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상 1:5, 32-37
- ○그 때에 학깃의 아들 아도니야가 스스로 높여서 이르기를 내가 왕이 되리라 하고 자기를 위하여 병거와 기병과 호위병 오십 명을 준비하니
- ○다윗 왕이 이르되 제사장 사독과 선지자 나단과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를 내 앞으로 부르라 하니 그들이 왕 앞에 이른지라
- 왕이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너희 주의 신하들을 데리고 내 아들 솔로몬을 내 노새에 태우고 기혼으로 인도하여 내려가고
- 거기서 제사장 사독과 선지자 나단은 그에게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 왕으로 삼고 너희는 뿔나팔을 불며 솔로몬 왕은 만세수를 하옵소서 하고
- 그를 따라 올라오라 그가 와서 내 왕위에 앉아 나를 대신하여 왕이 되리라 내가 그를 세워 이스라엘과 유다의 통치자로 지명하였느니라
-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가 왕께 대답하여 이르되 아멘 내 주 왕의 하나님 여호와께서도 이렇게 말씀하시기를 원하오며
- 또 여호와께서 내 주 왕과 함께 계심 같이 솔로몬과 함께 계셔서 그의 왕위를 내 주 다윗 왕의 왕위보다 더 크게 하시기를 원하나이다 하니라
- 주님께 귀한것 드려 [(구)30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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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께 귀한것 드려 젊을때 힘 다하라 진리의 싸움을 할때 열심을 다하여라 모범을 보이신 예수 굽히지 않으셨네 너희는 충성을 다해 주님을 섬기어라
- 주님께 귀한것 드려 네몸과 네마음도 주 위해 모든것 바쳐 힘 다해 섬기어라 독생자 보내신 성부 은혜를 베푸시니 너희는 정성을 다해 주님을 섬기어라
- 우리의 귀한것 모두 주님께 바치어도 그 귀한 생명을 주신 주은혜 못갚겠네 하늘의 영광을 버려 우리를 구했으니 너희는 마음을 다해 주님을 섬기어라
2월 7일 •월요일
원하는 것을 얻기
성경읽기: 레위기 1-3; 마태복음 24:1-28
새찬송가: 575(통302)
오늘의 성경말씀: 열왕기상 1:5, 32-37
아도니야가 스스로 높여서 이르기를 내가 왕이 되리라 하고 [열왕기상 1:5]
에런 버는 미국 하원으로부터의 박빙의 투표 결과를 초조하게 기다렸습니다. 토마스 제퍼슨과 치른 1800년 대선에서 승부를 가리지 못했던 에런 버는 하원이 그를 승자로 선언해 주리라 믿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패배했고, 원한이 그의 영혼을 갉아먹기 시작했습니다. 대통령 후보인 자신을 지지하지 않은 알렉산더 해밀턴에게 불만이 쌓인 에런 버는 4년이 채 지나지 않아 총으로 결투를 벌여 해밀턴을 죽였습니다. 이 살인에 격노하여 나라 전체가 그에게 등을 돌렸고, 에런 버는 노년에 쓸쓸히 죽음을 맞이했습니다.
비극을 부르는 권력 다툼은 역사적으로 늘 있었습니다. 다윗 왕의 죽음이 가까워 오자 그의 아들 아도니야는 다윗의 수장과 한 유력한 제사장을 자기편으로 끌어들여 자신을 왕으로 세우려 했습니다(열왕기상1:5-8). 그러나 다윗은 솔로몬을 왕으로 세웠고(17절), 나단 선지자의 도움으로 반란은 진압되었습니다(11-53절). 처벌을 면한 아도니야가 그럼에도 왕위를 빼앗기 위해 두 번째 음모를 꾸미자 솔로몬은 그를 처형했습니다(2:13-25).
우리 인간은 얼마나 남의 것을 탐하는지요! 아무리 권력이나 명예나 소유를 추구해도 결코 만족할 수 없어서 항상 무언가를 더 얻으려고 합니다. “자기를 낮추시고 십자가에 달려 죽기까지 순종하신”(빌립보서 2:8, 현대인의 성경) 예수님과 얼마나 다른 모습인지요!
역설적이게도, 자신의 야망을 이기적으로 쫓아 살면 마음 깊은 곳의 진정한 소망을 결코 이루지 못합니다. 결과를 하나님께 온전히 맡길 때에만 평화와 기쁨에 이르게 됩니다.
당신의 욕망과 목표는 당신의 마음에 대해 무어라고 말해 줍니까? 오늘 하나님께 드려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사랑하는 하나님, 저에게 주신 역할을 잘 감당하게 하시고 더 욕심내지 않도록 해주소서. 모든 일에 주님을 신뢰하도록 도와주소서.
