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기 31:9-13
- 또 모세가 이 율법을 써서 여호와의 언약궤를 메는 레위 자손 제사장들과 이스라엘 모든 장로에게 주고
- 모세가 그들에게 명령하여 이르기를 매 칠 년 끝 해 곧 면제년의 초막절에
- 온 이스라엘이 네 하나님 여호와 앞 그가 택하신 곳에 모일 때에 이 율법을 낭독하여 온 이스라엘에게 듣게 할지니
- 곧 백성의 남녀와 어린이와 네 성읍 안에 거류하는 타국인을 모으고 그들에게 듣고 배우고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며 이 율법의 모든 말씀을 지켜 행하게 하고
- 너희가 요단을 건너가서 차지할 땅에 거주할 동안에 이 말씀을 알지 못하는 그들의 자녀에게 듣고 네 하나님 여호와 경외하기를 배우게 할지니라
- 다 함께 주를 경배하세 [(구)2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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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 함께 주를 경배하세 주 같은 이가 어디 있을까 주 앞에 찬양을 드리니 주 성령이여 나를 도우사 주 기뻐하실 노래 불러서 그 이름 찬양하게 하소서
- 내 주여 나를 인도하사 아버지 품에 살게 하시고 주 성령 내 행실 살피사 내 맘과 뜻을 주관하시고 주 성령 내 맘 열어 주시사 참 평화 간직하게 하소서
- 주 성령 나를 감화하사 새 노래 나의 맘에 솟으니 참되고 간절한 기도로 다 주께 영광 돌려 보내고 주 성령 내 맘 열어 주시사 내 주를 찬양하게 하소서
-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날 위해 친히 간구 하시는 주 성령 날 항상 돕나니 이 천한 몸은 주의 것이며 주님의 기업 이을 자임을 나 밝히 알게 하여 주소서 아멘
4월 19일 •화요일
와서 예배하라
성경읽기: 사무엘하 6-8; 누가복음 15:1-10
새찬송가: 12(통22)
오늘의 성경말씀: 신명기 31:9-13
곧 백성의 남녀와 어린이와 네 성읍 안에 거류하는 타국인을 모으고 [신명기 31:12]
여러 세대가 모인 예배에서 함께 찬양을 부를 때 많은 이들이 기쁨과 평안을 느끼고 있었지만 한 지친 엄마만은 그러지를 못했습니다. 그 엄마는 막 울려고 하는 아기를 달래면서 다섯 살 난 아이에게 찬송가를 보여주고, 걸음마를 뗀 다른 아이를 도망가지 못하게 붙드는 일을 동시에 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뒤에 앉아있던 한 노신사가 걸음마를 뗀 아이를 자신이 데리고 교회를 한 바퀴 돌고 오겠다고 하고, 한 젊은 여인은 자기가 찬송가를 들어 큰아이에게 보여주겠다고 했습니다. 2분이 지나지 않아 엄마의 상황은 바뀌어서 이제는 한숨을 돌리며 눈을 감고 하나님을 예배할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남자와 여자, 노인과 청년, 오래된 성도와 새로운 성도 등, 언제나 모든 하나님의 백성들이 그분을 예배하기를 원하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약속의 땅으로 들어가기 전 모세는 각 지파들을 축복하면서 모두가 함께 모일 것을 권면하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백성의 남녀와 어린이와 네 성읍 안에 거류하는 타국인을 모으고 그들에게 듣고 배우고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며” 이 율법의 모든 말씀을 지켜 행하게 하라(신명기 31:12). 우리 삶의 형편이 어떻든 하나님의 백성들이 함께 모여 주님을 예배할 수 있을 때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십니다.
그날 아침 교회에서 예배를 드렸던 엄마와 노신사, 그리고 젊은 여인은 서로 도움을 주고받음으로써 제각각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했습니다. 어쩌면 다음에 교회에 가면 우리도 도움을 줌으로써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어 주거나 우리 자신이 그 은혜의 손길을 받는 사람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가 다양한 세대와 사람들을 아우르는 모습을 어떻게 경험해 보셨습니까? 교회 안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어떻게 주고받았습니까?
사랑의 예수님, 다른 이들을 환영하고 사랑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TUESDAY, APRIL 19
COME AND WORSHIP
BIBLE IN A YEAR: 2 SAMUEL 6–8; LUKE 15:1–10
TODAY’S BIBLE READING: DEUTERONOMY 3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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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semble the people—men, women and children, and the foreigners residing in your towns. [ DEUTERONOMY 31:12 ]
As they sang praise songs together in the multi-generational worship service, many experienced joy and peace. But not a frazzled mother. As she jiggled her baby, who was on the verge of crying, she held the songbook for her five-year-old while trying to stop her toddler from running off. Then an older gentleman sitting behind her offered to walk the toddler around the church and a young woman motioned that she could hold the songbook for the eldest child. Within two minutes, the mother’s experience was transformed and she could exhale, close her eyes, and worship God.
