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45:8-20
- 여호와는 은혜로우시며 긍휼이 많으시며 노하기를 더디 하시며 인자하심이 크시도다
- 여호와께서는 모든 것을 선대하시며 그 지으신 모든 것에 긍휼을 베푸시는도다
- 여호와여 주께서 지으신 모든 것들이 주께 감사하며 주의 성도들이 주를 송축하리이다
- 그들이 주의 나라의 영광을 말하며 주의 업적을 일러서
- 주의 업적과 주의 나라의 위엄 있는 영광을 인생들에게 알게 하리이다
- 주의 나라는 영원한 나라이니 주의 통치는 대대에 이르리이다
- 여호와께서는 모든 넘어지는 자들을 붙드시며 비굴한 자들을 일으키시는도다
- 모든 사람의 눈이 주를 앙망하오니 주는 때를 따라 그들에게 먹을 것을 주시며
- 손을 펴사 모든 생물의 소원을 만족하게 하시나이다
- 여호와께서는 그 모든 행위에 의로우시며 그 모든 일에 은혜로우시도다
- 여호와께서는 자기에게 간구하는 모든 자 곧 진실하게 간구하는 모든 자에게 가까이 하시는도다
- 그는 자기를 경외하는 자들의 소원을 이루시며 또 그들의 부르짖음을 들으사 구원하시리로다
- 여호와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은 다 보호하시고 악인들은 다 멸하시리로다
- 하나님 사랑은 [(구)418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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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 사랑은 온전한 참 사랑 내 맘에 부어 주시사 충만케 하소서
- 내 주님 참 사랑 햇빛과 같으니 그 사랑 내게 비추사 뜨겁게 하소서
- 그 사랑 앞에는 풍파도 그치며 어두운 밤도 환하니 그 힘이 크도다
- 하나님 사랑은 온전한 참 사랑 내 맘과 영에 채우사 새 힘을 주소서 아멘
1월 3일 •월요일
끝없는 사랑
성경읽기: 창세기 7-9; 마태복음 3
새찬송가: 299(통418)
오늘의 성경말씀: 시편 145:8-20
여호와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은 다 보호하시고 [시편 145:20]
산드라는 이렇게 회상했습니다. “할아버지는 나를 바닷가에 데려갈 때마다 늘 시계를 벗어 두셨어요. 어느 날 할아버지께 왜 그러시냐고 여쭤봤지요.”
“할아버지는 미소 지으며 대답하셨어요. ‘그건 너와 함께 있는 이 순간들이 내게 얼마나 중요한지를 네가 알아주었으면 해서 란다. 시간이 흘러 가더라도 난 그저 너와 함께 있고 싶구나.’”
나는 산드라가 그녀의 할아버지 장례식에서 이렇게 추모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그것은 할아버지와 함께 한 삶 중에서 산드라에게 가장 기억에 남는 추억들 중의 하나였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우리를 위해 시간을 할애할 때 그것이 우리를 얼마나 가치 있게 느끼게 해주는지 생각하면서, 하나님의 사랑의 돌보심에 대한 성경말씀이 떠올랐습니다.
하나님은 항상 우리를 위해 시간을 내주십니다. 다윗은 시편 145 편에서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여호와께서는] 손을 펴사 모든 생물의 소원을 만족하게 하시나이다 여호와께서는 그 모든 행위에 의로우시며 그 모든 일에 은혜로우시도다 여호와께서는… 가까이 하시는도다”(16-18절).
하나님은 그분의 선하심과 사려 깊은 관심으로 우리에게 숨 쉴 공기와 먹을 음식을 제공하시면서 매 순간 우리의 삶을 유지시켜 주십니다. 만물의 창조주이신 하나님은 사랑이 풍부하셔서 우리 존재의 가장 복잡하고 세밀한 부분까지도 자비롭게 돌봐주십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너무나 깊고 끝이 없어서, 주님의 친절과 자비로 주님과 함께하는 영원한 생명과 기쁨을 향한 길을 열어놓고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나는 너를 아주 많이 사랑한단다. 시간이 흘러 가더라도 그저 영원히 너와 함께 있고 싶구나.”
