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후서 9:6-15
- ○이것이 곧 적게 심는 자는 적게 거두고 많이 심는 자는 많이 거둔다 하는 말이로다
- 각각 그 마음에 정한 대로 할 것이요 인색함으로나 억지로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즐겨 내는 자를 사랑하시느니라
- 하나님이 능히 모든 은혜를 너희에게 넘치게 하시나니 이는 너희로 모든 일에 항상 모든 것이 넉넉하여 모든 착한 일을 넘치게 하게 하려 하심이라
- 기록된 바 그가 흩어 가난한 자들에게 주었으니 그의 의가 영원토록 있느니라 함과 같으니라
- 심는 자에게 씨와 먹을 양식을 주시는 이가 너희 심을 것을 주사 풍성하게 하시고 너희 의의 열매를 더하게 하시리니
- 너희가 모든 일에 넉넉하여 너그럽게 연보를 함은 그들이 우리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게 하는 것이라
- 이 봉사의 직무가 성도들의 부족한 것을 보충할 뿐 아니라 사람들이 하나님께 드리는 많은 감사로 말미암아 넘쳤느니라
- 이 직무로 증거를 삼아 너희가 그리스도의 복음을 진실히 믿고 복종하는 것과 그들과 모든 사람을 섬기는 너희의 후한 연보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 또 그들이 너희를 위하여 간구하며 하나님이 너희에게 주신 지극한 은혜로 말미암아 너희를 사모하느니라
- 말할 수 없는 그의 은사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 값비싼 향유를 주께 드린 [(구)346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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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값비싼 향유를 주께 드린 막달라 마리아 본받아서 향기론 산 제물 주님께 바치리 사랑의 주 내 주님께
- 연약한 자에게 힘을 주고 어두운 세상에 빛을 비춰 성실과 인내로 내 형제 이끌리 사랑의 주 내 주님께
- 두려운 마음에 소망주고 슬픔에 싸인 자 위로하며 길 잃은 자들을 친절히 이끌리 사랑의 주 내 주님께
- 인생의 황혼이 깃들어서 이 땅의 수고가 끝날 때에 주님을 섬기다 평안히 가리라 사랑의 주 내 주님께 아멘
12월 6일 •월요일
기꺼이 베푸는 기부자
성경읽기: 다니엘 3-4; 요한1서 5
새찬송가: 211(통346)
오늘의 성경말씀: 고린도후서 9:6-15
각각 그 마음에 정한 대로 할 것이요 인색함으로나 억지로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즐겨 내는 자를 사랑하시느니라 [고린도후서 9:7]
3세기에 태어난 니콜라스는 자기가 죽고 나서 수 세기 후에 산타클로스로 알려질 것이라고는 상상도 하지 못했습니다. 그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진정으로 사람들을 돌보며, 자기가 가진 것을 기쁜 마음으로 나눠주고 친절을 베푸는 사람으로 알려진 한 남자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전해오는 이야기에 의하면, 극심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 가족의 이야기를 들은 니콜라스가 밤중에 그 집으로 가서 열린 창문으로 금이 든 자루를 던졌는데, 그것이 벽난로 옆에 덥히려고 둔 신발인지 양말 속으로 떨어졌다고 합니다.
니콜라스보다 더 오래 전에 바울 사도는 고린도의 신자들에게 기꺼이 내는 기부자가 되라고 권고했습니다. 그는 예루살렘의 형제자매들이 겪는 극심한 재정적 어려움을 알리며 그들에게 아낌없이 도와줄 것을 권면하였습니다. 바울은 가진 것을 나눠주는 이들에게 오는 유익과 축복을 설명하면서, “적게 심는 자는 적게 거두고 많이 심는 자는 많이 거둔다”(고린도후서 9:6)고 상기시켜 주었습니다. 그들이 기쁜 마음으로 너그러움을 베푼 결과 그들은 “모든 일에 넉넉하여”(11절) 졌고 하나님이 영광을 받게 되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가 이 성탄절 기간 뿐 아니라 일년 내내 기쁜 마음으로 베풀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하나님의 “형언할 수 없는 선물”인 당신의 아들 예수님을 우리에게 주신(15절), 그 놀라운 아버지의 관대한 베푸심에 감사드립니다.
이번 주에 당신의 도움이 필요한 곳은 어디입니까? 어떻게 당신의 시간과 가진 것을 아낌없이 줄 수 있을까요?
