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4:19-26
- 여자가 이르되 주여 내가 보니 선지자로소이다
- 우리 조상들은 이 산에서 예배하였는데 당신들의 말은 예배할 곳이 예루살렘에 있다 하더이다
-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자여 내 말을 믿으라 이 산에서도 말고 예루살렘에서도 말고 너희가 아버지께 예배할 때가 이르리라
- 너희는 알지 못하는 것을 예배하고 우리는 아는 것을 예배하노니 이는 구원이 유대인에게서 남이라
- 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
- 여자가 이르되 메시야 곧 그리스도라 하는 이가 오실 줄을 내가 아노니 그가 오시면 모든 것을 우리에게 알려 주시리이다
-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게 말하는 내가 그라 하시니라
- 예수 앞에 나오면 [(구)205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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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 앞에 나오면 죄 사함 받으며 주의 품에 안기어 편히 쉬리라
- 예수 앞에 나와서 은총을 받으며 맘에 기쁨 넘치어 감사하리라
- 예수 앞에 설 때에 흰 옷을 입으며 밝고 빛난 내 집에 길이 살리라
11월 22일 •월요일
진정한 예배자들
성경읽기: 에스겔 18-19; 야고보서 4
새찬송가: 287(통205)
오늘의 성경말씀: 요한복음 4:19-26
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요한복음 4:23]
마침내 그녀에게 그 교회를 방문할 기회가 생겼습니다. 그녀는 교회 내부 지하의 가장 깊은 곳에 있는 작은 동굴로 갔습니다. 좁은 공간을 가득 채운 촛불과 매달린 전등들이 바닥의 한구석을 비추고 있었습니다. 그곳에는 14개의 꼭짓점이 있는 은색 별이 있었고 대리석 바닥의 솟아오른 부분을 덮고 있었습니다. 여인은 지금 그리스도가 탄생한 지점으로 알려진 베들레헴의 ‘예수 탄생 동굴교회’에 와 있습니다. 그러나 작가인 애니 딜라드는 별로 큰 감동을 받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이 그 장소보다 훨씬 더 크다는 사실을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그런 장소들은 우리 믿음의 역사에서 언제나 아주 큰 의미를 지닙니다. 또다른 그런 장소가 예수님과 우물가의 여인이 대화를 나눌 때 언급된 곳, 여인의 “조상들이 예배했던”(요한복음 4:20) 그리심 산(신명기 11:29 참조) 이라고 불리는 곳입니다. 그곳은 예루살렘이 참된 예배를 드리는 곳이라는 유대인들의 주장에 반해 사마리아인들이 신성하게 여기던 곳입니다(20절). 그러나 예수님은 때가 이르렀다고 선포하시면서 예배는 이제 특별한 장소가 아니라 누구에게 예배하는가에 대한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23절). 그 여인은 메시아를 믿는 믿음을 분명히 보여줬지만, 자신이 메시아와 말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지 못했습니다. “그때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게 말하는 내가 그라 하시니라”(26절).
하나님은 어떤 산이나 물리적인 공간에 제한을 받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어디에서나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우리가 매일 하는 진정한 순례는 “우리 아버지”라고 담대히 말하면서 하나님의 보좌로 가까이 다가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거기에 계십니다.
하나님은 영이시고 항상 그리고 영원히 계시는 분이라는 사실이 당신에게 어떤 변화를 가져다줍니까? 지금 이 순간 하나님을 무엇 때문에 찬양하시겠습니까?
하나님 아버지, 제가 어디에 있든지 항상 함께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Monday, November 22
True Worshipers
Bible In A Year: Ezekiel 18–19; James 4
Today’s Bible Reading: John 4: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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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e worshipers will worship the Father in the Spirit and in truth. [ JOHN 4:23 ]
She finally had the chance to visit the church. Inside, in the deepest part of the basement, she reached the small cave or grotto. Candles filled the narrow space and hanging lamps illuminated a corner of the floor. There it was-a fourteen-pointed silver star, covering a raised bit of the marble floor. She was in Bethlehem’s Grotto of the Nativity-the place marking the spot where according to tradition Christ was born. Yet the writer Annie Dillard felt less than impressed, realizing God was much bigger than that spot.
