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11:1-10
- 할렐루야, 내가 정직한 자들의 모임과 회중 가운데에서 전심으로 여호와께 감사하리로다
- 여호와께서 행하시는 일들이 크시오니 이를 즐거워하는 자들이 다 기리는도다
- 그의 행하시는 일이 존귀하고 엄위하며 그의 의가 영원히 서 있도다
- 그의 기적을 사람이 기억하게 하셨으니 여호와는 은혜로우시고 자비로우시도다
- 여호와께서 자기를 경외하는 자들에게 양식을 주시며 그의 언약을 영원히 기억하시리로다
- 그가 그들에게 뭇 나라의 기업을 주사 그가 행하시는 일의 능력을 그들에게 알리셨도다
- 그의 손이 하는 일은 진실과 정의이며 그의 법도는 다 확실하니
- 영원무궁토록 정하신 바요 진실과 정의로 행하신 바로다
- 여호와께서 그의 백성을 속량하시며 그의 언약을 영원히 세우셨으니 그의 이름이 거룩하고 지존하시도다
- 여호와를 경외함이 지혜의 근본이라 그의 계명을 지키는 자는 다 훌륭한 지각을 가진 자이니 여호와를 찬양함이 영원히 계속되리로다
- 참 아름다워라 [(구)78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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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 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 저 솔로몬의 옷보다 더 고운 백합화 주 찬송하는 듯 저 맑은 새소리 내 아버지의 지으신 그 솜씨 깊도다
- 참 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 저 아침 해와 저녁놀밤하늘 빛난 별 망망한 바다와 늘 푸른 봉우리 다 주 하나님 영광을 잘 드러내도다
- 참 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 저 산에 부는 바람과 잔잔한 시냇물 그 소리 가운데 주 음성 들리니 주 하나님의 큰 뜻을 나 알듯하도다 아멘
5월 8일 •주일
위대하신 우리 하나님!
성경읽기: 열왕기하 4-6; 누가복음 24:36-53
새찬송가: 478(통78)
오늘의 성경말씀: 시편 111:1-10
여호와께서 행하시는 일들이 크시오니 이를 즐거워하는 자들이 다 기리는도다 [시편 111:2]
사람의 신분을 확인하는 데 지문이 오랫동안 사용되어 왔지만, 복제가 가능해지면서 속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마찬가지로 사람 눈의 동공 패턴도 누군가 콘택트렌즈를 통해 결과를 왜곡할 수 있어서 이제는 신뢰할 만한 신원 확인 수단이 아닙니다. 생체 인식을 통해 개인을 식별하는 것은 실패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다면 이제 사람을 식별하는 독특한 특성으로 무엇을 사용할 수 있을까요? 그런데 사람마다 혈관 구조가 독특하여 위조가 불가능하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각 개인의 “혈관 지도”는 지구상의 다른 어떤 사람과도 일치하지 않는 일종의 인식표와 같습니다.
인체구조의 그런 복잡함을 생각하다 보면 우리를 지으신 창조주를 향한 경배와 감탄을 자아내게 합니다. 다윗은 우리를 “지으심이 심히 기묘”하고 “기이”하여(시편 139:14), 분명 기릴 만한 일임을 상기시켜 줍니다. 사실, 시편 111편 2절은 “여호와께서 행하시는 일들이 크시오니 이를 즐거워하는 자들이 다 기리는도다”라고 일깨워 줍니다.
그러나 우리의 더 큰 관심을 받기에 합당하신 분은 바로 창조주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이 행하신 위대한 일들을 찬양하면서 우리는 하나님 그분도 찬양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들도 위대하지만, 하나님은 더욱 위대하십니다. 그래서 시편 기자는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무릇 주는 위대하사 기이한 일들을 행하시오니 주만이 하나님이시니이다”(86:10).
오늘, 하나님이 행하신 위대한 일들을 생각하면서 하나님 그분이 또한 얼마나 크신 분인가에 대해서도 경탄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당신은 어떤 것을 보고 경외와 경이를 느낍니까? 오늘 어떻게 시간을 내어 하나님의 놀라운 일들을 찬양하시겠습니까?
하나님 아버지, 우리는 만물을 지으신 주님을 진심으로 생각하지 않고 창조물에 대한 너무 많은 생각에 쉽게 빠집니다. 하나님에 대해 경탄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SUNDAY, MAY 8
HOW GREAT IS OUR GOD!