다른 이들을 위해 시간을 내는 것이 그들을 향한 하나님의 신실하신 사랑을 어떻게 반영해 보여줍니까? 오늘 다른 이들을 위해 시간을 냄으로써 어떤 식으로 주님의 본을 따를 수 있을까요?
하나님 아버지,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오늘 그 사랑을 주신 하나님을 찬양하고 다른 사람들과 그 사랑을 나눌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MONDAY, JANUARY 3
WHEN LOVE NEVER ENDS
BIBLE IN A YEAR: GENESIS 7–9; MATTHEW 3
TODAY’S BIBLE READING: PSALM 145: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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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ord watches over all who love him. [ PSALM 145:20 ]
“Whenever my grandfather took me to the beach,” Sandra reminisced, “he always took off his watch and put it away. One day I asked him why.”
“He smiled and replied, ‘Because I want you to know how important my moments with you are to me. I just want to be with you and let time go by.’ ”
I heard Sandra share that recollection at her grandfather’s funeral. It was one of her favorite memories of their life together. As I reflected on how valued it makes us feel when others take time for us, it brought to mind Scripture’s words on God’s loving care.
God always makes time for us. David prayed in Psalm 145, “You open your hand and satisfy the desires of every living thing. The Lord is righteous in all his ways and faithful in all he does. The Lord is near” (VV. 16–18).
God’s goodness and thoughtful attention sustain our lives each moment, providing us with air to breathe and food to eat. Because He is rich in love, the Creator of all things mercifully crafts even the most intricate details of our existence.
God’s love is so deep and unending that in His kindness and mercy He’s even opened the way to eternal life and joy in His presence, as if to say, “I love you so much, I just want to be with you forever, and let time go by.” JAMES BANKS
How does your availability to others reflect God’s faithful love for them? In what ways can you follow His example by making time for others today?
Father, thank You for Your perfect love. Please help me to praise You for it and to share it with others today.
여호와 하나님은 자기를 찾는 자를 만나주시고
자기에게 부르짖는 자에게 응답하신다
그들의 소원을 이루어 주신다
가까이 계신 하나님을 찾으라, 만나라, 모시고 살라.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의 완전한 사랑에 감사드리며 오늘을 시작하게 하소서. 오늘 그 사랑을 주신 하나님을 찬양하고 다른 사람들과 그 사랑을 나눌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어머니의 사랑에 감사하였던 것처럼 자녀를 한없이 신실하게 사랑하게 하소서.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내가 먼저 양보하고 손을 내밀며 나의 것을 포기하게 하소서. 삶의 우선순위를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데 있게 하사 시간과 물질을 사용하게 하소서. 아픔과 부끄러움을 씻어 주시는 하나님께 저의 부족과 허물을 고백하고 회개하며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로 살아가게 도와주소서. “깊이 말씀으로, 널리 이웃에게”라는 2022년 할렐루야교회 표어에 따라 하나님 말씀을 읽고 묵상하며 읊조리는 시간과 기도하는 시간을 제일 먼저 확보하여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깨닫고 실천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나님의 사랑은 너무 크시고 순수하셔서 내가 느끼지 못하고 살아간다.
때때로 지나가면 그것들이 하나님의 손길 이었음을 깨닫는 경우가 많다.
나는 판판한 땅에 서있는 줄만 아는데 나는 둥근 지구위에 서 있으면서
회전하고 있는데 전혀 현기증도 없다.
내가 뜅겨저 나가지 않도록 붙잡고 계셔도 나는 전혀 그런줄 모르고 살고 있다.
모든 것이 하나님계셔서 가능하다, 감사하다. 감사하다.
amen god bless friend
주님!
주님은 우리를 사랑하사 모든 것을 주십니다.
