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소서 4:32-5:10
- 서로 친절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
- 그러므로 사랑을 받는 자녀 같이 너희는 하나님을 본받는 자가 되고
-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것 같이 너희도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 그는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사 향기로운 제물과 희생제물로 하나님께 드리셨느니라
- 음행과 온갖 더러운 것과 탐욕은 너희 중에서 그 이름조차도 부르지 말라 이는 성도에게 마땅한 바니라
- 누추함과 어리석은 말이나 희롱의 말이 마땅치 아니하니 오히려 감사하는 말을 하라
- 너희도 정녕 이것을 알거니와 음행하는 자나 더러운 자나 탐하는 자 곧 우상 숭배자는 다 그리스도와 하나님의 나라에서 기업을 얻지 못하리니
- 누구든지 헛된 말로 너희를 속이지 못하게 하라 이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진노가 불순종의 아들들에게 임하나니
- 그러므로 그들과 함께 하는 자가 되지 말라
- 너희가 전에는 어둠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
- 주를 기쁘시게 할 것이 무엇인가 시험하여 보라
299장. 하나님 사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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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하나님 사랑은 온전한 참 사랑 내 맘에 부어 주시사 충만케 하소서
(2)내 주님 참 사랑 햇빛과 같으니 그 사랑 내게 비추사 뜨겁게 하소서
(3)그 사랑 앞에는 풍파도 그치며 어두운 밤도 화나니 그 힘이 크도다
(4)하나님 사랑은 온전한 참 사랑 내 맘과 영에 채우사 새 힘을 주소서 아멘
6월 25일 •금요일
하나님의 자녀
성경읽기: 욥기 3-4; 사도행전 7:44-60
새찬송가: 299(통418)
오늘의 성경말씀: 에베소서 4:32-5:10
그러므로 사랑을 받는 자녀 같이 너희는 하나님을 본받는 자가 되고……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 [에베소서 5:1-2]
한 번은 자녀가 없는 부부들을 위한 교회 밖의 한 모임에서 강연을 했습니다. 불임으로 마음의 상처가 있는 많은 참가자들은 미래에 대한 희망을 내려놓고 있었습니다. 나도 아이 없는 삶을 살아왔기에 그들에게 용기를 주려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여러분들은 부모가 되지 않아도 의미 있는 정체성을 가질 수 있습니다. 저는 여러분들이 기묘하고도 경이롭게 창조된 존재라는 것을 믿습니다. 그래서 무엇보다도 여러분들에겐 찾아야 할 새로운 목적이 있습니다.”
한 여성이 나중에 눈물을 글썽이며 다가왔습니다. “고맙습니다. 저는 아이가 없는 것 때문에 자신을 가치 없는 존재로 느껴왔는데, 제가 기묘하고 경이롭게 창조되었다는 그 말이 저에게 필요했어요.” 그녀에게 예수님을 믿느냐고 물으니, 그녀는 “오래 전에 하나님에게서 멀어졌어요. 하지만 하나님과 다시 관계를 맺고 싶어요.”라고 말했습니다.
이런 시간들은 복음이 얼마나 깊이가 있는 것인지를 내게 깨우쳐 줍니다. “어머니”나 “아버지” 같은 어떤 신분을 가지기가 힘든 사람들이 있습니다. 직업을 통해 얻는 신분도 실직을 하면 잃게 됩니다. 하지만 예수님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받는 자녀”가 됩니다. 이 신분은 절대로 잃어버릴 수 없는 것입니다(에베소서 5:1). 자녀가 된 우리는 이제 “사랑 가운데 행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어떤 역할이나 직장에서의 위치를 초월하는 삶의 목적이 됩니다(2절).
모든 인간은 “놀랍고 신기하게 만들어졌습니다”(시편 139:14, 현대인의 성경). 그리고 예수님을 따르는 자들은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요한복음 1:12- 13). 한때 좌절했던 그 여인은 이 세상이 줄 수 있는 것보다 더 큰 신분과 목적을 곧 찾게 되리라는 희망을 가지고 그 자리를 떠났습니다.
오늘 절망에 빠진 어떤 사람에게 “기묘하게 지음 받은 사람”이라는 확신을 줄 수 있습니까? 누구에게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길을 제시할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 아버지, 오직 당신만이 온전히 충만한 삶을 주실 수 있습니다. 그것을 받으려 제가 손을 폅니다.
Friday, June 25
Children Of God
Bible In A Year: Job 3–4; Acts 7:44–60
Today’s Bible Reading: Ephesians 4:32-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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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low God’s example, therefore, as dearly loved children and walk in the way of love. [ EPHESIANS 5:1.2 ]
I once spoke at a secular conference for childless couples. Heartbroken over their infertility, many attendees despaired at their future. Having walked the childless path too, I tried to encourage them. “You can have a meaningful identity without becoming parents,” I said. “I believe you are fearfully and wonderfully made, and there’s new purpose for you to find.”
A woman later approached me in tears. “Thank you,” she said. “I’ve felt worthless being childless and needed to hear that I’m fearfully and wonderfully made.” I asked the woman if she was a believer in Jesus. “I walked away from God years ago,” she said. “But I need a relationship with Him again.”
Times like this remind me how profound the gospel is. Some identities, like “mother” and “father,” are hard for some to attain. Others, like those based on a career, can be lost through unem- ployment. But through Jesus we become God’s “dearly loved children”.an identity that can never be stolen (EPHESIANS 5:1). And then we can “walk in the way of love”.a life purpose that transcends any role or employment status (V. 2).