베푸시는 하나님, 베풀 때에 주는 자와 받는 자 모두에게 넘치는 복을 주시는 하나님의 원리를 생각하며 제가 베푸는 사람이 되도록 힘을 더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MONDAY, DECEMBER 6
CHEERFUL GIVER
BIBLE IN A YEAR: DANIEL 3–4; 1 JOHN 5
TODAY’S BIBLE READING: 2 CORINTHIANS 9: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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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ch of you should give what you have decided in your heart to give, not reluctantly or under compulsion, for God loves a cheerful giver. [ 2 CORINTHIANS 9:7]
Nicholas, who was born in the third century, had no idea that centuries after his death he would be known as Santa Claus. He was just a man who loved God and genuinely cared for people and who was known for giving cheerfully of his own possessions and doing kind deeds. The story is told that after learning of a family who was in great financial distress, Nicholas came to their home at night and threw a bag of gold through an open window, which landed in a shoe or stocking warming by the fireplace.
Long before Nicholas, the apostle Paul urged the believers in Corinth to be cheerful givers. He wrote to them about the great financial needs of their brothers and sisters in Jerusalem and encouraged them to give generously. Paul explained to them the benefits and blessings that come to those who give of their possessions. He reminded them that “whoever sows sparingly will also reap sparingly, and whoever sows generously will also reap generously” (2 CORINTHIANS 9:6). As a result of their cheerful generosity, they would be “enriched in every way” (V. 11), and God would be honored.
Father, would You help us to be cheerful givers not only during this Christmas season but all year long? Thank You for Your incredible generosity in giving us Your “indescribable gift,” Your Son, Jesus (V. 15). ESTERA PIROSCA ESCOBAR
Where do you see a need you could help with this week? How could you give generously of your time or resources?
Thank You, giving God, for encouraging me to be generous because in Your economy, generosity will bring the giver and the receiver abundant blessings.
아바….
하나님이 주신 재물과 시간을 어떻게 쓰는가 ?
그것이 믿음의 척도다. 마음이 가는 곳에 따라간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에 돈과 시간을 …
가난한 자, 약자, 소수자, 실패자 들을 돕는 일이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섬기는 일이다
하나님 아버지, 저희가 이 성탄절 기간 뿐 아니라 일년 내내 기쁜 마음으로 베풀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하나님의 “형언할 수 없는 선물”인 독생자 예수님을 우리에게 주신 그 놀라운 하나님의 무한한 사랑과 관대한 베푸심에 감사하며 살아가게 하소서. 베푸시는 하나님, 베풀 때에 주는 자와 받는 자 모두에게 넘치는 복을 주시는 하나님의 원리를 생각하며 제가 베푸는 사람이 되도록 힘을 더해 주소서. 성숙한 기부문화로 사회의 소외된 자들이 힘을 얻고 소망을 가지게 도와주소서. 기부를 하면서 자원하며 기쁜 마음으로 참여할 수 있게 하소서.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더 큰 기쁨과 행복이 된다는 사실을 알고 아낌없이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6 이것이 곧 적게 심는 자는 적게 거두고 많이 심는 자는 많이 거둔다 하는 말이로다
욕심에 따라 이뤄지는 것이 아니라 아바의 작정하심에 따라 아비의 의에 따라 이뤄짐을 알겠어요. 선악과를 아마에게로 되돌리는 것.어쩌면 여성으로 해야 하니 않을까요?
말씀을 묵상할 때 온전한 깨달음을 달라고 성령님께 간구합니다.
어제는 염로하신 아버지께서 제가 겪은 사고의 피의자에게서 합의금을 받으셨습니다. 성인인 제가 당연히 당연히 해결해야 하는 것을 우울감으로 연약해진 저대신 연로하신 아버지께서 해결히셨습니다. 그리고 이 사건에 대한 제가 느낄수 있는 불만족에 대해서도 미리 어떻게 하라고 예언해주셨습니다.
그래서 어제의 아버지를 뵈면서 과거에 아버지께서 내게 어떤 아버지셨는지를 보게 하셨고
내가 딸로서 아버지를 어떻게 느끼고 있는지
이제라도 아버지를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를 가르쳐 주신 것이 되었습니다.
“관계에 대한 하늘지혜 덕분에 저는
아버지를 향해 만족이 무엇인지를 배웠습니다.”
사랑해야 하는 부모님에 대해 제가 어떻게
생각하고 느껴야 하는지 제게 벌어진 한 사건을 통해서
제 부모님에 대한 제가 느끼는 과거와 현재의 감정을 다루시는 아바를 뵈었습니다. 내주하시는 성령님은 시끄러운 것을 싫어하는 나를 아시므로 조용히 가르치셨습니다.
