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소서 2:19-22
- 그러므로 이제부터 너희는 외인도 아니요 나그네도 아니요 오직 성도들과 동일한 시민이요 하나님의 권속이라
- 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잇돌이 되셨느니라
- 그의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 가고
-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이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
- 사철에 봄바람 불어 잇고 [(구)305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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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철에 봄바람 불어 잇고 하나님 아버지 모셨으니 믿음의 반석도 든든하다 우리집 즐거운 동산이라
- 어버이 우리를 고이시고 동기들 사랑에 뭉쳐있고 기쁨과 설움도 같이하니 한간의 초가도 천국이라
- 아침과 저녁에 수고하여 다같이 일하는 온식구가 한상에 둘러서 먹고마셔 여기가 우리의 낙원이라
2월 26일 •토요일
가족의 일원
성경읽기: 민수기 15-16; 마가복음 6:1-29
새찬송가: 559(통305)
오늘의 성경말씀: 에베소서 2:19-22
그러므로 이제부터 너희는 외인도 아니요 나그네도 아니요 오직 성도들과 동일한 시민이요 하나님의 권속이라 [에베소서 2:19]
‘다운튼 애비’는 1900년대 초 영국 사회구조의 변화를 겪는 가상의 크롤리 가족을 다루었던 인기 있는 영국 텔레비전 드라마였습니다. 주인공 중 한 명인 톰 브랜슨은 처음에 가족의 운전기사로 일하다가 크롤리 가족의 막내딸과 결혼하여 모두를 놀라게 합니다. 얼마간의 도피 기간이 지난 후 이 젊은 부부는 다운튼 애비로 돌아왔는데, 톰은 가족의 일원이 되어 이전에 직원으로서는 누리지 못했던 권리와 특권들을 얻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한때 “외인과 나그네”(에베소서 2:19)로 여겨졌고 하나님 가족의 일원에게 주어지는 권리에서 제외되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들은 그들의 배경에 상관없이 하나님과 화해하여 “하나님의 권속”(19절)으로 불립니다.
하나님의 가족이 되는 것은 엄청난 권리와 특권을 가져다줍니다. 우리는 “담대함과 확신을 가지고 하나님께 나아갈”(3:12) 수 있으며, 방해받지 않고 무제한으로 하나님을 가까이하는 기쁨을 누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더 큰 가족, 곧 우리를 지지하고 격려해주는 믿음의 공동체의 일부가 됩니다 (2:19-22). 하나님의 가족 구성원들은 아낌없이 주시는 하나님의 엄청난 사랑을 붙잡을 수 있도록 서로 도와주는 특권을 지니고 있습니다(3:18).
두려움이나 의심은 우리로 하여금 쉽게 외인처럼 느끼게 하고, 하나님의 가족의 일원이 되어 누릴 수 있는 혜택을 충분히 누리지 못하게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거저 주시는 풍성한 사랑의 선물(2:8–10)에 대해 다시 듣고 받아들여, 하나님의 가족이라는 그 경이로움을 즐겨 누리십시오.
하나님의 가족이 되면 어떤 다른 혜택들이 있습니까? 하나님의 자녀라는 것을 알 때 오늘 얼마나 담대히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 있을까요?
하나님 아버지, 저를 하나님 가족으로 즐거이 받아 주시고, 하나님의 자녀로서 그에 따르는 모든 권리와 특권까지 주시니 감사합니다.
SATURDAY, FEBRUARY 26
PART OF THE FAMILY
BIBLE IN A YEAR: NUMBERS 15–16; MARK 6:1–29
TODAY’S BIBLE READING: EPHESIANS 2: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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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are no longer foreigners and strangers, but fellow citizens with God’s people and also members of his household. [ EPHESIANS 2:19 ]
Downton Abbey was a popular British television drama that followed the fictional Crawley family as they navigated a changing social structure in early 1900s England. One of the key characters, Tom Branson, initially worked as the family’s chauffeur before shocking everyone by marrying the youngest Crawley daughter. Following a period of exile, the young couple returned to Downton Abbey and Tom became part of the family, gaining access to rights and privileges he had been denied as an employee.
We were once considered “foreigners and strangers” (EPHESIANS 2:19) and excluded from the rights given to those who are part of God’s family. But because of Jesus, all believers, regardless of their background, are reconciled to God and called “members of his household” (V. 19).
Being a member of God’s family brings incredible rights and privileges. We can “approach God with freedom and confidence” (3:12) and enjoy unlimited, unhindered access to God. We become part of a larger family, a community of faith to support and encourage us (2:19–22). Members of God’s family have the privilege of helping each other grasp the enormity of God’s lavish love (3:18).
Fear or doubt could easily make us feel like an outsider, keeping us from fully accessing the benefits of being part of God’s family. But hear and embrace once more the reality of God’s free and generous gifts of love (2:8–10) and bask in the wonder of being His. LISA M. SAMRA
What are some other benefits of belonging to the household of God? How might you approach God in confidence today knowing you’re one of His children?
Heavenly Father, thank You for welcoming me into Your family and giving me all the rights and privileges that come with being a child of God.
