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11:23-26
- 의인의 소원은 오직 선하나 악인의 소망은 진노를 이루느니라
- 흩어 구제하여도 더욱 부하게 되는 일이 있나니 과도히 아껴도 가난하게 될 뿐이니라
- 구제를 좋아하는 자는 풍족하여질 것이요 남을 윤택하게 하는 자는 자기도 윤택하여지리라
- 곡식을 내놓지 아니하는 자는 백성에게 저주를 받을 것이나 파는 자는 그의 머리에 복이 임하리라
- 네 맘과 정성을 다하여서 [(구)369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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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맘과 정성을 다하여서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네 몸을 아끼고 사랑하듯 형제와 이웃을 사랑하라 주께서 우리게 명하시니 그 명령 따라서 살아가리
- 널 미워 해치는 원수라도 언제나 너그럽게 사랑하라 널 핍박하는 자 위해서도 신실한 맘으로 복을 빌라 주께서 우리게 명하시니 그 명령 따라서 살아가리
- 나 항상 주님을 멀리하고 형제를 사랑하지 못하였다 이러한 죄인을 사랑하사 주께서 몸 버려 죽으셨다 속죄의 큰 사랑 받은 이몸 내 생명 다 바쳐 충성하리 아멘
11월 4일 •목요일
어려운 때
성경읽기: 예레미야 32-33; 히브리서 1
새찬송가: 218(통369)
오늘의 성경말씀: 잠언 11:23-26
구제를 좋아하는 자는 풍족하여질 것이요 남을 윤택하게 하는 자는 자기도 윤택하여지리라 [잠언 11:25]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확산을 막기 위해 테네시 주의 영세업체들이 갑자기 영업을 중단했을 때, 가게 주인들은 종업원들을 어떻게 챙겨주고, 가게 임대료를 어떻게 감당하며, 이 위기를 어떻게 넘기나 걱정이 많았습니다. 그때 내슈빌 근처의 한 교회 목사가 힘들어하는 영세 상인들을 현금으로 도와주는 일을 시작했습니다.
그 목사는 “우리는 누군가가 힘든 날을 지날 때 불황에 대비한 기금을 그냥 깔고 앉아 있을 수만은 없다고 느꼈습니다.”라고 하면서, 주위 다른 교회들도 이 일에 함께 동참해 주기를 권면했습니다.
불황 대비 기금은 정상 운영이 계속되어야 함에도 정상적인 소득이 줄어드는 때를 대비해 따로 모아 둔 자금을 말합니다. 우리는 누구나 자연스럽게 스스로를 먼저 돌아보게 마련이지만, 성경은 항상 자신의 필요를 넘어 다른 이들을 섬기는 길을 찾아 구제를 행하라고 우리에게 권하고 있습니다. 잠언 11장은 이렇게 일깨워주고 있습니다. “흩어 구제하여도 더욱 부하게 되는 일이 있나니” “구제를 좋아하는 자는 풍족하여질 것이요” “남을 윤택하게 하는 자는 자기도 윤택하여지리라”(24-25절).
오늘 당신의 삶에 햇살이 유난히 밝게 비치고 있습니까? 다른 사람의 삶에 폭우가 몰아치고 있지 않은지 둘러보십시오. 하나님의 은혜로 받은 축복을 아낌없이 다른 사람들에게 나누어줄 때 그 복은 몇 배나 크게 불어납니다. 너그럽게 풍성히 구제하는 것은 다른 이들에게 소망을 주고, 상처받은 이들에게 하나님 사랑을 깨우쳐주는 아주 좋은 방법입니다.
누군가가 당신에게 아낌없이 자신의 시간과 물질을 베풀어준 적이 있습니까? 오늘 어떻게 도움이 필요한 누군가에게 똑같이 베풀어줄 수 있을까요?
자비로우신 하나님, 다른 사람들의 곤궁함을 보고 관대한 마음을 갖게 해주시고, 그들에게 어떻게 하나님의 사랑과 자비를 베풀 수 있는지 보여 주소서.
Thursday, November 4
Rainy Days
Bible In A Year: Jeremiah 32–33; Hebrews 1
Today’s Bible Reading: Proverbs 11: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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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generous person will prosper; whoever refreshes others will be refreshed. [ PROVERBS 11:25 ]
When small businesses in Tennessee were abruptly shuttered in an attempt to stop the spread of COVID-19, shop owners worried about how to care for their employees, how to pay their rent, and how to simply survive the crisis. In response to their concerns, the pastor of a church near Nashville started an initiative to supply cash to struggling business owners.
“We don’t feel like we can sit on a rainy-day fund when somebody else is going through a rainy day,” the pastor explained, as he encouraged other churches in the area to join the effort.
A rainy-day fund is money that’s put aside in case normal income is decreased for a time while regular operations need to continue. While it’s natural for us to look out for ourselves first, Scripture encourages us to always look beyond our own needs, to find ways to serve others, and to practice generosity. Proverbs 11 reminds us, “One person gives freely, yet gains even more,” “a generous person will prosper,” and “whoever refreshes others will be refreshed” (VV. 24-25).