All human beings are “fearfully and wonderfully made” (PSALM 139:14), and those who follow Jesus become children of God (JOHN 1:12.13). Once in despair, that woman left in hope.about to find an identity and purpose bigger than this world can give. SHERIDAN VOYSEY
Is there someone in despair whom you can affirm as “wonderfully made” today? With whom can you share the offer of becoming a child of God?
Father, life in all its fullness is Yours alone to give. I open my hands to accept it.
빛되신 예수 그리스도, 그의 자녀, 빛의 자녀가 된다.
그러면 거기에 합당한 삶을 살아야하는데….
어차피 불완전한 인간이 죄를 지을수 밖에 없다
또 주변에서 끈임없이 속삭이며 유혹하는 사탄들…
깨끗하고 거룩한 삶을 살기위해 날마다 회개해야한다.
주님께서 선포하신 저의 신분은 이제 영생을 받을수 있는 주님의 자녀의 신분이네. 그 신분에 맞는 삶을 살기를 주님은 원하신다. 아버지 하나님…주님께서 갚없이 저에게 주신 그 거룩하고 보배로운 영생의 신분에 감사드립니다. 그 신분에 걸맞게 제 속에 있는 옛 사람의 더러운 것과 음행과 탐욕과 누추함과 어리석은 말이나 희롱의 말을 버리게 하여 주시옵고 오직 당신의 자녀의 신분에 맞게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의 빛의 열매를 맺는 자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아멘..
하나님 아버지,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감사하며 오늘을 시작하게 하소서. 저희 마음에 하나님의 영이 충만히 거하게 하소서. 오직 하나님만이 온전히 충만한 삶을 주실 수 있음을 깨닫고 하나님만 바라보고 나아가게 하소서. 사람에게 보이려고 신앙생활을 하지 않고 기도와 금식, 구제와 나눔을 은밀하게 하게 하소서. 절박하고 간절한 마음으로 북녘 땅에서 살고 있는 동포를 위해 기도하며 그들을 품을 수 있게 도와주소서, 복음으로 평화 통일을 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강권적으로 역사하여 주옵소서. 원코리아를 향한 하나님의 비전과 꿈이 저희 가운데 실현되고 함께 할 수 있는 그날이 속히 오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사람마다 형편과 처지가 다 다르죠. 다양함 속에 하나님 나라가 이뤄지는 것은 자연스러운 것입니다. 혹 내가 원하는 모양은 아니라도 하나님이 주신 것이라면 감사로 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내게 주어진 분수에 맞게 사는 것이 곧 하나님의 깊은 뜻임을 알아야 합니다. 오직 우리의 할일은 최선을 다하는 것입니다.
암 환자의 수고를 듣고 왓는데 된다
죄에저 자유로우려면 부단히 죄인에 다가서야 한다
스승은 오직 성령님이시다
주님!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받는 자녀가되고 그 사랑을 나누게 하시니 참 감사합니다.
“그러므로 사랑을 받는 자녀 같이 너희는 하나님을 본받는 자가 되고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것 같이 너희도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 그는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사 향기로운 제물과 희생제물로 하나님께 드리셨느니라”(엡5:1-2)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요13:34-35)
그러나 , 교만하여서 자랑하지 말고 겸손하여서 감사의 말로 위로해 주고 성도의 본분을 지킬 것을 당부하셨습니다.
“누추함과 어리석은 말이나 희롱의 말이 마땅치 아니하니 오히려 감사하는 말을 하라 너희도 정녕 이것을 알거니와 음행하는 자나 더러운 자나 탐하는 자 곧 우상 숭배자는 다 그리스도와 하나님의 나라에서 기업을 얻지 못하리니”(엡5:4-5)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남을 낫게 여기고”(빌2:3)
주님! 이제는 그리스도의 자녀요 빛의 열매로 세상을 밝히 비추며,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리는 자가 되겠습니다. 아멘! 할렐루야
“너희가 전에는 어둠이더니 이제는 주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엡5:8-9)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마5:16)
여기도 결국 여하없이 기막힌 곳이구나 허선생님 잘 계시소
난 홍콩판 오늘양식도 매일 나르는 사람이다
Whoever or whatever we might be, wether we have or not have children, still we have things to do as children of God. The gospel gives us hope to live on, by not confining ourselves in what we don’t have but what we have, so as to live on just as ourselves. Today scripture says; in verse 8 “For you were once darkness, but now you are light in the Lord. Live as children of light”
•적용: 누구든지 혹은 어떤분 이시든지, 우리에게 자녀가(子女 しじょ children) 있든 혹은 없든 우리는 여전히(相変 あいかわらず still)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야 할 이유가 있지 않은가. 복음은 우리에게 살아가야할 소망을(所望 しょもう hope) 주며, 우리가 가지고 있지 않을것에 우리를 가두어(閉 にとじ, 込 こめる confining) 두지 말고 있는 그대로(有り様 ありよう as ourselves) 살아가라고 말씀한다. 오늘 주시는 말씀이다; 8 절 말씀이다: “너희가 전에는 어둠(暗 くらがり darkness)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光 ひかり light) 자녀(子女 しじょ children) 들처럼 행(行 おこな-う do)하라”
•자녀가(子女 しじょ children)
•여전히(相変 あいかわらず still)
•소망을(所望 しょもう hope)
•가두어(閉 にとじ, 込 こめる confining)
•있는 그대로(有り様 ありよう as ourselves)
•어둠(暗 くらがり darkness)
•자녀(子女 しじょ children)
•행(行 おこな-う do)
헛된 말로 속이는자나 미혹케하는자나 궤휼하는자들이 가가이 하지 못하게 하시고 어두움에서 빛의 자녀로 불러주신 주님의 보호 아래에서 평안하게 되는 은혜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