예수를 믿어 구원받은 백성은 모두 형제와 자매 …
유대인이나 헬라인, 이방인이나..당신과 나..또한
예수를 믿는 모두가 영원히 함께할 귀중한 존재
잠시잠간 살고가는 이땅에 연연하지 말고
천국소망으로 살자
하나님을 나의 아버지라 부를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형제 자매를 부를 때도 하나님 아버지의 한 가족임을 느끼게 하시고,
전도의 현장에 있는 그들에게도 영혼 사랑의 마음으로
한 가족이기를 소원하는 마음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사랑만이 우리를 영원히 하나 되게 하실 줄 믿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죄와 흠이 많은 저를 하나님의 자녀로 불러주시어 가족으로 즐거이 받아 주시어 하나님 나라 삶을 살아가게 하시니 감사하며 오늘을 시작하게 하소서. 하나님의 자녀로서 그에 따르는 모든 권리와 특권까지 주셨으니 하나님 나라의 확장에 쓰임 받게 하소서. 먼저 가족이 믿음과 사랑과 소망의 공동체로서 지역사회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하게 하소서. 주님이 주시는 평안과 기쁨의 감격을 이웃에게 전달하며 함께 누리게 하소서. 저에게 주신 것으로 주위 사람에게 덕과 유익을 끼치어 밝고 아름다운 공동체를 만들어가게 도와주소서. 오늘도 말씀을 깊이 묵상하고 깨달은 내용을 삶에 하나씩 적용하며 기쁨과 감사가 충만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멘. 사랑하는 하나님과 같이 오늘도 화이팅!♥
사랑하는 하나님.
오늘을 살아서 사랑하는 하나님께 저를 드릴 꺼에요.
가능할까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하는 하나님.
오늘은 주말이에요.
순종을 배우게 해 주세요.
사랑해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사랑하는 성령님.
순종 믿음 사랑 잘 가르쳐 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성경말씀(에베소서2:19-22) :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는 성도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이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엡2:22)
주님! 우리가 전에는 외인이나 나그네 였지만 지금은 성도요 하나님의 권속(가족)이 되었습니다(19절) 전에는 그리스도 밖에 있었고 소망도 없었고 하나님을 알지 못하였으나 이제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와졌습니다(엡2:12-13) 예수그리스도는 교회의 머리시며 성전의 모퉁잇돌이 되셨습니다.그리고 성도는 교회의 건물입니다 이 교회들이 서로 연결하여 주안에서 성전이 되어가고 하나님이 거하실 처소가 됩니다(20-22절) 아멘! 주님!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성도라 불러주시고 하나님 아버지의 가족으로 받아 주셨으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엡2:8) 교회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이 전한 말씀의 터 위에 세워져서 그리스도께서 모퉁잇돌이 되신 성전입니다. 그 교회가 바로 성도인 제 자신임을 깨달았아오니 성령안에서 항상 굳건한 교회로 세워져 나가기를 소망합니다. 그러므로 교회와 교회가 연결되어 주 안에서 아름다운 성전(공동체)으로 세워지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그러므로 이제부터 너희는 외인도 아니요 나그네도 아니요, 오직 성도들과 동일한 시민이요 하나님의 권속이라”(엡2:19)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고전3:16-17)
세상에
사랑하는 하나님
언제든지 부모님을 용서하고 사랑할 기회를 더욱 주셔서 감사해요. 슬프지만 아직 더 사랑할 시간과 기회가 있어서 감사해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1그의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 가고
22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이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
우리가 같이 예수님과 함께 성령님의 인도하심으로 지어져가고 있어요.
기도하면 잠들수 있군요^^♥
Anyone who is in Christ is his family. In Him all things are possible. Whatever adversity we might be in he can deliver us under his wings. Now we all have access Him any time any where to whom it may concerns. What a privilege all this?
•적용: 그리스도 안에 있는 우리모두 에게 가족이(家族 かぞく family) 있음으로 더구나 그리스도 안에서 말이다.어떤 역경(逆境 ぎゃっきょう adversity) 가운데 가운데 있나. 하나님 안에서는 불가능은(不可能 ふかのう impassible) 없다. 그분은 역경 가운데서 우리은 를 건져 그분의 날개 아래 품는다 말씀한다. 우어제나 어디서든지 하나님께 나아갈수 있다. 얼마나 큰 특권(特権 とっけん privilege) 인가?
•가족이(家族 かぞく family)
•역경(逆境 ぎゃっきょう adversity)
•불가능은(不可能 ふかのう impassible)
•특권(特権 とっけん privilege)
Lord. How privileged am I to call you my Father and be a part of your household. Through Christ, we were reconciled with you and you have been faithful. You always listen, are available at anytime, provide all that is necessary. Fears and doubts of belonging or being a perfect or wanted child may make us feel as if we are outside of your circle of embrace, but you wait with open arms. I pray for the people of Ukraine today. They too may feel like outsiders as the world watches what is happening. No matter happens through the coming days, I pray know that they are a part of a family in Christ that cares for them. Amen.
할머니 장례로 인해 오랜만에 만난 가족과 친척들 어릴적엔 한동네에 옹기종기 모여 살았는데 그 때 그 시절 보리차 주전자에 끓여 델몬트 오렌지병에 넣어 먹던 옛날 생각이 나네요 주님 할머니 평안히 천국에서 쉼을 가지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요양병원이 인생의 가장 마지막에 가는 곳이라서요양병원 들어가면 집으로 다시 돌아오기가 힘들다는데 정말 할머니 그곳에서 눈감았어요 할아버지보다 17년을 더 사시고 백세 비록 못 채우고 가셨지만. . . 천국에서 할아버지 다시 만나 넘 행복할 것 같기도 해요 헛된 인생 할머니 넘 보고싶고 살아생전 더 잘해드리지 못해 후회가 되네요 하지만 천국에서 다시 만날 소망이 있기에 가족들 모두 천국에서 다시 보려면 가족 친척들에게도 복음을 전하는 전도자의 삶을 살 수 있도록 주님 언제나 함께하여주세요 예수 그리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