MONDAY, FEBRUARY 7
GETTING WHAT WE WANT
BIBLE IN A YEAR: LEVITICUS 1–3; MATTHEW 24:1–28
TODAY’S BIBLE READING: 1 KINGS 1:5, 3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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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nijah . . . put himself forward and said, “I will be king.” [ 1 KINGS 1:5 ]
Aaron Burr anxiously awaited the result of the tie-breaking vote from the US House of Representatives. Deadlocked with Thomas Jefferson in the 1800 race for the presidency, Burr had reason to believe that the House would declare him the winner. However, he lost, and bitterness gnawed at his soul. Nurturing grievances against Alexander Hamilton for not supporting his candidacy, Burr killed Hamilton in a gun duel less than four years later. Outraged by the killing, his country turned its back on him, and Burr died a dour old man.
Political power plays are a tragic part of history. When King David was nearing death, his son Adonijah recruited David’s commander and a leading priest to make him king (1 KINGS 1:5–8). But David had chosen Solomon as king (V. 17). With the help of the prophet Nathan, the rebellion was put down (VV. 11–53). Despite his reprieve, Adonijah plotted a second time to steal the throne, and Solomon had him executed (2:13–25).
How human of us to want what’s not rightfully ours! No matter how hard we pursue power, prestige, or possessions, it’s never quite enough. We always want something more. How unlike Jesus, who “humbled himself by becoming obedient to death—even death on a cross”! (PHILIPPIANS 2:8).
Ironically, selfishly pursuing our own ambitions never brings us our truest, deepest longings. Leaving the outcome to God is the only path to peace and joy. TIM GUSTAFSON
What do your desires and goals tell you about your heart? What do you need to give to God today?
Dear God, please help me fill the role You’ve given me and not to covet more. Help me trust You in everything.
후계자를 잘 둬야 업적이 빛이난다
아무리 열심히 사역을 하고 업적을 쌓아도.
후임자를 제대로 세우지 못하면 무너질수 있다
내가 혼자 하는 것보다 힘들어도
후계자를 잘 세워야 가역도 지속된다
잠3:19-20 여호와께서는 지혜로 땅에 터를 놓으셨으며 명철로 하늘을 견고히 세우셨고
그의 지식으로 깊은 바다를 갈라지게 하셨으며 공중에서 이슬이 내리게 하셨느니라
사랑하는 성령님.
우리에게 말씀하여 주심으로
우리를 하나되게 하옵소서.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후계자는
자신과 다른 타인의 몸이 아니라
결혼의 때를 주셔서
자신의 몸에서 낳은 자녀임을
깨달아 알게 하옵소서.
혼자서 자녀를 낳을수 없고
그에게 허릭하사 주시는 선물인 사랑과 같이
현실과 거룩한 상상의 생을 같이 하여
자녀를 생산하시게 하나님을
일상에서도 뵈올 때에야
비로소
후계자라는 단어의 오묘한 의미를
바르게 깨달아 알수 있음을
깨달아 알고
하나님의 시제 안에서
우리의 과거를 어찌하고
지금을 어찌해야 하며
미래를 어떻게 맞이해야 하는지를
구체적으로 생각하게 하소서.
말씀을 따라 생각한 이러한 흐름이
과연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지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옵소서.
그러나
모든 생각함과 일함도
지금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보다는
덜 소중함을 알게 하사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고 계심을
묵상하여
그분을 인식하게 하옵소서.
그러나
성령님.
저는 지혜자와 사랑자가 못되나이다.
제가 당신을 오해하거나 잘못 알고 있어
친구에게도 무례하였다면
묵상친구를 통해서도 친절히 가르쳐 주소서.
사랑하는 하나님, 저에게 주신 역할을 잘 감당하게 하시고 더 욕심내지 않도록 해주소서. 모든 일에 주님을 신뢰하도록 도와주소서. 자신의 분수를 알고 겸손과 온유의 옷을 입고 섬기며 살아갈 수 있게 도와주소서. 저희의 탐욕과 정욕을 십자가에 못 박고 모든 일을 하나님께 맡기고 나아가게 도와주소서. 보이는 권력과 물질 그리고 명예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사 예수님 안에서 거하며 말씀대로 살아가면서 평화와 기쁨을 누리게 하소서.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을 땅끝까지 삶과 말씀으로 전하여 하나님 나라가 확장되게 하소서. 오늘 가까운 이웃에게 덕과 유익을 끼치기 위해 격려와 위로, 기도와 교제의 삶이 되게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욕심을 내지 읺는 혹독한 훈련의 기쁨은
다가올 미래에 있지 않을까요?
