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립보서 2:6-11
-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에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 그 어린 주 예수 [(구)11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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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어린 주 예수 눌 자리 없어 그 귀하신 몸이 구유에 있네 저 하늘의 별들 반짝이는데 그 어린 주 예수 꼴 위에 자네
- 저 육축 소리에 아기 잠 깨나 그 순하신 예수 우시지 않네 귀하신 예수를 나 사랑하니 새날이 밝도록 함께 하소서
- 주 예수 내 곁에 가까이 계셔 그 한 없는 사랑 늘 베푸시고 온 세상 아기들 다 품어 주사 주 품 안에 안겨 살게 하소서 아멘
12월 25일 •토요일
성탄절 아기
성경읽기: 스바냐 1-3; 요한계시록 16
새찬송가: 114(통114)
오늘의 성경말씀: 빌립보서 2:6-11
그는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빌립보서 2:7]
씨앗에서 향나무로 자라도록 하신 이가 하나의 배아로 생명을 시작하시는 것을 상상해보십시오. 하늘의 별들을 만드신 이가 자궁안으로 들어가시는 것을, 하늘을 채우시는 이가 오늘날 초음파의 작은 점 같은 존재가 되는 것을 상상해보십시오. 근본 하나님의 본체이신 예수님께서 자신을 비워 아무것도 아닌 것이 되셨습니다(빌립보서 2:6-7). 생각만 해도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예수님이 평범한 농촌 마을에서 목동과 천사들, 그리고 환한 하늘의 빛 가운데 가축들의 울음소리를 자장가 삼아 태어났던 상황을 상상해보십시오. 그의 키가 자라며 더욱 사랑스러워져 가는 것을 보십시오. 소년 시절에는 어려운 질문들에 대답을 잘해 선생들을 놀라게 했고, 청년이 되어서는 요단강에서 하늘에 계신 아버지에게 승인을 받고, 광야에서 금식과 기도로 씨름하시는 것을 보십시오.
다음으로 병든 자들을 고치시고, 나병환자들을 만지시며, 부정한 자들을 용서하시는 등, 세상을 바꾸는 사역을 시작하시는 것을 보십시오. 동산에서 번민 속에 무릎 꿇어 기도하는 모습을, 자신이 붙잡힐 때 가장 가까운 벗들이 도망치는 모습을 보십시오. 침 뱉음을 당하며, 이 세상의 죄를 그 어깨에 짊어지고 두 개의 나무판에 못 박히시는 모습을 보십시오. 하지만 잘 보십시오. 바위가 굴러가고 그분이 다시 살아나심으로 무덤은 텅 비어 공허하게 된 것을!
그분이 지극히 높은 곳으로 올라가시는 것을(9절), 그리고 그의 이름이 하늘과 땅에 가득 차는 것을 보십시오(10-11절).
초음파의 한 작은 점이 되신 이 별들의 창조자, 이분이 우리의 성탄절 아기입니다.
예수님께서 태어나시지 않았다면 인생과 역사가 어떻게 되었을까요? 하나님께 감사하기 위해 어떤 기도나 찬미시를 하나님께 드리시겠습니까?
예수님, 저의 죄를 사하시려고 스스로를 아무것도 아닌 존재로 만드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SATURDAY, DECEMBER 25
CHRISTMAS CHILD
BIBLE IN A YEAR: ZEPHANIAH 1–3; REVELATION 16
TODAY’S BIBLE READING: PHILIPPIANS 2: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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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 made himself nothing by taking the very nature of a servant, being made in human likeness. [ PHILIPPIANS 2:7 ]
Imagine the One who made cedars spring from seeds starting life over as an embryo; the One who made the stars submitting Himself to a womb; the One who fills the heavens becoming what would be in our day a mere dot on an ultrasound. Jesus, in very nature God, making Himself nothing (PHILIPPIANS 2:6–7). What an astonishing thought!
Imagine the scene as He’s born in a plain peasant village, among shepherds and angels and bright lights in the sky, with the bleating of animals His first lullabies. Watch as He grows in favor and stature: as a youngster, astounding teachers with answers to grand questions; as a young man at the Jordan, getting His Father’s approval from heaven; and in the wilderness, as He wrestles in hunger and prayer.
Watch next as He launches His world-changing mission—healing the sick, touching lepers, forgiving the impure. Watch as He kneels in a garden in anguish and as they arrest Him while His closest friends flee. Watch as He is spat on and nailed to two wooden posts, the world’s sins on His shoulders. But watch, yes watch, as the stone rolls away, an empty tomb ringing hollow, because He is alive!
Watch as He is lifted to the highest place (V. 9). Watch as His name fills heaven and earth (VV. 10–11).