오직 주님만 의지하고 바라며 나아간 삶을 살게 하옵소서.
세상이 아무리 우리를 유혹하고 힘들게 하여도 굳센 믿음으로 영원한 천국소망을 바라보며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아무 것도 아쉬운 것이 없는 모든 것에 풍요하신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신다고 할 때,
사랑이 무엇이여야 하는지 다시생각해 보게 됩니다.
그것은 소유케 하는 사랑이 아니라, 존재케 하는 사랑.
그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
나를 위함이 아니라,
순수히 그 사람의 안녕과 행복을 위한 것인 그런 사랑.
그런 사랑의 표정은
맑간 하늘 처럼 높고
풀어지는 바람처럼 자유롭습니다.
이 해도 그 사랑에 한 뼘 자라고
그 사랑을 흘려 보내는 은혜의 강물을 따라 호흡하기를 기도합니다.
시145:8 여호와는 은혜로우시며 긍휼이 많으시며 노하기를 더디 하시며 인자하심이 크시도다
사랑하는 여호와여.
제가 얼마나 위선적인 존재인지를 요즘에서야 느끼고 있어요. 제발 오늘부터라도 조금씩이라도 나아지려구요. 다윗왕의 감성을 제게도 부어주세요. 제 마음이 간절히 원합니다. 최선을 다하여 오늘을 살고 오늘 만나는 이에게도 인격적으로 최선을 다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님 새해는 호랑이해 입니다 호랑이는 맹수과라서 이빨도 날카롭고 걸음걸이 하나마다 주변 동물들이 길을 비켜설만큼 근접할 수 없는 엄위함과 동물중의 왕다운 포스가 있습니다 사자또한 그렇지요 그런데 우스겟소리로 사자와 호랑이가 눈싸움을 하면 호랑이 살기어린 눈빛에서 사자가 꼬리를 내린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호랑이에겐 사자에게 없는 문신이 있어 문신보고 겁을 먹어 그렇다고 합니다 요즘 많은 청소년부터 청년들이 스케치북에 그림을 그리지않고 몸에다가 칼로 바늘로 피흘려 그림을 그리는 타투 문화가 유행처럼 번지고 있습니다 몸에 타투가 많으면 많을수록 이미지가 강해보입니다 그러나 그 사람들의 내면도 그럴까요? 부적 처럼 아름다운 그림들과 글귀가 많으면 많을수록 그 사람의 약함과 연약함을 발견합니다 주님 제가 주님과 다투지 않게 해주세요 주와 온전히 동행했던 노아처럼 그렇게 함께해주세요 또한 온전히 쉬게 해주세요 늘 긴장감과 죄의식으로 부터 출발한 불안한 감정으로 부터 벗어나자유케하시고 아기와 온세계를 날아다니게 해주세요 그래야만이 제가 정말 기쁘고 행복할 것 같단 생각을 합니다 남편과도 다투지 않고 사랑하고 존중하게 해주세요 주께 더 가까이 가게해주세요 무엇보다 마음이…
시 145:9 여호와께서는 모든 것을 선대하시며 그 지으신 모든 것에 긍휼을 베푸시는도다
말조심 행동조심 꼭 도와주세요. 주님.
