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소서 6:18-20
- 모든 기도와 간구를 하되 항상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라
- 또 나를 위하여 구할 것은 내게 말씀을 주사 나로 입을 열어 복음의 비밀을 담대히 알리게 하옵소서 할 것이니
- 이 일을 위하여 내가 쇠사슬에 매인 사신이 된 것은 나로 이 일에 당연히 할 말을 담대히 하게 하려 하심이라
520. 듣는 사람마다 복음 전하여 [(구)527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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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듣는 사람마다 복음 전하여 복스러운 소식 두루 퍼치세 모든 사람에게 전할소식은 어느 누구나 오라
- 오는 사람들은 지체 말고서 문열었을 때에 들어오시오 생명길은 오직 구주 예수니 어느 누구나 오라
- 언약하신 대로 이룰것이니 누구든지 언약 받을 수 있네 받은 사람에게 생명이로다 어느 누구나 오라
3월 1일 •화요일
우정 어린 대화
성경읽기: 민수기 23-25; 마가복음 7:14-37
새찬송가: 520(통257)
오늘의 성경말씀: 에베소서 6:18-20
또 나를 위하여 구할 것은 나로 복음의 비밀을 담대히 알리게 하옵소서 할 것이니 [에베소서 6:19]
캐서린은 고등학교 때 친했던 친구였습니다. 우리는 전화통화를 하지 않을 때면 수업 중에 쪽지를 주고받으며 다음 번 같이 밤을 보낼 계획을 짰습니다. 때로는 함께 승마를 하거나 학교 프로젝트의 파트너가 되기도 했습니다.
어느 주일 오후 캐서린에 대해 생각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날 아침 목사님이 어떻게 영생을 얻는지에 대해 설교하셨는데, 내 친구는 나와 달리 성경의 가르침을 곧이곧대로 믿지 않았습니다. 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예수님과 어떻게 관계를 맺을 수 있는지 설명해야겠다고 생각했지만, 내가 하는 말을 거부하고 나를 멀리할까 봐 두려워서 망설여졌습니다.
많은 경우 이런 두려움 때문에 우리는 침묵하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심지어 바울 사도도 사람들에게 그가 “복음의 비밀을 담대히 알리게”(에베소서 6:19) 해달라고 기도를 부탁할 정도였습니다. 복음을 전할 때 생기는 위험을 피할 수는 없지만, 그럼에도 바울은 스스로를 하나님을 대신해서 말하는 “사신”이라고 말했습니다(20절). 우리 또한 사신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우리의 메시지를 거부한다면 그 메시지를 보내신 분도 함께 거부하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우리와 함께 고통을 경험하십니다.
그러면 무엇이 우리로 담대히 말하도록 만들어 줄까요? 그것은 하나님이 우리를 아끼시는 것처럼(베드로후서 3:9), 사람들을 아끼는 마음입니다. 내가 캐서린에게 전화를 건 것도 바로 그 때문이었습니다. 놀랍게도 친구는 내 말을 막지 않고, 경청하며 질문도 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 자신의 죄를 용서해 주시기를 간구하며 주님을 위해 살기로 결심했습니다. 그 위험은 충분히 보상 받을 만큼 가치가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당신이 하나님을 대신해서 누구에게 복음을 전하기를 원하십니까? 무엇이 그것을 망설이게 합니까? 기도는 이런 상황에서 어떤 효과가 있을까요?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다가갈 용기를 주시고, 언제 어떻게 하나님에 대해 대화를 시작해야 할지 알 수 있는 지혜를 주소서.
TUESDAY, MARCH 1
A FRIENDLY CONVERSATION
BIBLE IN A YEAR: NUMBERS 23–25; MARK 7:14–37
TODAY’S BIBLE READING: EPHESIANS 6: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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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ay for me] that I will fearlessly make known the mystery of the gospel. [ EPHESIANS 6:19 ]
Catherine and I were good friends in high school. When we weren’t talking on the phone, we were passing notes in class to plan our next sleepover. Sometimes we rode horses together and partnered on school projects.
One Sunday afternoon, I started to think about Catherine. My pastor had spoken that morning about how to have eternal life, and I knew my friend didn’t believe the Bible’s teachings the way I did. I felt a burden to call her and explain how she could have a relationship with Jesus. I hesitated, though, because I was afraid she would reject what I said and distance herself from me.
