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라기 4:1-3
-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보라 용광로 불 같은 날이 이르리니 교만한 자와 악을 행하는 자는 다 지푸라기 같을 것이라 그 이르는 날에 그들을 살라 그 뿌리와 가지를 남기지 아니할 것이로되
- 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공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비추리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 같이 뛰리라
- 또 너희가 악인을 밟을 것이니 그들이 내가 정한 날에 너희 발바닥 밑에 재와 같으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 내가 매일 기쁘게 [(구)427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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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매일 기쁘게 순례의 길 행함은 주의 팔이 나를 안보함이요 내가 주의 큰 복을 받는 참된 비결은 주의 영이 함께 함이라
- 전에 죄에 빠져서 평안함이 없을 때 예수 십자가의 공로 힘 입어 그 발 아래 엎드려 참된 평화 얻음은 주의 영이 함께 함이라
- 나와 동행하시고 모든 염려 아시니 나는 숲의 새와 같이 기쁘다 내가 기쁜 맘으로 주의 뜻을 행함은 주의 영이 함께함이라
- 세상 모든 욕망과 나의 모든 정욕은 십자가에 이미 못을 박았네 어둔 밤이 지나고 무거운 짐 벗으니 주의 영이 함께함이라
9월 23일 •목요일
자유롭게 기뻐 뛰노는
성경읽기: 아가 1-3; 갈라디아서 2
새찬송가: 191(통427)
오늘의 성경말씀: 말라기 4:1-3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 같이 뛰리라 [말라기 4:2]
삼대째 농부인 짐은 “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는…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 같이 뛰리라”라는 말라기 4장 2절 말씀을 읽고 큰 감동을 받아 예수님이 주시는 영생을 얻기 위해 기도했습니다. 자기 집에 있는 송아지들이 외양간에 갇혀 있다가 밖으로 나갈 때 기뻐 날뛰던 모습을 생생하게 기억하면서, 짐은 마침내 하나님께서 주시는 진정한 자유의 약속을 이해한 것입니다.
선지자가 하나님의 이름을 경외하고 그분께 신실했던 사람들과 자기 자신만을 신뢰했던 사람들을 대비한, 말라기 4장에 나온 이미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을 때 짐의 딸이 이 이야기를 해주었습니다(4:1-2). 종교 지도자들을 포함하여 너무도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경시하고 신앙적 삶의 기준들을 무시하던 그때, 말라기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을 따르라고 권면했습니다(1:12-14; 3:5-9). 그는 하나님이 마지막 날 이 두 부류를 최종적으로 구별하실 것이기 때문에 백성들에게 신실하게 살라고 요구했습니다. 이 문맥에서 말라기는 송아지가 기뻐 뛰노는 예상치 못한 상상력을 발휘하여, “공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비추는”(4:2) 그날, 신실한 사람들이 경험하게 될 말할 수 없는 기쁨을 설명했습니다.
예수님은 이 약속의 궁극적인 성취입니다. 주님은 모든 사람이 진정한 자유를 누릴 수 있다는 복음을 가져다주셨습니다(누가복음 4:16-21).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새롭게 회복하실 그날, 우리는 그 자유를 충분히 누리게 될 것입니다. 거기서 뛰놀 때의 기쁨을 어찌 말로 묘사할 수 있겠습니까?
예수님 안에서 자유를 어떻게 경험해 보셨습니까? 이 기쁨을 보여줄 수 있는 어떤 다른 이미지를 가지고 계십니까?
예수님, 오직 주님만이 주실 수 있는 자유를 기억하며 기쁨으로 살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Thursday, September 23
Frolicking In Freedom
Bible In A Year: Song Of Songs 1–3; Galatians 2
Today’s Bible Reading: Malachi 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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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will go out and frolic like well-fed calves. [ MALACHI 4:2 ]
A third-generation farmer, Jim was so moved when he read “You who revere my name . . . will go out and frolic like well- fed calves” (MALACHI 4:2) that he prayed to receive Jesus’offer of eternal life. Vividly recalling his own calves’ leaps of excitement after exiting their confined stalls at high speed, Jim finally understood God’s promise of true freedom.
Jim’s daughter told me this story because we’d been discussing the imagery in Malachi 4, where the prophet made a distinction between those who revered God’s name, or remained faithful to Him, and those who only trusted in themselves (4:1-2). The prophet was encouraging the Israelites to follow God at a time when so many, including the religious leaders, disregarded God and His standards for faithful living (1:12-14; 3:5-9). Malachi called the people to live faithfully because of a coming time when God would make the final distinction between these two groups. In this context, Malachi used the unexpected imagery of a frolicking calf to describe the unspeakable joy that the faithful group will experience when “the sun of righteousness will rise with healing in its rays” (4:2).
