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립보서 4:1-7
-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고 사모하는 형제들, 나의 기쁨이요 면류관인 사랑하는 자들아 이와 같이 주 안에 서라
- 내가 유오디아를 권하고 순두게를 권하노니 주 안에서 같은 마음을 품으라
- 또 참으로 나와 멍에를 같이한 네게 구하노니 복음에 나와 함께 힘쓰던 저 여인들을 돕고 또한 글레멘드와 그 외에 나의 동역자들을 도우라 그 이름들이 생명책에 있느니라
-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 너희 관용을 모든 사람에게 알게 하라 주께서 가까우시니라
-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 내 모든 시험 무거운 짐을 [(구)36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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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모든 시험 무거운 짐을 주 예수 앞에 아뢰이면 근심에 싸인 날 돌아보사 내 근심 모두 맡으시네
- 내 모든 괴롬 닥치는 환난 주 예수 앞에 아뢰이면 주께서 친히 날 구해주사 넓으신 사랑 베푸시네
- 내 짐이 점점 무거워 질 때 주 예수 앞에 아뢰이면 주께서 친히 날 구해주사 내 대신 짐을 져 주시네
- 마음의 시험 무거운 죄를 주 예수 앞에 아뢰이면 예수는 나의 능력이 되사 세상을 이길 힘 주시네
3월 10일 •목요일
계시와 확증
성경읽기: 신명기 11-13; 마가복음 12:1-27
새찬송가: 337(통363)
오늘의 성경말씀: 빌립보서 4:1-7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빌립보서 4:6]
2019년에는 아기 성별을 공개하는 이벤트 중에 인상적인 것들이 있었습니다. 7월의 어떤 영상에는 “아들”임을 알리는 파란 연기를 내뿜는 차가 등장했고, 9월에는 텍사스에서 “딸”이라는 것을 알리기 위해 농약 살포용 비행기가 수백 갤런의 분홍색 물을 쏟아부었습니다. 그런가 하면 이 아이들이 자라날 세상에 관한 중요한 사실을 밝혀낸 또 다른 “공개” 도 있었습니다. 2019년 말에 온라인 성경 플랫폼인 ‘유버전’은 온라인 및 모바일 성경 앱에서 그해 가장 많이 공유되고 강조되고 즐겨 찾았던 성경구절이 빌립보서 4장 6절,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였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구절은 대단한 계시입니다. 사람들은 자녀에게 필요한 것에서부터 가족이나 친구 간에 사이가 벌어지게 된 무수한 이유들, 자연재해, 전쟁에 이르기까지 이 시대의 많은 일들에 대해서 염려합니다. 그러나 다행인 것은 이런 모든 걱정을 하면서도 많은 사람들이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라”는 말씀에 매달린다는 것입니다. 더욱이 바로 그 사람들이 “모든 상황에서” 하나님께 간구하도록 다른 사람들과 자신들을 권면합니다. 삶의 불안을 외면하지 않고 직면하는 마음가짐은 하나의 “감사”입니다.
“올해의 성경구절”로 선정되지는 못했지만 바로 다음 구절은 “그리하면…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7절) 입니다. 이것이야말로 확신을 주는 구절이 아닐 수 없습니다!
지금 염려하고 있는 두세 가지 상황들은 어떤 것들입니까? 과거에 하나님의 평강이 당신을 인도하셨던 방법을 생각해 봄으로써 어떤 도움을 얻을 수 있을까요?
예수님, 몇 날, 몇 주, 혹은 몇 해 동안 너무 힘이 듭니다. 하지만 어제와 오늘, 그리고 영원히 저를 지켜주시는 주님의 평강에 감사드립니다
THURSDAY, MARCH 10
REVELATION AND REASSURANCE
BIBLE IN A YEAR: DEUTERONOMY 11–13; MARK 12:1–27
TODAY’S BIBLE READING: PHILIPPIANS 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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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 not be anxious about anything, but in every situation, by prayer and petition, with thanksgiving, present your requests to God. [ PHILIPPIANS 4:6 ]
Baby-gender reveals in 2019 were dramatic. In July, a video showed a car emitting blue smoke to indicate, “It’s a boy!”
In September, a crop-duster plane in Texas dumped hundreds of gallons of pink water to announce, “It’s a girl!” There was another “reveal,” though, that uncovered significant things about the world these children will grow up in. At the conclusion of 2019, YouVersion revealed that the most shared, highlighted, and bookmarked verse of the year on its online and mobile Bible app was Philippians 4:6, “Do not be anxious about anything, but in every situation, by prayer and petition, with thanksgiving, present your requests to God.”
