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로새서 2:6-14
-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았으니 그 안에서 행하되
- 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받아 교훈을 받은 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
- 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사로잡을까 주의하라 이것은 사람의 전통과 세상의 초등학문을 따름이요 그리스도를 따름이 아니니라
- 그 안에는 신성의 모든 충만이 육체로 거하시고
- 너희도 그 안에서 충만하여졌으니 그는 모든 통치자와 권세의 머리시라
- 또 그 안에서 너희가 손으로 하지 아니한 할례를 받았으니 곧 육의 몸을 벗는 것이요 그리스도의 할례니라
- 너희가 세례로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되고 또 죽은 자들 가운데서 그를 일으키신 하나님의 역사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 안에서 함께 일으키심을 받았느니라
- 또 범죄와 육체의 무할례로 죽었던 너희를 하나님이 그와 함께 살리시고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시고
- 우리를 거스르고 불리하게 하는 법조문으로 쓴 증서를 지우시고 제하여 버리사 십자가에 못 박으시고
- 너 시험을 당해 [(구)395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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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 시험을 당해 죄짓지 말고 너 용기를 다해 곧 물리치라 너 시험을 이겨 새 힘을 얻고 주 예수를 믿어 늘 승리하라
- 네 친구를 삼가 잘 선택하고 너 언행을 삼가 늘 조심하라 너 열심을 다해 늘 충성하고 온 정성을 다해 주 봉사하라
- 잘 이기는 자는 상 받으리니 너 낙심치 말고 늘 전진하라 네 구세주 예수 힘 주시리니 주 예수를 믿어 늘 승리하라
5월 9일 •월요일
해바라기를 두고 벌이는 싸움
성경읽기: 열왕기하 7-9; 요한복음 1:1-28
새찬송가: 342(통395)
오늘의 성경말씀: 골로새서 2:6-14
너희도 그 안에서 충만하여졌으니[골로새서 2:10]
우리 집 주변에 사는 사슴들과 나는 해바라기를 두고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봄마다 해바라기를 심을 때면 나는 꽃이 활짝 피었을 때의 아름다움을 기대합니다. 하지만 나의 사슴 친구들은 활짝 핀 꽃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사슴들은 단지 잎사귀와 줄기를 모조리 씹어 먹는 것만 원할 뿐입니다. 매년 여름이면 해바라기를 다 먹어 치우려는 네 발 달린 내 이웃과 해바라기의 핀 모습을 보려고 하는 나의 전투가 벌어집니다. 어느 해엔 내가 이기고, 또 다른 어느 해엔 사슴들이 이깁니다.
예수님을 믿는 신자인 우리의 삶을 생각해 보면 우리와 우리의 적 사탄과의 사이에도 그와 비슷한 싸움이 벌어지고 있음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우리의 목표는 우리의 삶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돋보이도록 하는 영적 성숙을 향해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것입니다. 마귀는 우리의 믿음을 삼키고 우리의 영적 성장을 방해하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이 세상의 “모든 통치자”를 다스리시고 우리를 주 안에서 “충만하게” 하셔서(골로새서 2:10), 우리를 “온전하게” 만들어주십니다. 십자가에서의 그리스도의 승리는 마치 아름다운 해바라기꽃처럼 우리가 이 세상에 우뚝 서게 해줍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거스르고 불리하게 하는 법조문”(죄에 대한 형벌)을 십자가에 못 박으시고(14절) 우리를 조종했던 세력들을 멸하셨습니다. 우리는 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받아”(7절) “그리스도와 함께 살아나게” 되었습니다(13절). 예수님 안에서 우리는 대적의 영적 공격에 대항하고 참된 아름다움을 지닌 생명을 드러내며 꽃 피울 수 있는 권세(10절)를 지니게 되었습니다.
대적 사탄이 어떤 영역에서 당신의 영적 성숙을 방해하며 갉아먹고 있습니까? 영적인 공격을 당할 때 왜 하나님을 부르는 것이 필수적일까요?
사랑의 하나님, 하나님을 위해 아름다운 삶을 살게 해주소서. 혼자서는 할 수 없으니 하나님의 권능으로 대적에 대항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희망과 능력과 용기의 근원이신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에 감사드립니다.
MONDAY, MAY 9
THE SUNFLOWER BATTLE
BIBLE IN A YEAR: 2 KINGS 7–9; JOHN 1:1–28
TODAY’S BIBLE READING: COLOSSIANS 2: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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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Christ you have been brought to fullness. [ COLOSSIANS 2:10 ]
The deer in our neighborhood and I have two different opinions about sunflowers. When I plant sunflowers each spring, I’m looking forward to the beauty of their blooms. My deer friends, however, don’t care about the finished product. They simply want to chew the stems and leaves until there’s nothing left. It’s an annual summertime battle as I try to see the sunflowers to maturity before my four-hoofed neighbors devour them. Sometimes I win; sometimes they win.
