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15:1-6
- 이 후에 여호와의 말씀이 환상 중에 아브람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아브람아 두려워하지 말라 나는 네 방패요 너의 지극히 큰 상급이니라
- 아브람이 이르되 주 여호와여 무엇을 내게 주시려 하나이까 나는 자식이 없사오니 나의 상속자는 이 다메섹 사람 엘리에셀이니이다
- 아브람이 또 이르되 주께서 내게 씨를 주지 아니하셨으니 내 집에서 길린 자가 내 상속자가 될 것이니이다
- 여호와의 말씀이 그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그 사람이 네 상속자가 아니라 네 몸에서 날 자가 네 상속자가 되리라 하시고
- 그를 이끌고 밖으로 나가 이르시되 하늘을 우러러 뭇별을 셀 수 있나 보라 또 그에게 이르시되 네 자손이 이와 같으리라
- 아브람이 여호와를 믿으니 여호와께서 이를 그의 의로 여기시고
369장. 죄짐 맡은 우리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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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죄짐 맡은 우리구주 어찌 좋은 친군지 걱정근심 무거운짐 우리주께 맡기세 주께 고함없는 고로 복을 받지 못하네 사람들이 어찌하여 아뢸줄을 모를까
(2)시험걱정 모든 괴롬 없는 사람 누군가 부질없이 낙심 말고 기도 드려 아뢰세 이런진실하신 친구 찾아 볼수 있을까 우리약함 아시오니 어찌 아니 아뢸까
(3)근심걱정 무거운짐 아니진자 누군가 피난처는 우리 예수 주께 기도드리세 세상친구 멸시하고 너를 조롱하여도 예수 품에 안기어서 참된 위로 받겠네 아멘
7월 25일 •주일
기도와 티끌과 뭇별에 관하여
성경읽기: 시편 37-39; 사도행전 26
새찬송가: 369(통487)
오늘의 성경말씀: 창세기 15:1-6
하늘을 우러러 뭇별을 셀 수 있나 보라 [창세기 15:5]
라라와 데이브는 아기를 간절히 원했지만 주치의는 그들에게 아기를 가질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라라는 친구에게 고백했습니다. “하나님과 정말 정직한 대화를 나누고 있는 것 같아.” 그러나 그런 고백은 라라가 데이브와 함께 그들의 담임목사와 여러 번 “상담”한 후에 나왔습니다. 그 목사는 그 부부에게 교회에서 운영하는 입양 사역에 대해 말해주었습니다. 일 년 후 그들은 축복 속에 남자아이를 입양했습니다.
창세기 15장에서 또 다른 정직한 대화를 볼 수 있는데, 바로 하나님과 아브람 사이의 대화입니다. 하나님이 “아브람아 두려워 말라 나는……너의 지극히 큰 상급이니라”(1절)고 말씀하시자, 자신의 미래에 대한 하나님의 약속을 확신하지 못한 아브람은 “주 여호와여 무엇을 내게 주시려 하나이까 나는 자식이 없나이다”(2절)라고 솔직하게 대답했습니다.
일찍이 하나님은 “내가 네 자손이 땅의 티끌 같게 하리니”(13:16)라고 아브람에게 약속하셨습니다. 지금 아브람은 아주 인간적으로 하나님께 그 약속을 다시 상기시키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반응을 주목해 보십시오. 하나님은 아브람에게 그의 자손이 셀 수 없이 많을 것이라는 의미로, 그에게 하늘을 바라보고 “뭇별을 셀 수 있나 보라”고 말씀하시면서 그를 확신시켜 주셨습니다(15:5).
그런 솔직한 기도를 허락하실 뿐 아니라 아브람에게 온유하게 확신시켜 주시는 하나님은 얼마나 좋으신 분인가요! 이후 하나님은 그의 이름을 아브라함 (“많은 이의 아버지”)으로 바꾸어 주셨습니다. 아브라함처럼 우리도 마음을 터놓고 하나님과 사귐을 가질 수 있으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가장 좋은 것을 행하신다는 사실을 믿을 수 있습니다.
고난 중에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격려하셨을 때 그는 어떤 느낌이 들었을까요? 오늘 당신은 하나님과 어떤 솔직한 대화를 나누기 원합니까?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제 삶의 가장 은밀한 부분까지 돌보아 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늘도 기도로 하나님께 가까이 머무를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Sunday, July 25
Of Prayer And Dust And Stars
Bible In A Year: Psalms 35–36; Acts 26
Today’s Bible Reading: Genesis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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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ok up at the sky and count the stars. [ GENESIS 15:5 ]
Lara and Dave desperately wanted a baby, but their physician told them they were unable to have one. Lara confided to a friend: “I found myself having some very honest talks with God.” But it was after one of those “talks” that she and Dave spoke to their pastor, who told them about an adoption ministry at their church. A year later they were blessed with an adopted baby boy. In Genesis 15, the Bible tells of another honest conversation. this one between Abram and God. God had told him, “Do not be afraid, Abram. I am . . . your very great reward” (V. 1). But Abram, uncertain of God’s promises about his future, answered candidly: “Sovereign Lord, what can you give me since I remain childless?” (V. 2).