‘너는 너의 아비가 너를 실망시킬 것이다. 너는 그에게서 나왔으므로 그의 자녀이며 그의 결정을 따라 순종함으로서 내가 그에게 부여한 아비의 권위를 세워드려야 한다.’
하늘이 피조물을 위해 피조세계에서 어떻게(질서대로-사랑이군요)일하시는지를 알게 하시고 그대로 누리게 하셔서 참 감사합니다.
연로하신 아버지의 지정의를 알게 하시고 그의 웃음을 보게 하시고 자녀로서 아버지를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를 가르치사 저로 하여금 저도 부모의 반열에 오를 준비를 하게 하시는 하나님아버지.
연약한 저의 신음에도 응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래서 낫기 위하여 노력하려는 마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버지를 위한 적금을 부을 물질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적은 돈도 소중히 여기고 감사할줄 알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가정에서 질서를 느낍니다…
기부금을 내려고 계획중입니다…. 이득을 위함이 아니라 감사해서요.
Today Bible says giving to the needy is giving to yourself. Because God bless him who is a cheerful giver. Why giver follow God who tell you to do so? Because he is telling you that is the way you are blessed. And today’s article tells us : “As a result of their cheerful generosity, they would be “enriched in every way” (V. 11), and God would be honored.”
•적용: 오늘 성경말씀이 곤궁한자에게(困窮者 こんきゅう しゃ the needy) 주는것이 결국 자신을 돕는 일이라고 말씀한다(言 をいうう 言 いえば say). 그이유는 하나님께서 주는자를(与 あたえる 者 もの giver) 축복 하시기 때문이다. 우리가 왜 주는자가 되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가? 이렇게 함으로써 우리가 복 받는자가(福 ふく 受 うけ the blessed) 되기 때문이다. 오늘 기고문이(寄稿文 きこうぶん article) 우리에게 이렇게 말해준다, “그들이 기쁜 마음으로 너그러움을 베푼 결과 그들은 “모든 일에 넉넉하여”(11절) 졌고 하나님이 영광을 받게(hornored 重 おもんじる 존중히 여기다) 되었습니다”.
•곤궁한자에게(困窮者 こんきゅう しゃ the needy)
•말씀한다(言 をいうう 言 いえば say)
•주는자를(与 あたえる 者 もの giver)
•복 받는자가(福 ふく 受 うけ the blessed)
•기고문이(寄稿文 きこうぶん article)
•영광을 받게(hornored 重 おもんじる 존중히 여기다)
오늘의 성경말씀(고린도후서9:6-15): 가난한 성도를 섬기는 연보
“각각 그 마음에 정한대로 할 것이요 인색함으로나 억지로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즐겨 내는자를 사랑하시느니라”(고후9:7)
주님! 사도바울은 어려움에 처한 예루살렘교회의 성도들을 돕기위해 고린도 교회의 교인들에게 물질로 도와줄 것을 권면하고 있습니다. 먼저는 각자 형편에 따라 즐거워하는 마음으로 드릴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많이 심는자는 많이 거두고 적게 심는자는 적게 거두는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의 법칙”을 설명하고 있습니다(고후9:8-9) 모든것이 넉넉하여 넘치게 하려하시는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심으려하는 것을 풍성하게 하셔서 의의 열매까지도 풍성한 수확을 거두게 하신다고 말씀하시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또한 도움을 받는자들도 하나님께 감사하며 도움의 손길을 위해 기도하고 사모하게 하신다고 하셨으니 더욱 감사합니다. 그러므로 어려운 자들에게 베푸는 선한일들로 인하여 , 모두다 하나님께 감사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되는 것을 배우며 깨닫게 됩니다. 아멘! 주님! 주님께 받은 사랑과 은혜에 감사하면서 제가 넘치도록 받은 것을, 하나님이 주신 재물로 ,은사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누는 삶을 살게 하시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남은 인생도 더욱더 나누며 베풀게 하셔서 ,의의 열매를 풍성히 맺게 하시고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려드리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아멘! 할렐루야!
“하나님이 능히 모든 은혜를 너희에게 넘치게 하시나니 이는 너희로 모든 일에 항상 모든 것이 넉넉하여 모든 착한 일을 넘치게 하려 하심이라'(고후9:8)
“구제를 좋아하는 자는 풍족하여질 것이요 남을 윤택하게 하는 자는 자기도 윤택하여지리라”(잠11:25)
Lord. You blessed us with so your son. What good is giving if it is now from the heart to thank you for the blessings you have given us. I’ve seen first hand how the giving heart works through people during my struggles. It wasn’t just money but the time these people put it to help me. Even though it my not be financial,Lord, guide me to thank you by heart a that listens and shares for your love this season. Amen.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