That’s quite the revelation. People are anxious about many things these days—from the needs of our sons and daughters, to the myriad ways family and friends are divided, to natural catas- trophes and wars. But in the middle of all these worries, the good news is that many people cling to a verse that says, “Do not be anxious about anything.” Furthermore, those same people encourage others as well as themselves to present every request to God “in every situation.” The mindset that doesn’t ignore but faces life’s anxieties is one of “thanksgiving.”
The verse that didn’t make “verse of the year” but follows it is—“And the peace of God… will guard your hearts and your minds in Christ Jesus” (V. 7). That’s quite the reassurance! ! JOHN BLASE
What are two or three situations you’re worried about? How might reflecting on the ways God’s peace has carried you in the past be helpful?
Jesus, some days and weeks and years feel overwhelming. Thank You for Your peace, which guards me yesterday, today, and forever.
감사와 기쁨 ..주어진 것에 감사하고 기뻐함
미래에 대한 믿음과 평강 ….
예수를 믿는 것은 믿음과 평안, 기쁨과 소망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믿는 것이 믿음
philippians 4:6
present your requests to God.
The Lord God 주아버지하나님.
당신의 하늘이 빛깔이 참 곱고 예쁩니다.
주신 말씀에 기대어 살고자 합니다.
태도을 고쳐주세요.
믿음의 용기를 주세요.
당신을 사랑하겠습니다.
거룩하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예수님, 오늘도 저희에게 생명을 주시고 먼저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묵상하며 읊조리게 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코로나 상황으로 2년 이상 너무 힘들게 생활하며 염려와 근심으로 가득한 저희 모습을 돌아보며 회개하오니 주님 품 안에서 평안을 찾도록 도와주소서.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에 힘입어 겸손히 살아갈 수 있도록 함께하여 주옵소서. 오늘도 저희 마음과 생각을 지켜 주시는 예수님께 감사하며 겸손히 살아가게 하소서. 사순절 기간에 저희 삶을 돌아보고 말씀에 전적으로 순종하지 못함을 회개하고 말씀으로 새롭게 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부족하고 연약한 부분을 하나님의 은혜로 극복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저도 이렇게사는게 너무 싫습니다..다시 취업이될때까지만이라도 추스려서 새로운삶은 살아갈수있도록도와주십시요부탁드립니다아이랑 밤새길거리에있었습니다..배가너무 고픕니다..제발도와주십시요 부탁드립니다
형제님, 안타까운 마음으로 글을 올립니다. 제 생각에는 아이가 있으니 푼돈으로 잠시 위기를 벗어나는 것보다는 안정될 때까지 도움을 줄 수있는 구제기관에 도움을 요청하시는 것이 더 낳지 않을 까요? 한국에 그런 기관이 많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시도해 보세요
사랑하는 주님.
오늘 우리가 주님과 동행한 삶이였어요.
감사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Paul keeps encouraging us to stand up in Lord Jesus seeking help by spirit , who is our comporter. Let’s remember God is ready to help but we have to ask in prayer. Seek help by Jesus and he surely keep our mind: Phillipians 6, 7 : “Do not be anxious about anything, but in every situation, by prayer and petition, with thanksgiving, present your requests to God.”
“And the peace of God, which transcends all understanding, will guard your hearts and your minds in Christ Jesus.”
•적용:예수님 안에 굳게 서서 보혜사(パラクレートス comforter) 성령님께 도움을 구하라고 우리에게 권면한다(勸勉 勧 きめる encouraging). 하나님께서 도우시고자 하시니, 우리는 기도하고 구해야한다(求 もとめる seek). 빌립보서 4:6-7 이다: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보혜사(パラクレートス comforter)
•권면한다(勸勉 勧 きめる encouraging)
•구하다 (求 もとめる seek)
Father, God. I’ve had many worries recently. I’ve been physically exhausted from my travels and was feeling overwhelmed. Yet you remind me each day how simple it to call out to you in prayer. Right when I thought I was at my breaking point you gave me an answer. You provide the peace when I feel stuck inside shaking cell. Pace my heart so that I turn all my anxieties over to you. Amen.
