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상 15:29-16:11
- ○여호와의 언약궤가 다윗 성으로 들어올 때에 사울의 딸 미갈이 창으로 내다보다가 다윗 왕이 춤추며 뛰노는 것을 보고 그 마음에 업신여겼더라
- 하나님의 궤를 메고 들어가서 다윗이 그것을 위하여 친 장막 가운데에 두고 번제와 화목제를 하나님께 드리니라
- 다윗이 번제와 화목제 드리기를 마치고 여호와의 이름으로 백성에게 축복하고
- 이스라엘 무리 중 남녀를 막론하고 각 사람에게 떡 한 덩이와 야자열매로 만든 과자와 건포도로 만든 과자 하나씩을 나누어 주었더라
- ○또 레위 사람을 세워 여호와의 궤 앞에서 섬기며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칭송하고 감사하며 찬양하게 하였으니
- 아삽은 우두머리요 그 다음은 스가랴와 여이엘과 스미라못과 여히엘과 맛디디아와 엘리압과 브나야와 오벧에돔과 여이엘이라 비파와 수금을 타고 아삽은 제금을 힘있게 치고
- 제사장 브나야와 야하시엘은 항상 하나님의 언약궤 앞에서 나팔을 부니라
- ○그 날에 다윗이 아삽과 그의 형제를 세워 먼저 여호와께 감사하게 하여 이르기를
- 너희는 여호와께 감사하며 그의 이름을 불러 아뢰며 그가 행하신 일을 만민 중에 알릴지어다
- 그에게 노래하며 그를 찬양하고 그의 모든 기사를 전할지어다
- 그의 성호를 자랑하라 여호와를 구하는 자마다 마음이 즐거울지로다
- 여호와와 그의 능력을 구할지어다 항상 그의 얼굴을 찾을지어다
- 다 나와 찬송 부르세 [(구)2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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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 나와 찬송 부르세 한 소리 높여서 넘치는 기쁜 맘으로 하나님 기리세
- 그 보좌 앞에 엎드려 한 없는 감사와 무궁한 찬송 드려서 구세주 기리세
- 참되고 높은 하나님 만왕의 왕께서 저 깊은 물과 높은 산 다 다스리시네
- 다 나와 찬송 드리세 다 같이 엎드려 주 앞에 무릎 꿇고서 창조주 기리세 아멘
11월 8일 •월요일
하나님을 찬양하라
성경읽기: 예레미야 43-45; 히브리서 5
새찬송가: 131(통24)
오늘의 성경말씀: 역대상 15:29-16:11
너희는 여호와께 감사하며 그의 이름을 불러 아뢰며 그가 행하신 일을 만민 중에 알릴지어다 [역대상 16:8]
우리는 제자 모임이 진행되는 일주일 내내 머리 위로 내리쬐는 미국 중서부 여름의 열기와 습기를 견뎌야 했지만, 마지막 날에 불어온 시원한 바람에 환호할 수 있었습니다. 무더운 날씨의 변화와 하나님께서 하신 놀라운 일에 감사하며, 수백 명의 사람들이 목소리 높여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마음과 영과 몸과 정신을 다해 하나님 앞에서 전심으로 찬양하면서 해방감을 느꼈습니다. 수십 년이 지난 지금도 그때를 돌아보면 하나님을 찬양할 때 가졌던 순수한 감격과 기쁨을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다윗 왕은 어떻게 하는 것이 하나님을 전심으로 경배하는지 잘 알았습 니다. 하나님의 임재를 상징하는 언약궤가 예루살렘으로 들어올 때 그는 춤추고 뛰놀며 기뻐했습니다(열왕기상 15:29). 비록 그의 아내 미갈이 그의 자유분방한 모습을 보고 “마음으로 업신여겼지만”(29절), 다윗은 아내의 비난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유일하신 참 하나님을 향한 경배를 멈추지 않았습니다. 비록 품위가 없어 보여도, 그는 한 나라를 이끌도록 자신을 선택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싶었던 것입니다(사무엘하 6:21-22).
“그날에 다윗이 아삽과 그의 형제를 세워 먼저 여호와께 감사하게 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여호와께 감사하며 그의 이름을 불러 아뢰며 그가 행하신 일을 만민 중에 알릴지어다 그에게 노래하며 그를 찬양하고 그의 모든 기사를 전할지어다”(역대상 16:7-9). 우리도 우리 자신을 온전히 드려 찬양과 경배로 하나님을 맘껏 찬양할 수 있게 하소서.
