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1서 2:28-3:10
- 자녀들아 이제 그의 안에 거하라 이는 주께서 나타내신 바 되면 그가 강림하실 때에 우리로 담대함을 얻어 그 앞에서 부끄럽지 않게 하려 함이라
- 너희가 그가 의로우신 줄을 알면 의를 행하는 자마다 그에게서 난 줄을 알리라
- 보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베푸사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받게 하셨는가, 우리가 그러하도다 그러므로 세상이 우리를 알지 못함은 그를 알지 못함이라
-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라 장래에 어떻게 될지는 아직 나타나지 아니하였으나 그가 나타나시면 우리가 그와 같을 줄을 아는 것은 그의 참모습 그대로 볼 것이기 때문이니
- 주를 향하여 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그의 깨끗하심과 같이 자기를 깨끗하게 하느니라
- 죄를 짓는 자마다 불법을 행하나니 죄는 불법이라
- 그가 우리 죄를 없애려고 나타나신 것을 너희가 아나니 그에게는 죄가 없느니라
- 그 안에 거하는 자마다 범죄하지 아니하나니 범죄하는 자마다 그를 보지도 못하였고 그를 알지도 못하였느니라
- 자녀들아 아무도 너희를 미혹하지 못하게 하라 의를 행하는 자는 그의 의로우심과 같이 의롭고
-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라
-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마다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 이는 하나님의 씨가 그의 속에 거함이요 그도 범죄하지 못하는 것은 하나님께로부터 났음이라
- 이러므로 하나님의 자녀들과 마귀의 자녀들이 드러나나니 무릇 의를 행하지 아니하는 자나 또는 그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니라
- 나 이제 주님의 새 생명 얻은 몸 [(구)493장]
_
- 나 이제 주님의 새 생명얻은 몸 옛 것은 지나고 새 사람이로다 그 생명 내 맘에 강같이 흐르고 그 사랑 내게서 해같이 빛난다
- 주 안에 감추인 새생명 얻으니 이전에 좋던것 이제는 값없다 하늘의 은혜와 평화를 맛보니 찬송과 기도로 주 함께 살리라
- 산천도 초목도 새것이 되었고 죄인도 원수도 친구로 변한다 새생명 얻은자 영생을 누리니 주님을 모신맘 새 하늘이로다
- 주따라 가는길 험하고 멀어도 찬송을 부르며 뒤따라 가리라 나 주를 모시고 영원히 살리라 날마다 섬기며 주 함께 살리라
12월 3일 •금요일
진정한 정체성
성경읽기: 에스겔 45-46; 요한1서 2
새찬송가: 436(통493)
오늘의 성경말씀: 요한1서 2:28-3:10
보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베푸사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받게 하셨는가 [요한1서 3:1]
친구는 내가 찍은 그녀의 사진들을 보더니 그녀가 보기에 불완전해 보이는 자기 몸의 여러 특징들을 꼬집어 내며 언급했습니다. 나는 친구에게 사진을 좀 더 자세히 보라고 하면서, “내 눈에는 전능하신 만왕의 왕의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딸이 보이는데.”라고 말했습니다. “하나님과 사람들을 진심으로 알고 사랑하는 사람, 진실로 친절하고 관대하고 신실해서 아주 많은 사람들의 삶을 바꾸어 놓은 사람이 보여.” 친구의 눈에 눈물이 글썽이는 것을 보며 나는 “네게 필요한 것은 자그마한 왕관이야!”라고 말했습니다. 그날 오후 우리는 친구가 자신의 진정한 정체성을 절대 잊지 못할, 그녀에게 꼭 맞는 왕관을 골랐습니다.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알게 될 때 주님은 우리에게 사랑으로 관을 씌우시며 하나님의 자녀라고 부르십니다(요한1서 3:1). 그리고 우리에게 믿음으로 인내할 수 있는 능력을 주셔서 “그가 강림하실 때에 우리로 담대함을 얻어 그 앞에서 부끄럽지 않게”(2:28) 하십니다. 주님은 우리를 있는 그대로 받아 주시지만 주님의 사랑은 우리를 깨끗하게 하고 주님과 같은 모습으로 변화시켜 줍니다 (3:2-3). 주님은 우리에게 그분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하시고, 우리를 죄에서 돌이키게 하시는 그 능력으로 기쁨 가운데 회개하게 도우십니다(7-9 절). 우리는 우리 마음속에 감춰져 있는 주님의 진리와 우리 삶에 임재하시는 성령님과 더불어 신실하게 순종하며 사랑으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10절).
그날 내 친구에게 작은 왕관이나 다른 장신구가 정말 필요한 것은 아니었지만, 우리 두 사람에게는 하나님의 사랑하는 자녀로서의 우리의 가치를 다시 기억시켜 줄 어떤 것이 필요했던 것입니다.
