초등학교 시절 아버지가 잘때 이빨을 많이 가셨습니다 그런아버지를 보며 아버지가 분노가 많은 분임을 느꼈었는데 너무 웃음이 나와 잘때 이빨을 가는 아버지를 보며 웃음이 터졌었는데 현재 제가 키우고 있는 아기가 가끔 이빨을 가는데 너무 또 웃음이 터지고 이런 별거 아닌 기쁨이 진짜 꾸며진 기쁨이 아니라 참 기쁨인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주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아멘
오늘 말씀은 바울의 정직성이 관통하는데 믿음에 기초한 것이기에 눈치를 보지 않는다 운동이나 믿음이나 힘들어도 궤도에서 참고 견디고 수를 쓰면
실력 증가됨을 마귀 조차도 안다 여기 올때 부터 사랑이 없이 싸우기만 하는 허술한 교회 파고 드는데 노력했고 ,황소는 외양간이 불이나도 안 떠나는데
주인이 구유를 옮기면 행선지를 옮긴다더군요 ,
Be persistence to run out to the finish line even in unfavorable situation. Paul finish his finish line with ease? By no means!
Let’s read and encourage us to follow in order to suit Paul. His determination is well expressed in verse 24: “However, I consider my life worth nothing to me; my only aim is to finish the race and complete the task the Lord Jesus has given me—the task of testifying to the good news of God’s grace.”
Philippians 3:14 NIV: “I press on toward the goal to win the prize for which God has called me heavenward in Christ Jesus.”
•적용: 비록 호의적이지(好意的 こういてき unfavorable しない, くない, でない) 못한 상황(状況·情況 じょうきょう situation) 가운데서도 끈질기게(persistent 집요하게 執拗 しつよう) 경주를 하여 결승점에(決勝点 けっしょうてん finish line) 도달하라. 바울은 쉼게 결승점까지 달려갔느냐? 결코 그러지 않았잖냐! 이 구절을 다시 읽자, 그리고 바울의 모범을 따르려고(模範 もはん 従 したがう follow the suit) 애쓰자: 본문 24 절에서 뭐라고 하나: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또 빌립보서 3:14 :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좇아가노라”
•호의적이지(好意的 こういてき unfavorable しない, くない, でない)
•상황(状況·情況 じょうきょう situation)
•끈질기게(persistent 집요하게 執拗 しつよう)
•결승점에(決勝点 けっしょうてん finish line)
•모범을 따르려고(模範 もはん 従 したがう follow the su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