당신은 언제 자유롭게 전심으로 하나님을 찬양하셨습니까? 그때 무엇이 그처럼 자유와 해방감을 느끼게 해주었습니까?
창조주 하나님, 다른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신 주의 이름을 찬양합니다. 주님은 찬양 받으시기에 합당하십니다! 우리가 주님을 경배합니다!
Monday, November 8
Sing Praise To God
Bible In A Year: Jeremiah 43–45; Hebrews 5
Today’s Bible Reading: 1 Chronicles 15:29-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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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ve praise to the Lord, proclaim his name; make known among the nations what he has done. [1 CHRONICLES 16:8 ]
The heat and humidity of the Midwestern summer closed in on us all week at the discipleship conference, but on the last day we welcomed a front of cooler air. Giving thanks for the break in weather and the amazing work God had done, hundreds joined voices to worship God. Many felt liberated to sing wholeheartedly before God, offering hearts, souls, bodies, and minds to Him. As I think back to that day decades later, I’m reminded of the pure wonder and joy of praising God.
King David knew how to wholeheartedly worship God. He rejoiced when the ark of the covenant, which signified God’s presence, was placed in Jerusalem-by dancing, leaping, and celebrating (1 CHRONICLES 15:29). Even though his wife Michal observed his abandon and “despised him in her heart” (V. 29), David didn’t let her criticism stop him from worshiping the one true God. Even if he appeared undignified, he wanted to give thanks to God for choosing him to lead the nation (SEE 2 SAMUEL 6:21-22).
David “appointed Asaph and his associates to give praise to the Lord in this manner: Give praise to the Lord, proclaim his name; make known among the nations what he has done. Sing to him, sing praise to him; tell of all his wonderful acts” (1 CHRONICLES 16:7-9). May we too give ourselves fully to worshiping God by pouring out our praise and adoration. AMY BOUCHER PYE
When have you felt free to worship God wholeheartedly? What led you to that sense of freedom and release?
Creator God, we proclaim Your name above all others. You’re worthy to be praised! We worship You!
찬양 속에 만나는 하니님
아버지 앞에서 재롱을 부리는 자녀처럼 찬양함
노래와 춤 ..온몸으로 드리는 예배 ..잔치….
이땅에서도 천국에 가서도 영원히 할 찬양 …
창조주 하나님, 다른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신 주의 이름을 찬양하며 오늘을 시작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찬양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주님을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해 마음껏 찬양하며 경배하게 하소서. 여호와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을 세계 만방에 알리게 하소서. 삶을 통해 온전히 주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소서. 절차나 과정보다는 본질이 무엇인가를 깨닫고 주님의 말씀안에서 답을 찾게 도와주소서. 위드 코로나 방역수칙에 따라 일상생활이 회복되어 다함께 모여 예배를 드리고 마음껏 찬양하는 날이 속히 오게 도와주소서. 국민 모두가 세심하게 방역수칙을 지키며 남을 배려하는 삶으로 공존하고 공영할 수 있게 역사하여 주소서. 좌절과 실망 가운데 있는 사람들이 주님안에서 희망을 찾고 담대하게 처해진 환경을 극복하게 도와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우리가 주님께 할수 있는 최선의 것은 오직 기쁨으로 주님을 찬양하고 즐거워하는 것이다. 주님은 우리의 그 기쁨을 받으시며 즐거워 하신다……오늘도 주님 저를 지켜 주시옵고 오직 가는 길이 주님이 원하는 길이 되게 하옵소서….아멘…
미가처럼 언제어디서라도 실수할수 있음을 잊지 않게 하옵소서. 그리하려면 아버지께서 아들을 향한 생각이 누구라도 그리고 제게는 우선됨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10그의 성호를 자랑하라 여호와를 구하는 자마다 마음이 즐거울지로다
사랑하는 주님. 마음의 고통을 이기는 방법이 이러함을 배웠나이다. 제 마음이 아플 때마다 이 말씀을 기억하기를 원하나이다.
