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로새서 4:7-10
- ○두기고가 내 사정을 다 너희에게 알려 주리니 그는 사랑 받는 형제요 신실한 일꾼이요 주 안에서 함께 종이 된 자니라
- 내가 그를 특별히 너희에게 보내는 것은 너희로 우리 사정을 알게 하고 너희 마음을 위로하게 하려 함이라
- 신실하고 사랑을 받는 형제 오네시모를 함께 보내노니 그는 너희에게서 온 사람이라 그들이 여기 일을 다 너희에게 알려 주리라
- ○나와 함께 갇힌 아리스다고와 바나바의 생질 마가와 (이 마가에 대하여 너희가 명을 받았으매 그가 이르거든 영접하라)
- 주의 사랑 비칠 때에 [(구)414장]
_
- 주의 사랑 비칠 때에 기쁨 오네 근심걱정 물러가고 기쁨 오네 기도하게 하시며 희미한 것 물리쳐 주의 사랑 비칠 때 기쁨오네
- 주의 사랑 비칠 때에 이 세상은 아름답고 활기차게 다 변하네 화평중에 내 영혼 영광스런 새 생명 다시 찾게 되었네 그 큰 사랑
- 주의 사랑 비칠 때에 이 세상은 어둠 슬픔 중 한 짐이 다 사라져 우리들의 가는 길 밝히 비춰 주시며 복을 받게 하시네 그 큰 사랑
- 주의 사랑 비칠 때에 그 광채가 찬란하게 우리 둘러 비치겠네 세상 모두 이기고 천국 생활 할 때도 주의 사랑 비치네 그 큰 사랑
2월 22일 •화요일
소중한 사람들을 사랑하라
성경읽기: 민수기 4-6; 마가복음 4:1-20
새찬송가: 293(통414)
오늘의 성경말씀: 골로새서 4:7-10
그가 이르거든 영접하라 [골로새서 4:10]
아모스는 외향적이며 거만한 사람이었고, 대니는 자신에 대한 회의로 힘들어하며 혼자 있기를 좋아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어쩐 일인지 이 괴짜 천재들이 단짝 친구가 되었습니다. 그들은 함께 웃고 배우면서 10년을 같이 보냈는데, 어느 날 그들의 업적으로 노벨상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대니는 아모스의 자기중심적인 행동에 싫증이 나 친구 관계를 그만두자고 말했습니다.
삼일 후, 아모스는 전화로 충격적인 소식을 전했습니다. 그가 암에 걸려 6개월 밖에 살지 못한다는 진단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마음이 찢어진 대니는 “네가 어떻게 생각하든 우리는 친구야.”라고 말했습니다.
바울은 완고한 선지자였고, 바나바는 온화한 성품의 격려자였습니다. 성령님은 그들을 한데 묶어 선교여행을 보냈습니다(사도행전 13:2-3). 그들은 함께 설교하며 교회들을 세워 나가다가 의무를 저버리고 떠난 마가에 대해 서로 의견을 달리하게 되었습니다. 바나바는 마가에게 한번 더 기회를 주기를 원했고, 바울은 그를 더 이상 신뢰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헤어졌습니다(15:36-41).
바울은 결국에는 마가를 용서했습니다. 바울은 세 서신서를 쓰면서 마가로부터의 인사를 전하거나 마가를 추천하면서 마무리했습니다(골로새서 4:10; 디모데후서 4:11; 빌레몬서 1:24). 그가 바나바와는 어떻게 되었는지 우리는 모릅니다. 바울과 화해할 만큼 바나바가 오래 살았을까요? 그랬기를 바랍니다.
오늘 상황이 어떻든, 당신과 사이가 틀어졌을지도 모르는 사람들에게 다가가도록 노력해 보십시오. 바로 지금이 당신이 그들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보여주고 말해줄 수 있는 시간입니다.
지금 누구와 화해가 필요합니까? 만일 그 사람이 더 이상 살아 있지 않다면 당신의 그 아픔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하나님 아버지, 삶의 한가지 주된 목적이 주위 사람들에게 사랑을 보여주는 것임을 알게 하소서.
TUESDAY, FEBRUARY 22
LOVE YOUR LOVED ONES
BIBLE IN A YEAR: NUMBERS 4–6; MARK 4:1–20
TODAY’S BIBLE READING: COLOSSIANS 4:7–10
–
If he comes to you, welcome him. [ COLOSSIANS 4:10 ]
Amos was an overbearing extrovert, and Danny was a loner wracked with self-doubt. Somehow these eccentric geniuses became best friends. They spent a decade laughing and learning together. One day their work would receive a Nobel Prize. But Danny tired of Amos’ self-centered ways and told him they were no longer friends.
