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1:9-13
- ○하나님이 이르시되 천하의 물이 한 곳으로 모이고 뭍이 드러나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 하나님이 뭍을 땅이라 부르시고 모인 물을 바다라 부르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 하나님이 이르시되 땅은 풀과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라 하시니 그대로 되어
- 땅이 풀과 각기 종류대로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셋째 날이니라
- 저 높고 푸른 하늘과 [(구)75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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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높고 푸른 하늘과 수 없는 빛난 별들을 지으신 이는 창조주 그 솜씨 크고 크셔라 날마다 뜨는 저 태양 하나님 크신 권능을 만 백성 모두 보라고 만방에 두루 비치네
- 해 지고 황혼 깃들 때 동편에 달이 떠올라 밤마다 귀한 소식을 이 땅에 두루 전하네 행성과 항성 모든 별 저마다 제 길 돌면서 창조의 기쁜 소식을 온 세상 널리 전하네
- 엄숙한 침묵 속에서 뭇 별이 제 길 따르며 지구를 싸고 돌 때에 들리는 소리 없어도 내 마음 귀가 열리면 그 말씀 밝히 들리네 우리를 지어 내신 이 대주재 성부 하나님 아멘
2월 4일 •금요일
창조의 경이로움
성경읽기: 출애굽기 34-35; 마태복음 22:23-46
새찬송가: 78(통75)
오늘의 성경말씀: 창세기 1:9-13
하나님이 이르시되 땅은 풀과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라 하시니 [창세기 1:11]
알래스카의 빙하 루트 글래시어를 하이킹하던 팀은 전에 보지 못했던 것을 우연히 보게 되었습니다. 엄청나게 많은 작은 이끼 덩어리는 빙하 전문 연구가인 팀에게도 전혀 낯선 것이었습니다. 그 밝은 녹색 덩어리의 이끼를 몇 년 동안 연구한 팀과 그의 동료들은 그 “빙하쥐”라 불리는 것이 나무에 끼는 이끼와는 달리 다른 것에 붙어 있지 않으며, 더욱 놀랍게도 짐승의 떼처럼 균일하게 움직인다는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처음에 팀과 동료들은 그것들이 바람에 불려 움직이거나 언덕 아래로 구르는 것으로 짐작했지만, 연구 결과 그런 가능성은 없었습니다.
그들은 아직도 이 이끼 덩어리들이 어떻게 이동하는지 정확히 밝혀내지 못했습니다. 이 같은 신비들은 하나님의 창조성을 잘 말해줍니다. 하나님은 창조하실 때 땅더러 식물과 나무의 형태로 “초목을 내라”고 지시하셨습니다 (창세기 1:11). 빙하쥐가 살 수 있는 환경의 빙하를 직접 가 보기 전에는 대부분 그것을 직접 볼 수가 없겠지만, 하나님의 창조 계획에는 빙하쥐도 들어 있었습니다.
1950년대에 빙하쥐가 발견된 이후, 그 보송보송한 초록의 존재는 지금껏 과학자들을 매혹해 왔습니다. 하나님은 자신이 창조하신 초목을 보시고는 “좋았더라”(12절)라고 하셨습니다. 우리 주변 어디에나 있는 하나님의 창조물인 식물들은 하나님의 창조 능력을 드러내며 하나님을 경배하게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만드신 각각의 나무와 초목들, 그 좋은 것들을 마음껏 즐길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창조물 중 어떤 것이 언제 당신에게 기쁨을 주었습니까? 그분의 창조 역사의 어떤 면이 가장 당신을 경배하게 만듭니까?
하나님, 하나님의 창조물이 주는 경이와, 그 창조물을 통해 하나님을 알 수 있는 특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FRIDAY, FEBRUARY 4
THE WONDER OF CREATION
BIBLE IN A YEAR: EXODUS 34–35; MATTHEW 22:23–46
TODAY’S BIBLE READING: GENESIS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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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n God said, “Let the land produce vegetation: seed-bearing plants and trees on the land that bear fruit with seed in it.” [ GENESIS 1:11 ]
While Tim was hiking on Root Glacier in Alaska, he came across something he’d not seen before. Though Tim studies glaciers professionally, the vast number of small balls of moss were completely unfamiliar to him. After tracking the bright green balls for many years, Tim and his colleagues discovered that, unlike moss on trees, the “glacier mice” are unattached and—even more surprisingly—move in unison, like a herd or flock. At first, Tim and his colleagues suspected they were blown by the wind or were rolling downhill, but their research ruled out those guesses.