Is the sun shining extra bright in your life today? Look around to see if there’s torrential rain in someone else’s world. The blessings God has graciously given you are multiplied when you freely share them with others. Being generous and open-handed is a wonderful way to give hope to others and to remind hurting people that God loves them. CINDY HESS KASPER
When has someone been open-handed with their time or resources with you? How could you do the same for someone in need today?
Gracious God, help me to be tenderhearted toward the needs of others and show me how I can share Your love and generosity with them.
예수를 믿는 것은 축복의 통로가 되는 것
나에게 허락하신 모든 것을 감사함으로 받으며
감사에 대한 보답으로 주변에 나눠주는 것 …
솟아나는 샘물처럼 나눠주면 더 새로운 물이 나온다
11:25 구제를 좋아하는 자는 풍족하여질 것이요 남을 윤택하게 하는 자는 자기도 윤택하여지리라
베푸시는 이웃 목사님을 떠올립니다. 나라면 그랬을까? 조심스럽게 예.입니다. 제가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을 즐겨하는지를 돌아봅니다. 나의 언행대로 내가 만들어져 갑니다. 나의 으효능성을 확인하며 사는 데 오늘의 더 나의 효능성은 무엇일까요??
아프지만 안아픈 사람처럼 일할 것입니다.얼마가 되든 일을 주신 아버지께 깊이 감사합니다.
그리고 합의건에 대해서 정리하고 결정을 내려야 해요. 저를 돌보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지난 사고부터 지금까지를 생각하며 사고 전에 제게 어떠하셨고 제가 어떻게 살기를 원하시는지를 내가 어떻게 살기를 원하는지를 내려놓지 않아도 되는 것은 내가 하고자 하는 것을 아버지께 아뢰고 아버지께서 이루시는 것을 늘 목격했기 때문입니다. 비록 안타깝게도 이뤄지지 않았던 것은 하나님 아버지의 뜻이 아니였음으로 아는 것이 제가 하나님 아버지를 알아가는 것으로 알고자 합니다. 그러면 더이상 그때 합격했더라면 같은 가정을 사라지고 지금의 나만 남으니까요. 하나님 아버지께서 제가 하나님 아버지을 잘 알지 못했을 때와 믿음의 고백을 한 후에 열정적으로 하나님 아버지를 따라 살려고 할 때도 제 하늘지식의 미흡함에도 아버지께서 저를 위해 행하신 모든 삶의 것을 다 인정해드리면 지금의 저를 바라볼 때 아버지의 작품으로 바라볼수 있으니까요. 그러면 제가 아버지의 뜻 아닌 억울해서 어떤 고집을 부려서 아버지를 근심시키지 않으니까요. 사고가 난 것도 전혀 예상을 못했습니다. 모든 주변의 사람들은 제게 하나님 아버지의 경고적 메신져였는데도 저만 고집을 부렸습니다. 나는 나를. 위해서 조심할수 있다. 라고 여겼는데 사실 알고보니까 내 주변의 모든 이들을 위험하도록 했더라구요. 그러나 난 너무 억울하기만 했답니다. 그래서 조용히 나를 덜아보는 시간이 꽤 걸렸답니다. 배운 점은 내가 아무리 건강해도 내 주변 모두에게 어떤 위험의 요소가 될수도 있겠다는 점이에요. 그때 그 사고의 순간에 내가 없었더라면 나부터 너무 좋은 추억의 시간이 되었을꺼에요. 지금도 무전동에서 요리의 수업훈련을 받았겠지요. 아…스스로 영혼의 창응 닫아버린 내가 너무나도 어리석어서 밉기만 합니다. 이제라도 다 정비하고서 다시 살아낼꺼에요. 어떻게 사는 것을 원하시는지를 왜 이렇게 살아야 하는지를 육하원칙에 따라서 신중하게 생각하고 5개월의 여행을 통해서 하늘아버지께서 가르치시고자 한 것이 무엇인지를 더 분명히 아는 것이 제가 할 일이므로 그 앎에 집중하도록 하겠어요.
하나님 아버지. 제 친한 친구는 제가 아프다며 제가 제대로 낫도록 몹시도 헌신적입니다. 제가 많이 고마워 하는데 제가 낫고 제 삶을 살아내면서는 이 친구에게 은혜를 값고 싶습니다.
