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1:1-5
-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
- 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
- 빛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둠을 나누사
- 하나님이 빛을 낮이라 부르시고 어둠을 밤이라 부르시니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 내 영혼에 햇빛 비치니 [(구)488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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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영혼에 햇빛비치니 주 영광 찬란해 이 세상 어떤 빛보다 이 빛 더 빛나네
- 내 영혼에 노래 있으니 주 찬양 합니다 주 귀를 기울이시사 다 듣고 계시네
- 내 영혼에 봄날되어서 주 함께 하실때 그 평화 내게 깃들고 주은혜 꽃피네
- 내 영혼에 희락이 있고 큰 소망 넘치네 주 예수 복을 주시고 또 내려 주시네
5월 1일 •주일
빛이 있으라
성경읽기: 열왕기상 10-11; 누가복음 21:20-38
새찬송가: 428(통488)
오늘의 성경말씀: 창세기 1:1-5
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창세기 1:3]
내 딸이 아주 어렸을 때의 이야기입니다. 나는 아이가 보는 물건들의 이름을 종종 말해주곤 했습니다. 딸에게 그 물건이 무엇인지 알려주거나 아이에게 낮선 것들을 만져보게 하면서 그 단어를 소리내어 말해줌으로써 딸 아이가 탐색하고 있는 넓은 세상에 대한 이해력과 어휘력을 키워준 것입니다. 남편과 나는 딸 아이의 첫 마디가 당연히 ‘엄마’나 ‘아빠’이길 바라고 기대했지만 놀랍게도 아이가 처음 한 말은 전혀 다른 단어였습니다. 작은 입으로 ‘다이트’라고 웅얼거렸는데 내가 한 말 ‘라이트(빛)’를 흉내내어 귀엽게 잘못 발음한 것입니다.
‘빛’은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첫 번째 말씀 중의 하나입니다. 하나님의 영이 어둡고 혼돈하며 공허한 땅 위에 운행하실 때 하나님은 “빛이 있으라”(창세기 1:3) 말씀하시며 빛을 창조하셨습니다. 하나님은 그 빛이 좋았다고 말씀하셨는데, 성경 곳곳에서 그 사실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시편 기자는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의 깨달음을 밝혀준다고 설명하고 있고(시편 119:130), 예수님은 자신이 “이 세상의 빛”이요 생명의 빛을 주시는 분이라고 말씀합니다(요한복음 8:12).
하나님이 창조하실 때 처음 하신 말씀은 세상에 빛을 주시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사역에 빛이 필요했기 때문이 아니라, 바로 우리에게 빛이 필요했기 때문이었습니다. 빛이 있어서 우리가 하나님을 볼 수 있고 우리 주변의 창조물에 새겨진 하나님의 손길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이 옳고 그른지 분별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이 광대한 세상에서 한 번에 한 걸음씩 예수님을 따라갈 수 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 당신의 삶에서 하나님의 빛이 가장 필요한 부분은 어디입니까? 과거에 하나님의 빛이 당신을 어떻게 도와주었습니까?
예수님, 매일 저의 길을 밝혀주시는 생명의 빛이 되어주시니 감사합니다.
SUNDAY, MAY 1
LET THERE BE LIGHT
BIBLE IN A YEAR: 1 KINGS 10–11; LUKE 21:20–38
TODAY’S BIBLE READING: GENESIS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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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 said, “Let there be light.” [ GENESIS 1:3 ]
In my daughter’s earliest days, I often named for her the things she encountered. I’d identify objects or allow her to touch something unfamiliar and say the word for her, bringing understanding—and vocabulary—to the vast world she was exploring. Though my husband and I might naturally have expected (or hoped) her first word would be Mama or Daddy, she surprised us with an entirely different first word: her small mouth murmured dight one day—a sweet, mispronounced echo of the word light I’d just shared with her.
Light is one of God’s first words recorded for us in the Bible. As the Spirit of God hovered over a dark, formless, and empty Earth, God introduced light into His creation, saying, “Let there be light” (GENESIS 1:3). He said the light was good, which the rest of Scripture bears out: the psalmist explains that God’s words illuminate our understanding (PSALM 119:130), and Jesus refers to Himself as “the light of the world,” the giver of the light of life (JOHN 8:12).
God’s first utterance in the work of creation was to give light. That wasn’t because He needed light to do His work; no, the light was for us. Light enables us to see Him and to identify His fingerprints on the creation around us, to discern what is good from what is not, and to follow Jesus one step at a time in this vast world. KIRSTEN HOLMBERG
In what area of your life do you most need God’s light right now? How has His light helped you in the past?
Thank You, Jesus, for being the light of life, who illuminates the path for me every day.
하나님이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
그래서 말씀에는 능력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된 사람의 말에도
능력이 있어서 말이 쌓이면 능력이 된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아바 아버지.
저같은 사람도 참으로 아름다운 주께만 속한 남녀로서 만나 가정을 이루고 아이들을 생산하는 부모가 되는 신나고 멋진 과정을 경험할수 있을까요?
God created the heaven and the earth, then he said let the light be. Thus God drives out the darkness the symbol of evil. Every rightous things are exposed in the light. If we cannot reveal anything to the light we conceal things not to be exposed. Can we expose what we are doing into light? That’s code of action we Christian live by.
