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고보서 4:7-17
- 그런즉 너희는 하나님께 복종할지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 하나님을 가까이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하시리라 죄인들아 손을 깨끗이 하라 두 마음을 품은 자들아 마음을 성결하게 하라
- 슬퍼하며 애통하며 울지어다 너희 웃음을 애통으로, 너희 즐거움을 근심으로 바꿀지어다
- 주 앞에서 낮추라 그리하면 주께서 너희를 높이시리라
- ○형제들아 서로 비방하지 말라 형제를 비방하는 자나 형제를 판단하는 자는 곧 율법을 비방하고 율법을 판단하는 것이라 네가 만일 율법을 판단하면 율법의 준행자가 아니요 재판관이로다
- 입법자와 재판관은 오직 한 분이시니 능히 구원하기도 하시며 멸하기도 하시느니라 너는 누구이기에 이웃을 판단하느냐
- ○들으라 너희 중에 말하기를 오늘이나 내일이나 우리가 어떤 도시에 가서 거기서 일 년을 머물며 장사하여 이익을 보리라 하는 자들아
-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냐 너희는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
- 너희가 도리어 말하기를 주의 뜻이면 우리가 살기도 하고 이것이나 저것을 하리라 할 것이거늘
- 이제도 너희가 허탄한 자랑을 하니 그러한 자랑은 다 악한 것이라
- 그러므로 사람이 선을 행할 줄 알고도 행하지 아니하면 죄니라
- 어둔 밤 쉬 되리니 [(구)370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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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둔 밤 쉬 되리니 네 직분 지켜서 찬 이슬 맺힐 때에 일찍 일어나 해 돋는 아침부터 힘써서 일하라 일할 수 없는 밤이 속히 오리라
- 어둔 밤 쉬 되리니 네 직분 지켜서 일할 때 일하면서 놀지 말아라 낮에는 수고하나 쉴 때도 오겠네 일할 수 없는 밤이 속히 오리라
- 어둔 밤 쉬 되리니 네 직분 지켜서 지는 해 비낀 볕에 힘써 일하고 그 빛이 다하여서 어둡게 되어도 할 수만 있는 대로 힘써 일하라
2월 9일 •수요일
죽음과 겸손
성경읽기: 레위기 6-7; 마태복음 25:1-30
새찬송가: 330(통370)
오늘의 성경말씀: 야고보서 4:7-17
너희 생명이 무엇이냐 너희는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 [야고보서 4:14]
고대의 학자 제롬과 터툴리안은 고대 로마의 이야기를 인용하면서, 대승리를 거둔 장군은 빛나는 전차를 타고 수도의 중앙을 가로지르며 새벽부터 해질 때까지 시가 행진을 한다고 했습니다. 군중들은 환호하고 장군은 사람들의 칭송에 젖어 일생에서 가장 큰 영광을 마음껏 누립니다. 하지만 전설에 따르면 장군 뒤에 서 있는 하인이 온종일 장군의 귀에 대고 ‘메멘토 모리’(“언젠가 죽는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라고 속삭입니다. 온갖 칭송 속에서도 장군은 자신도 언젠가는 죽을 운명이라는 것을 잊지 않고 겸손해지는 것이 꼭 필요했던 것입니다.
야고보는 욕심과 자만에 빠져 사는 공동체에 편지를 써서, 그들의 거만함에 맞서서 “하나님은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야고보서 4:6)고 날카롭게 지적하였습니다. 그들에게 필요했던 것은 “주 앞에서 [자신을] 낮추는 것”(10절)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들이 어떻게 겸손해질 수 있을까요? 그들도 로마 장군들처럼 자신도 언젠가 죽는다는 것을 기억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야고보는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 도다” ”너희는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14절)라고 했습니다. 자신의 약함을 인정할 때, 아무 소용없이 애쓰기 보다는 견고한 “주의 뜻” 아래에 사는 자유를 누리게 됩니다(15절).
우리의 삶이 길지 않다는 것을 잊어버리면 교만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언젠가 죽을 수밖에 없다는 사실에 겸손해진다면 매 순간의 호흡과 하루하루의 삶이 은혜임을 알게 될 것입니다. ‘메멘토 모리’(언젠가 죽는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로마 장군 이야기와 ‘메멘토 모리’라는 말이 당신에게 무엇을 말해줍니까? 언젠가는 죽는다는 사실을 왜 기억해야 할까요?
하나님, 제가 제 인생의 주인이라고 생각하기를 좋아합니다. 그리고 때론 영원히 살 것처럼 행동합니다. 저를 겸손하게 하시고 오직 하나님 안에서만 살게 하소서.