Three days later, Amos called with terrible news. Doctors had found cancer and given him six months to live. Danny’s heart broke. “We’re friends,” he said, “whatever you think we are.”
Paul was a hard-nosed visionary and Barnabas a soft-hearted encourager. The Spirit put them together and sent them on a missionary journey (ACTS 13:2–3). They preached and started churches, until their disagreement over Mark’s desertion. Barnabas wanted to give Mark a second chance. Paul said he could no longer be trusted. So they split up (15:36–41).
Paul eventually forgave Mark. He closed three letters with greetings from or commendations for him (COLOSSIANS 4:10; 2 TIMOTHY 4:11; PHILEMON 1:24). We don’t know what happened with Barnabas. Did he live long enough to be reconciled with Paul in this life? I hope so.
Whatever your situation today, try to reach out to those with whom you may have had a falling out. Now is the time to show and tell them how much you love them. MIKE WITTMER
With whom do you need to reconcile? What can you do with your pain if that person is no longer living?
Father, help me to see that one primary purpose of life is to show love to those around me.
골4:7 두기고가 내 사정을 다 너희에게 알려 주리니 그는 사랑 받는 형제요 신실한 일꾼이요 주 안에서 함께 종이 된 자니라
사랑의 하나님.
“내 사정을 다 너희에게 알려 주리니”
친밀함이 묻어나는 문구입니다.
제게 하늘에 속한 사랑에 대해서 가르쳐 주셔서 감사해요. 계속 가르쳐 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을 알게 하시고,
사랑 할 수 있게 하시고,
사랑의 능력이 나타나 나로 인하여 주님만 나타나게 하소서
오늘 주님만을 바라며
주님만을 증거하게 하시고,
연약한 저를 홀로 두지 마옵소서
사랑을 알게 하시고
사랑을 할수 있게 하시고
저는 여기까지도 겨우 하는데요
사랑하는 사람을 대신 보낼 때 잘 영접하라
믿고 맡길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축복
내 대신 보낼 때 그를 잘 대접해주는 것이 사랑
그렇게 그리스도 안에서 사랑으로 묶여야 한디.
기도하고 있어요.
자신의 힘으로는 너무 힘들어요.
튼튼한 형님형제가 있으면 좋으련만.
제 이야기입니다.
금식합니다.
살아가면서 관계라는 것 참으로 어려운 생각이 듭니다 저의 인간관계 어디서부터 틀어졌을까 사업을 일찍 시작하면서 정말 친하다고 생각했던 0명의 친구들에게 사업자금이 모잘라 백만원씩 부탁하게 되면서부터였던것 같습니다 두 친구가 백만원을 선뜻 건넸고 다섯의 친구는 거절했었던 그런데 그 다섯의 친구들 몇몇은 충분히 꾸어 줄수있는 여유가 있는 친구들이었는데 친구 관계에 너무나 많은 실망을 하게 되면서 친구에 대해 우정에 대해 진지한 생각을 가졌던 시간이 길어졌던 날들.. 그후 마음에 큰 상처를 받고 마음의 문을 닫아버렸던것 같습니다 또한 어떤 열정을 가지고 믿지않는 친구들 전도도 했었는데 그런것도 후회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때부터 사람과 거리를 두는 나쁜 습관이 생겼습니다 주님 여전히 어렵습니다 미성숙한 저를 용서해주세요 그러나 제가 정말 어렵고 힘들었을때 주님이 보내주셨던 예상하지 못했던 사람들 주님 그들이 제 심장속에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글로벌 친구들에게 제 마음을 엽니다 주님 빚이 산더미인데 염려하지 않는 다는 것은 거짓말일것입니다 그러나 문제보다 더 크신 주님을 신뢰합니다
힘내세요. 소수입니다. 함께 하는 사람입니다, 바울처럼 그러나 그들이 어쩌면 전부가 되기도 합니다.
기도하고 있어요……..
사람에 대해 포기하라고 믿음을 잃고 기도하게 하는 사탄의 전략이에요.