I think this fear keeps a lot of us quiet. Even the apostle Paul had to ask people to pray that he would “fearlessly make known the mystery of the gospel” (EPHESIANS 6:19). There’s no getting around the risk involved with sharing the good news, yet Paul said he was “an ambassador”—someone speaking on behalf of God (V. 20). We are too. If people reject our message, they’re also rejecting the One who sent the message. God experiences the sting along with us.
So what compels us to speak up? We care about people, like God does (2 PETER 3:9). That’s what led me to finally call Catherine. Amazingly, she didn’t shut me down. She listened. She asked questions. She asked Jesus to forgive her sin and decided to live for Him. The risk was worth the reward. JENNIFER BENSON SCHULDT
Whom might God want you to speak to on His behalf? What’s stopping you? What effect would prayer have on this situation?
Dear Father, give me the courage to reach out to people who don’t know You. Give me wisdom to know when and how to start conversations about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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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전도의 열정 ….전도와 선교는 성령의 열매
예수 믿고 영적으로 거듭나서 성장하여 제자가 되면
복음전도에 대한 열정이 있어야한다.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일인줄 알면 더욱 힘쓴다
힘이들때 바보는 방황하고 현명한 사람은 여행을 떠난다는 그 글귀로 인해 제 삶은 제 운명은 180도 아니 360도 바뀌게 되었던것 같습니다 돌아보면 제 삶이 평탄한 삶이 아니라 많은 고난 고통이 있었거든요 그때는 그 고난 고통을 이겨내기가 너무 힘들어서 술 담배 친구들을 찾았었지만 마음의 고통은 해결되지 않고 죄의 무게만이 더해져 인생이 더 허무해졌습니다 그리고 바보처럼 살고 싶지 않아서 긴 여행을 떠났어요 틈만나면 그냥 호주머니에 만원한장밖에 없을 때도 그냥 모험하듯이…그러면서 새로알게된 이웃들이 많이 생기고 또 모두가 고난 고통을 겪었던 이야기를 들으며 삶에 이야기가 많아졌습니다 주님..저는 이제 현명해지기 위해 여행을 떠난다기 보다 건강해지고 싶어서 여행을 떠나요 마음 건강을 위해서 그런데 요즘 코로나 때문에 여행을 떠나는 것도 목숨 걸고 생명 걸고 떠나야할 듯 합니다 또한 교통수단 이용할때도 백신 증명서가 필요하고 그래서요 마스크도 어쩔땐 너무 갑갑하게 느껴질때도 있어요 주님 할머니는 천국에서 얼마나 행복할까요 삶은 주님 주신 선물이라는데 때론 그 선물을 온전히 기쁘게 누리지 못하고 살아갑니다 행복한 하루로 인해 백년이 행복할 수 있는 추억 세상에 진짜 가난은 돈이 없는 사람이 아니라 그런 행복한 추억이 없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주님 더욱 제 삶에 은혜부어주셔서 주로 인하여 더욱 행복한 삶이 되어 그 행복을 이웃과 나누는 삶이 되게 하여주세요 무언가 적적합니다 주님 채워주세요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삼월 일일 천국가신 할아버지 양력 생일인데 천국에서도 생일파티가 있나요? 주님 저는 가끔 이런게 궁금하고요 지옥은…당연 생일 파티 없을것이고 물 한방울 못먹는 아주 뜨거운 곳인데 가끔은 제가 두려워요 주님 사후세계 한번 죽는 것은 정해진 것이고 그후 심판이 있는데 심판에서 하나님이 넌 넌 넌 예수진짜 믿지 않고 믿는 척 했으니 지옥 하고 지옥문으로 가게 될까봐요.. 주님 저..정말 예수 보혈 의지하여 천국 꼭 가고 싶어요 주님..저의 죄를 용서하여주심에 다시한번 감사하며 범사에 또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다가갈 용기를 주시고, 언제 어떻게 하나님에 대해 대화를 시작해야 할지 알 수 있는 지혜를 주소서. 복음의 비밀을 담대히 전할 수 있는 지혜와 용기를 주셔서 사랑으로 다가가게 도와주소서. 사람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주시어 진심으로 다가가서 예수님을 전하게 하소서. 두려움과 염려 때문에 복음 전하는 일을 회피하지 않고 진정으로 사랑하며 다가가게 도와주소서. 매일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며 세미한 음성을 듣고 순종하게 하소서. 오늘 만나는 사람과 우정어린 대화를 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소서. 먼저 하나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며 살아가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사랑하는 아버지하나님.