WEDNESDAY, FEBRUARY 9
MORTALITY AND HUMILITY
BIBLE IN A YEAR: LEVITICUS 6–7; MATTHEW 25:1–30
TODAY’S BIBLE READING: JAMES 4: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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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is your life? You are a mist that appears for a little while and then vanishes. [ JAMES 4:14 ]
Ancient scholars Jerome and Tertullian referenced stories of how in ancient Rome, after a general triumphed in an epic victory, he would be paraded atop a gleaming chariot down the capital’s central thoroughfares from dawn to sunset. The crowd would roar. The general would bask in the adoration, reveling in the greatest honor of his life. However, legend has it that a servant stood behind the general the entire day, whispering into his ear, Memento mori (“Remember you will die”). Amid all the adulation, the general desperately needed the humility that came with remembering that he was mortal.
James wrote to a community infected with prideful desires and an inflated sense of self-sufficiency. Confronting their arrogance, he spoke a piercing word: “God opposes the proud but shows favor to the humble” (JAMES 4:6). What they needed was to “humble [themselves] before the Lord” (V. 10). And how would they embrace this humility? Like Roman generals, they needed to remember that they would die. “You do not even know what will happen tomorrow,” James insisted. “You are a mist that appears for a little while and then vanishes” (V. 14). And owning their frailty freed them to live under the solidity of the “Lord’s will” rather than their own fading efforts (V. 15).
When we forget that our days are numbered, it can lead to pride. But when we’re humbled by our mortality, we see every breath and every moment as grace. Memento mori. WINN COLLIER
What does this story of the Roman generals and the phrase Memento mori say to you? Why do you need to remember your mortality?
God, I like to think that my life is in my control. I sometimes act as though I’ll live forever. Humble me. Help me find life only in You.
언젠가 주님 앞에 갈 때가 있음을 알고 살아갈 때, 우리는 항상 겸손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오늘도 주님만 바라며 감사하게 살아가게 하옵소서
우리가 꼭 아바아버지를 디시 뵈올 때가 반드시 와요.
다시.
하나님, 제가 제 인생의 주인이라고 생각에서 벗어나 전능하신 하나님의 섭리에 따름을 인정하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게 하소서. 때론 영원히 사는 것처럼 행동하는 모습을 회개하고 하나님 앞에서 저를 겸손하게 하시고 오직 하나님 안에서만 살게 하소서. 언젠가 죽을 수밖에 없다는 사실에 겸손한 자세로 살아가며 부활의 소망을 기대하며 살아가게 하소서. 욕심과 자만에서 벗어나 겸손과 온유의 옷을 입고 이웃 사랑을 실천하게 하소서. 지역사회에 덕과 유익을 끼치는 삶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우리를 먼저 사랑하시는 하나님.
우리가 사랑하는 하나님.
오늘하루의 제일 먼저는
침묵으로 오롯이 저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만을 뵈오려고
모든 것을 내려놓고
자기자신도 내려놓고
침묵으로 그분과 함께 하는 시간을
충분히 충분히 가질수만 있게 하세요.
기도하다가 잠들게 하세요.
오직 하나님에게로가서
자신의 모든 것을 드리게 하세요.
제 중보기도를 하나님께서 인도하여 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당신의 삶에서 하나님의 침묵을 느낄수 있으세요?
인생은 되돌아보면 많은 부분이 보이고 생각나지만
앞날은 한치 앞도 모르고 살아가는 것이 맞다
그래서 믿음이 없거나 부족한 사람은 불안해한다
믿음이 있는 사람은 평안과 기쁨을 누린다.
주 예수를 믿어라 그러면 너와 네집이 구원받는다.
구원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은 참 신비하고 놀랍습니다…
꾸벅.
아침 대화
“형제들아 서로 비방하지 말라 형제를 비방하는 자나 형제를 판단하는 자는 곧 율법을 비방하고 율법을 판단하는 것이라 네가 만일 율법을 판단하면 율법의 준행자가 아니요 재판관이로다”
누이: 우리가 형제를 비판하지 말아야 할 것은 모든 사람 안에 하나님의 형상이 있기 때문입니다.
나: 목사님, 왜 형제를 판단하는 것이 율법을 판단하는 것이 되는 건가요?
목사님: 율법은 그 자체로 온전한 것입니다. 절대적 기준이기에 판단의 대상이 될 수 없습니다. 사람도 마찬가집입니다. 우리가 보기엔 결점과 부족이 있어 보여도 그가 존재하는 이유가 있는 겁니다. 소경으로 태어난 것이 부모의 죄입니까? 자신의 죄입니까?라고 물어보는 제자들에게 주님이 하신 말씀을 기억합시다. “그것은 누구의 죄때문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하시려는 일을 나타내기 위함이다.” 인간의 눈에 부족으로 보이지만, 모든 것이 하나님의 계획 안에 있습니다.