•적용: 하나님께서 천지를(天地 てんち the heaven and the earth) 창조하시고(創造 そうぞう created) 빛이(光 ひかり light) 있으라고 말씀하셨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악의(悪 あく evil) 상징(象徴 しょうちょう symbol) 어두움을(暗暗 あんあん darkness 암흑) 몰아내셨다(追 おい 出 だす drive out). 옳은것은(正 しいこと, 是 ぜいこと rightous things) 빛에 들어난다(露出 ろしゅつする 노출되다 exposed). 만약 우리가 빛앞에 들어낼수 없다면(reveal 露出 ろしゅつする 노출하다) 우리는 감추고(隠·匿·蔵 かくす conceal) 싶은것이 있다는 말 아닌가? 우리가 하는일을 빛앞에 들어낼수 있어야 할것 아닌가. 우리 기독교인들이 살아가야할 행동규범(行動規範 こうどうきはん code of action) 이다.
•천지를(天地 てんち the heaven and the earth)
•창조하시고(創造 そうぞう created)
•빛이(光 ひかり light)
•악의(悪 あく evil)
•상징(象徴 しょうちょう symbol)
•어두움을(暗暗 あんあん darkness 암흑)
•몰아내셨다(追 おい 出 だす drive out)
•옳은것은(正 しいこと, 是 ぜいこと rightous things)
•들어난다(露出 ろしゅつする 노출되다 exposed)
•감추고(隠·匿·蔵 かくす conceal)
•행동규범(行動規範 こうどうきはん code of action)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시고 빛이 피조물에 필요하사 있으라 명하시고 빛의 은택 가운데 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빛의 속성을 늘 이웃과 세상에 내뿜고 싶지만 늘 힘이 없음을 고백합니다. 빛의 능력과 밝음의 정도가 나로부터 나의 어떠함으로 이뤄지지 아니함을 인정합니다. 주님의 계획대로 뜻대로 오늘도 살기 원합니다. 아멘
오늘의 성경말씀(창1:1-5) : 창조, 질서와 시작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창1:1)
주님!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말씀으로 혼돈에서 질서를 이루시면서 6일에 걸쳐서 모든 것을 만드셨습니다. 첫째날 빛을 만드시고 낮과 밤으로 구분하셨습니다.(1-5절) 아멘!
주님! 하나님은 만물의 시작이십니다. 시간과 공간 모두가 하나님에게서 시작이 되었습니다. 무에서 유를 창조하셨기에 완전하신 창조주 하나님이십니다. 창세기 1장 1절의 말씀을 믿지 못하고 하나님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으며 기독교를 거부한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 말씀을 믿음으로 받아들이고 창조주 하나님을 인정하며 믿음의 기초와 시작으로 삼게 되었으니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엡2:8). 그러므로 우리 성도들의 삶의 시작은 하나님으로 부터 , 하나님과 함께 해야 함을 깨닫게 됩니다. 아멘!
하나님의 창조는 질서의 과정이 있음을 발견하게 됩니다. 무질서한 혼돈과 공허 그리고 흑암과 깊음의 상태에서 질서있게 채워나가시는 창조주 하나님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그 첫째날 하나님의 작품은 빛이셨습니다. 모든 것이 어둠이었으나 빛과 어둠으로 나누게 하셔서 모든 만물이 드러나게 하시고 빛으로 향할 방향을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이 빛은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이요(고후4:6) 그 빛안에는 생명이 있습니다( 요1:4) 생명은 창조주 하나님을 알아야 있게 되는 것입니다(요17:3) 아멘!
창조주 하나님이 저의 하나님이심을 은혜로 믿게 되어 참으로 감사하며 기뻐 찬양합니다. 모든 것이 시작이신 하나님만을 의지합니다. 말씀과 기도로 하루를 시작하게 하시고, 날마다 하나님을 더욱 사랑하며 ,빛이 되신 하나님과 동행하면서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게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어두운 데에 빛이 비치라 말씀하셨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추셨느니라”(고후4:6)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나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엡2:8)
아주 오래 전에 꿈을 꾸었어요 제 손바닥안에 빛이 반짝 반짝 모래알처럼 반짝여서 그 빛을 한참동안 보고 있었어요 그런데 친구가 문을 두드리는거에요 문을 열어달라고 그런데 문을 열어주었는데 갑자기 손바닥에 반짝이던 빛이 꺼지고 전기가 나가 버리는거에요 그 때 놀 라 깨어났었어요 꿈을 꾸었던 날에 ㅇㅇㅇ교회 ㅇㅇㅇ목사님이 돌아가셨어요 아주 오래전 이야기고 그냥 꿈이었는데 저는 그 때부터 누군가 문을 두들길 때마다 손바닥을 바라보는 이상한 습관이 생겼어요 빛이 사라질까봐 전기가 나가버릴까봐 그냥 꿈이었는데… 아프리카란 나라로 여행을 가서야 꿈에 의미를 알게되었어요 전기가 모잘라서 그렇게 갑자기 전기가 나가버린다는 사실을… 그 때 촛불이 후레쉬가 그렇게 감사하더라구요… 그리고 또 꿈이었는데요 꿈속에서 천사를 봤거든요 너무 빛이나서 눈이부셨는데요 꿈속에서 그 천사를 제가 그만 지나쳐버리고 기차를 타버렸답니다^^
Lord. You started with the light, shined it upon, and then gave of us the beacon of light in Jesus. How blessed are we to have a creator who cares so much for us that he would illuminate the path for us. It isn’t a well lit path that leads to the unknown, but path with set footprints to salivation and eternal life. By faith I believe in every in the light and every word you spoke into existence. You shined your light in my darkness out and continue to do so when I feel it closing in when I am in trouble. A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