예수님과 함께 하시는 보혜사 성령님께서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생명의 떡 말씀으로 우리를 새롭게 하셔서 부패한 세상에 속하지 않도록 인도하여 주시기를 구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님, 주님의 능력을 알게 해 주옵소서
주님, 말씀의 능력을 깨닫게 해 주옵소서
우리들은 현실은 두려워 합니다.
전쟁은 두려워 합니다.
코로나는 두려워 합니다.
이 모든 것들이 주님의 능력 아래 있다는 것을 믿는다면
우리의 두려움이 변하지 않을까요?
우리에게도 복음을 담대히 전할 수 있는 믿음의 담력을 주옵소서
오늘의 성경말씀(에베소6:18-20) : 담대히 복음을 전하는 기도의 용사가 되자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롬1:16)
주님! 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의 예수의 사도된 바울은 이방의 복음전도를 위해 그 사명을 다했습니다. 그는 복음을 담대히 전하기 위해 항상 성령안에서 기도와 간구를 하였습니다. 먼저는 성도를 위하여 기도했던 것처럼 복음전도의 대상을 위해 성령안에서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을 다했습니다(18절) 그리고 복음을 전한는 본인 스스로를 위해 기도하였는데 “내가 입을 열 때에 , 하나님께서 말씀을 주셔서 담대하게 복음의 비밀을 알릴 수 있게 해주십시요”라고 하였습니다(19절) 이러한 기도의 용사는 성령의 도우심을 받아 복음전도의 사신이 되어 담대히 복음을 전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20절) 아멘! 주님! 복음의 일꾼된 사도 바울도 복음전도를 위해 성령안에서 항상 깨어서 힘써 기도했던 기도의 용사였음을 깨닫게 됩니다. 무기없는 군인이 전쟁터에서 쓸모가 없는 것처럼 , 영적 기도는 복음전도의 강력한 무기이며 ,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담대히 전하게 합니다. 나의 능력으로 복음을 전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으로 전할 수 있는 것입니다. 전에는 복음전도를 부끄러워하면서 회피할 때가 있었습니다. 이제는 복음전도의 도구로 쓰여질때 성령께서 함께 일 하시는 것을 알았사오니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은 기도의 용사로 복음전투의 현장을 향해 담대히 나아가겠습니다. 아멘! 할렐루야!
“그러므로 내가 첫째로 권하노니 모든 사람을 위하여 간구와 기도와 도고와 감사를 하되”(딤전2:1)
“또한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되 하나님이 전도할 문을 우리에게 열어주사 그리스도의 비밀을 말하게 하시기를 구하라 내가 이 일 때문에 매임을 당하였노라”(골4:3)
Talking about Jesus to those who are anti Christ is much uncomfortable. We need prayer and boldness seeking help from the Spirit. Let’s make it simple it is on us to outreach and moving their mind is on Father Spirit. Let’s just do our share.
•적용: 반기독교적인(反 はん キリスト 教 きょう anti Christ) 사람들에게 예수님을 소개하는일이 우리에게 편안한 일은 아니지 않은가(不便 ふべんだuncomfortable). 이런경우 우리가 성령의(聖霊 せいれい Spirit) 도움을 구해 담대해(胆大 たんだい boldness) 지자. 전도하는것은(傳道 でんどう outreach) 우리 몫이고 그들의 마음을 움직이시는 이는 성령(聖霊 せいれい Spirit) 하나님 이시다. 우리는 우리의 몫 (分 ぶん share) 하는것이다.
•반기독교적인(反 はん キリスト 教 きょう anti Christ)
•편안한 일은 아니지 않은가(不便 ふべんだuncomfortable)
•성령의(聖霊 せいれい Spirit)
•담대해(胆大 たんだい boldness)
•전도하는것은(傳道 でんどう outreach)
•몫 (分 ぶん sh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