나: 아, 그래서 “온 땅에 하나님의 영광이 충만하다’고 주께서 말씀하신 거군요? 제 안에 슬픔의 강이 있습니다. 수십년을 목표를 세우고 그것을 성취하는 것으로 믿음을 지탱하다가 선교지에서 무수한 실패를 경험했기 때문입니다. 오늘 말씀, “하나님을 가까이 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 하시리라.” 라는 말씀으로 삶의 태도에서 수정해야 할 것을 다시 확인해 주십니다. ‘너의 만족은 성취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나와 맺는 친밀한 관계 있는 것이다.’
주님, 헐고 다시 세우는 중입니다. 내며의 변화를 위한 이 시기. 다소 고통스럽고 불만족스러운 이 시기를 훗날 돌아볼 때, 그때가 나를 새롭게 하는 전환의 시기였다고 고백하게 되리라 믿습니다.
약4:9 슬퍼하며 애통하며 울지어다 너희 웃음을 애통으로, 너희 즐거움을 근심으로 바꿀지어다
무엇이 바뀐다는 의미를 묵상합니다.
얼마 전 홀트이사님의 가정을 묵상하게 되요.
음은 혼자 존재하면 덜 아름답다는 것을 느껴요.
악보 안에 있을 때에야 아름다움이 나타나는 것 같아요.
미래의 가족을 위해서 우리가 새로워져야되는데…
좀 알거 같아요.
오늘의 성경말씀(야고보소4:7-17) : 겸손과 죽음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 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냐 너희는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약4:14)
주님! 교만한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고 말씀하십니다(약4:6) 겸손한 자는 하나님을 가까이하고 하나님께 복종하는 자입니다. 죄에서 손을 깨끗이 하고, 마음을 성결케 하는 자입니다(7-8절) 이처럼 주님 앞에서 자기를 낮추면 주님이 우리를 높여 주십니다(10절) 우리는 내일 일을 알지 못하며 잠깐 보이다가 사라지는 안개와 같은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주님께서 원하시면 우리가 살 것이고 이런 저런 일도 할 수 있는데 , 교만하여서 스스로 허탄한 생각과 자랑을 하면 다 악한 것입니다(15-16절) 아멘! 주님!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다고 말씀하십니다(히9:27) 우리의 삶이 길지 않고 언젠가 반드시 죽을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으면 우리는 죽음 앞에 겸손해 질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사실을 망각하고 욕심과 자만에 빠져서 죄악으로 교만한 인생을 살았던 적이 있었습니다. 주님, 이제 눈물로 회개하오니 용서하여 주시고 오늘 하루도 생명과 호흡을 허락하여 주신 주님의 사랑에 감사드리며 주님 뜻 안에서 순종하며 겸손하게 살겠습니다. 아멘! 할렐루야!
“진실로 그는 거만한 자를 비웃으시며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베푸시나니”(잠3:34)
“누구든지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누구든지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마23:12)
믿음 중에 스스로 된 것이 하나도 없는데 왜 타인을 판정 하지 연약해서 죄중에 거할 때에도 늘 함께 했단다
일하시는 분은 주 예수 그리스도 이십니다
나를 지으신 이는 하나님 나를 보내신 이도 하나님 …
입법자와 재판관은 오직 한 분이시니..
분별하여서 은혜와 경고로 알아듣되
재판관으로 살지 않겠어요.
약4:8 …두 마음을 품은 자들아 마음을 성결하게 하라
하나님이 주시는 마음을 갈망하는 마음과
자연스럽게? 당연히 여기는 게으른 마음으로
말씀을 대하는 저를 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를 품어 안아주십니다.
제가 어떻게 하면
제 이름대로
주신 생을 주신 기쁨을…제가 다 알고 당신을 기쁘게 할까요?
우리를 알고 싶어요.
거짓에 진심인 사탄이 우리를 알듯이 더이상 알고 싶지 읺고 우리를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우리를 아시는 것으로써 알고 싶어요.
율법의 완성되신 예수님을 더욱 알고 싶어요.
그렇게 되면 일상에서 당신을 알되
일상에서 당신을 온전히 경외할수 있을까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As a mortal being ,as we all are, what are we boastful about? Wise general who were at the triumphant procession on Roman street, think on someday he will die.
Nothing on earth is eternal value other than Jesus promised life. Once we come to realize this, we’ll have to be humble under His name. And let’s remember the ultimate victory and true, eternal life is only by God. Let’s remind us Jame’s advice; verse 10: “Humble yourselves before the Lord, and he will lift you up”.
