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로새서 4:2-6
- 기도를 계속하고 기도에 감사함으로 깨어 있으라
- 또한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되 하나님이 전도할 문을 우리에게 열어 주사 그리스도의 비밀을 말하게 하시기를 구하라 내가 이 일 때문에 매임을 당하였노라
- 그리하면 내가 마땅히 할 말로써 이 비밀을 나타내리라
- 외인에게 대해서는 지혜로 행하여 세월을 아끼라
- 너희 말을 항상 은혜 가운데서 소금으로 맛을 냄과 같이 하라 그리하면 각 사람에게 마땅히 대답할 것을 알리라
- 겸손히 주를 섬길 때 [(구)347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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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겸손히 주를 섬길 때 괴로운 일이 많으나 구주여 내게 힘 주사 잘 감당하게 하소서
- 인자한 말을 가지고 사람을 감화시키며 갈길을 잃은 무리를 잘 인도하게 하소서
- 구주의 귀한 인내를 깨달아 알게 하시고 굳건한 믿음 주셔서 늘 승리하게 하소서
- 장래의 영광 비추사 소망이 되게 하시며 구주와 함께 살면서 참 평강 얻게 하소서 아멘
4월 9일 •토요일
수다 버스
성경읽기: 사무엘상 13-14; 누가복음 10:1-24
새찬송가: 212(통347)
오늘의 성경말씀: 골로새서 4:2-6
너희 말을 항상 은혜 가운데서 하라[골로새서 4:6]
2019년 옥스퍼드 버스 회사는 원하는 탑승객들에게 대화할 사람들을 제공해 주는 “수다 버스”를 시작하여 순식간에 인기를 끌었습니다. 이 노선은 영국 사람의 30퍼센트가 일주일에 적어도 하루는 의미 있는 대화 없이 지낸다는 사실이 정부 기관의 연구에서 밝혀진 데서 시작되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야기할 상대가 필요할 때 아무도 없어서 외로웠던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 살면서 내가 나누었던 중요한 대화들이 얼마나 값진 것인지 돌이켜 보면 그중에서도 은혜가 많았던 대화들이 기억에 남습니다. 그 순간들은 나에게 기쁨과 용기를 가져다주었고 사람들과 더욱 깊은 관계로 발전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바울은 골로새 교회에 보내는 편지를 마치면서,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대화를 통해 사랑을 나타내는 방법과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의 진실한 삶의 원칙들을 말하며 그들을 격려했습니다. 바울 사도는 “너희 말을 항상 은혜 가운데서 하라”(4:6)고 하면서, 그들로 다른 사람들에게 진정한 격려가 되게 해주는 것은 그냥 하는 말이 아니라 말의 ‘질’, 곧 “은혜 가운데” 하는 말이라고 독자들에게 일깨워 주었습니다.
다음에 친구나 직장동료, 또는 버스나 대기실 옆자리에 앉은 낯선 사람을 만나서 깊은 대화를 나눌 기회가 생길 때, 함께하는 그 시간이 당신과 그 사람 모두에게 복이 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은혜가 넘치는 말로 복된 경험을 하신 적이 있습니까? 오늘 어떻게 당신이 하는 말로 누군가를 격려할 수 있을까요?
하나님 아버지, 제가 나누는 대화에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게 하소서.
SATURDAY, APRIL 9
CHATTY BUS
BIBLE IN A YEAR: 1 SAMUEL 13–14; LUKE 10:1–24
TODAY’S BIBLE READING: COLOSSIANS 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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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 your conversation be always full of grace. [ COLOSSIANS 4:6 ]
In 2019, the Oxford Bus Company launched the instantly popu- lar “Chatty Bus,” a bus with designated people on board willing to talk with interested passengers. The route was initiated in response to government research which found that 30 percent of Britons go at least one day each week without a meaningful conversation.
Many of us have likely experienced the loneliness that comes from not having someone to talk to in a time of need. As I reflect on the value of important conversations in my life, I’m especially reminded of discussions that were full of grace. Those times brought me joy and encouragement, and they helped to cultivate deeper relationships.
At the end of his letter to the Colossian church, Paul encouraged his readers with principles of authentic living for believers in Jesus, including ways our conversations can exhibit love to everyone we encounter. The apostle wrote, “Let your conversa- tion be always full of grace” (4:6), reminding his readers that it is not simply the presence of words but the quality of those words— “full of grace”—that would allow them to be a true encouragement to others.
The next time you have the opportunity to connect deeply in conversation—with a friend, co-worker, or even a stranger seated next to you on a bus or in a waiting room—look for ways your time together might bring blessing into both of your lives. LISA M. SAMRA
When have you experienced the blessing of grace-filled words? How might you extend encouragement to someone today through what you say?
Heavenly Father, help me to fill my conversations with Your grace.