Still, such places have always held great significance in our faith stories. Another such place is mentioned in the conversation between Jesus and the woman at the well-the mountain where her “ancestors worshiped” (JOHN 4:20), referring to Mount Gerizim (SEE DEUTERONOMY 11:29). It was sacred to the Samaritans, who contrasted it to the Jewish insistence that Jerusalem was where true worship occurred (V. 20). However, Jesus declared the time had arrived when worship was no longer specific to a place, but a Person: “the true worshipers will worship the Father in the Spirit and in truth” (V. 23). The woman declared her faith in the Messiah, but she didn’t realize she was talking to Him. “Then Jesus declared, ‘I, the one speaking to you-I am he’ ” (V. 26).
God isn’t limited to any mountain or physical space. He’s present with us everywhere. The true pilgrimage we make each day is to approach His throne as we boldly say, “Our Father,” and He is there. JOHN BLASE
What difference does it make to you knowing that God is spirit, always and ever present? What will you praise Him for in this moment?
Father, thank You for Your constant presence no matter where I am.
참된 예배…신령과 진리로 드리는 예배….
무엇을 알고 예배를 드리고 있나요 ?
혹시 무엇을 예배하는지 모르고 습관적으로 ???
하나님을 만나는 깊이 느끼고 교제하며 감사하는 예배
thankyou jesus 예배자.. 참된 예배자들은 아름답다 참된 예배자에게선 그리스도의 향기가 나고 그리스도의 얼굴들을 봅니다 2주째 티비에서 드리는 영상 예배와 형식적 온라인헌금..오늘은 추수감사주일이라 꼭가야지꼭가야지 하고 알람시계 맞추었는데 일어나보니 건전지가 빠져있고 잠에 빠져버렸습니다 주님 용서해주세요 성전과의 거리가 너무 멉니다 함께 밥을 먹고 함께 잠을 자고 서로 사랑하지만 주를 예배하지 않는 가정들이 많고 예배도 어느덧 형식이 되어서 그어떤 감흥도 감동도 없이 종교의식으로 교회를 다니는 가정들.. 그 가정들에 저희가정이 속해버릴까봐 두렵습니다.. 주님 영안을 열어 주 보게 하소서..
하나님 아버지, 진정한 예배자로서 영과 진리로 예배를 드리는 오늘이 되게 하소서. 예배가 삶이 되고, 삶이 예배가 되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소서. 제가 어디에 있든지 항상 함께해 주시는 임마누엘 하나님을 찬양하고 경배하며 감사를 드립니다. 임마누엘 하나님께서 저희를 선한 길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여호와 라파 치유의 하나님께서 코로나 확진자와 중증 환자 증가 상황을 다스려주시고, 방역 조치가 다시 강화되지 않도록 바이러스의 전파를 막아 주소서. 온 국민이 한마음 한뜻으로 방역수칙을 잘 준수하고 서로 배려하여 속히 일상생활로 돌아가게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사랑하는 주님. 주께 기도하지 않고 어떻게 말씀이 읽혀지지 않아요. 주님. 말씀의 떡을 먹고 말씀의 물을 먹어 주님과 동거동락하는 기쁨을 주셔서 감사해요. 몸이 아파서 알게 되는 기쁜 은혜가 있어요.
이제 당신을 향한 모든 실험을 마칩니다.
커다란 나무같이 그늘되셔서 나에게 비바람을 피하게 하시고 그 나무아래에 거할수 있게 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의 의식주가 되신 주님. 주님으로 살고 주님으로 일하게 하옵소서.
주님을 더욱 느끼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제가 걷는 이 길 하늘로 돌아가는 이 길에서 내가 그를 기다리게 하고, 내가 무작정 기다렸던 사랑하는 그 사람을 만나 그를 꼭 안아주게 하옵소서..
하나님,
수없이 주님을 예배한다 하였는데
저는 실상 아버지를 예배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 말로 가름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한 가지 제가 아는 것은
주의 말씀을 떨리는 마음으로 송구스럽게 받는 그때 깨어진 그 마음에
쏟아졌던 위로! 그 따스함을 기억하며 더듬어 아버지의 얼굴을 구하던 심정
그것 만큼은 진실하다는 것
허위로 둘러싸인 것 같은 현실의 장막 안에서도 그것 만큼은
따로 구별되어 진실이라는 형상을 입고 빛을 뿌리고 있다는 것.