BIBLE IN A YEAR: 2 KINGS 4–6; LUKE 24:36–53
TODAY’S BIBLE READING: PSALM 1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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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at are the works of the LORD; they are pondered by all who delight in them. [ PSALM 111:2 ]
Fingerprints have long been used to identify people, but they can be faked by creating copies. Similarly, the pattern of the iris in the human eye is a reliable source for ID—until someone alters the pattern with a contact lens to skew the results. The use of biometrics to identify individuals can be defeated. So, what qualifies as a unique identifying characteristic? It turns out that everyone’s blood-vessel patterns are unique and virtually impossible to counterfeit. Your own personal “vein map” is a one-of-a-kind identifier, setting you apart from everyone else on the planet.
Pondering such complexities of human beings should prompt a sense of worship and wonder for the Creator who made us. David reminded us that we are “fearfully and wonderfully made” (PSALM 139:14), and that is certainly worth celebrating. In fact, Psalm 111:2 reminds us, “Great are the works of the Lord; they are pondered by all who delight in them.”
Even more worthy of our attention is the divine Maker Himself. While celebrating God’s great deeds, we also must celebrate Him! His deeds are great, but He’s even greater, prompting the psalmist to pray, “For you are great and do marvelous deeds; you alone are God” (86:10).
Today, as we consider the greatness of what God does, may we also marvel at the greatness of who He is. BILL CROWDER
What things instill a sense of awe and wonder in you? How will you make time to praise God for His marvelous works today?
Father, I can easily be sidetracked into thinking too much about creation without truly considering You—the One who made all of creation. Help me to marvel at You.
멍청하고 어리석다고 늘 느끼지만 바보라도 당당해지려구요. 주신 말씀을 이해못하고 내것화하지 못하는 내 모습이 어리석지만 그냥 솔직하게 말하고 자유로워질래요. 오늘 주신 말슴이 참 좋습니다.^-^
할렐루야, 내가 정직한 자들의 모임과 회중 가운데에서 전심으로 여호와께 감사하리로다
여호와께서 행하시는 일들이 크시오니 이를 즐거워하는 자들이 다 기리는도다
그의 행하시는 일이 존귀하고 엄위하며 그의 의가 영원히 서 있도다
그의 기적을 사람이 기억하게 하셨으니 여호와는 은혜로우시고 자비로우시도다(시편111:1-4)
주님. 어버이의 날에 주시는 말씀 감사합니다! ^-^
나는 사업을 실패하고 모든것이 절망에 빠져 죽으려고 했었다..이제는 무언가 대단한 것을 바라지 않는다.그저 지극히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고 싶다. 누군가는 그저 그런 일상이 지루하다고 말하지만 내게는 이보다 소중한 것은 없을것 같다 지금껏 살아오면서 엄청난 것을 바란 적은 없었다. 그리고 대단한 것을 꿈꾸지도 않았다. 그저 평범한 사람으로 아버지로 삶을 살아가는 것이 내 유일한 꿈이다. 보통은 경제적으로 돈을 많이 벌거나 명예로운 삶을 사는 것이 성공의 척도이지만 나는 그저 그런 평범한 일상을 사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성공이라고 생각하게 되었다.어차피 부와 명예는 극소수의 것이다. 내가 원한다고 가질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물론 나도 사람인지라 돈을 많이 벌고 명예를 가질 수 있다면 당연히 좋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것보다도 지극히 평범한 일상을 지내는 것이 훨씬 좋다. 남들이 말하는 그저 그런 인생. 그게 내게는 가장 살고 싶은 인생인 것이다. 취업이되어 직장을 다니며 적당히 벌어서 월세 밀리지 않고 아이랑 생활비 걱정하지 않을 수준 정도만 벌 수 있었으면 좋겠다 나는 평범한 삶만 살았으면 좋겠다
세상이 너무 힘들어 숨이 쉬어안쉬어진다…
정말 지친다 너무 지친다. 나에게 아무도 없는것 같다
인생 너무 비참하다 아무것도 아닌 인생
죽으면 흙으로 돌아갈뿐..살아있을때 무엇을위해 이렇게
살아가는 것 인지 죽으면 다 끝날것을 왜이렇게 억매여 사는 것인지
답답할뿐이다 내가 없으면 홀로 남는 아직 어린 딸래미..
그래서 더욱더 살려고 발버둥 치는게 아닌가 아버지로써
아무것도 해줄수 없는 내 모습이 비참하고 처량할뿐이다
힘들다 정말 너무 힘들고 지친다 세상이 너무 각박하고 씁슬하다
포기하고 싶을때가 한두번이 아니었지 죽고싶을때가 한두번이 아니었지..저어린 딸래미를 두고 나혼자 어찌 이세상을 떠난다
말인가..너무 답답하고 한숨만 나오는 내 삶이다 어서 빨리
다시 자리를 잡아 평범한 삶으로만 돌아가고싶다는 내 소망이다..
