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서 6:9-12
-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이같이 말하나 너희에게는 이보다 더 좋은 것 곧 구원에 속한 것이 있음을 확신하노라
- 하나님은 불의하지 아니하사 너희 행위와 그의 이름을 위하여 나타낸 사랑으로 이미 성도를 섬긴 것과 이제도 섬기고 있는 것을 잊어버리지 아니하시느니라
- 우리가 간절히 원하는 것은 너희 각 사람이 동일한 부지런함을 나타내어 끝까지 소망의 풍성함에 이르러
- 게으르지 아니하고 믿음과 오래 참음으로 말미암아 약속들을 기업으로 받는 자들을 본받는 자 되게 하려는 것이니라
- 겸손히 주를 섬길 때 [(구)347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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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겸손히 주를 섬길 때 괴로운 일이 많으나 구주여 내게 힘 주사 잘 감당하게 하소서
- 인자한 말을 가지고 사람을 감화시키며 갈길을 잃은 무리를 잘 인도하게 하소서
- 구주의 귀한 인내를 깨달아 알게 하시고 굳건한 믿음 주셔서 늘 승리하게 하소서
- 장래의 영광 비추사 소망이 되게 하시며 구주와 함께 살면서 참 평강 얻게 하소서 아멘
2월 13일 •주일
잊지 않으시는 하나님
성경읽기: 레위기 14; 마태복음 26:51-75
새찬송가: 212(통347)
오늘의 성경말씀: 히브리서 6:9-12
하나님은 불의하지 아니하사 너희 행위와 그의 이름을 위하여 나타낸 사랑으로 이미 성도를 섬긴 것과 이제도 섬기고 있는 것을 잊어버리지 아니하시느니라 [히브리서 6:10]
역사에 남을 선구적인 선교사들을 생각해볼 때 조지 리일(1750-1820) 이라는 이름은 금방 떠오르지 않습니다. 그러나 기억해야 할 분입니다. 노예로 태어난 리일은 조지아주에서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미국 독립전쟁 이전에 자유를 얻었습니다. 그는 자메이카로 가서 농장의 노예들에게 예수님의 말씀을 전했고, 조지아주 사바나에서 두 아프리카계 미국 교회의 창립 목사로 섬겼습니다. 그중 한 교회는 “흑인 침례교의 모교회”로 여겨집니다.
사람들은 하나님 나라를 섬긴 리일의 놀라운 삶을 잊었을 지 몰라도, 하나님은 그의 영적인 섬김을 절대 잊지 않으실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위해 하는 일도 마찬가지입니다. 히브리 사람들에게 쓴 편지는 다음과 같은 말로 우리를 격려합니다. “하나님은 불의하지 아니하사 너희 행위와 그의 이름을 위하여 나타낸 사랑으로 이미 성도를 섬긴 것과 이제도 섬기고 있는 것을 잊어버리지 아니하시느니라”(6:10).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결코 가볍게 보아서는 안됩니다. 하나님은 그분의 이름으로 행해진 모든 것을 진실로 아시며 기억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히브리서는 이렇게 격려합니다. “믿음과 오래 참음으로 말미암아 약속들을 기업으로 받는 자들을 본받는 자 되라”(12절).
교회나 공동체의 무대 뒤에서 섬기면 우리의 일이 인정받지 못한다고 쉽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힘을 내십시오. 우리 일이 주변 사람들에게 인정이나 보상을 받든 못 받든, 신실하신 하나님은 절대 잊지 않으실 것입니다.
당신은 무엇으로 하나님을 섬기고 있습니까? 무시되는 것 같아도 하나님이 당신의 섬김을 잊지 않으신다는 것을 알 때 어떻게 격려가 됩니까?
