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5:3-10
-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요
-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
-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배부를 것임이요
-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임이요
-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 화평하게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 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라
427장. 맘 가난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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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맘 가난한 사람 복이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요 늘 애통하는 이 복이있나니 그들이 위로를 받으리라
(2)온유한 사람은 복이있나니 그 땅이 기업이 될것이요 의 사모 하는 이 복이있나니 그 들이 배부를 것이로다
(3)긍휼히 여기면 복이있나니 긍휼히 여김을 받으리라 맘 청력한 사람 복이있나니 그들이 하나님 볼것이라
(4)화평케 하는이 복이있나니 그들이 하나님 아들이요 핍박을 받는 이 복이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라
(5)주 위해 욕보면 복이있나니 하늘의 큰상을 받으리라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영광 영원히 돌리세 할렐루야 아멘
7월 21일 •수요일
진짜 기독교
성경읽기: 시편 29-30; 사도행전 23:1-15
새찬송가: 427(통516)
오늘의 성경말씀: 마태복음 5:3-10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마태복음 5:12]
여러 해 전 기독교 단체에 구직 신청을 했을 때 술과 담배 및 특정 유흥 물품 사용에 관한 엄격한 규칙 목록을 받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직원들이 그리스도인답게 행동하기를 기대합니다.”라는 게 그 설명이었습니다. 나는 신앙심을 떠나서 그런 일들을 하지 않았기에 동의하는 데 어려움은 없었지만 마음속에 이런 반감이 들었습니다. ‘오만, 아둔함, 무례함, 영적 무관심, 남을 비판하는 것 등, 우리가 하지 말아야 할 이런 목록은 왜 없는 것일까? 이런 것들이 전혀 언급되어 있지 않네.’
예수님을 따르는 삶은 어떤 규칙 목록으로 규정될 수 없습니다. 그것은 양적으로 표현하기 어려운 미묘한 삶의 질의 문제이며, “아름다움”으로 가장 잘 표현될 수 있습니다.
마태복음 5:3-10에 기록된 팔복은 그 아름다움을 잘 요약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성령과 함께 거하고 그를 의지하는 자들은 겸손하며 자신을 드러내지 않습니다. 그들은 다른 이들의 고통에 깊이 공감합니다. 그들은 온유하고 친절합니다. 자신에게서는 물론 다른 사람들에게도 선함을 희구합니다. 그들은 노력했지만 실패한 사람들에게 자비로우며, 일편단심으로 예수님을 사랑합니다. 그들은 평화를 사랑하며 평화의 유산을 남깁니다. 그들은 자신을 학대하는 이들에게도 친절하며 악을 선으로 갚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깊은 의미로 “행복”을 뜻하는 ‘복 있는 자들’입니다.
이러한 삶은 다른 이들의 관심을 끌게 되며, 예수님께 나아가 그것을 구하는 이들에게 주어집니다.
마태복음 5장에 나오는 여러 속성 중 당신에게 특히 필요한 것은 무엇입니까? 어떻게 그 부분을 성장시킬 수 있을까요?
성령 하나님, 제 삶 속에 팔복의 열매를 맺게 해주소서.
Wednesday, July 21
Authentic Christianity
Bible In A Year: Psalms 29–30; Acts 23:1–15
Today’s Bible Reading: Matthew 5: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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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joice and be glad, because great is your reward in heaven. [ MATTHEW 5:12 ]
I applied for a position in a Christian organization years ago and was presented with a list of legalistic rules having to do with the use of alcohol, tobacco, and certain forms of entertainment. “We expect Christian behavior from our employees” was the explanation. I could agree with this list because I, for reasons mostly unrelated to my faith, didn’t do those things. But my argumentative side thought, Why don’t they have a list about not being arrogant, insensitive, harsh, spiritually indifferent, and critical? None of these were addressed.
Following Jesus can’t be defined by a list of rules. It’s a subtle quality of life that’s difficult to quantify but can best be described as “beautiful.”
The Beatitudes in Matthew 5:3.10 sum up that beauty: Those who are indwelt by and dependent on the Spirit of Jesus are humble and self-effacing. They’re deeply touched by the suffering of others. They’re gentle and kind. They long for goodness in themselves and in others. They’re merciful to those who struggle and fail. They’re single-minded in their love for Jesus. They’re peaceful and leave behind a legacy of peace. They’re kind to those who misuse them, returning good for evil. And they’re blessed, a word that means “happy” in the deepest sense.
This kind of life attracts the attention of others and belongs to those who come to Jesus and ask Him for it. DAVID H. ROPER
Which of the attributes from Matthew 5 do you especially need in your life? How can you grow in this?
