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48:12-20
- 야곱아 내가 부른 이스라엘아 내게 들으라 나는 그니 나는 처음이요 또 나는 마지막이라
- 과연 내 손이 땅의 기초를 정하였고 내 오른손이 하늘을 폈나니 내가 그들을 부르면 그것들이 일제히 서느니라
- 너희는 다 모여 들으라 나 여호와가 사랑하는 자는 나의 기뻐하는 뜻을 바벨론에 행하리니 그의 팔이 갈대아인에게 임할 것이라 그들 중에 누가 이 일들을 알게 하였느냐
- 나 곧 내가 말하였고 또 내가 그를 부르며 그를 인도하였나니 그 길이 형통하리라
- 너희는 내게 가까이 나아와 이것을 들으라 내가 처음부터 비밀히 말하지 아니하였나니 그것이 있을 때부터 내가 거기에 있었노라 하셨느니라 이제는 주 여호와께서 나와 그의 영을 보내셨느니라
- 너희의 구속자시요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이신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나는 네게 유익하도록 가르치고 너를 마땅히 행할 길로 인도하는 네 하나님 여호와라
- 네가 나의 명령에 주의하였더라면 네 평강이 강과 같았겠고 네 공의가 바다 물결 같았을 것이며
- 네 자손이 모래 같았겠고 네 몸의 소생이 모래 알 같아서 그의 이름이 내 앞에서 끊어지지 아니하였겠고 없어지지 아니하였으리라 하셨느니라
- 너희는 바벨론에서 나와서 갈대아인을 피하고 즐거운 소리로 이를 알게 하여 들려 주며 땅 끝까지 반포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그의 종 야곱을 구속하셨다 하라
- 주 없이 살 수 없네 [(구)415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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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 없이 살 수 없네 죄인의 구주여 그 귀한 보배 피로 날 구속하소서 구주의 사랑으로 흘리신 보혈이 내 소망 나의 위로 내 영광됩니다
- 주 없이 살 수 없네 나 혼자 못서리 힘 없고 부족하며 지혜도 없도다 내 주는 나의 생명 또 나의 힘이라 주님을 의지하여 지혜를 얻으리
- 주 없이 살 수 없네 내 주는 아신다 내 영의 깊은 간구 마음의 소원을 주 밖에 나의 마음 뉘 알아주리요 내 마음 위로 하사 평온케 하시네
- 주 없이 살 수 없네 세월이 흐르고 이 깊은 고독 속에 내 생명 끝나도 사나운 풍랑일 때 날 지켜주시니 내 곁에 계신 주님 늘 힘이 됩니다 아멘
5월 12일 •목요일
축복을 따라 살아가기
성경읽기: 열왕기하 15-16; 요한복음 3:1-18
새찬송가: 292(통415)
오늘의 성경말씀: 이사야 48:12-20
네가 나의 명령에 주의하였더라면[이사야 48:18]
1799년에 열 두 살인 콘라드 리드는 노스캐롤라이나에 있는 가족의 작은 농장을 가로지르는 개울에서 크고 반짝이는 암석을 발견했습니다. 그는 그것을 집에 가져와 아버지에게 보여주었습니다. 가난한 이민자 농부였던 아버지는 그 암석의 잠재적 가치를 알지 못하고 문을 괴는 데 사용했습니다. 가족들은 몇 년 동안 그 돌을 그대로 지나쳐 다녔습니다.
실제 17파운드(약 7.7킬로그램)의 금 덩어리였던 콘라드의 암석은 마침내 그 지역 보석상의 눈에 띄게 되었습니다. 곧 리드 가족은 부자가 되었고, 그들의 땅은 미국의 첫 대규모 금 채굴장소가 되었습니다.
우리는 현재 자신의 계획과 방법에 열중하다가 때때로 축복을 놓치고 지나갈 때가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하나님께 불순종하여 바벨론으로 유배된 후, 하나님은 그들에게 다시 한번 자유를 주겠다고 선포하셨습니다. 그러나 또한 그들이 놓친 것에 대해서도 상기시켜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네게 유익하도록 가르치고 너를 마땅히 행할 길로 인도하는 네 하나님 여호와라 네가 나의 명령에 주의하였더라면 네 평강이 강과 같았겠고 네 공의가 바다 물결 같았을 것이라.” 그러고 나서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예전의 방식에서 벗어나 주님을 따라 새로운 삶을 살라고 권면하셨습니다.
“바벨론에서 나와서… 즐거운 소리로 이를 알게 하라”(이사야 48:17-18, 20). 바벨론을 떠난다는 것은, 아마 그때와 마찬가지로 지금도, 우리가 죄악된 길을 떠나 선을 행하기를 갈망하시는 하나님께로 “돌아와서” 오직 그분께 순종하고 그분만 따르는 것을 의미합니다!