•적용: 한정된(限定 げんていされる mortal) 삶을 살아가는,우리모두, 생각해 보자 무엇을 그리 자랑할(誇 ほこる, 自慢 じまんする boastful)것인가고 말이다? 승리의(勝利·捷利 しょうり triumphant) 환호속에 로마 거리를 행진하던(行進 こうしん procession) 현명한(賢明 けんめいだ wise) 장군은(将軍 しょうぐん general) 이 한호가운데서 언젠가 닥아올 죽음을(死 し death) 생각한다. 우리 모두는 하나님의 이름앞에 겸손해(謙遜 けんそん humble) 질수밖에 없지 않은가. 그리고 기억하자(記憶 きおく remember) 궁극적(窮極的, 究極的 きゅうきょくてき, 最終的 さいしゅうてき ultimate) 승리는(勝利·捷利 しょうり triumph) 하나님께서 주시는 그 영원한(えいえんだ 永遠 eternal) 생명에(生命 せいめい life) 있다는것을 말이다. 야고보가 기록한 충고를 기억하자; 10 절이다: “주 앞에서 낮추라 그리하면 주께서 너희를 높이시리라.”
•한정된(限定 げんていされる mortal)
•자랑할(誇 ほこる, 自慢 じまんする boastful)
•승리의(勝利·捷利 しょうり triumphant)
•행진하던(行進 こうしん procession)
•현명한(賢明 けんめいだ wise)
•장군은(将軍 しょうぐん general)
•죽음을(死 し death)
•겸손해(謙遜 けんそん humble)
•기억하자(記憶 きおく remember)
•궁극적(窮極的, 究極的 きゅうきょくてき, 最終的 さいしゅうてき ultimate)
•영원한(えいえんだ 永遠 eternal)
•생명에(生命 せいめい life)
거의 예수님께서 우리를 인도하시기를 그 경험이 임하기를…
사랑하는 하나님.
내일은 어머니 몰래 마중을 나가려고 합니다.
어머니는 사람을 잘 믿지 않으세요.
다 가족의 잘못이지요.
계속 사랑을 부어보려구요.
그리고
오전에는 꽃밭 정리 좀 하고요.
쓰레기가 너무 많아서 비용을 지불하고 커다란 비닐을 사가지고 가서 쓰레게를 줍습니다. 내마음의 쓰레기를 주어주세요.주님. 사람이 아니라 당신께서 제 마음밭을 가꿔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하는 하나님. 제게 사랑하는 친구와 대화하는 능력을 주세요.
사랑하는 주님. 사랑하는 어머니와 대화하는 능력을 주세요.
메멘토 모리 그 말이 심장에 와 닿네요. . 인생은 하나님의 눈 한번 깜빡임처럼 아주 짧습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 영원할 것처럼 살아요 저도 그렇습니다 저는 가끔 지혜롭게 행할 수 있는 일도 누가보면 바보처럼 행하기도 합니다 부지런할 수 있는데 시간을 낭비할 때도 있습니다 잠언서 10장 중 제 심장에 꽂혀 지워지지 않는 말씀이 있습니다 가끔 좋은 말씀이라도 지워졌으면 할때도 있습니다 생각에 떠오르지 않게 말이에요 지인으로부터 메세지를 받은 것을 함께 공유합니다 방사선 ㄸㅐ문에요
제목 : 오늘 밤 12시 30 분
오늘 밤 12시 30 분부터 3시 30 분까지 전화, 휴대폰, 태블릿 등을 끄고 몸에서 멀리 떨어 뜨려 놓으십시오. 싱가포르 TV는이 소식을 발표했다. 가족과 친구들에게 알려주십시오. 오늘 밤 12시 30 분부터 3시 30 분까지, 우리 행성은 지구 근처를 지나가는 우주 광선으로부터 매우 높은 방사선에 노출됩니다. 핸드폰을 끄세요. 기기를 몸 가까이에 두지 마십시오. 심각한 손상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구글과 NASA BBC 뉴스를 확인하십시오. 중요한 모든 사람들에게 이 메시지를 보내십시오
시간은 아직 있습니다
이런 메세지가 fake가 많아서 확실한지 뉴스 찾아 보려고 해요 샬 롬~
찾아보니 가짜 뉴스 였네요 죄송합니다 여러분
13 들으라 너희 중에 말하기를 오늘이나 내일이나 우리가 어떤 도시에 가서 거기서 일 년을 머물며 장사하여 이익을 보리라 하는 자들아
사랑하는 하나님. 회계에 대한 것을 배울수 있을까요?
그렇습니다 주님, 우리는 내일을 알 수없습니다 하루 하루를 생각하며 주님을 향하여 나아 가가를 원합니다.
QT 와 말씀 묵상을 게으르지 않게 도와 주시옵소서 ,
하루의 삶속에서 주님의 은헤를 알게 하옵소서..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