Spirit of God, please produce these characteristics from the Beatitudes in my life.
성령 하나님, 제 삶 속에 팔복의 열매를 맺게 해주소서. 아집과 교만보다는 겸손과 온유의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무례와 몰상식에서 온유와 친절의 삶으로 변화하게 도와주소서. 지역사회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로 덕과 유익을 끼칠 수 있는 선한 행동을 하게 인도해 주옵소서. 악에게 지지 않고 악을 선으로 이기면서 평화를 이룩하게 하소서. 용서할 수 없는 사람까지 품을 수 있는 사랑을 넘치게 하사 성령님의 도움으로 용서와 용납을 할 수 있게 도와주소서. 계산적인 사랑이 아닌 조건없이 아낌없이 베풀며 사랑하게 하소서. 다른 사람을 판단하고 정죄하기 전에 나 자신을 돌아보고 성찰하는 시간을 통해 참회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세상의.복과 하늘나라의 복은 다르다
세상의 가치와 천국의.가치는 정반대
그래서 세상의 것을 반대로 하면 맞는다
더불어 살아가기 위한 하나님의 계획일수도 있다
세상의 것을 버리고 천국의.것을 취하라..
주님! 산상수훈에서 가르쳐 주신 복있는 사람은(마5:3-10),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의 성령의 열매를 맺은자(갈5:22-23)임을 깨닫게 하시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이제는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복있는 사람이 되었사오니 그 성령의 복을 전하며 , 나누며, 감사하며 살아가는 자가 되겠습니다. 아멘! 할렐루야
“나로 말미암아 너희를 욕하고 박해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슬러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도 이같이 박해하였느니라”(마5:11-12)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도다”(시1:1-2)
“그러나 의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면 복 있는자니 그들이 두려워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며 근심하지 말고”(벧전3:14)
“너희가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치욕을 당하면 복 있는 자로다 영광의 영 곧 하나님의 영이 너희 위에 계심이라”(벧전4:14)
1~8번까지 긴밀하게 연결되어 신자의 믿음 각 단계를 잘 드러낸다 고로 외우기 쉽다 또 몇 주기 어느 심도까지 왓냐도 점검
What do you and I say Beatitudes lists the way we are blessed. It seems a bit paradoxical, by blessing and do good to others end up blessing ourselves. Once again we are reminded by loving our enemy we are blessed. Bible doesn’t teach “eyes for eyes” retaliation. “Love your neighbor as you love yourselves”. That’s golden rule the Bible is telling us, which is the core of Jesus’ teaching. How can we claim that we are Christians without practice the golden and core teaching by Jesus?
팔복을(八福 はちふく 真福九端 しんふくきゅうはし Beatitudes) 말하는 복을 받는 일의 목록에(目録 もくろく list) 여러분과 내가 어떻게 반응 해야 하겠나요. 남을 축복(祝福 しゅくふくblessing) 함으로써 내가 복받는다는것은 좀(ちょっと, どうぞ a bit) 역설적(逆説的 ぎゃくせつてき paradoxical) 으로 들린다. 다시한번 원수를(仇 あた enemy 적) 사랑하는것이 복받는 길이라고 우리를 일깨우신다(呼び起(こ)す よびおこす remind). 성경은 “눈에는 눈으로” 라는 보복을(報復 ほうふく retaliation) 가르치지 않는다. “네 이웃을 내몸 같이 사랑하라”. 이것이 예수님 께서 가르치신 핵심(核心 かくしん core) 아닌가? 이 가르침을(教ㅍおしえ teaching) 따르지 않고 어떻게 우리가 크리스찬 이라고 말할건가?
•팔복을(八福 はちふく はちふく 真福九端 しんふくきゅうはし Beatitudes)
•목록에(目録 もくろく list)
•축복(祝福 しゅくふくblessing)
•좀(ちょっと, どうぞ a bit)
•역설적(逆説的 ぎゃくせつてき paradoxical)
•원수를(仇 あた enemy 적)
•일깨우신다(呼び起(こ)す よびおこす remind)
•보복을(報復 ほうふく retaliation)
•핵심(核心 かくしん core)
•가르침을(教ㅍおしえ teaching)
예수님이 직접 말씀하신 팔복의 열매를 맺는 사람되길 원합니다 등불을 켜서 등경위에 두고 자녀들에게 하나님의 마음을 전할 수 있게 되길 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Lord. Thank you for showing me the authenticity and the deepness of what it is to follow you. Help me to grow in you the beautitudes what you showed come being being blessed and truly being “happy” in Christ. Let your Spirit remove the character defects in me and remove my shortcomings. Amen!
아멘!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