찬양에는 비밀이 많다 몸에 병이 떠나가고 불말불거 및 미래가 펼펴지고 세상과 구별된 천상의 힘이 솟는 것도 알수 있다
아침에 기뻐게 출발 했지만 엮이다 보면 별수 없을때 또 위를 향하여 기쁨을 취하라
Today’s Bible verse 8 and 8 says: Give praise to the Lord, proclaim his name;
make known among the nations what he has done.
Sing to him, sing praise to him;
tell of all his wonderful acts.
We just read how the Israelites sing with joy with shout and King David danced when they placed the lost Ark after recovered placed it in their tabernacle. With that said the expressions whether dancing, lift hands came out of pure joy, cannot be despised. By reading today’s article, we can subdue the criticism on this type of worship.
•적용:본문 8 절과 9 절 이다: 너희는 여호와께 감사하며 그의 이름을 불러 아뢰며 그가 행하신 일을 만민 중에 알릴지어다. 그에게 노래하며 그를 찬양하고 그의 모든 기사를 전할지어다. 잃었던 언약괘를(言约卦 くちやくそく チェスト the Ark) 다시찿아 성막에(聖幕 せいまく tabernacle) 안치하였을(安置 あんちする placed) 우리는 방금 이스라엘 백성들이 기뻐 외치며 노래하고 다윗왕은 춤추었다는(踊 おどる dance)기록을 읽었다. 성경의 이 부분을 읽으며 춤을 추든 순전한 기쁨의 표현으로(表現 ひょうげん expression) 손을 들어 춤을추던 예배중에 찬송하는 표현을 멸시할수(蔑視 べっし despise) 할수 있을까. 오늘 기사를(記事 きじ article) 읽으며 우리는 이문제에 대한 비평을(批評 ひひょう critism) 잠재울(鎮静 ちんせい subdue) 근거를 찿게된다.
•언약괘를(言约卦 くちやくそく チェスト the Ark)
•성막에(聖幕 せいまく tabernacle)
•안치하였을(安置 あんちする placed)
•춤추었다는(踊 おどる dance)
•표현으로(表現 ひょうげん expression)
•멸시할수(蔑視 べっし despise)
•기사를(記事 きじ article)
•비평을(批評 ひひょう critism)
•잠재울(鎮静 ちんせい subdue)
주님!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왕 다윗은 “여호와의 언약궤가 다윗성에 들어올 때에 기뻐서 춤추며 뛰어놀았고, 여호와께 감사하며 찬양하였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역대상15:29-16:4) 또한 온 백성들에게도 “여호와께 노래하며 찬양하고 그가 하신 모든 일을 말하고 전하라”고 선포하고 있습니다.(역상16:9-11) 이처럼 다윗왕은 여호와의 성호(거룩하신 이름)을 늘 자랑하고 , 여호와께 늘 아뢰었으며, 여호와의 능력을 구하고 ,여호와로 인하여 늘 마음이 즐거웠던 하나님의 사람이었습니다. 주님! 돌아보면 하나님을 소리높여 찬양하며 뜨거웠던 감격의 시간들이 기억납니다. 주님께 찬양드릴 때 마음이 즐겁고, 기뻐서 감사의 기도가 넘쳤던 그 시간들이 성령님의 도움으로 다시금 회복되어 늘 주님께 감사하면서 기쁘게 찬양드리는 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 너희는 여호와께 감사하며 그의 이름을 불러 아뢰며 그가 행하신 일을 만민중에 알릴지어다 그에게 노래하며 그를 찬양하고 그의 모든 기사를 전할 지어다”(역대상16:8-9)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하여 모든 지혜로 피차 가르치며 권면하고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골3:16)
“나의 생전에 여호와를 찬양하며 나의 평생에 내 하나님을 찬송하리로다”(시146:2)
오늘 하루도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으로 잘 마무리 하게 되어 감사합니다 부족하고 힘없는 저를 버티게 하시고 헤쳐나가도록 지혜를 주시니 주님 아니면 살아갈 용기가 없습니다 지켜주시고 힘이 되시는 나의 하나님, 저의 자녀들도 만나주시고 함께하여 주시고 은혜와 평강을 부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God. Thank you for allowing me to start my morning with you. There is no greater joy than knowing you. King David’s praise to you shows the freedom released from worshipping and giving you praise. We feel compelled to pour our hearts to the Lord especially in times of praises. Continue to work in me Lord so that I may be moved to worship you whole-heartedly. A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