This Maker of the stars who became a dot on an ultrasound. This, our Christmas Child. SHERIDAN VOYSEY
What would life and history be like had Jesus never been born? What prayer or poem can you offer God to thank Him?
Jesus, thank You for making Yourself nothing so I could be forgiven.
예수님의 모범은 잉카네이션 …..
하나님이 하늘보좌를 버리고 인간의 몸으로 오신 것
인간이 자기의 신분, 지위, 가진 것, 배운 것 ……
모두를 내려놓고 낮고 천한 사람을 섬기는 것이 제자.
예수님, 죄와 허물로 죽을 수밖에 없었던 저희의 죄를 사하시려고 인간의 몸으로 오셔서 십자가에 달려 죽기까지 복종하신 예수님을 경배하며 찬양하게 하소서. 아기 예수님의 탄생을 통해 세상을 구원하신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하게 하소서. 목동처럼 예수님을 맞아들이며 찬양하게 하소서. 동방 박사처럼 나의 가장 귀한 것을 예수님을 위해 사용하게 하소서. 저희 마음을 겸손하고 순전하며 깨끗하게 변화시켜 주사 저희 안에 예수님이 거하게 도와주소서. 땅끝까지 예수님의 사랑을 증거하는 삶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소서. 성육신하신 예수님을 깊이 묵상하며 예수님의 성품을 닮아가는 성화의 과정을 꾸준히 이루어 예수님과 똑같이 되는 영화의 단계까지 달려가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예수님이 계시지 않는다는 것은
더이상 우리의 죄를 용서하시는 주님이 계시지 않는다는 것이고
예수님이 계시지 않는다는 것은
우리가 상처받았을 때 그 상처를 회복시키시는 치유자가 없다는 것이고
예수님이 계시지 않는다는 것은
어찌할지 모르고 어디로 나아가야 할지 모를 때, 길을 만드시는 하나님이 계시지 않는다는 것이고 예수님이 계시지 않는다는 것은
소외되어 외롭고 고독할 때, 여전히 함께하며 위로하시는 다정한 친구가 계시지 않는다는 것이고
예수님이 계시지 않는다는 것은
저 하늘에 반짝이는 별의 의미를
눈부시게 빛나는 태양의 희망을
왜 파도는 부딪히며
왜 새들은 소리 내어 노래하는지
꽃들의 향기는 어디서부터 왔으며
이 세상, 이 아름다움은 도대체 어디서부터 잉태되었는지
알려주고 그 의미를 누리게 할 자가 없다는 것!
주 하나님, 주 예수님을 우리에게 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메리크리스마스!
아멘!! 메리크리스마스!
나를위해 이땅에 오신주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입술이아닌 실제행동으로 본을 보이개 하소서~주님의 살아계심을 더욱 증거하는 삶이 되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많이 걱정햇어요 반가워요
Christmas as it involves the utmost humility that God lowered himself to come down to earth to be our Savior. Because it is the only way to pay our debt of sin off. Even God could ever go around this!
The true meaning of the first Christmas has been and is shining ever since! Oh God! The wage of sin is death, no one go around.
•적용: 성탄절(聖誕祭 せいたんさい Christmas) 하나님께서 스스로 지극히(至極 しごくめて utmost) 낮아져 우리의 구원자가(救援者 きゅうえんしゃ Savior) 되시기 위하여 이 땅으로 내려오셨다(下る·降るくだる come down). 왜냐하면 그길 만이 우리모두의 죄값을(罪 値 つみ ね debt of sin) 지불하실수(払(い)渡す はらいわたす pay off) 있는 길 이었기 때문이다. 하나님깨서도 여기서 돌아서 가실 길이 없으셨다. 첫 크리스마스의 참된 의미가(意味 いみ meaning) 지금까지 밝은 빛으로 비취고 있지 않은가! 죄의 삯은(賃 ちん wage) 사망(死亡しぼう death) , 누가 피할수 있단 말인가.
•성탄절(聖誕祭 せいたんさい Christmas)
•지극히(至極 しごくめて utmost)
•구원자가(救援者 きゅうえんしゃ Savior)
•내려오셨다(下る·降るくだる come down)
•죄값을(罪 値 つみ ね debt of sin)
•지불하실수(払(い)渡す はらいわたす pay off)
•의미가(意味 いみ meaning)
•삯은(賃 ちん wage)
•사망(死亡しぼう death)
늘 느린 달팽이같이….아버지. 절 지켜봐주세요.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 이심이라 하니라'(마2:21)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빌2:7-8)
Lord. You came down and started from nothing. You could’ve started with a silver spoon but showed us what you were willing to go through for our sake, for my sake. You were pure and showed what true was love is. You bore our shame on the cross and died our sins. Jesus, I pray that you live in us and help transfrom our hearts and cleanse our sins. You served so that we could be forgiven and became our savior. Thank you. A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