기도더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삶의 한가지 주된 목적이 주위 사람들에게 사랑을 보여주는 것임을 알게 하소서. 여러 가지 이유로 소중하였던 사람과 헤어진 경우가 있을 때, 제가 먼저 손을 내밀어 관계를 회복하여 신뢰하며 살아가게 하소서. 다름과 차이를 인정하고 이해하며 존경하며 존중하는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저의 주장과 관점을 강요하지 않고 상대방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협력할 수 있는 길을 찾게 하소서. 인간관계에서 무엇이 중요한가를 깊이 깨닫고 예수님과 같은 마음과 자세로 사람을 대하고 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 마음을 주시옵소서. 오늘도 함께 일하는 사람과 예수님 안에서 참된 교제가 있게 도와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신형환님. 주신 기도제목으로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분명 하나님께서 형환님의 마음을 주장하여 주시기를 바래요. 그러기 위해서 기도하지요. 기도밖에 다른 방법이 있을까요? 저는 하나님께 기도하겠습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이 땅에서 피스메이커, 화평을 만드는 사람으로 살기를 소망합니다. 이 소망을 이루기 위해 먼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하나님 아버지와의 화평의 축복을 누리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골로새서 4장 (7-10절 중심으로)
1. 진실한 사람은 어려울 때 함께한다.
“유스도라는 예수도 문안합니다. 할례 받은 사람들로서는 이들만이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일하는 나의 동역자들이요, 나에게 위로가 되어 준 사람들입니다.”
골로새서 4:11 RNKSV
골로새서는 바울의 옥중서신 4개 중 하나입니다. 3차 전도 여행 후, 로마의 감옥에서 집필하였습니다. 바울 서신서의 특징인 편지 마지막에 여러 사람들에 대한 인사와 감사의 글이 여기에도 나타납니다. 그런데 마음이 짠합니다. 바울이 열거하는 사람들, 두기고, 오네시모, 아리스다고, 마가, 유스도 이 다섯 사람만이 바울이 감옥에 갇혀 고난을 받을 때, 남아있는 할례파 유대인 중 유일한 사람들이라고 기록하기 때문입니다.
바울은 AD 47년경 부터 AD 58년 까지 3차례에 걸쳐 소아시아와 지중해를 둘러싼 유럽의 여러 지역에 복음을 전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복음을 들었을 것이고, 큰 기적도 경험했습니다. 그런데 4차 전도 여행 전 감금된 로마에서 끝까지 바울을 보살피고 그와 함께 동행한 동역의 수는 손가락 안에 꼽힙니다.
그 사실은 지금 제가 사역하고 있는 이곳에서도 동일하게 발견됩니다. 진실을 담글질하는 풀무는 뜨겁습니다. 물질과 명성이 중심이 된 세상에서 음지에서 수고하며 열매가 없어 보이는 현장을 끝까지 붙들고 믿으으로 씨름하는 일은 때로는 무기력함, 회의감, 상실감, 고독감 등 정체를 알 수 없는 적과 끊임없이 싸워야 하는 피로한 일입니다.
그러나 항상 마지막에 남는 문제는 ‘나는 자리를 지키는 자인가?’입니다. 끝까지 충성할 수 있는 여건은 그 사람의 자질에서 나온다기 보다 주님의 인도하심에 순종하는 믿음에 근거한다고 생각합니다. 척박한 환경에서 믿음의 길을 갈 때, 자리를 지키는 것이 최선의 길이 되도록 하는 것, 다시 말해, 선택지를 없애시는 것이 주님의 은헤라고 고백하게 됩니다.
홍해를 앞에 두고 있는 이스라엘 백성을 생각해 봅니다. 그들은 물러 갈 수도, 앞으로 갈 수도 없었습니다. 주께서 바다를 가르실 때까지 기다려야 하는 일이 최선이었습니다. 그때, 치열한 싸움은 외부가 아니라 내면에서 일어납니다. 경제 대 공황과 참혹한 전쟁의 폐허를 딛고 앞으로 나아가자고 격려했던 루스벨트 대통령의 연설 중 한 마디, “우리가 진정으로 두려워해야 할 것은 이름도, 근거도, 정당성도 없는 두려움 자체입니다.”는 인간 소외의 폐허 가운데에서도 우리가 귀 기울여 들어야 할 격려의 웅변이라 생각합니다. 그 싸움의 승자는 의리를 저버리지 않는 뚝배기 같은 사람이 아닐까요?
🙂
풀무불에 들어가 있을수 있다면 나는 좋겠어요.
예수님이 함께 하시니까요
보고싶어요.
사랑하는 예수님과 사랑하는 새친구를.