아버지, 오늘 드리는 기도를 기억하여 주소서.
이곳에서 우리가 드리는 예배에
단 한사람이라도 깨어진 심령이 되어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아버지의 얼굴을 구하는 낮은 자로 서게 하소서.
우리 마음에 믿음을 부어 주사
그렇게 드리는 형제와 자매의 예배가 우리의 예배를
주께로 봉헌하고 있음을 영으로 보게 하소서.
주여,
그를 통해 우리로 건너오는 아버지의 음성은 항상
선하시다는 것을,,,,, 아버지의 심판 조차도 지극히 선하시다는 것을 우리로 알게 하소서!
개인과 집단의 예배에 많은 영감을 주는 말씀 영과 진리; 마음과 성실
사단에게 마음을 뺏겨 하루가 엉망이 되지 않기 위해서는 늘 초점을 자신과 환경에서 돌려 하나님께로 향하자
The conversation between Jesus and woman at well in Samaria clearly tell us the place where the true worship took place, that is the temple. Whether it is Samaria or Jerusalem. Unless we worship in Spirit sincerely, the place where we worship could not make our worship to be true.
And Jesus declared to the woman: The time is coming true worshipper worship not here or Jerusalem.
“but whoever drinks the water I give them will never thirst. Indeed, the water I give them will become in them a spring of water welling up to eternal life.””
John 4:14 NIV
•적용: 사마리아 우물가(井戸 いど well)에서 예수님께서 사마리아 여인에게 참 예배가(礼拝 れいは)아루워 지는 그곳이 성전(聖殿 せいでん) 이라고 말씀 하신다. 그곳이 예루살렘이든 사마리이든 말이다. 우리라 신령과(神霊しんれい spirit) 진정으로(真情 しんじょう true) 드리지 않는다면 예배드리는 장소가(場所 ばしょ place) 의미가 없다는 말이다.그리고 예수님께서 여인에게 선포하신다: 이곳에서도 아니고 예루살렘에서도 아닌 진정한 예배를 드릴 때가 온다고 말이다.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요한복음 4:14 KRV
•우물가(井戸 いど well)
•예배가(礼拝 れいは)
•성전(聖殿 せいでん)
•신령과(神霊しんれい spirit)
•진정으로(真情 しんじょう true)
•장소가(場所 ばしょ place)
주님! 예수님께서 우물가에서 사마리아 여인과 대화를 나누셨습니다. 특별히 예배의 장소를 중요시하는 그 여인에게 예수님은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요4:24)고 말씀하시면서, 예배를 드리는 대상이 누구이며, 예배를 드리는 방법과 태도에 대하여 가르쳐 주고 계십니다. 이 땅에 예수 그리스도가 메시아, 구원자로 오셨기 때문에 우리는 누구든지 예수를 믿음으로 성령안에서 아버지께 예배할 수 있게 된것입니다. 성령안에서 예수 이름으로 아버지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는 새로운 시대가 열린것입니다. “은혜와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온 것”(요1:17)이기 때문에, 성부 성자 성령의 3위일체 하나님을 온전히 인정하고 예배의 대상으로 섬겨야 함을 가르쳐 주고 계십니다. 즉 예배의 중심은 삼위일체 하나님이신 것을 깨닫게 됩니다.아멘! 주님! 이제는 영과 진리로 예배하는 자의 올바른 신앙의 모습을 가를쳐 주셨으니 , 어떠한 상황과 언제 어디에서든지 하나님께 영과 진리로 예배드리는 자가 되겠습니다. 아멘! 할렐루야!
“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요4:23)
“율법은 모세로 말미암아 주어진 것이요 은혜와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온 것이라”(요1:17)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빠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롬8:15)
Lord. You are with. You are with wherever I am. You were with me nearly 3 years ago when you knew I needed you the most. You reminded me worshiping you is not confined to a big building, but is a constant that is needed whenever I am. I praise you for the great things you have done and being ever present in my life. Let me worship you with deeper meaning. Amen
아멘!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