God has always intended that all His people worship Him—men and women, old and young, longtime believers, and newcomers. As Moses blessed the tribes of Israel before they entered the promised land, he urged them all to meet together, “men, women and children, and the foreigners residing in your towns,” so that they could “listen and learn to fear the Lord your God” and to follow His commands (DEUTERONOMY 31:12). It honors God when we make it possible for His people to worship Him together, no matter our stage of life.
That morning in church, the mother, the older gentleman, and the young woman each experienced God’s love through giving and receiving. Perhaps the next time you’re at church, you too could either extend God’s love through an offer of help or you could be the one accepting the act of grace. AMY BOUCHER PYE
How have you experienced the body of Christ as encompassing many generations and people groups? How have you given and received God’s love while at church?
Loving Jesus, help me to welcome and reach out to others in love.
인생의 최고의 목적은 하나님과 즐기는 것이다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과 즐기고 하나님을 전하고
전도와 선교의 목적도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예수님을 통해 영원한 생명을 깨달아 예배하는 삶으로
오늘의 성경말씀(신명기31:9-13) : 일곱해마다 율법을 낭독하여 주라
“온 이스라엘이 네 하나님 여호와앞 그가 택하신 곳에 모일 때에 이 율법을 낭독하여 온 이스라엘에게 듣게 할지니”(신31:11)
주님! 레위 제사장들과 모든 장로는 매7년 끝해, 곧 면제년의 초막절에 율법을 낭독해 온 이스라엘에게 듣게 해야합니다(9-11절) 이는 말씀을 지키고 , 하나님 여호와 경외하기를 배우게 하기 위함입니다(12-13절) 아멘!
주님! 모세는 하나님의 말씀이 이스라엘 백성에게 삶의 지침이자 구원의 길임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모세는 그가 전한 율법을 기록해 레위 제사장들(종교 지도자들)과 모든 장로(정치 지도자들)에게 주며 백성들을 가르치도록 지시합니다. 그들은 7년마다 면제년(안식년)의 초막절에 타국인을 포함한 남녀노소 모든 사람이 한자리에 모일 때에 큰 소리로 율법을 낭독해야 합니다. 그래서 모두가 율법을 듣고 하나님 경외하기를 배우며 율법을 지켜 행하게 해야 합니다. 이러한 행사를 통해 백성은 지속적으로 언약을 기억할 수 있고 자녀들에게도 율법의 중요성을 가르칠 수가 있습니다. 아멘! 성도의 가장 큰 책임은 다음 세대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쳐 지키게 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다음세대가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세대가 되지 않도록 그들을 위한 수고가 끊이지 않기를 원합니다. 말씀을 잘 전하기 위해 우리가 먼저 말씀을 잘 듣고 배우고 순종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오직 강하고 극히 담대하여 나의 종 모세가 네게 명령한 그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우로나 좌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니”(수1:7)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행20:24)
The most important lesson from Deutronomy is as you revere God so you love your neighbors. Unless we don’t love our neighbor whom we see everyday we can’t love God unseen. Very straightforward practical teaching! Let’s mediate on “Love your neighbor as youreself.” Literally or acceptance by heart to obey God’s command?
•적용: 신명기의(申命記 しんめいきDeutronomy) 명령중 가장 중요한(重要 じゅうようだ important) 교훈은(教訓 きょうくん lesson) 하나님을 경외하드시(畏敬 いけい revere) 네 이웃을 사랑하라는 것이다. 우리가 매일 만나는 이웃을 사랑하지 못하면서 우리가 보이지 않는(見 みづら-い unseen) 하나님을 사랑할수 없지 않은가. 매우 실제적이고도(実際的 じっさいてき practice) 직설적(直説的 ちょくせつてき, 直接的 ちょくせつてきstraightforward) 가르침 아닌가. 네 이웃을 네몸 같이 사랑하라.” 문자적으로(文字的 もじ てき literally) 이말씀을 받을것인가 아니면 하나님께서 주신 계명으로(戒名 かいみょう command) 마음으로(念頭 ねんとうに 置 おく by heart) 부터 수용할것인가(収容 しゅうようするacceptance)?
•신명기의(申命記 しんめいきDeutronomy)
•중요한(重要 じゅうようだ important)
•교훈은(教訓 きょうくん lesson)
•경외하드시(畏敬 いけい revere)
•보이지 않는(見 みづら-い unseen)
•실제적(実際的 じっさいてき practice)
•직설적(直説的 ちょくせつてき, 直接的 ちょくせつてきstraightforward)
•문자적으로(文字的 もじ てき literally)
•계명으로(戒名 かいみょう command)
•마음으로(念頭 ねんとうに 置 おく by heart)
•수용할것인가(収容 しゅうようするacceptance)
How joyous is it to stand in His house of worship and praise together. Emotions can come running in as we sing out to the Lord. You hear the cries of babies and the restlessness of young children and forget how tough it can be for the parent. I attend a multicultural church. You can notice differences outside of the doors but the only thing you see the love for the Lord when are gathering. Lord, as much as I’ve received, grant me a giving heart to lend a helping hand. Help to move and seek to share your love rather than wait it to fall on my lap. Amen.
주님, 누구라도, 도움울 위해서 망설이는 자가 되지 않기를 원합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