아버지. 저를 몹시 괴롭게 하는 악한 고통이 있어 너무 고통스럽습니다. 고통이 주는 유익을 누리고 싶습니다. 아버지. 저를 도와 주세요. 저를 이해하고 제가 회개하여 용서하는 마음을 주세요. 저를 용서하게 저를 고쳐 주세요.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전도의 문을 열어주시는 분은 성령 하나님
예수 천당, 불신 지옥을 길거리에서 웨쳐도
하나님이 예비하신 심령이 구원을 벋는다
문제는 때를 얻든지 못얻든지 복음을 전하지 않는 것
We spend quite a long hours in exchanging conversation to each other, just talking, I mean. But today we read a wise advice on the meaningful one on conversation: verse 6 “Let your conversation be always full of grace, seasoned with salt, so that you may know how to answer everyone.” Let’s consider, on how to engage in meaningful one, “reflect on the value of important conversations in my life not just chatting.
•적용:우리는 꽤 오랜시간을 서로 대화를(対話 たいわ conversation) 하며 보내고 있는데, 그냥 말을 주고 받으면서 말이다. 그러나 오늘 우리는 대화애 대한 중요한(重要 じゅうような important) 조언을(助言 じょげん advice) 읽는다: 6 절 이다: “너희 말을 항상 은혜 가운데서 소금(塩 しお salt)으로 맛을 냄과(味 あじつけをする 出 うまみを だす
seasoned) 같이 하라 그리하면 각 사람에게 마땅히 대답할 것을 알리라.” 이제 우리가 어떻게 의미있는(意味 いみ meaningful) 대화를 할까 생각해 보도록 하자, “우리는 한평생(一平生•一生涯 いっしょうがい in life) 살면서 얼마나 그냥 잡담이(雑談 ざつだん chatting) 아닌 잔정한 대화를 하며 살고 있나” 생각해 보자는 말이다.
•대화를(対話 たいわ conversation)
•중요한(重要 じゅうような important)
•조언을(助言 じょげん advice)
•소금(塩 しお salt)
•맛을 냄과(味 あじつけをする 出 うまみを だす
seasoned)
•의미있는(意味 いみ meaningful)
•한평생(一平生•一生涯 いっしょうがい in life)
•잡담이(雑談 ざつだん chatting)
Lord. So much of today’s chatter has become shortened to one word answers and acronyms that could expand a simple conversation into a meaningful one. As the pandemic has fortunately died down, we’ve gotten the opportunity to come face to face people around us. As Paul said being seasoned with salt can take transform any transform into the blessed and uplifting one. Guide me to focus on you more so that I am filled with your grace through prayer and meditation and pour it into my exchanges each day. Amen.
오늘의 성경말씀: 골롤새서 4:2-6 : 복음을 위해 지혜롭게 , 은혜롭게 살아가기
“너희 말을 항상 은혜 가운데서 소금으로 맛을 냄과 같이 하라 그리하면 각 사람에게 마땅히 대답할 것을 알리라”
주님! 사도바울은 골로새 교회를 향해 계속 권면하고 있습니다. 복음전도를 위해 계속적인 기도를 할것과 특히 복음전도자를 위한 중보기도를 부탁하고 있습니다(2-4) 또한 교회밖의 사람들과의 관계에 대해 시간을 잘 아껴야 하며, 말을 할때는 은혜롭게 해야 한다고 권면하고 있습니다(5-6절) 아멘!
주님! 그리스도인들은 나만 구원받고 마는 것이 아니라 주님 오실때까지 복음을 전파하는 사명을 받았습니다(마28:19-20, 행1:8) 그러므로 우리는 복음의 일꾼인 것입니다. 이 복음을 위해 기도로 준비하며 성령의 도우심을 구해야 합니다, 또한 복음을 위해 그리스도의 말씀이 우리속에 풍성히 거하도록 공부하고 연구해서 더욱 그리스도를 알아가야 합니다(골3:16) 사도바울은 오늘 자신의 사역뿐만 아니라 모든 복음의 일꾼들이 하나님의 나라의 역사를 이루어 갈 수 있도록 중보기도를 권면하고 있습니다. 전도할때 닫힌문이 열리고, 복음의 메시지를 잘 전달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의 사람들은 일과 시간 관리에 있어서 지혜로와서 세월을 아껴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5절) 이를 위해 맺고 끊는 지혜를 발휘하여 하나님 나라의 일을 중심으로 나의 생활관리와 행실 언어 습관등를 돌아보아 은혜롭게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처럼 생각하고, 예수 그리스도처럼 말하며, 예수 그리스도처럼 행하는 은혜로운 오늘 하루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마28:19-20)
“무슨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하고 사람에게 하듯하지 말라'(골3:23)
오늘도 열심히 주님과 동행하여 영육간에 강건하기를 위해 기도드립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