오늘의 성경말씀(시편111편) : 언약을 지키시는 진실과 정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의 백성을 속량하시며 그의 언약을 영원히 세우셨으니 그의 이름이 거룩하고 지존하시도다”(시111:9)
주님! 시편의 저자는 크고 존귀한 일을 행하시는 은혜로운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습니다(1-6절) 진실과 정의로 자기 백성을 구원하시고 영원한 언약을 기억하시는 하나님의 이름은 거룩하고 지존하십니다(7-9절) 하나님을 경외함이 지혜의 근본이며 ,지각을 가진 사람들은 영원히 하나님을 찬양할 것입니다(10절) 아멘!
주님! 하나님이 행하신 일들은 크고 존귀하고 위엄과 권능이 있으시기에 찬양과 감사를 드려야 합니다. 하나님이 이러한 기사와 표적을 행하심은 우리에게 은혜와 자비를 베푸심것을 알게 하시고 영원히 기억하게 하시기 위함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진실과 정의로 모든 일을 행하셨고 백성을 구원하셨으니 여호와의 이름이 거룩하고 지존하십니다. 그러므로 여호와 하나님은 영원히 찬양받으시기에 합당하신 분이십니다. 아멘!
주님! 여호와를 경외하고 그의 계명을 크게 즐거워하는 자는 복이있다고 하셨습니다(시112:1) 하나님을 사랑하고 계명을 지키는 자는 천대까지 은혜를 베푸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출20:6) 우리에게 언약하신 말씀을 신실하게 이행하시는 하나님! 약속대로 우리를 위해 메시아를 이땅에 보내셨고 ,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희생의 피 값으로 우리를 죄에서 해방시켜 주시고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셨습니다. 아멘! 이러한 하나님의 은혜를 알게 하셨으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아직도 우리의 삶 가운데서 은혜와 자비를 베푸시며 먹이시고 , 지켜주시고 ,바른길로 인도하시는 나의 하나님 아버지를 항상 기억하며 찬양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이제부터 영원까지 여호와의 이름을 찬송할지로다 해돋는 데에서 부터 해 지는 데에까지 여호와의 이름이 찬양을 받으시리로다”(시113:2-3)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요17:3)
•Comment: How marvelous and meticulously we are created?
The psalmist declared in todays Psalm – verse 111: 2 says “Great are the works of the Lord; they are pondered by all who delight in them. Bill Crowder who wrote today’s article conveys his thought: “Pondering such complexities of human beings should prompt a sense of worship and wonder for the Creator who made us. I totally agree with him and praise Lord’s meticulousness !
•적용: 우리는 얼마나 경이롭고도(驚異的 きょういてき marvelous) 정교하게(精巧 せいこうに meticulously 꼼꼼하게 창조 되었는가(創造 そうぞう created)? 시편기자는(詩篇 しへん 記者 きしゃ psalmist) 오늘 시편 112 편 2 절에서 선포한다(宣布 せんぷ declared): “여호와께서 행하시는 일들이 크시오니 이를 즐거워하는 자들이 다 기리는도다” 오늘 저자(著者 ちょしゃ author) 빌 크라우더는 기고문에서(寄稿文 きこうぶん article 기사 記事 きじ) 그의 생각을 이렇게 전달한다(伝達 でんたつ convey): “인체구조의 그런 복잡함을 생각하다 보면 우리를 지으신 창조주를 향한 경배와 감탄을 자아내게 합니다.” 라고 말이다. 나는 저자와 전적으로(全的 ぜんてき totally) 동의하여(同意 どうい agree) 주님의 신묘막측을(神妙幕側 しんみょう まくがわ meticulousness wonderful)찬양할수 밖에 없다.
•경이롭고도(驚異的 きょういてき marvelous)
•정교하게(精巧 せいこうに meticulously 꼼꼼하게 창조 되었는가(創造 そうぞう created)
•시편기자는(詩篇 しへん 記者 きしゃ psalmist)
•선포한다(宣布 せんぷ declared)
•저자(著者 ちょしゃ author)
•기고문에서(寄稿文 きこうぶん article 기사 記事 きじ)
•전달한다(伝達 でんたつ convey)
•전적으로(全的 ぜんてき totally)
•동의하여(同意 どうい agree)
•신묘막측을(神妙幕側 しんみょう まくがわ meticulousness wonderful)
Looking at crowd of people from away in a mall or stadium, they all look pretty similar and it’s not easy to pick out one person from one another. We can be grouped by race, ethnicity, or as Christians, but God has made each and every one us unique. I stand in awe of what our God has created and thank him for loving me and making me special to him. Even greater is his love for us what he has done to show that. Lord, I praise you for giving me an identify as a unique creation by you. Let me continually praise you for the things you done and will continue to do. Amen.
Jesus thankyou. I love jes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