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드로전서 4:8-11
- 무엇보다도 뜨겁게 서로 사랑할지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
- 서로 대접하기를 원망 없이 하고
- 각각 은사를 받은 대로 하나님의 여러 가지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 같이 서로 봉사하라
- 만일 누가 말하려면 하나님의 말씀을 하는 것 같이 하고 누가 봉사하려면 하나님이 공급하시는 힘으로 하는 것 같이 하라 이는 범사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니 그에게 영광과 권능이 세세에 무궁하도록 있느니라 아멘
- 나의 생명 드리니 [(구)348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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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생명 드리니 주여 받아주셔서 세상 살아갈 동안 찬송하게하소서
- 손과 발을 드리니 주여 받아주셔서 주의 일을 위하여 민첩하게하소서
- 나의 음성 드리니 주여 받아주셔서 주의 진리 말씀만 전파하게 하소서
- 나의 보화 드리니 주여 받아주셔서 하늘나라 위하여 주 뜻대로 쓰소서
- 나의 시간 드리니 주여 받아주셔서 평생토록 주 위해 봉사하게하소서 아멘
10월 22일 •금요일
섬기며 살기
성경읽기: 이사야 65-66; 디모데전서 2
새찬송가: 213(통348)
오늘의 성경말씀: 베드로전서 4:8-11
각각 은사를 받은 대로 하나님의 여러 가지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 같이 서로 봉사하라 [베드로전서 4:10]
첼시는 열 살 때 멋진 미술용품 세트를 받은 후 하나님께서 미술을 통해 슬픈 마음을 위로해 주신다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첼시는 미술용품을 쉽게 구할 수 없는 아이들이 있다는 것을 알고 그들을 돕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생일 파티 때 친구들에게 생일 축하 선물 대신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줄 미술용품을 가져와서 기부 상자에 넣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나중에 첼시는 가족의 도움으로 ‘첼시의 자선사업’을 시작하여, 더 많은 아이들을 도울 수 있도록 더 많은 사람들에게 기부 상자를 채워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그녀는 기부 상자를 받은 아이들에게 직접 그림을 가르쳐주기도 했습니다. 현지의 뉴스 진행자가 첼시를 인터뷰한 이후에는 전국 각지에서 사람들이 미술용품을 기부하기 시작했습니다. ‘첼시의 자선사업’이 계속해서 미술용품을 전 세계에 보내게 되면서, 하나님은 이 소녀를 통해 우리가 다른 사람들을 기꺼이 돕고자 할 때 하나님이 우리를 어떻게 사용하실 수 있는지를 보여주십니다.
첼시의 다른 사람을 향한 마음과 나누려는 의지는 신실한 청지기의 마음과 같습니다. 베드로 사도는 예수님을 믿는 모든 신자들에게 하나님께 받은 자원과 재능을 나누면서 서로 깊게 사랑하는 신실한 청지기가 되라고 격려합니다(베드로전서 4:8-11).
우리는 작은 사랑의 행동으로 다른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여 나누는 일에 동참케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섬길 동역자들을 모아 주시기도 합니다. 하나님께 의지함으로 우리는 하나님을 섬기고 하나님이 받으시기 합당한 영광을 그분께 돌려 드리며 살 수 있습니다.
오늘 어떻게 하나님께 의지하여 다른 이들을 섬기겠습니까? 하나님은 혼자 감당하기에 벅차 보이는 어떤 일로 그분을 섬기게 하셨습니까?
신실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 제 말과 행동으로 이웃을 사랑하면서 하나님을 섬길 수 있도록 저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공급해 주소서.
Friday, October 22
Live To Serve
Bible In A Year: Isaiah 65–66; 1 Timothy 2
Today’s Bible Reading: 1 Peter 4: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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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ch of you should use whatever gift you have received to serve others, as faithful stewards of God’s grace in its various forms. [ 1 PETER 4:10]
After ten-year-old Chelsea received an elaborate art set, she discovered that God used art to help her feel better when she was sad. When she found out that some kids didn’t have art supplies readily available, she wanted to help them. So when it was time for her birthday party, she asked her friends not to bring her gifts. Instead, she invited them to donate art supplies and help fill boxes for children in need.
Later, with her family’s help, she started Chelsea’s Charity. She began asking more people to help her fill boxes so she could help more kids. She has even taught art tips to groups who have received her boxes. After a local newscaster interviewed Chelsea, people started donating supplies from all over the country. As Chelsea’s Charity continues sending art supplies internationally, this young girl is demonstrating how God can use us when we’re willing to live to serve others.
Chelsea’s compassion and willingness to share reflects the heart of a faithful steward. The apostle Peter encourages all believers in Jesus to be faithful stewards as they “love each other deeply” by sharing the resources and talents God has given them (1 PETER 4:8-11).
Our small acts of love can inspire others to join us in giving. God can even rally supporters to serve alongside us. As we rely on Him, we can live to serve and give Him the glory He deserves. XOCHITL DIXON
How can you rely on God to help you serve others today? In what way has God been nudging you to serve Him that seems too big for you to handle alone?
