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37:3-7
- 여호와를 의뢰하고 선을 행하라 땅에 머무는 동안 그의 성실을 먹을 거리로 삼을지어다
- 또 여호와를 기뻐하라 그가 네 마음의 소원을 네게 이루어 주시리로다
- 네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를 의지하면 그가 이루시고
- 네 의를 빛 같이 나타내시며 네 공의를 정오의 빛 같이 하시리로다
- 여호와 앞에 잠잠하고 참고 기다리라 자기 길이 형통하며 악한 꾀를 이루는 자 때문에 불평하지 말지어다
- 영광을 받으신 만유의 주여 [(구)375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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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광을 받으신 만유의 주여 우리가 명령을 따르리다 베푸신 은혜를 감사히 알고 진실한 맘으로 섬기겠네
- 구주를 높이고 잘 공경하여 온유한 맘으로 섬기리다 주 예수 안에서 즐거워하며 충성을 다하여 섬기겠네
- 예수를 믿고서 늘 사랑하여 참 기쁜 맘으로 섬기리다 온 맘을 드리고 늘 순종하며 구주를 영원히 섬기겠네
10월 15일 •금요일
우리를 위한 하나님의 계획
성경읽기: 이사야 45-46; 데살로니가전서 3
새찬송가: 331(통375)
오늘의 성경말씀: 시편 37:3-7
여호와를 기뻐하라 그가 네 마음의 소원을 네게 이루어 주시리로다 [시편 37:4]
지난 6년 동안 아그네스는 목사 사모인 존경하는 시어머니를 본받아 자기도 “완벽한 목사 사모”가 되고자 노력했습니다. 그녀는 사모 역할을 하면서는 작가와 화가의 일을 병행할 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자신의 창의성을 억누름으로써 우울증을 앓게 되고 자살을 생각할 지경에까지 이르렀습니다. 그러다가 가까운 곳의 한 목사의 도움으로 그 어둠에서 빠져나올 수 있었습니다. 그 목사는 그녀와 함께 기도하면서 매일 아침 두 시간씩 글을 쓰게 하였습니다. 이 일을 통해 그녀는 자기가 “숨겨진 소명” 이라고 이름한, 그녀에게 주어진 하나님의 부르심에 눈을 뜨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내가 진정한 나 자신, 완전한 나 자신이 되기 위해 하나님이 내게 주신 창의력이 하나 하나 그 통로들을 찾아 제대로 흘러야 했다.”고 썼습니다. 그녀는 나중에 다윗의 한 시에서 본인의 소명을 찾게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여호와를 기뻐하라 그가 네 마음의 소원을 네게 이루어 주시리로다”(시편 37:4).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주관하심을 믿고 자신의 삶을 하나님께 맡겼을 때(5절) 하나님은 그녀에게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는 것뿐 아니라, 사람들이 하나님과 더 잘 교통하도록 도와줄 수 있는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우리 각자에게는 하나님께서 주신 “숨겨진 소명”이 있습니다. 그것을 통해 우리는 그분의 사랑받는 자녀라는 사실뿐 아니라, 주신 재능과 열정으로 하나님을 섬길 수 있는 우리 나름의 고유한 방법을 알게 됩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의지하며 기뻐할 때 하나님께서 우리를 인도해 주실 것입니다.
당신도 아그네스처럼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의 인생을 살고 있지는 않습니까? 하나님이 당신에게 허락하신 “숨겨진 소명”은 무엇입니까?
저를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으신 창조주 하나님. 저의 소명을 알고 그것을 귀히 여기며 하나님을 더 사랑하고 섬기게 하소서.
