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로새서 3:12-17
- ○그러므로 너희는 하나님이 택하사 거룩하고 사랑 받는 자처럼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을 옷 입고
- 누가 누구에게 불만이 있거든 서로 용납하여 피차 용서하되 주께서 너희를 용서하신 것 같이 너희도 그리하고
- 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하라 이는 온전하게 매는 띠니라
-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너희는 평강을 위하여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너희는 또한 감사하는 자가 되라
-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하여 모든 지혜로 피차 가르치며 권면하고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
- 나 이제 주님의 새 생명 얻은 몸 [(구)49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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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이제 주님의 새 생명얻은 몸 옛 것은 지나고 새 사람이로다 그 생명 내 맘에 강같이 흐르고 그 사랑 내게서 해같이 빛난다
- 주 안에 감추인 새생명 얻으니 이전에 좋던것 이제는 값없다 하늘의 은혜와 평화를 맛보니 찬송과 기도로 주 함께 살리라
- 산천도 초목도 새것이 되었고 죄인도 원수도 친구로 변한다 새생명 얻은자 영생을 누리니 주님을 모신맘 새 하늘이로다
- 주따라 가는길 험하고 멀어도 찬송을 부르며 뒤따라 가리라 나 주를 모시고 영원히 살리라 날마다 섬기며 주 함께 살리라
11월 7일 •주일
예수 이름표
성경읽기: 예레미야 40-42; 히브리서 4
새찬송가: 436(통493)
오늘의 성경말씀: 골로새서 3:12-17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골로새서 3:17]
“아들아, 너에게 줄 게 별로 없지만, 내가 물려준 훌륭한 이름을 욕되게 하진 말아 다오.” 이 말은 대학에 가기 위해 집을 떠나는 아들 제롬에게 쟈니 베티스가 해주었던 지혜롭고 무게 있는 한마디였습니다. 제롬은 미식축구 명예의 전당에 자신의 이름을 올리는 기념식에서 아버지의 이 말을 인용했습니다. 제롬이 일생 동안 품었던 이 지혜로운 말은 그의 삶에 커다란 영향을 미쳤고, 그날 기념식 연설 마지막을 그의 아들에게 그와 비슷한 말을 함으로써 마무리했습니다. “아들아, 내가 너에게 줄 수 있는 것 중 우리의 좋은 이름보다 더 중요한 것이 별로 없구나.”
예수님을 믿는 신자들에게 훌륭한 이름은 생명과 같은 것입니다. 바울은 골로새서 3:12-17에서 우리가 누구를 나타내야 하는지를 상기시켜 줍니다 (17절). 인격은 우리가 입는 옷과 같은데, 다음 구절과 같은 “예수 이름표”가 보이도록 옷 위에 붙여 놓습니다 “너희는 하나님이 택하신… 자처럼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을 옷 입고… 서로 용납하여 피차 용서하되… 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하라”(12-14절). 이것들은 단지 우리의 “주일용 의상”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우리 안에 역사하여 그분을 드러내시기 때문에 우리는 언제 어디서든 그 옷을 입어야 합니다. 우리 삶이 이런 성품들을 지닌 인격으로 비춰질 때, 우리는 주님의 이름을 가지고 있음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공급해 주시는 주님을 기도하는 마음으로 신중하게 대변할 수 있게 하소서.
당신이 입은 옷은 어떻습니까? 예수님의 성품이 얼마나 “잘 보이도록 옷 입고” 있습니까? 주님을 보다 분명히 드러내기 위해 어떻게 주님의 지혜와 능력, 그리고 지도를 받을 수 있을까요?
하나님 아버지, 예수님을 잘 대변하지 못하는 저를 용서해 주시고, 하나님의 영광과 그리스도의 이름을 위한 옷을 잘 차려 입을 수 있도록 힘과 용기를 주소서.
Sunday, November 7
The Jesus Label
Bible In A Year: Jeremiah 40–42; Hebrews 4
Today’s Bible Reading: Colossians 3: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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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ever you do, whether in word or deed, do it all in the name of the Lord Jesus. [COLOSSIANS 3:17 ]
Son, I don’t have much to give you. But I do have a good name, so don’t mess it up.” Those wise, weighty words were uttered by Johnnie Bettis as his son Jerome left home for college. Jerome quoted his father in his American Professional Football Hall of Fame acceptance speech. These sage words that Jerome has carried with him throughout his life have been so influential that he closed his riveting speech with similar words to his own son. “Son, there’s not much that I can give you that’s more important than our good name.”
A good name is vital for believers in Jesus. Paul’s words in Colossians 3:12-17 remind us who it is that we represent (V. 17). Character is like the clothing that we wear; and this passage puts the “Jesus label” of clothing on display: “As God’s chosen people . . . clothe yourselves with compassion, kindness, humility, gentleness and patience. Bear with each other and forgive one another And over all these virtues put on love” (VV. 12-14). These aren’t just our “Sunday clothes.” We’re to wear them everywhere, all the time, as God works in us to reflect Him. When our lives are characterized by these qualities, we demonstrate that we have His name.
May we prayerfully and carefully represent Him as He provides what we need. ARTHUR JACKSON
As you evaluate your wardrobe, how “well dressed” are you with Jesus’ character? How can you seek His wisdom, power, and guidance to reflect Him even more clearly?
Father, forgive me when I don’t represent Jesus well. Give me strength and courage to be better dressed for Your glory and Christ’s name’s sake.