Faithful Father, please give me all I need to serve You by loving others with my words and actions 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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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하던지 , 하나님이 주시는 사랑으로 하라,
나는 하나님이 허락하신 것 밖에는
아는 것도 없고, 할수있는 것도 없다.
이것이 신앙고백입니다 주여 도와주소서 ….아멘
신실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 제 말과 행동으로 이웃을 사랑하면서 하나님을 섬길 수 있도록 저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공급해 주소서. 받은 은사로 지역사회에서 선한 청지기로서 덕과 유익을 끼치는 삶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소서. 봉사와 섬김의 생활이 일상화가 될 수 있도록 말씀 묵상과 기도에 전념하게 하소서. 말씀을 증거하고 선포하는 목사님들에게 성령충만, 사랑충만, 은혜충만함을 주셔서 생명과 진리의 말씀으로 성도들에게 은혜를 끼치게 하소서. 성령님이 말씀하는 것에 귀 기울이는 교회와 성도가 되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성령의 열매를 풍성히 맺어 복된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대접하는 목적이 자신의 영향력을 만들려면 글럿다
말씀에서 걸리게 하는 사람이 있다면 자신을 점검하고 십자가를 묵상 하면서 확충 되보라 선수는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는다
주님! ” 각각 은사를 받은 대로 하나님의 여러가지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 같이 서로 봉사하라”(벧전4:10)고 말씀하십니다. 주님의 뜻대로 우리들에게 서로 다른 은사를 나누어 주셨으니 참으로 감사합니다(고전12:11) 부족한 저에게도 믿음의 은사를 주시고 지혜의 말씀을 따라 양로원의 노인분들을 섬기게 하셨고, 아침묵상의 말씀을 믿음의 형제들과 나누며 섬기게 하시니 더욱 감사합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제게 베푸신 사랑을 이웃과 나누려 함에는 “무엇보다도 뜨겁게 서로 사랑하라”(벧전4:8)고 하시고, “서로 대접하고” “서로 봉사하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서로 사랑하라”는 새 계명(요13:34)을 우리게게 주셨습니다. 주님! 우리의 은사는 서로 다르지만 한 성령안에서 그리스도의 사랑을 함께 나눌 때 ,우리들을 통해 이 사역을 이루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이심을 믿고(고전12:6) 끝까지 실천하는 자가 되겠습니다. 아멘! 할렐루야
“무엇보다도 뜨겁게 서로 사랑할지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벧전4:8)
“은사는 여러가지나 성령은 같고, 직분은 여러가지나 주는 같으며”(고전12:4-5)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마7:12)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요13:34-35)
“As we rely on Him, we can live to serve and give Him the glory He deserves”. I quoted from last sentence of today’s article by XOCHITL DIXON today’s contributor. And her conclusion is exactly goes along today’s passages, especially the verse 10: “Each of you should use whatever gift you have received to serve others, as faithful stewards of God’s grace in its various forms. Is there anyone who claims I did not receive any gift from God?
•적용: “하나님께 의지함으로(寄 よる, 依 よる, 頼 たよにする rely on) 우리는 하나님을 섬기고 하나님이 받으시기 합당한 영광을 그분께 돌려 드리며 살 수 있습니다”. 오늘 기고문 저자(寄稿文 きこうぶん contributor 著者 ちょしゃ) 소시 딕슨 여사의 기고문(寄稿文 きこうぶん) 마지막 문장(文章 ぶんしょう sentence) 이다. 이분의 결론이(結論 けつろん conclusion) 오늘 본문 10 절과 정확하게(正確 せいかくに exactly) 일치한다(一致 いっちする go along with) : “각각 은사(恩賜 おんし gift 선물) 를 받은 대로 하나님의 여러 가지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 같이 서로 봉사하라” 우리 가운데 누가 나는 하나님께 아무 은사도 받지 못했어요 라고 할사람이 있겠습니까?
•의지함으로(寄 よる, 依 よる, 頼 たよにする rely on)
•기고문(寄稿文 きこうぶん)
•기고가(寄稿家 きこうか contributor)
•문장(文章 ぶんしょう sentence)
•결론이(結論 けつろん conclusion)
•정확하게(正確 せいかくに exactly)
•일치한다(一致 いっちする go along with)
•은사(恩賜 おんし gift 선물)
서로 사랑하고 선한 청지기와 같이 섬김으로 하나님의 권능과 선한 영향력이 세상에 빛으로 드러나서 영광의 주님이 기뻐하실 것을 바라고 바랍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Lord. Help me to be better so that I amy server you by serving those around me. You have saved me and nurtured me through the support of many believers. As I diving deeper into my faith, let me moved to go beyond what I think my limit is to help others. May my words and actions reflect on how you have impacted my life and rely on you to provide me with what I need to serve. Amen.
아멘!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