When we think about our lives as believers in Jesus, it’s easy to see a similar battle being waged between us and our enemy—Satan. Our goal is continual growth leading to spiritual maturity that helps our lives stand out for God’s honor. The devil wants to devour our faith and keep us from growing. But Jesus has domin- ion over “every power” and can bring us “to fullness” (COLOSSIANS 2:10), which means He makes us “complete.” Christ’s victory on the cross allows us to stand out in the world like those beautiful sunflowers.
When Jesus nailed the “record of the charges against us” (the penalty for our sins) to the cross (V. 14 NLT), He destroyed the powers that controlled us. We became “rooted and built up” (V. 7) and made “alive with Christ” (V. 13). In Him we have the power (V. 10) to resist the enemy’s spiritual attacks and to flourish in Jesus—displaying a life of true beauty. DAVE BRANON
In what areas does the enemy try to nibble away at your growing spiritual maturity? Why is it vital for you to call out to God when you experience spiritual attacks?
Loving God, make my life beautiful for You. Help me to resist the enemy through Your power because I can’t do it on my own. Thank You for Jesus’ death and resurrection—my source of hope, power, and courage.
인간의 능력이나 지식으로는 이해할 수없는 구원..
하나님의 은혜로 하나님을 알게되면
영생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해서 삶이 바뀐다
영적 성장과 함께 삶이 바뀌지 않으면 안된다.
오늘의 성경말씀(골로새서2:6-14) :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았으니 그 안에서 행하되 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받아 교훈을 받은 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골2:6-7)
주님! 그리스도를 주라고 고백하는 자들은 그리스도의 바른 교훈 위에 서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헛된 속임수로 가르치는 것을 멀리해야 합니다(6-8절) 하나님은 죄로인해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몸은 이제 우리의 것이 아닌 그리스도의 것입니다(9-14절) 아멘
주님! 그리스도의 복음이 전해지는 곳에는 언제나 악한 영의 세력이 공격이 끊이질 않았습니다.이러한 이단에 대해 사도 바울은 사람의 전통(유전)과 초등학문(이성)을 따르는 자들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은 이단들의 주장을 초월해 하나님의 능력으로 전해지며 그 힘을 발휘합니다.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박히심으로 우리의 빚이 완전 탕감되었습니다. 아멘!
주님! 사도바울이 지적한 대로 문화적인 압력에 굴복하거나 인본주의 사상에 빠져서 전해지는 복음은 바로 가짜요 이단임을 깨닫게 됩니다. 어두운 시대에 자기를 예수라 주장하는 자가 참으로 많습니다. 똑똑한척 하면서 사실은 속고 있으면서 이단 속에 깊이 빠져있는 불쌍한 영혼들이 너무도 많습니다. 오히려 건강한 교회속에 침투하여 복음을 파괴하고 변질시키며 혼잡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께만 뿌리를 내려 이단에 속지말고 흔들리지 말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우리의 죄의 문제가 다 해결되었기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충분하고 부족한 것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저의 신앙이 복음의 능력에 깊이 뿌리를 내려 세상의 헛된 철학과 속임수에 속지 않으며 오직 예수 안에서 성령 충만한 삶을 살도록 하겠습니다. 아멘! 할렐루야!
“누구든지 헛된 말로 너희를 속이지 못하게 하라 이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진노가 불순종의 아들들에게 임하나니”(엡5:6)
“만일 너희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롬8:9)
Bible declared he had competed in many sense his salvation mission on the cross. This make us revive death by sin to live forever in Jesus. Jesus resurrection is true in us. Even die you will revive with me, that God completed his salvation for good for us. Confirmation to this is that “2:12, having been buried with him in baptism, in which you were also raised with him through your faith in the working of God, who raised him from the dead.”
•적용: 성경은 하나님께서 당신의 구원사역을(救援きゅうえん 使役 しえき salvation) 십자가([十字架 じゅうじか cross) 이루셨다. 이것은 죄로(罪 つみ sin) 죽은 우리로 예수님과 함께 영원히 살게 하신 사건 아닌가. 예수님의 부활이 너희 안에서 참(真実しんじつ true) 이다. 비록 너희가 죽어도 너희가 나와 함께 다시 살것이다고 선포하시고 그것을 영원히 확인하신다(確認 かくにん confirmation). 이 구절 2:12 이다: “다시살 너희가 세례로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되고 또 죽은 자들 가운데서 그를 일으키신 하나님의 역사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 안에서 함께 일으키심을 받았느니라”
•구원사역을(救援きゅうえん 使役 しえき salvation)
•십자가([十字架 じゅうじか cross)
•죄로(罪 つみ sin)
•참(真実しんじつ true)
•참(真実しんじつ true)
•확인하신다(確認 かくにん confirmation)
Everyday is a battle to ward off the evil that is around us. Spiritual growth for me has seen spurts then plateaus. Christ said that living the life as a believer would not be easy and the armor of God must be worn each day. As it says in 1 Peter 5:8, the devil is prowling and waiting to devour us. Lord, take command of my life and let me grow with you you as protect me from what I once was. A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