They haven’t yet discovered exactly how the moss balls move. Such mysteries highlight God’s creativity. In His work of creation, God appointed the land to “produce vegetation” in the form of plants and trees (GENESIS 1:11). His design included glacier mice too, though most of us won’t see them firsthand unless we visit a glacier that provides a suitable environment for them.
Glacier mice have been charming scientists with their fuzzy green presence since their discovery in the 1950s. When God observed the vegetation He’d created, He declared “that it was good” (V. 12). We’re surrounded by God’s botanical designs, each demonstrating His creative powers and inviting us to worship Him. We can delight in each of the trees and plants He’s made—for they are good! KIRSTEN HOLMBERG
When has something in God’s creation brought you joy? What aspect of His creative work most prompts you to worship?
Thank You, God, for the wonder of Your creation and the privilege to learn about You through it.
하나님의 창조를 인간의 지식이나 경험으로 이해 ?
전지전능한 하나님을 피조물인 인간이 이해 ?
인간은 자기의 경험과 지식을 뛰어넘기가 어렵다
그래서 믿음은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 순종이 답이다
하나님, 하나님의 창조물이 주는 경이로움과 그 창조물을 통해 하나님을 알 수 있는 특권을 주셔서 감사하며 오늘을 시작하게 하소서. 작은 식물과 하찮게 보이는 동물일지라도 그 안에 하나님의 창조 사역이 있음을 깨닫게 하소서. 인간의 탐욕과 욕심으로 자연환경이 파괴되어 이상 기후가 나타나고 있음에 회개하고 소비를 절제하며 지구를 살릴 수 운동에 동참하게 하소서. 전기 한 등과 물 한 방울이라도 소중하게 여기며 아끼게 하소서. 이곳 델타마스에서는 아직도 분리수거를 하지 않고 있는데 속히 자원 재활용 정책을 도입하게 하소서. 나부터 일회용품을 적게 사용하며 에너지 절약에 협력하고 동참하게 하소서. 탄소중립 정책이 속히 정착되어 지구를 지키게 도와주소서.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로서 지역사회에서 덕과 유익을 끼치는 삶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창조의 하나님 공허했던 세상을 창조하시며 보시기에 좋아하셨던 하나님 하나님 매생이도 이끼 종류 아닌가요? 매생이와 오트밀로 죽을 끓여먹었습니다 매생이와 오트밀이 영양이 많다고 해서요 주님 오늘은 이집트와 카메룬의 축구 경기가 있었습니다 누구를 응원해야 할지요 저는 너무나 행복자입니다 카메룬에도 친구가 있고 이집트에도 친구가 있음에. . 구르는 공을 보며 그 옛날 공이 창조되기전에도 돌 및 볏집이나 나무잎을 굴려 공을 만들어 노는 아프리카 아이들을 생각합니다 그 아이들에게 공을 선물하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https://m.blog.naver.com/kidsmaker/222102851763
주님으로부터온 모든것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하늘에는 구름
여기 저기 흩어지는 바람
손짓하는 꽃 이파리와
이리저리 흔들리는 초록의 나뭇잎
주님의 영광이 온 땅에 가득합니다.
영광 중 영광은
주님을 아는 것!
예배의 자리에서 머리를 조아릴 때,
부어지는 은혜,
그 은혜가 항상 영원이 우리와 함께 하시길
주님, 어제 은정이와 대화에서 방언기도의 강력한 힘에 대해 기억을 새롭게 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소리쳐 부르짖는 기도를 회복해야 침체라고 느껴지는 이 상황에서 해방되는 것인지 생각해 보게 됩니다. 그러나 이내 혹시 그렇게 하려는 마음의 동기가 하나님을 필통에 넣고 다니는 볼펜처럼 내가 필요할 때 꺼내 쓰는 존재로 소유하려는 경박한 마음의 태도에서 생겨나는 욕심일까 하여 주춤합니다.