Jesus is the ultimate fulfillment of this promise, bringing the good news that true freedom is available to all people (LUKE 4:16-21). And one day, in God’s renewed and restored creation, we’ll experience this freedom fully. What indescribable joy it will be to frolic there! LISA M. SAMRA
How have you experienced freedom in Jesus? What other images help you to visualize joy?
Jesus, help me to live joyfully as I remember the freedom only You provide.
창조주 하나님을 경험해보라
만왕의 왕, 만주의 주 하나님이 아버지가 되신다
너무 어마어마해서 믿지 못하는 사람들….
하나님을 경험해보고 믿어라, try it ….try GOD ….
상황과 환경이 나를 옥죄올지라도 내가 그 안에서 기뻐할 수 있는 것은 오직 예수님 때문이니라….예수만이 나의 기쁨이요 희망이요 즐거움이라….예수님 오늘도 저를 이끌어 주십시오….아멘…
길과 진리와 생명이신 예수님, 오직 주님만이 주실 수 있는 자유를 기억하며 기쁨으로 살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진리안에서 진정한 자유를 누리게 하소서. 시대적인 변화에 지혜롭게 대처하며 본질로 돌아가 기본과 기초에 충실한 교회가 되게 하소서. 세상에서 빛과 소금으로서 희생과 섬김의 삶으로 덕과 유익을 끼치게 하소서. 앞서 행하시는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순종하여 성령의 열매를 풍성히 맺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집회서 찬양곡조만 나오면 솟구치면서 환호하는 신자가 있다 송아지처럼 기뻐한다는 것도 말씀에 감동되서 실제로 뛰노는 황홀함이다 죄에서 자유한 만큼 중재자 역활을 할수 있겠다
한국어 오늘양식은 계속 전하면서 여기 오라고 권하고,홍콩판 손대중 목사의 오늘양식은 친구들이 이해하기가 어렵다고 ,영어는 유치원 교사들이 열심히 배우던데 ,현재 교회의 발전이 아닌 생존은 미중관계와 코로나에 직결됨,사실 여기까지 데려오면 가장 효과적인 선교 ,기회 생기는 대로 일하면서 교회 세울때에 …
What marvelous comparison the joy in the Lord to the frolic calf out of barn. How we can enjoy this joy! Prophet Malakai is telling us in verse 2, “But for you who revere my name, the sun of righteousness will rise with healing in its rays. And you will go out and frolic like well-fed calves.
Total dependency on Lord Jesus make you free in all circumstance. And we are building our muscle to gain this every morning. Are you following this morning as you used to do?
•적용: 너희가 외양간에서(牛小屋 うしごや stall) 나온 송아지(子牛 こうし calf) 기뻐 뛰리라(遊 ふざけて frolic) 라는 주님의 말씀은 얼마나 놀라운(驚異 きょういな marvelous 경이로운) 말씀인가? 우리는 어떻게 이와같은 기쁨을(欣悦 きんえつ joy) 누릴수(享有 きょうゆうする enjoy) 있다는 말씀인가? 말라기 선지자는(先知者 予言者 よげんしゃ prophet) 말한다, 본문 6 절이다, “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공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비추리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 같이 뛰리라”
•외양간에서(牛小屋 うしごや barn)
•송아지(子牛 こうし calf)
•기뻐 뛰리라(遊 ふざけて frolic)
•놀라운(驚異 きょういな marvelous 경이로운
•선지자는(先知者 予言者 よげんしゃ prophet)
•기쁨을(欣悦 きんえつ joy)
•누릴수(享有 きょうゆうする enjoy)
주님! 구약의 말라기 선지자는 , 마지막 날 하나님께서 공의로 심판하시며 악인을 구별하시고, 여호와의 이름을 경외하는자에게는 치료의 광선을 비추어 마치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처럼 뛰게 하사 악인을 밟게 될것이라고 (말4:1-3) 전하고 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을 경외하며, 그의 보내신자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영생을 얻게되고 심판을 받지 않는다고 약속하셨으니 이것이 하나님의 은혜요 구원이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이제 하나님의 때, 주님의 날에 구원받은 우리들이 모두 치료의 광선을 받아 주님의 동산에서 송아지처럼 마음껏 뛰어노는 모습을 그려보면서 소망으로 남은 인생을 담대하게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Lord. Thank you for giving me the freedom and joy that comes from knowing you. So many people are trapped in the world’s ways and do not get a chance at the opportunity to know that Jesus breaks the bonds of sin. The experience of the love and joy that comes from knowing you in the good times and bad makes me want to live for you and know you more. Amen.
아멘! 할렐루야
세상이 심판 받는 그 날에 주님의 선택 된 백성으로 나아갈 수 있길 소원합니다 날마다 그 날을 앞서 준비하는 자 될 수 있도록 이끌어주소서 예수님의.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