당신의 결점이나 과거의 실패가 자신의 정체성을 결정짓도록 한 적이 있습니까? 하나님의 자녀로서 사랑받고 선택받고 면류관을 받았다는 것을 알면 의와 사랑 안에서 사는데 어떻게 도움이 될까요?
사랑의 하나님, 제가 누구인지는 제가 누구의 것인지에 달려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하나님의 것, 오직 하나님의 것입니다.
FRIDAY, DECEMBER 3
TRUE IDENTITY
BIBLE IN A YEAR: EZEKIEL 45–46; 1 JOHN 2
TODAY’S BIBLE READING: 1 JOHN 2:28–3:10
–
See what great love the Father has lavished on us, that we should be called children of God! [1 JOHN 3:1 ]
As my friend reviewed the pictures I took of her, she pointed out the physical characteristics she saw as imperfections. I asked her to look closer. “I see a beautiful and beloved daughter of the Almighty King of Kings,” I said. “I see a compassionate lover of God and others, whose genuine kindness, generosity, and faithfulness have made a difference in so many lives.” When I noticed the tears brimming her eyes, I said, “I think you need a tiara!” Later that afternoon, we picked out the perfect crown for my friend so she would never forget her true identity.
When we come to know Jesus personally, He crowns us with love and calls us His children (1 JOHN 3:1). He gives us the power to persevere in faith so that “we may be confident and unashamed before him at his coming” (2:28). Though He accepts us as we are, His love purifies us and transforms us into His likeness (3:2–3). He
helps us recognize our need for Him and repent as we rejoice in the power to turn away from sin (VV. 7–9). We can live in faithful obedience and love (V. 10), with His truth hidden in our hearts and His Spirit present in our lives.
My friend didn’t really need a tiara or any other trinket that day. But we both needed the reminder of our worth as God’s beloved children. XOCHITL DIXON
What personal faults and past failings have you allowed to determine your identity? How can knowing you’re loved, chosen, and crowned as God’s child help you live in righteousness and love?
Loving God, thank You for reminding me that who I am is based on whose I am—Yours, simply Yours.
하늘에 계신 하나님 아버지, 모든 하나님의 백성들과 연합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제가 맡은 역할을 다 하게 하소서. 살아가며 다름과 차이를 인정하고 예수님 안에서 하나나가 되어 연합하며 살아가게 하소서. 서로 가치관과 사상이 다른 사람들이 성령 안에서 더 깊은 연합이 있게 도와주소서. 서로 다른 교단과 종교 사이에서도 평화와 나눔을 위한 연합사업에 마음을 열어놓고 적극적으로 협력하게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남과 북, 보수와 진보, 동과 서, 청년과 노년의 갈등과 대립이 격화되는 있는 상황에서 예수님의 사랑과 섬김으로 더 깊은 연합이 있게 도와주소서. 국민들을 갈라치는 정치인들이 이 땅에서 사라지고 연합과 통합의 길로 나아가는 지도자가 많이 배출되게 도와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사랑의 하나님, 제가 누구인지는 제가 누구의 것인지에 달려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하나님의 것, 오직 하나님의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정체성을 가지고 살아가게 하소서. 앞서 행하시는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순종하며 성령의 열매를 맺게 하소서. 형제자매와 이웃을 사랑할 수 있게 인도하여 주소서. 질병으로 수술한 사람이나 투병 중에 있는 사람을 위하여 치유의 하나님께 기도하며 위로와 격려를 전하게 하소서. 예수님이 가르쳐주신 제자도의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예수님 안에서 성품과 인격이 변화되는 성화의 과정을 하나씩 차분히 이루어가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3:1 보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베푸사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받게 하셨는가,
십자가 사랑. 죽음을 눈앞에 두고 보니까 나는 알겠더라구요.
죽음 직전에는 내가 세상에서 누린 것이 생각나는 게 아니더라구요.
요1 3:3 주를 향하여 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그의 깨끗하심과 같이 자기를 깨끗하게 하느니라
죄를 짓지 말라 하나님은 죄와 함께하실수 없다
물론 죄인과도 함께 할수없다
예수의 보혈로 깨끗함을.받고도 또 죄를 짓지만
매일매일 회개하여 께끗하게 되어야 쓰임을 받는다
주님 저는 완벽한 사람보다 부족한 사람이 좋아서 제 눈에 멋져보이는 특별한 사람을 택한 제 선택에 책임을 지려했습니다 그런데 힘든 시간이 찾아와 눈물이 흐릅니다 그 선택을 후회해서가 아니라 사람과 사랑은 변한다는 것을 느끼면서 제가 주님 앞에서 아무변명도 할말도 없는데 자꾸 제발이 비밀히쳐진 올무에 걸리게 되는것같습니다 삶의 시험이 자꾸만 찾아오고 또 찾아와서 그것을 통과할 힘이 없습니다 주님 힘을 주세요 틈을 타고 들어오는 사단 마귀가 제가장 가까운 사람에게서 역사하지 않게 해주세요 주님 너무 화가났을때마다 부숴버렸던 휴대폰과 강물에 바다에 던져버렸던 폰들로 인해 제기억과 추억이 어느순간 사라졌습니다 그러나 백지 상태 였기에 모든 것을 다시 시작할 수 있었던 순간… 주님 기억합니다 주님 내려놓고 싶고 보내주고 싶습니다 얼굴을 마주보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오늘 처음 들었어요 주님 죄송합니다 약점을 자꾸 보입니다 강해지지못하고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기도할께요. 왜 힘드신지 같은 감정을 느끼니까요.