오늘 하나님과 동행하면서 그분의 어떤 면을 기대하십니까? 다른 사람들을 하나님의 사랑으로 친절하게 인도하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사랑의 하나님, 하나님과 같은 분은 세상에 없습니다! 하나님과 함께 살아갈 수 있는 기회를 붙잡고 하나님만이 주시는 축복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THURSDAY, MAY 12
WALKING BY A BLESSING
BIBLE IN A YEAR: 2 KINGS 15–16; JOHN 3:1–18
TODAY’S BIBLE READING: ISAIAH 48: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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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only you had paid attention to my commands. [ ISAIAH 48:18 ]
In 1799, twelve-year-old Conrad Reed found a large, glittering rock in the stream that ran through his family’s small farm in North Carolina. He carried it home to show his father, a poor immigrant farmer. His father didn’t understand the rock’s potential value and used it as a doorstop. The family walked by it for years.
Eventually Conrad’s rock—actually a seventeen-pound gold nugget—caught the eye of a local jeweler. Soon the Reed family became wealthy, and their property became the site of the first major gold strike in the United States.
Sometimes we walk past a blessing, intent on our own plans and ways. After Israel was exiled to Babylon for disobeying God, He proclaimed freedom for them once again. But He also reminded them of what they’d missed. “I am the Lord your God,” He told them, “who teaches you what is best for you, who directs you in the way you should go. If only you had paid attention to my commands, your peace would have been like a river, your well-being like the waves of the sea.” God then encouraged them to follow Him away from old ways into a new life: “Leave Babylon…! Announce this with shouts of joy” (ISAIAH 48:17–18, 20).
Leaving Babylon, perhaps now as much as then, means leaving sinful ways and “coming home” to a God who longs to do us good—if only we’ll obey and follow Him! JAMES BANKS
What aspect of God do you look forward to as you walk with Him today? What can you do to gently lead others to His love?
Loving God, there’s no one like You! Help me embrace the opportunity to walk with You and discover the blessings
You alone provide.
여호와 하나님은 자신이 창조주이심과
지금도 살아계셔서 온 세상을 통치하고 계심을 선포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리석은 인간은 하나님을 모른다
오직 은혜를 받은 자, 하나님을 찾는 자만이 만나다
당신은 하나님을 찾았나요?
오늘의 성경말씀(이사야48:12-20) :말씀을 듣는자에게 축복을 베푸시는 하나님
“너희의 구속자시요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이신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나는 네게 유익하도록 가르치고 너를 마땅히 행할길로 인도하는 네 하나님 여호와라”(사48:17)
주님! 처음과 마지막이신 하나님이 바벨론에 대하여 그 분의 뜻을 이루시고 그 분의 팔로 갈대아인을 물리치실 것입니다(12-16절)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명령에 불순종했지만 , 하나님은 그들을 구원하실 것입니다. 이스라엘은 그 구원의 소식을 땅 끝까지 선포해야 합니다(17-20절) 아멘!
주님! 이스라엘 백성들이 새롭게 일어날 일에 대해 주의 깊게 듣기를 원하시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들으라! “고 3번(12절, 14절, 16절)이나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바벨론을 패망시킬자를 부르셔서 그분의 뜻을 이루실 것입니다. 이것은 우연히 발생한 사건이 아니라 역사를 주관하시는 창조주 하나님께서 이일을 행하시기 위해 미리 예언하시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가르침에 불순종하고 배반하였으므로 바벨론의 포로가 되었습니다. 만일 그들이, 유익한 것을 가르치시고 마땅히 행할 길로 인도하시는 하나님께 순종하였다면 평강과 공의 와 자손의 번성과 축복이 있었을 것입니다. 아멘!