예수님의 자녀가 되었으면 자녀답게 살라
어려서 종노릇한 것에 매여 평생을 살지말고
장성하여 상속자인 아들처럼
예수의 이름을 욕먹이지 말고 무슨 일이던 당당하게.
하나님 아버지, 예수님을 잘 대변하지 못하는 저를 용서해 주시고, 하나님의 영광과 그리스도의 이름을 위한 옷을 잘 차려 입을 수 있도록 힘과 용기를 주소서. 긍휼과 자비, 겸손과 온유, 사랑과 오래 참음, 용서와 용납의 옷을 입고 감사하며 살아가게 하소서. 주님 안에서 참된 평강을 누리며 기쁨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영과 진리로 예배를 드리며 마음과 뜻과 정성으로 하나님을 경배하고 찬양하게 하소서. 말씀을 선포하는 목사님들이 성령충만, 은혜충만, 사랑충만하여 생명과 진리의 말씀으로 성도들에게 은혜를 끼치게 하소서. 성령의 열매를 풍성히 맺는 계절이 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일상의 교제에서 성령님의 격려나 탄식을 느낄수 있다 순간찰나 순종하면서 말씀에 다가서는 꽃피는 생활을 해야지 모순으로 가득차 어쩌지도 못하면 곤란하다 맡기기만 하면 이루어 주신다
주님! 우리가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골3:17)고 말씀하셨습니다. 제 삶의 좌우명처럼 여기는 귀한 이 말씀은 ,제 삶을 실천하는 기준이 되었습니다. 먼저는 예수님의 힘을 입어야 한다고 말씀하셨는데 그 예수님의 옷은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자처럼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참음”(골3:12)인 것입니다. 마치 성령의 열매로 만들어진 옷이라 할수 있습니다(갈5:22-23) 이것은 예수님이 저희들에게 보여주시고 가르쳐 주신 실천의 덕목인 것입니다. 이러한 실천의 결과는 늘 하나님께 감사하는 것으로 마치게 됩니다. 그 과정은 용서와 사랑이 필요하기에 손해와 핍박과 수고와 희생을 겪게 됩니다. 그럼에도 감사할 수 있음은 오직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리는 일이기 때문입니다.주님! 오래전 “내가 예수라면”이라는 책을 읽으면서 “나는 결코 할 수 없을 것 같아!”라는 불신의 마음이 있었던 것을 회개 합니다. 이제는 주님의 옷을 입은 성령의 사람이 되었으니 항상 “예수의 이름”으로 실천하고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삶을 살겠습니다. 아멘! 할렐루야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하여 모든 지혜로 피차 가르치며 권면하고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골3:16)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갈5:22-23)
“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하라 이는 온전하게 매는 띠니라”(골3″14)
무엇을 하든지 예수의 이름으로 하며 거룩하고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과 긍휼과 자비로 옷을 입고 사랑을 더하여 감사함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찬양드리는 삶을 원합니다 구원에 이르도록 현재의 상황만을 보지 않고 영원히 있을 삶을 위하여 예수님의 이름을 명심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The world labels us Christian, what the Christian represent? Maybe possibly many charectristics we can name, but in one word, it should be people who live like Christ. What is the life living like? Well many can be applied but one critical thing to remember is to live by what Jesus told us to live when he was with us. That’s what we are doing every morning when we sit to read Bible and meditate.
•적용: 세상애서 사람들이 우리를 크리스찬(キリスト 教徒 きょうと Christian 기독교인)이라고 부른다, 크리스찬은 어떤 사람들 인가? 아마 많은 성품을(心葉 こころば charectristics) 말할수 있겠지만, 한마디로 말하면(一口 ひとくち in one word) 그리스도 같이 살아내는것 이다. 그것이 어떤 삶인가? 많은것을 여기에 적용할수(適用 てきよう apply) 있겠으나 한가지 기억해야할(記 きする to remember) 관건은(関鍵 かんけん critical 긴요, 절대 필요한것) 예수님께서 이땅에 계시면서 하신 말씀에 따라 사는것 이라고 말해야 할것 아니냐. 이렇게 하려고 우리는 매일 성경을 읽고 묵상한다(黙想 もくそう meditate)
•크리스찬(キリスト 教徒 きょうと Christian 기독교인)
•성품을(心葉 こころば charectristics)
•한마디로 말하면(一口 ひとくち in one word)
•적용할수(適用 てきよう apply)
•기억해야할(記 きする to remember)
•관건은(関鍵 かんけん critical 긴요, 절대 필요한것)
•묵상한다(黙想 もくそう meditate)
Lord. Often in this world, we are judged by how we present ourselves on the outside. Wearing shorts and a t-shirt to a business may look like you are immature and alwasy being late to a meeting may make you look lazy. Sometimes I forget to remind myself that I am cloaked in the spirit of Christ and makes mistakes. I need to be well dressed in my faith because I represent my saviour. May I be weel equipped for you glory and take action to play my part, Lord. Amen.
아멘! 할렐루야
12 그러므로 너희는 하나님이 택하사 거룩하고 사랑 받는 자처럼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을 옷 입고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새로운 사회생활을 하기 위해서라도 새옷을 살 필요가 있었는데 이렇게 먼저 말씀으로 새옷을 받은 기분입니다. 기쁩니다.아버지.감사합니다.아버지.사랑하고 존경합니다.아버지.예수님을 우리 인류에게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예수님 에르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