Friday, October 15
God’s Plans For You
Bible In A Year: Isaiah 45–46; 1 Thessalonians 3
Today’s Bible Reading: Psalm 3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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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e delight in the Lord, and he will give you the desires of your heart. [ PSALM 37:4 ]
For six years, Agnes tried to make herself the “perfect minister’s wife,” modeling herself after her adored mother-in-law (also a pastor’s wife). She thought that in this role she couldn’t also be a writer and painter, but in burying her creativity she became depressed and contemplated suicide. Only the help of a neighboring pastor moved her out of the darkness as he prayed with her and assigned her two hours of writing each morning. This awakened her to what she called her “sealed orders”-the calling God had given her. She wrote, “For me to be really myself-my complete self-every . . . flow of creativity that God had given me had to find its channel.”
Later, she pointed to one of David’s songs that expressed how she found her calling: “Take delight in the Lord, and he will give you the desires of your heart” (PSALM 37:4). As she committed her way to God, trusting Him to lead and guide her (V. 5), He made a way for her not only to write and paint but to help others to better communicate with Him.
God has a set of “sealed orders” for each of us, not only that we’ll know we’re His beloved children but understand the unique ways we can serve Him through our gifts and passions. He’ll lead us as we trust and delight in Him. AMY BOUCHER PYE
How does Agnes’ story of living someone else’s life resonate with you? What has God put in your “sealed orders”?
Creator God, You’ve made me in Your image. Help me to know and embrace my calling that I might better love and serve You.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 주님이 지금도 곁에 계시고지금까지도 항상 함께 하시는데 주님 주시는 기쁨을 느끼지 못하고 여러가지 감정적 괴로움이 찾아와 영혼이 많이 피곤하였습니다 많은 것 채워주시는데 기쁨이없고 짐처럼 느껴지고 집안에 역사하는 악령의 역사로 잠조차편안히 못자고괴로울때 오늘의 양식 날마다 읽는것이 제 삶에 얼마나 큰 은혜가 되었는지 모릅니다 주님 많이 부족한제 삶에 죄가 너무도 많아서 인생의 가시가 많아서 하루도 편할 날이 없었습니다 유머로 웃음으로 극복하려고 노력많이 했어도 마음의 참기쁨은 주가 주시는 기쁨이 진짜 기쁨이었습니다 큐티 말씀들이 마치 제 얘기 같을 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성경통독도 못한 저라서 말씀 도제가 좋은것만 골라읽을때 많았습니다 주님 용서해주세요 약할 때 강함되시는 주님을 더욱 찬양합니다
오래된 노트속에서제가 끄적끄적 적은 글을 나눠봅니다
할렐루야 아멘
최고의 작품제작자는 하나님이십니다 모든 예술가는 결핍을 가지고 있었고 고통속에 더 좋은 작품이 탄생했던 것 처럼 내가 그리려하면 졸작이지만 하나님과 함께 그리는작품은 최후 승리가 보장되기에 걸작이 될 수 밖에 없음을 믿으며 . . . 주께 순복하기 위해 제 안에 피폐한 낙서들을 백지로 지웁니다 ..
저를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으신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 저의 소명을 알고 그것을 귀히 여기며 하나님을 더 사랑하고 섬기게 하소서. 여호와를 기뻐하며 저의 소원을 간구하게 하소서.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주관하심을 믿고 저의 삶을 하나님께 맡기고 나아가게 하소서. 말씀 묵상과 기도로 하나님의 계획과 뜻을 잘 깨닫고 이웃과 서로 잘 교통하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다문화 가정에 관심을 가지고 그들을 이해하고 도울 수 있는 마음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이 허락하신 “숨겨진 소명”이 무엇인가를 깊이 묵상하는 오늘이 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여호와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은 기다리는 것이다
하나님의 완벽한 계획을 믿고 때를 기다리는 것
때가 차면 하나님의 뜻을 밝히 보여주시고
성실히 선을 행하면 반드시 갚아주신다 .