2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라 장래에 어떻게 될지는 아직 나타나지 아니하였으나 그가 나타나시면 우리가 그와 같을 줄을 아는 것은 그의 참모습 그대로 볼 것이기 때문이니
3주를 향하여 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그의 깨끗하심과 같이 자기를 깨끗하게 하느니라
잘살아줘요.♥
오 주님! 하나님의 자녀로서 범조치 않길 기도합니다.
오직 빛의 자녀로 어둠을 물리치고 정결한 삶을 살게 하소서.
분노를 마귀를 즐겁게 하나니 오직 감사와 기쁨만이 충만하게 하옵소서.^^
요1 3:1:보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베푸사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받게 하셨는가, 우리가 그러하도다 “그러므로 세상이 우리를 알지 못함은 그를 알지 못함이라”
오늘의 성경말씀(요한일서2:28-3:10): 하나님 자녀의 정체성
“보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베푸사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받게 하셨는가, 우리가 그러하도다 그러므로 세상이 우리를 알지 못함은 그를 알지 못함이라”(요일3:1)
주님! 하나님의 크신 사랑으로 예수를 믿는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주셨으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요1:12) 하나님의 자녀는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자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자녀는 주안에 거하며, 주를 향하여 소망을 갖고 자기를 깨끗하게 하여 죄를 짓지 않는 자라고 분명히 말씀해 주십니다(요일3:2-4) 왜냐하면 “그리스도 안에 있는자는 죄와 사망의 법에서 생명의 성령의 법으로 해방”되었기 때문입니다(롬8:1-2)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우리의 죄를 없애려고 이 땅에 오셨으며, 죄가 없으신 분이셨습니다. 우리가 주 안에 거하면 반드시 예수님을 닮아 죄와 멀어질 수가 있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람 다윗은 “내가 주께 범죄치 아니하려 하여 주의 말씀을 내 마음에 두었나이다”(시119:11)라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성령님과 늘 교제하며, 말씀을 늘 묵상하고 싶어 심비에 많은 말씀을 새기기 시작하게 되었고, 그 말씀을 암송하므로 성령께서 제게 주시는 새로운 음성을 늘 듣게 하시니 참 감사합니다. 주님! 주의 말씀을 따라 주님 닮은 삶을 살기 원하오니 내게 무슨 악한 행위가 있는지 보시고 나를 영원한 길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할렐루야!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마다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 이는 하나님의 씨가 그의 속에 거함이요 그도 범죄하지 못하는 것은 하나님께로부터 났음이라”(요일3:9)
“청년이 무엇으로 그의 행실을 깨끗하게 하리이까 주의 말씀만 지킬 따름이니이다”(시119″9)
We all agree that the Book of James did emphasize that the belief is the doing. Everyday practice Christians should apply is to put the words in to practice. James declare the faith without doing is vain. Reading the word everyday is to make us to be in tune with what Jesus is telling everyday for us to do.
•적용: 야고보서가 믿음은(信仰 しんこう, 信心 しんじん belief) 행함이다(力行 りっこう doing)라고 가르치고 있다는 사실에 우리는 모두 동의한다(同意 どうい agree). 그리스도인이 매일 적용하고(適用 てきよう apply) 실천해야할(実践じっせん practice) 것은 말씀을 실천하는(practice) 일일 것이다. 야고보의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라 말한다. 말씀을 매일 읽는것도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매일 하라고 가르치시는 말씀에 우리의 주파수를 맞추려는(周波数 しゅうはすう 合 あわせる in tune with) 노력 아닌가.
•믿음은(信仰 しんこう, 信心 しんじん belief)
•행함(力行 りっこう doing)
•동의한다(同意 どうい agree)
•적용하고(適用 てきよう apply)
•실천해야할(実践じっせん practice)
•주파수를 맞추려는(周波数 しゅうはすう 合 あわせる in tune with)
Lord. You lived and died for my sake. You told me to look past my faults, failures, and imperfections because I was anew with you. I would be different and changed if I identified in you. Keep allowing the Spirit to work in me to serve you and also be diligent get closer to you by identifying through your word and prayer. A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