기대가 됩니다.
그리고
원래 말씀은 갑작스럽게 당황하게 하시지 않아요.
깨닫기로는 미리 준비하는 우리에게는
아버지께서 미리미리 다르쳐 주시는 좋은 도구에요.
다윗처럼 종용 햇다간 필경 서로 해가 된다 사랑을 가지고 기대하되 좀만 앞으로 땡겨 주는 원칙이 좋다
오햐가 없기를 바라며
다윗왕의 생애를 통해서
다윗으로서의 삶을 배우고
다윗왕으로서의 삶을 배우게 하시나
다윗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훈련이
혼자만의 훈련이였음을 봅니다.
왜 왕이 되어야 했는지를
사무엘선지자처럼
미리 미리
묵상할수 있었더라면
얼마나
값진 성령님의 기록이였을까요?
판단이 아니라
우리에게
좋은 성경적 모델을 보고 싶어요.
아마 제 생이 미천해서 목마름이 있나봅니다.
주님! 솔로몬을 왕으로 세우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긴박한 상황을 보게됩니다. 아버지 다윗왕은 아들 솔로몬에게 왕위를 물려주려고 하였지만 또 다른 아들인 아도니야가 스스로 왕이 되려고 반란을 일으키게 됩니다. 이 그릇된 행동에 동참하는 제사장과 용사가 함께 모의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왕의 편에 바로선 충직한 종 브나야와 제사장,선지자, 다른 용사들은 다윗의 명을 따라 솔로몬을 왕으로 세우는데 함께합니다. 그 이유는 다윗왕과 함께하신 여호와 하나님을 알았고 또한 솔로몬과 함께 하실 하나님을 신뢰했기 때문입니다. 아멘! 탐욕과 권력에 눈이 어두워져 아버지에게 반역을 하는 아들과 아버지에게 인정받는 아들의 극명한 차이를 보게 됩니다. 세상은 권력과 탐욕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치열한 정쟁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자국민주의 와 민족주의가 팽배하여 주변나라와 심각한 갈등을 초래하고 있습니다. 삶의 경쟁속에서 이웃사랑의 가치관이 소멸되고 있습니다. 주님! 무엇이 옳고 그릇것인가를 판단할 때 하나님의 말씀이 기준이 되게 하시고 공의와 정의되신 하나님의 계명을 따라 행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잘못된 세상적 가치기준에 현혹되어 주님을 배반하는 일이 없도록 주님의 말씀에 굳건히 서기를 원합니다.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고, 주의길 생명의길로 나아가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We read the story that David let Solomon to become King instead of Adonijah the eldest son of his. The rest of the story of how Solomon ended up with idol atory and turn away from God to indulge in pagan royal concubines. We know the rest of Israel’s history: true King Jesus will
govern and rule the true Kingdom of Israel and the rest of the world. His complete rule as the King of the earth and heaven!
•적용: 다윗이 장자(長者 ちょうじゃ the eldest son) 아도나이가 아니고 솔로몬으로 자기의 왕위를 계승하게한 이야기를 읽는다. 그리고 나중에 솔로몬이 어떻게 우상숭배에(偶像崇拝ぐうぞうすうはい idolatry) 빠지고 이방(異邦 いほう pagan) 후궁을(後宮 こうきゅう royal concubine) 탐닉하게(耽溺 たんでき indulge) 되었는지에 대해서도 알게된다. 솔로몬의 그나머지 이야기를 우리가 알고 있지 않나: 참 왕이신 예수께서 이스라엘과 참 왕국(王國 おうこく kingdom) 아니 그외 모든 세계를(世界 せかい) 다스릴것이다. 이 땅과 천국의(天國 てんごく) 완전하신(完全 かんぜんに compete) 통치자(統治者 とうちしゃrule)로서 말이다.
•장자(長者 ちょうじゃ the eldest son)
•우상숭배에(偶像崇拝ぐうぞうすうはい idolatry)
•이방(異邦 いほう pagan)
•후궁을(後宮 こうきゅう royal concubine)
•탐닉하게(耽溺 たんでき indulge)
•왕국(王國 おうこく kingdom)
•세계를(世界 せかい)
•천국의(天國 てんごく)
•완전하신(完全 かんぜんに compete)
•통치자(統治者 とうちしゃrule)
Father God. Continue to teach me to be humble and content with what you provide. My life was spinning sideways from the things I coveted and the shame of asking for help. I lacked trust in you and kept rolling down an insurmountable mountain of mistakes. Even still, you reached out to me and said all you wanted to me to let the Spirit and in things would get better. You continue to work within me and help me when I don’t expect it. Thank you, Lord, for what you have given me.
아멘!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