하나님은 먼저 빛을 비추어서 맡기게끔 유도하신다 그라프 따라 올라 가기도 하고 내려가기도 하면서 신뢰의 관계가 점점
심화된다 이런 기초가 서면 불성실한 그 어떤 부류와도 맞설수 있으며 때가 찰때 공의가 정오로 향해 간다
주님! “네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를 의지하면 그가 이루시고”(시37:5)라고 말씀하십니다. 나의 소망, 나의 목표, 나아가 나의 삶 전체를 여호와께 온전히 맡길 수 있다면 , 여호와 하나님에 대해 전적으로 신뢰하는 자 , 믿음이 있는자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내가 하나님을 믿노라 , 나는 믿음이 있노라 하면서도 온전히 신뢰하지 못하며, 불평하며 의심할 때가 참으로 많았음을 고백드립니다. 또한 아직도 사람에게만 의지하려는 인본주의적 사고와 주술적 신앙에 의지하려는 자들이 주변에 너무도 많음을 보게 됩니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에 대한 불신, 우상숭배인 것입니다. 사람과 자연은 사랑의 대상이지 믿음의 대상이 아닙니다. 오직 신뢰할 수 있는 분은 창조주 전능자 구원자이신 하나님 한 분이십니다. 여호와 하나님만을 신뢰하며 기뻐할 때 ” 네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 주신다”(시37:4)고 약속의 말씀을 주시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주님 이제는 하나님을 향한 나의 소망이 이루어 지도록 불평하지 아니하고 참고 인내하며 잠잠히 기다리면서 늘 하루하루를 감사하는 주의 성도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분을 그치고 노를 버리며 불평하지 말라 오히려 악을 만들 뿐이라”(시37:8)
“너의 행사를 여호와께 맡기라 그리하면 네가 경영하는 이루어지리라”(잠16:3)
“너의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벧전5:7)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안에 기록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며 네가 형통하리라”(수1:8)
경영하는 –> 경영하는 것이
David was in constant fugitive flee notwithstanding his brilliant triumph victory over enemy at so many battles. But his trust on God never fail in desperate fleeing from the persistent pursuing by Saul. And he holds unto this words of God: 37:3 “Trust in the Lord and do good;
dwell in the land and enjoy safe pasture.”
•적용: 다윗은 여러 전투(戦闘 せんとう battle) 에서 거둔 혁혁한(赫赫 かくかく brilliant 빛나는) 승리(勝利·捷利 しょうり triumph) 에도 불구하고(拘 にもかかわらず notwithstanding) 끊임없이(絶 たえず constant) 도망 다녀야(逃亡 とうぼう fugitive) 했다. 그러나 사울의 집요한(執拗 しつようにも persistent) 추격(追撃 ついげきするpursuit) 에도 불구하고 하나나님을 신뢰하는(信頼 しんらいする trust) 다윗의 마음은 바뀌지 않았다. 그는 이렇게 말씀을 붙잡고 있지 않나: 37:3 이다,
“여호와를 의뢰하고 선을 행하라 땅에 머무는 동안 그의 성실을 먹을 거리로 삼을지어다”
•전투(戦闘 せんとう battle)
•혁혁한(赫赫 かくかく brilliant 빛나는)
•승리(勝利·捷利 しょうり triumph)
•불구하고(拘 にもかかわらず notwithstanding)
•끊임없이(絶 たえず constant)
•도망 다녀야(逃亡 とうぼう fugitive)
•집요한(執拗 しつようにも persistent)
•추격(追撃 ついげきするpursuit)
•신뢰하는(信頼 しんらいする trust)
나의 주 여호와를 기뻐합니다 제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주세요 주를 의지하며 제 길을 여호와께 맡깁니다 이루어주실 것을 믿어요 제 공의와 의가 있다면 정오의 빛 같이 나타내주세요 여호와 앞에서 잠잠히 참고 기다립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Lord. I trust in your guidance and control and know that you have will pave a path for me. Trying to fit the mold of what we think looks right can paint a darker picture because it is you who we should trust to shape us as you did so in your image. Let me embrace you as you embraced me at the weakest times and trust your plan so that I may serve you. Amen.
아멘!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