자비로우신 하나님, 다른 사람들의 곤궁함을 보고 관대한 마음을 갖게 해주시고, 그들에게 어떻게 하나님의 사랑과 자비를 베풀 수 있는지 보여 주소서. 상처를 받은 사람들을 위로하고 사랑으로 함께 할 수 있는 행함을 주시옵소서. 폭풍우속에 처한 사람들의 어려움을 제대로 바라보며 작은 도움을 줄 수 있는 믿음을 주시옵소서. 저희에게 매일 아낌없이 주시는일용할 양식에 감사하며 나눔과 섬김의 실천을 하게 하소서.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로 받은 축복을 이웃과 나눌 수 있는 믿음과 행함을 주시옵소서. 물질이 부족하더라도 자족하는 마음을 주시옵소서. 내게 있는 재능과 경륜, 시간과 마음을 지역사회를 위하여 사용하여 덕과 유익을 끼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육체의 문제는 영적인 문제 관계의 문제 모두가 연관되어 있다고 라디오에 나오는 귀가 쫑끗합니다 다들 아무렇지 않은듯 살아가도 마음은 폐허로 살아가는 이들이 주변에 얼마나 많을까요 그것이 어느샌가 병으로 나타나는 것 같아요 그런 그들에게 누군가 카메라를 들고 사진을 찍는다고 하면 억지로라도 웃는 표정을 짓는 사람들 그래도 티가 날 것 같아요 참 미소와 거짓 미소가. . . 아팠던 어깨와 등짝이 파스를 붙이니 조금 난데 이번엔 한쪽 눈이 아파요. . . 많은 것을 생각합니다 긴 글을 썼다 지우고 다시 쓰는 글입니다 왜냐하면 마음을 표현하는 것도 좋지만 조금 침묵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앞으로 답글을 아주 짧게 쓰는 훈련을 하려고 합니다
오늘 말씀은 적어도 은혜를 받으려는 자에 집중한 잠언인데 어릴때부터 부모의 엄격한 훈련을 받으면 이해가 쉽다
말씀의 준행에는 사단의 역사가 반드시 뒤 따르는데 흔들리지 말어야 한다 성령님이 불 일듯이 역사하시도록
주님! “구제(베풀기)를 좋아하는 자는 풍족하여질 것이요, 남을 윤택하게 하는 자는 자기도 윤택하여지리라”(잠11:25)고 잠언의 말씀은 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더불어 살도록 창조하셨고, 예수님께서는 이웃 사랑과 섬김을 몸소 실천해 보여 주셨습니다. 이처럼 그리스도인에게 구제와 나눔은 선택이 아닌 필히 실천해야할 덕목이기도 합니다. 매스컴을 통해 나눔과 기부의 소식들이 메마른 사회을 따뜻하게 하며 많은 감동을 주게 됩니다. 그 가운데서도 보이지 않는 구제의 손길이 더욱 감동을 주면서 예수님의 산상수훈의 말씀을 되새기게 됩니다. 구제가 사람에게 보이려고,자기 자랑이 되면 자기 스스로 상을 받은 것이 되지만, 은밀한 가운데 자기를 드러내지 않으면 은밀한 중에 보시는 아버지의 상을 받게 된다고 말씀하십니다.(마6:1-4) 작은 섬김과 나눔의 실천이 나와 교회의 지체들로 부터 은밀하고 잔잔하게 퍼져나가는 아름다운 구제의 모습을 마음에 새겨봅니다. 주님! 먼저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한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을 갖게하시고 ,주님께 받은 풍성한 은혜와 사랑을 기억하면서 기쁘고 감사하게 은밀하게 아낌없이 베풀고 나누며 섬기는 주님의 제자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흩어 구제하여도 더욱 부하게 되는 일이 있나니 과도히 아껴도 가난하게 될 뿐이니라”(잠11:24)
“너는 구제할 때에 오른손이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 하여 네 구제함을 은밀하게 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너의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마6:3-4)
“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고전13:3)
God declares those who are generous will eventually reap generously. He promised to bless more those who willingly give to the needy. And today’s Proverbs says the principle: verse 24 says, “One person gives freely, yet gains even more;
another withholds unduly, but comes to poverty. Withholding gets poverty while giving freely gains more, sounds right? But that is said in the book of wisdom, Proverbs!
•적용: 하나님께서 넉넉하게(裕福 ゆうふくな generous) 나누는자에게 결국 거두게(収穫 しゅうかくする reap) 하심으로 더 넉넉하게 하시겠다 말씀하신다. 즐겨 궁핍한자를(窮乏 きゅうぼう 者 もの the needy) 돕는자들에게 복을 주시겠다는 약속(約束 やくそく promise) 이다.오늘 잠언(箴言 しんげん Proverbs) 24 절이 말씀한다: “구제를 좋아하는 자는 풍족하여질 것이요 남을 윤택하게 하는 자는 자기도 윤택하여지리라.” 움켜쥐고 있으면 궁핍해 지고, 풀어 베풀면 부유해 진다 어떻게
들리는가? 맞는 말인가? 지혜의(知恵·智慧 ちえ wisdom) 책 잠언이 오늘 들려주는 말씀 아닌가!
•넉넉하게(裕福 ゆうふくな generous)
•거두게(収穫 しゅうかくする reap)
•궁핍한자를(窮乏 きゅうぼう 者 もの the needy)
•약속(約束 やくそく promise)
•잠언(箴言 しんげん Proverbs)
•지혜의(知恵·智慧 ちえ wisdom)
제 자신에게 쓰는 것은 조금도 아깝게 생각하지않으면서 남에게는 옹색했던 일들을 돌아보며 반성합니다 써야 할 때와 쓰지 말아야 할 때를 분별하는 지혜를 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Lord. You are a generous God. You have given me so much throughout my life. Many of us live in a comfortable area and don’t see the needy that often and sit idle instead of reach out to help. I’ve received help from those that were compelled to do so in your name. God, help me to be better neighbor by being generous with your love as the centerpiece. A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