사랑의 하나님,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결코 완벽하지 않지만 제가 섬기는 그 섬김을 기억하시고 소중히 여겨 주시는 것을 압니다. 섬길 수 있도록 저를 준비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SUNDAY, FEBRUARY 13
NOT FORGOTTEN
BIBLE IN A YEAR: LEVITICUS 14; MATTHEW 26:51–75
TODAY’S BIBLE READING: HEBREWS 6: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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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 is not unjust; he will not forget your work and the love you have shown him as you have helped his people and continue to help them. [ HEBREWS 6:10 ]
When we think of historic, trailblazing missionaries, the name of George Liele (1750–1820) doesn’t leap to mind. Perhaps it should. Born into slavery, Liele came to Christ in Georgia and gained his freedom prior to the American Revolutionary War. He took the message of Jesus to Jamaica, ministering to the slaves in the plantations there, and served as the founding pastor of two African American churches in Savannah, Georgia—one of which is considered the “mother church of Black Baptists.”
Liele’s remarkable life of kingdom service may have been forgotten by some, but his spiritual service will never be forgotten by God. Neither will the work you do for God. The letter to the Hebrews encourages us with these words, “God is not unjust; he will not forget your work and the love you have shown him as you have helped his people and continue to help them” (6:10). God’s faithfulness can never be underestimated, for He truly knows and remembers everything done in His name. And so Hebrews encourages us, “Imitate those who through faith and patience inherit what has been promised” (V. 12).
If we serve behind the scenes in our church or community, it might be easy to feel our labor is unappreciated. Take heart. Whether or not our work is recognized or rewarded by the people around us, God is faithful. He’ll never forget us. BILL CROWDER
What service do you do for God? How does knowing He doesn’t forget your service encourage you, even when it seems to be ignored?
Loving God, my service to You is far from perfect, but I also know that as I serve You, that service is remembered and valued by You. Thank You for equipping me to serve.
잊어버려야 할 것과 기억할 것을 구별하는 지혜
많은 사람이 잊을 것과 새길 것을 거꾸로 한다
준 것은 잊고 받은 것은 잊지말아야 된다
하나님의 은혜를 잊지않는 것이 믿음이다
사랑하는 하나님.
기도제목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 하나님 날 기억하소서 찬양이 떠오릅니다 섬김…섬기는 삶은 섬김 받는 삶보다 힘든 일이지만 주를 섬기는 일이 된다고 생각하면 기쁨으로 감당할 수 있으니 모든것이 은혜입니다 스스로 종이된 자유인이라는 책도 생각이 납니다 세상의 종이되어 삭을 바라고 일을 하게 되면 하루라는 짧은 시간도 백년처럼 매우 길게 느껴지지만 사랑으로 주를 섬긴다고 생각하면 하루란 시간이 눈깜짝할 사이 지나가고 내일 일이 기다려질 때도 있습니다 지금은 육아로 인해 섬기는 삶을 못살고 있지만 주님의 시간이 되어서 제 모든 문제 해결을 위해 주께서 저를 위해 예비하신 곳에 있을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사랑하는 하나님.
기도제목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의 하나님,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완벽하지 않지만 제가 섬기는 그 섬김을 기억하시고 소중히 여겨 주시는 것을 깨닫고 감사하며 오늘을 시작하게 하소서. 섬길 수 있도록 저를 준비시켜 주셔서 감사하며 기쁨으로 감당하게 하소서. 저에게 주신 은사와 재능으로 이웃에 덕과 유익을 끼치며 하나님 나라의 확장에 쓰임을 받게 하소서. 영이신 하나님께 영과 진리로 예배드리며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해 찬양과 경배하게 하소서. 성령이 한국교회에 말씀하는 것에 귀 기울이고 순종하게 하소서. 앞서 행하시는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순종하며 성령의 열매를 풍성히 맺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사랑하는 하나님.
기도제목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히6:9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이같이 말하나 너희에게는 이보다 더 좋은 것 곧 구원에 속한 것이 있음을 확신하노라
사랑하는 하나님.
어제 중보기도받음으로 감기와 같은 열병에서 자유함을 누리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하나님. 중보기도해준 친구를 축복하여 주세요.
사랑하는 하나님.
우리에게 베풀어 주실 구원에 속한 것이 무엇입니까?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히6:12 게으르지 아니하고 믿음과 오래 참음으로 말미암아 약속들을 기업으로 받는 자들을 본받는 자 되게 하려는 것이니라
사랑하는 하나님.
우리가 말씀을 따라서 생각해보고
이뤄지는 기쁨이 무엇일까요?