오늘의 성경말씀(시편145:8-20) : 끝이 없으신 주님의 사랑
“여호와께서는 자기를 사랑하시는 자들은 다 보호하시고 악인들은 다 멸하시리로다:(시145:20)
주님! 다윗은 날마다 왕되신 주의 이름을 송축하며, 위대하신 하나님을 찬양하였습니다(시145:1-4) 하나님께서 다윗을 가장 훌륭한 왕으로,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왕으로, 인정하신 이유는 주님을 영광의 왕으로 인정하고 고백하며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을 찬양하였기 때문일 것입니다. 다윗은 파란만장한 질곡의 삶 가운데에서도 늘 함께하셨던 주님의 은혜에 감사하면서 찬송을 올려드리고 있습니다. ” 여호와는 은혜로우시며 긍휼이 많으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인자하심이 크시도다”(시145:8) 다윗을 위해 ,우리를 위해 ,나를 위해 오래참고 견디신 하나님의 끝없는 사랑을 깨닫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저희를 사랑하신것처럼 저희들도 하나님을 사랑하며 늘 주의 이름을 찬송하기를 원합니다. 주님! 우리의 죄를 사하여 주시기 위해 인간의 몸으로 이땅에 오셔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기까지 고귀한 희생의 사랑을 주셨으니 더욱 감사합니다. 이제는 그 받은 사랑을 나누며 전하는 복음의 메신저가 되어 모든 사람들이 함께 주의 이름을 송축하게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여호와여 주께서 지으신 모든 것들이 주께 감사하며 주의 성도들이 주를 송축하리이다”(시145:10)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의 제일은 사랑이라”(고전13:13)
God has always been present with us and he still is. But we apt to forget his presence when we need him most in critical moment. Whether we feel him nearby us is up to us. He declares he is and has no revolving shadow. Are we still helpless in despair? God says: Vesrse 19-20 “He fulfills the desires of those who fear him;” he hears their cry and saves them.
“The Lord watches over all who love him, but all the wicked he will destroy.”
•적용: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그기 계셨고 또 지금도 여전히(変 あいかわらず, 依然 いぜんとして, 相今 いまもなお still) 계신다.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이 가장 절실히(切実 せつじつに critical) 필요한 순간(瞬間 しゅんかん moment) 그때에 계시다는 것을 잊어버리고(忘 わす-れる forget) 있지 않나? 언제나 우리 가까이(近 ちかづける) 계신 하나님을 느끼고 살고 있나. 느끼고 사는것은 우리에게 달린 문제(問題 もんだい matter) 아닌가? 하나님께서는 오늘도 우리 가까이 계신다 선포하신다(宣布 せんぷ declares). 하나님은 늘 계시고 회전하는(回転·廻転 かいてん revolving) 그림자도(影 かげ, shadow) 없으시다. 그럼에도 우리는 도우심이 없다고 말할건가? 본문 9-10 절이다: “그는 자기를 경외하는 자들의 소원을 이루시며 또 그들의 부르짖음을 들으사 구원하시리로다”
“여호와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은 다 보호하시고 악인들은 다 멸하시리로다”
•여전히(変 あいかわらず, 依然 いぜんとして, 相今 いまもなお still)
•절실히(切実 せつじつに critical)
•순간(瞬間 しゅんかん moment)
•잊어버리고(忘 わす-れる forget)
•가까이(近 ちかづける)
•문제(問題 もんだい matter)
•선포하신다(宣布 せんぷ declares)
•회전하는(回転·廻転 かいてん revolving)
•그림자도(影 かげ, shadow)
Lord. You are a faithful God. You are with us in every moment. We live in a fast-paced world where it seems like we are always on the clock, yet, you remind us to pause and take the love you have for us and soak it in. As much a texting/talk apps have made things convenient, it has made us too quick to respond and really have a conversation with someone. Like you always make time for, let us take genuine time at not be on the shot-clock to help someone. Lord. I pray that I can thoughful and sincere when caring for someone and spreading your love. Amen.
2022년도 신실하산 주님께 모든짐을 내려놓고 주님의 자연스러운 은혜와 리듬에 맞추어 동행하게를 원합니다 .
아멘
구하여도 받지 못함은…나를 이끄시는 여호와여. 제가 꼼짝도 앉고 있음은 제가 욕심이 많기 때문입니다. 저를 용서해 주시고 제 마음을 당신으로 하여금 부드럽게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마음대로 되지 않게 하옵소서. 제가 순종하기 위해서는 저를 낮춰야 가능해요. 겸손의 힘을 누리게 하옵소서. 만족을 못해서가 아니라 그림이 그려지지 않아서 입니다. 그리고 자족하는 힘. 만족하는 힘을 더욱 부어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