오늘의 성경말씀(골로새서4:7-10) : 주안에서 형제와 화목하기
“….그가 이르거든 영접하라”(골4:10)
주님! 사도바울은 로마 감옥에서 골로새의 그리스도인 공동체에게 친필로 서신을 보내면서 마지막 인사를 전하고 있습니다. 오늘 말씀은 그의 편지를 전달할 사람 두기오와 오네시모를 언급하고 있으며(7-9절) 골로새 교회를 알고 있는 사도바울의 동역자 아리스다고와 바나바의 조카인 마가에 대해 언급하고 있습니다(10절) 먼저는 두기고와 오네시모를 ‘신실한 일꾼, 사랑받는 형제’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주 안에서’ 그리스도의 사역과 직무를 잘 감당하며 함께한 종들이었습니다. 사도바울의 소식을 전하고 골로새 교인들을 가르치며 위로하기에 합당한 동역자들이었습니다. 사도바울은 함께 옥에 갇혀있는 동역자 아리스다고(행19:29)의 소식을 전해주면서 , 바나바의 조카 마가가 골로새에 가면 따뜻하게 영접할 것을 부탁하고 있습니다. 마가는 사도바울과 1차 전도여행에 함께 하였으나 도중에 떠나 버립니다(행13:13) 그러므로 2차전도 여행때는 사도바울이 마가를 데리고 가는 것을 거부하자 바나바와 심히 다투고 서로 헤어지게 됩니다(행15:36-41) 그러나 오늘 말씀을 보면 다시 바울과 마가가 사이가 좋아진 것이 분명합니다(딤후4:11) 바나바와는 화해하고 사이가 좋아졌는지 성경에 전혀 언급이 되지 않지만 조카인 마가가 바울과 좋은 관계로 바뀌었던 것처럼 바나바와도 주 안에서 잘 화해 하였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아멘!
주님! 삶을 살아오면서 혹은 신앙생활 중에 저의 그릇된 언행과 사고의 차이로 상처받거나 틀어진 형제 자매들이 있는지 돌아보게 됩니다. 제가 용서하지 못한 것이 있다면 용서하게 하시고, 용서 받을 자에게는 용서를 구하므로 주안에서 화목하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의 지체로서 , 사랑받는 형제, 신실한 일꾼, 충성된 동역자로서 주안에서 함께 세워지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형제에게 원망들을 만한 일이 있는 것이 생각나거든 예물을 제단앞에 두고 먼저 가서 형제와 화목하고 그 후에 와서 예물을 드리라”(마5:23-24)
“너희가 사람의 잘못을 용서하지 아니하면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 잘못을 용서하지 아니하시리라”(마6:15)
사랑하는 하나님.
사랑하는 친구가 화가 난 것 깉아요.
이유를 알고 싶어요.
가르쳐 주세요.
기다릴께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선명하게 알고 싶어요.
사랑하는 하나님.
혼자서 주실 미래를 준비하고 연습해요.
힘주세요.
사랑해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22-02-22 today’s Bible text: COLOSSIANS 4:7–10, 오늘의 성경본문: 골로새서 4:7-10
•Comment: In the course of Paul’s long missionary journey he was assisted and helped by many friends as colleagues. Some 80-90 helpers as he mentioned today. Because of one incident Paul deserted Mark, can we blame him as a merciless leader, by no means, he even embraced Mark as accompanied helper. We should not evaluate a person on the base of one fault. We are loving Christians so we shouldn’t.
•적용: 바울의 긴(長 ちょう) 선교여정에서(宣教 せんきょう 旅程 りょてい missionary journey) 그는 많은 동료(同僚 どうりょう colleague)들의 도움을 받았다. 대략 팔구십명(八九十 やくじゅう 名 めい 80-90) 이라 언급한다(言及 げんきゅう mention). 바울이 한번 마가를 버렸다는(捨•棄 すてる deserted) 사건으로(事件 じけん incident) 우리가 그를 무자비한(無慈悲 むじひ merciless) 지도자로(指導者 しどうしゃ leader) 매도할수는 없지 않겠는가. 우리는 한가지 허물로(失 しつ fault) 한사람을 평가해서야(評価 ひょうか evaluate) 되겠는가. 우리는 모두 서로 사랑하는 그리스도인 아닌가 결코 그럴수는 없지 않은가.
•긴(長 ちょう)
•선교여정에(宣教 せんきょう 旅程 りょてい missionary journey)
•동료(同僚 どうりょう colleague)
•팔구십명(八九十 やくじゅう 名 めい 80-90)
•언급한다(言及 げんきゅう mention)
•버렸다는(捨•棄 すてる deserted)
•사건으로(事件 じけん incident)
•무자비한(無慈悲 むじひ merciless)
•지도자로(指導者 しどうしゃ leader)
•허물로(失 しつ fault)
•평가해서야(評価 ひょうか evaluate)
사랑하는 하나님.
많이 아파요.
조금이라도 사실 많이 아파요.
지켜주셔야 해요.
알아요.
지키고 계신다는 것을.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