질문이 생겨나고 있어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사람들은 하나님 나라를 섬긴 그의 놀라운 삶을 잊었을 지 몰라도, 하나님은 그의 영적인 섬김을 절대 잊지 않으실 것입니다.
사랑하는 하나님.
사랑하는 하나님을 통해
사랑하는 사람을 얻는 방법을 배우고 있어요.
사랑하는 하나님이 어떠한 분이신지 배우면
그 방법을 더 잘 배울수 있지 않을까요?
사랑하는 하나님.
저에게 하나님에 대한 지식을 더욱 부어 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올해는 모두 맡겨서 담이 커졌다 sns에서 증거하고 하찬은 인간 들의 인사도 묵살 해버리는데 이젠 익숙해졌다
^^
사랑하는 하나님.
기도제목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We are striving to do good for God and for others. Scripture says it is good to do good. Today passage says simply: “God is not unjust; he will not forget your work and the love you have shown him as you have helped his people and continue to help them.” Verse 8. It is said helping others is good.
•적용: 우리는 모두 하나님과 다른이들을 위하여 선을(善 ぜん good) 행하려고 애를쓴다(心労 しんろうする; 気 きづかう; 努力 どりょくする; 骨折 ほねおる; 心 こころを; 砕 くだく striving). 오늘 성경은(聖経 せいきょう Scripture) 우리가 선을 행하는것이 좋으니 라고 말씀한다. 본문이 말한다: “하나님은 불의하지(不義 ふぎ unjust) 아니하사 너희 행위와(行為 こうい work) 그의 이름을 위하여 나타낸 사랑으로 이미 성도를 섬긴 것과 이제도 섬기고 있는 것을 잊어버리지(忘 わすれる forget) 아니하시느니라” 8 절. 다른이를 돕는것 그것이 선이다
하고 말씀하고 계신다.
•선을(善 ぜん good)
•애를쓴다(心労 しんろうする; 気 きづかう; 努力 どりょくする; 骨折 ほねおる; 心 こころを; 砕 くだく striving)
•성경은(聖経 せいきょう Scripture)
•불의하지(不義 ふぎ unjust)
•행위와(行為 こうい work)
•잊어버리지(忘 わすれる forget)
오늘의 성경말씀(히브리서6:9-12) : 하나님이 잊지 않으시는 성도
“하나님은 불의하지 아니하사 너희 행위와 그의 이름을 위하여 나타낸 사랑으로 이미 성도를 섬긴것과 이제도 섬기고 있는 것을 잊어버리지 아니하시느리라”(히6:10)
주님! 먼저, 4-7절에서는 하나님께서 잊어버리고 , 기억하지 않는 자들에 대하여 강력하게 경고하고 계십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능력을 맛보고도 타락한 자들”로서 다시 새롭게 회개할 수 없는 이유는 예수를 다시 십자가에 못박고 욕되게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잊지 않으시고 끝까지 사랑하는 성도는 믿음의 행위와 사랑으로 성도를 섬기는 자들입니다. 그들은 구원의 풍성한 소망을 가지고 부지런하여, 믿음과 오래참음으로 약속을 상속받는 사람들을 본받는 성도들입니다.주님! 우리 주변을 돌아보면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다가 시험에 빠져 믿음에서 떠난 자들을 많이 보게 됩니다.또한 성적유혹과 도박,물질의 유혹으로 타락하는 성도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하나님과 교회를 부인하고 저주하는 Anti – Christian 으로 활동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일들이 예수를 또다시 십자가에 못박고 여호와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는 행위일 것입니다.(출20:7) 그러나 사람에게 인정받기를 원하지 아니하고 , 믿음으로 참고 끝까지 견뎌내어 약속의 기업을 받았던 믿음의 선진들(히11장)을 본받으면서 부지런하게 하나님과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성도들을 끝까지 기억하시고 사랑해 주신다 하셨으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주신 물질, 재능, 은사를 통해 낮은 자세로 겸손히 섬기며 오직 주님께만 인정받고 기억되는 성도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게으르지 아니하고 믿음과 오래참음으로 말미암아 약속들을 기업으로 받는 자들을 본받는자가 되게 하려는 것이니라”(히6:12)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버지로부터 아들에게로 삼사 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출2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