Earlier God had promised Abram, “I will make your offspring like the dust of the earth” (13:16). Now Abram – in a very human moment – reminded God of that. But note God’s response: He assured Abram by telling him to look up and “count the stars – if indeed you can,” indicating his descendants would be beyond numbering (15:5).
How good is God, not only to allow such candid prayer but also to gently reassure Abram! Later, God would change his name to Abraham (“father of many”). Like Abraham, you and I can openly share our hearts with Him and know that we can trust Him to do what’s best for us and others. JAMES BANKS
How do you think Abraham felt when God encouraged Him in such a difficult moment? What candid conversation do you need to have with God today?
Loving heavenly Father, thank You for caring about even the most intimate details of my life. Help me to stay close to You in prayer today.
인간의 지식이나 경험으로는 하나님을 알수없다
하나님의 은혜로 부르심을 받을 때
믿음으로 응답해야 비로소 하나님을 알게된다
하나님은 우리의 믿음을 귀하게 보신다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제 삶의 가장 은밀한 부분까지 돌보아 주시니 감사하며 오늘을 시작하게 하소서. 오늘도 말씀 묵상과 기도로 하나님께 가까이 머무를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무엇보다 하나님과의 진솔한 대화를 위해 성령님이 말씀하는 것을 귀 담아 들으며 순종하게 하소서. 말씀 묵상을 통해 깨달은 것을 삶에 적용하게 하소서. 나의 때보다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며 묵묵히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알고 느끼게 하소서. 교만과 위선보다는 겸손과 진솔함으로 살아가며 지역사회에 덕과 유익을 끼치게 하소서. 코로나 19로 비대면 예배를 드리면서 영과 진리로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하게 하소서.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먼저 구하는 자가 되게 하소서. 코로나 방역관계자와 의료진에게 새힘을 주셔서 피곤치 않게 하시고 맡은바 사명을 성실하게 수행하도록 도와주소서. 전능하시고 크시며 위대하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경배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아멘.
오늘도 주님께 감사!! 할렐루야 아멘!
나는 알아요 나 기도할 때 주님 곁에서 모두 듣고 계신걸
나는 주님 느낄수 있어요 나 기도하며 주님앞에 나아갈 때
주님 언제나 함께 하시네
주님! 아직 자식도 없는 아브람과 그의 아내 사라에게 하늘의 허다한 별과 해변의 무수한 모래와 같이 후손을 허락하시겠다고 약속의 말씀을 주셨을때 아브람은 그 말씀을 믿었고 하나님은 아브람을 의로 여기셨다고 하셨습니다. 주님께서 저의 삶가운데에도 은밀한 부분까지 돌보아 주실때에 믿음으로 감사하면서 의심하지 아니하고 기쁨으로 살아가겠습니다. 아멘! 할렐루야
“그를 이끌고 밖으로 나가 이르시되 하늘을 우러러 뭇별을 셀수 있나 보라 또 그에게 이르시되 네 자손이 이와 같으리라. 아브람이 여호와를 믿으니 여호와께서 이를 그의 의로 여기시고”(창15:5-6)
“믿음으로 사라 자신도 나이가 많아 단산하였으나 잉태할 수 있는 힘을 얻었으니 이는 약속하신 이를 미쁘신 줄 알았음이라”(히11:11)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하신지라”(창12:2-3)
6 Abram believed the Lord, God and he credited it to him as righteousness.
We just read as the last verse today’s Bible which he got as the promise at his later years of eighties. What is true belief you and I confess when the matters seem impossible? For God is anything impossible? In the meantime can we believe anything possible with God which seem impossible to us. Oh, God do we believe you as God of all possible if you’re willing to. Where is our belief when we need it the most and desperately?
•적용: “아브람이 여호와를 믿으니 여호와께서 이를 그의 의로 여기시고” 방금 읽은 오늘의 본문 6 절 이다, 이는 아브람이 팔십대 후반에 받은 약속이다. 일이 불가능해(不可能 ふかのう impossible) 보일때 어떻게 하는것이 참 믿음이고 고백(告白 こくはく confession) 인가? 하나님께는 가능치 못한것이 없다는 고백을 해야할 그때 말이다. 오, 하나님 께서 하시고저 하시면 무엇이 불가능 하겠습니까. 우리가 믿어야 할 그때 가장 절망적일(絶望的 ぜつぼうてき desperately 필사적, ) 때 우리의 믿음은 어디에 있습니까?
•불가능해(不可能 ふかのう impossible)
•고백(告白 こくはく confession)
•절망적일(絶望的 ぜつぼうてき desperately 필사적)
마음이 청결한 자는 하나님을 볼 것이라하였습니다 제 마음이 청결하여져서 하나님을 뵐 수 있는 복을 누리기 원합니다 주여 저 혼자서는 못하오니 지켜 도와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립니자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