주님! 우리에게 유익한 것을 가르치시고 우리가 마땅히 가야할 길로 인도하시는 하나님께서 “들으라!!”고 늘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주님의 말씀에 불순종하며 저의 교만함과 고집으로 저의 길을 가려고만 했었습니다.사탄의 유혹을 받아 세상의 명예와 권력과 재물을 쫓았고 믿음에서 떠나 많은 실패와 어려움을 겪기도 하였습니다. 말씀을 알고도 실천하지 아니하며 믿음의 생활과 일상의 생활이 달랐음을 고백합니다. 심지어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업하면 손해를 보게 된다는 생각까지 하였으니 이 모든것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데 집중하지 아니한 불순종의 결과였습니다. 주님! 다시금 마음을 집중하여 축복의 길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항상 주의 깊게 듣기를 원합니다. 이제는 제게 가장 좋은 것을 가르치시며 바른 길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며 찬양합니다. 말씀을 듣는자에게 축복을 베푸시는 하나님을 온 세상에 전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부하려 하는 자들은 시험과 올무와 여러가지 어리석고 해로운 욕심에 떨어지나니 곧 사람으로 파멸과 멸망에 빠지게 하는 것이라'(딤전6:9)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마7:24)
막다른 골목에 이르러야 나름 신앙에 열심을 냈지만 완악한 걸 깨닫고 가르침을 받을 준비가 되있다
성결의 부르심에 응해서 골치 아픈 계시록에 이어 이사야서도 정독
말씀을 붙들고 살기 보다는 말씀에 사로 잡혀서 황홀하게 ,
The consequence to disobedience of Israel was exile to Babylon for 70 years. And their repentance reached to God’s ear. Israel returned to their homeland. Korea was colonial ruled by Japan for 36 years and liberated in 1945 of World War ll. Now we are praying for the unification of the divided land. And we have faith God will use the unified country to outreach Manchuria, Mongolia, and Uzbekistan and many Stan nations finally to the Midfle East and Jerusalem in this latter day. Are we ready for this mission God had envisioned?
•적용: 이스라엘이 하나님께 불순종한(従 したが わないこと disobedience) 결과(結果 けっか consequence) 바벨론으로 유배된다(有配 ゆうはい exile). 그들의 회개가(悔い改め くいあらため repentance) 하나님께 상달되었다(上達 じょうたつ reached 도달하다). 드디어이스라엘이 70 년 만에 그들의 모국으로(母国 ぼこく homeland) 귀환한다(帰還 きかん return 돌아옴). 한국은 36 년간 일본의 식민(植民·殖民 しょくみん colonial) 지배를 받다가(支配 しはい ruled) 1945 년 해방되었다(解放 かいほう liberated).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도움으로 한국이(韓国 かんこく Korea) 통일될(統一 とういつ unify) 것이란 믿음이 있있다. 그리고 우리는 하나님께서 통일된 한국을 사용하셔서 만주(満州·満洲 まんしゅう Manchuria), 몽고(蒙古 もうこ Mongolia), 우즈베키스탄을 비롯한 많은 스탄 제국을(諸国 しょこく nations) 또 중동을(中東 ちゅうとう the Middle East) 거쳐 마침내 예루살렘까지 선교의(宣教 せんきょう outreach) 문을 여실것이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마음에 두고계실(envisioned 염두에 念頭 ねんとう 두다) 이 사명을(使命 しめい mission) 감당할 준비가 되어있나(準備 じゅんび be ready)?
•불순종한(従 したが わないこと disobedience)
•결과(結果 けっか consequence)
•유배된다(有配 ゆうはい exile)
•회개가(悔い改め くいあらため repentance)
•상달되었다(上達 じょうたつ reached 도달하다)
•모국으로(母国 ぼこく homeland)
•식민(植民·殖民 しょくみん colonial)
•귀환한다(帰還 きかん return 돌아옴)
•지배를 받다가(支配 しはい ruled)
•해방되었다(解放 かいほう liberated)
•한국이(韓国 かんこく Korea)
•통일될(統一 とういつ unify)
•만주(満州·満洲 まんしゅう Manchuria)
•몽고(蒙古 もうこ Mongolia)
•제국(諸国 しょこく nations)
•중동을(中東 ちゅうとう the Middle East)
•선교의(宣教 せんきょう outreach)
•마음에 두고계실(envisioned 염두에 念頭 ねんとう 두다)
•사명을(使命 しめい mission)
•준비가 되어있나(準備 じゅんび be ready)
주님 잘못을 많이 회게합니다 욱하는 다혈질 성질을 고쳐주시옵소서 주님이 없으면 제가 아무것도 아닌 자임을 고백합니다 ㄷㄹㄷㅊ ㄴㅍ ㅁㅇㅂㅇ ㄷㄹㄱ ㄷㄴㅁ ㅅㅅㅂ ㄱㅈ ㅃㅇㅁ 저희의 가난함을 발견했습니다 주님 유익한 길로 인도해주소서 주께서 다윗에게 관계된것을 완전케 하셨듯이 완전하신 주님께서 저희를 완전한 길로 행하게 하소서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모든 필요 아시는 주님 염려모두 맡깁니다
Lord God. Today was tough. Nothing went right from the morning and what could go wrong went wrong. I think about the mistakes I made and how felt I was drowning from own doing. You offered your hand before I reached out and gave me an opportunity to walk with you. Even though today looked like a defeat, I won with you because I was able to smooth things out toward the end by being calm, receptive, and listening. Continue to give me the patience that I need and let me glisten with your spirit, so I that others may see the work you are doing with me. A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