오늘의 성경말씀(빌립보서4:1-7절) : 기쁨과 관용의 삶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빌4:6)
주님! 사도바울은 성도들이 주안에서 바로 설것을 권면하고 있습니다. 우선 주안에서 같은 마음을 품고 , 복음을 위해 힘쓰는 자들과 동역자들을 도우라고 권면하고 있습니다(1-3절) 성도의 기쁨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굳게 붙잡는 것입니다. 그 기쁨은 모든 사람에게 관용의 삶을 나타나게 하는 힘의 근원이 됩니다(4-5절) 기쁨과 관용을 실천하는 성도는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를 하나님께 올려드리게 되며 조급함과 불평의 마음이 아닌 감사함으로 드리게 됩니다. 이러한 믿음과 감사의 기도에 하나님께서는 평강으로 화답해주십니다(6-7절) 아멘!
주님! 성도들이 마땅히 지녀야 할 삶의 자세는 “주 안에서 바로 서는 것” 이라는 말씀에 다시금 도전을 받게 됩니다. 박해와 고난 가운데 있었던 당시의 그리스도인들은 복음에 대해 견고한 믿음과 용기를 잃지 않기 위해 견고히 그리스도안에 머물러 있어야 했습니다. 더 좋은 환경과 여건하에서 주안에 서는 것이 나태하지 않도록 더욱더 십자가의 복음의 진리를 묵상하며 기도의 자리로 나아가겠습니다. 구속의 은총을 입은자로서 기쁨을 가지고 성도와 불신자들에게까지 관용의 삶을 실천하기를 원합니다. 모든 지각에 뛰어난 평강의 하나님! 어두운 고통의 자리에서도 성령의 능력으로 기뻐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 마음속에 있는 모든 염려와 한숨과 고통들을 감사의 언어로 바꾸어 하나님께 간구하오니 나의 마음과 생각을 평강으로 이끌어 주실것을 믿습니다. 아멘! 할렐루야!
“주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빌4:4)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빌4:7)
오늘 생일 인데..기억해주는 사람도 없겠지만 사람이 사람같아야 생일축하도 받는것인데 언제 챙겨준사람도 아무도없었지만 내상황이 이러니 더 서글프게 느껴지는 하루입니다..갈곳도 없고 몸도 아프고 노숙생활하고있으니..참 너무 내모습이 처량합니다 아이에게도 너무 미안하고 살고싶은 생각이 들지가않네요
혹시 이곳이 도움이 될까 번호를 알려드려요 사회복지법인 서천재단 은혜의 집 032 590 8500
저분 사기꾼이에요 ㅉㅉ 언제까지
저러고 사실려고..
만원 한 장 들고 믿음으로 여행을 떠났던 시간을 다시금 되돌아봅니다 그 때는 어 떤 배짱으로 묵을 숙소 먹을 양식 하나도 없었는데도 하나님은 저를 거리에 재운적은 없었던 것 같아요 24시간 햄버거집에서 엎드려 밤을 새며 쪽잠을 잔적은 있었어도. . 하나님은 먹이셨고 숙소를 마련해주셨고 하나님의 사람들을 만나게 하셔서 놀랍게 역사하셨던 시간들을 기억합니다 모든것이 다 은혜였어요 하지만 저는 많은 죄를 지었습니다 죄의식은 사람을 스스로 정죄시키며 괴롭게합니다 또한 무엇보다 힘든 시기를 보낼때 아무짝에도 쓸데없는 못난 자존심 때문에 더 말없이 힘들어했던것 같아요 주님 그 때 사단 마귀는 그 틈을 놓칠새랴 비집고 들어와 시험에 들게 합니다 선하신 주님 사람과 사람을 통해 일하시는 하나님 세계 곳곳엔 전쟁이 터지고 코로나 전염병으로 모두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노아때는 물로 심판하셨지만 마지막 시대에는 불로 심판하신다는 그것이 현실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서로가 불신하고 오늘을 모두 힘겨워 합니다 사랑의 주님 저희를 인도하여 주세요 화를 내고 싶을 때도 있는데 저는 그 화를 못 다스리는 다혈질 성격탓에 사고를 많이 쳤습니다 주님 정권이 바뀌고 이 나라의 지도자가 세워지고 저희는 교단 교파 다르지만 더이상 분열이 일어나지 않고 주님의 뜻 다 알수 없어도 주님 말 씀 하시면 우리가 나아가고 주님 뜻이 아니면 우리가 멈춰서는 한마음 한민족이 되어서 주님 앞에 섰을 때 부끄럽지 않은 삶이 되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