뚝 떨어지는 한 방울의 눈물, 참회랄까, 간구랄까, 간절한 염원이랄까 무어라 단정할 수 없는 눈물이 기도의 자리에서 제 영혼이 찾은 가장 맑은 샘입니다. 하여 구합니다. 기도를 통해 하나님 안에 거하는 자가 되기를,,, 날마다 새롭게,,,,,,,,,
하나님 아버지 나무의 드높은 푸르름이나 작고 예쁜 사랑스러운 꽃들, 밤하늘의 별들 구름 바람속에서도 아버지의 치유와 사랑의 마음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오늘의 성경말씀(창세기1:9-13) : 창조의 경이로움
“하나님이 이르시되 땅은 풀과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라 하시니 그대로 되어”(창1:11)
주님! 땅과 바다를 만드신후 하나님은 그 곳에서 자랄 수 있는 식물들을 “각기 종류대로 “ 내라고 명령하십니다.(창1:11) 그것은 우리 주변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풀과 채소와 열매 맺는 나무들입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창조세계는 강한 생명력이 있습니다. 생명을 품고 점점 퍼져나가는 세상을 하나님은 보시기에 좋았다고 말씀하십니다(12절) 생명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이 온 땅에 가득함을 보게 됩니다. 작은 풀에서 열매 맺는 나무에 이르기까지 이 땅에 생명력이 충만한 것은 하나님의 뜻에 따라 기쁨이 넘치는 창조세계를 확실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간의 탐욕으로 인해 주신 자연을 파괴하고 환경의 오염으로 인해 점차 생명력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창1:28)는 하나님의 명령을 생각하면서 환경회복 운동에도 함께 참여 하기를 원합니다.아멘! 주님! 생물과 사람을 만드시기 전에 그들에게 필요한 식물들을 마련하시는 창조주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 주님이 진정 저의 하나님 되시기에 기뻐하며 찬양과 경배를 올려 드립니다. 제 삶에 필요한 모든 것도 공급해 주실것을 믿고 오늘도 말씀과 기도로 하루를 시작하면서 성령님과 동행하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창1:1)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요1:3)
God is pronounced word(logos) that’s what is written in the first chapter of Genesis. Here God is Godhead, Father, Son, and the Spirit. “The Spirit of God was hovering over the waters.” (Genesis 1:1) Briefly Genesis says, “And it was so”, Let’s read in full verse; 1:9 And God said, “Let the water under the sky be gathered to one place, and let dry ground appear.” And it was so”. God is the word so He reveals himself in his word this morning! God is the absolute who makes it happen as we we see in the world.
•적용: 하나님은 말씀(言葉 ことば 로고스 logos) 이시라고 창세기 첫 장에(章 しょう chapter) 기록하셨다(記録 きろくをとる written). 여기서 하나님은 위격(位 い Godhead) 으로서의 하나님 이시다, 즉 성부(聖父 せいちち Father) 성자(聖者 せいじゃ Son) 그리고 성령(聖霊 せいれい Spirit) 하나님 이시다. “하나님의 영이 수면에 운행하시나라” (창세기 1:1). 창세기에는 “그렇게 되니라” 라고 아주 짧게 기록되어 있다. 창세기 1:9 이다: “하나님이 이르시되 천하의 물이 한 곳으로 모이고 뭍이 드러나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하나님께서는 세상을 보이느것 처럼 창조하실수 있으신 절대자(絶対者 ぜったいしゃ the absolute) 이시다.
•말씀(言葉 ことば 로고스 logos)
•장에(章 しょう chapter)
•기록하셨다(記録 きろくをとる written)
•위격(位 い Godhead)
•성부(聖父 せいちち Father)
•성자(聖者 せいじゃ Son)
•성령(聖霊 せいれい Spirit)
•절대자(絶対者 ぜったいしゃ the absolute)
하나님 보이시기에 좋았더라(God saw that it was good) 창조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