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10:16-20, 26-31
- 보라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양을 이리 가운데로 보냄과 같도다 그러므로 너희는 뱀 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하라
- 사람들을 삼가라 그들이 너희를 공회에 넘겨 주겠고 그들의 회당에서 채찍질하리라
- 또 너희가 나로 말미암아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 가리니 이는 그들과 이방인들에게 증거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 너희를 넘겨 줄 때에 어떻게 또는 무엇을 말할까 염려하지 말라 그 때에 너희에게 할 말을 주시리니
-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속에서 말씀하시는 이 곧 너희 아버지의 성령이시니라
- 그런즉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감추인 것이 드러나지 않을 것이 없고 숨은 것이 알려지지 않을 것이 없느니라
- 내가 너희에게 어두운 데서 이르는 것을 광명한 데서 말하며 너희가 귓속말로 듣는 것을 집 위에서 전파하라
-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실 수 있는 이를 두려워하라
- 참새 두 마리가 한 앗사리온에 팔리지 않느냐 그러나 너희 아버지께서 허락하지 아니하시면 그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
- 너희에게는 머리털까지 다 세신 바 되었나니
-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귀하니라
382장. 너 근심 걱정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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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너 근심 걱정 말아라 주 너를 지키리 주 날개 밑에 거하라 주 너를 지키리
후렴:주 너를 지키리 아무때나 어디서나 주 너를 지키리 늘 지켜 주시리 아멘
(2)어려워 낙심 될때에 주 너를 지키리 위험한 일을 당할때 주 너를 지키리
(3)너쓸것 미리 아시고 주 너를 지키리 구하는 것을 주시며 주 너를 지키리
(4)어려운 시험 당해도 주 너를 지키리 구주의 품에 거하라 주 너를 지키리
6월 15일 •화요일
우리 하나님 아버지의 돌보심
성경읽기: 느헤미야 1-3; 사도행전 2:1-21
새찬송가: 382(통432)
오늘의 성경말씀: 마태복음 10:16-20, 26-31
참새 두 마리가 한 앗사리온에 팔리지 않느냐 그러나 너희 아버지께서 허락하지 아니하시면 그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 [마태복음 10:29]
‘탁!’ 하는 소리에 고개를 들어 그쪽으로 귀를 기울였습니다. 유리창에 자국이 묻어있는 것을 보고 테라스 쪽을 보니 거기서 파닥거리고 있는 새를 발견하고는 마음이 아팠습니다. 이 연약한 새를 꼭 돕고 싶었습니다.
마태복음 10장에서 예수님은 앞에 놓인 위험에 대해 제자들에게 경고하시면서 그들을 위로하시려고 참새를 보살피시는 하나님 아버지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그러고는 열 두 제자에게 지시하시며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는 권능을 주셨습니다”(1절). 그렇게 할 수 있는 능력이 제자들에게 대단하게 보였을지 모르지만, 통치자나 자신들의 가족, 그리고 함정에 빠뜨리려는 악한 자들을 비롯한 많은 사람들이 그들을 대적하게 될 것이었습니다(16-28절).
그런 뒤 예수님은 10:29-31에서 제자들에게 절대로 하나님의 돌보심에서 벗어나지 않을 것이므로 어떤 일을 만나든지 두려워하지 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참새 두 마리가 한 앗사리온에 팔리지 않느냐 그러나 너희 아버지께서 허락하지 아니하시면 그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귀하니라”라고 하셨습니다.
종일 그 새를 살폈는데, 살아있지만 움직이지를 않았습니다. 그 후 늦은 저녁에 보니 새는 사라졌습니다. 나는 그 새가 살아났기를 기도했습니다. 내가 이처럼 새를 생각했는데, 하나님은 틀림없이 더 많이 생각하셨을 것입니다. 그런 하나님께서 당신과 나를 얼마나 많이 보살피고 계시는지 생각해 보십시오!
지난날 하나님이 당신을 어떻게 보살피셨습니까? 하나님 아버지의 보살핌을 받지 않는 때가 한순간도 없다는 것을 깨달으면 어떻게 모든 일 가운데 힘을 얻을 수 있을까요?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 항상 저를 지키시고 보살펴 주시니 감사합니다.
Tuesday, June 15
Our Father’S Care
Bible In A Year: Nehemiah 1–3; Acts 2:1–21
Today’s Bible Reading: Matthew 10:16-20, 2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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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e not two sparrows sold for a penny? Yet not one of them will fall to the ground outside your Father’s care. [ MATTHEW 10:29 ]
Thwack! I looked up and craned my ear toward the sound. Spotting a smudge on the windowpane, I peered out onto the deck and discovered the still-beating body of a bird. My heart hurt. I longed to help the fragile feathered being.
In Matthew 10, Jesus described His Father’s care for sparrows in order to comfort the disciples as He warned of upcoming dangers. He offered instructions to the twelve as He “gave them authority to drive out impure spirits and to heal every disease and sickness” (V. 1). While the power to do such deeds might have seemed grand to the disciples, many would oppose them, including governing authorities, their own families, and the ensnaring grip of the evil one (VV. 16.28).
Then in 10:29.31, Jesus told them not to fear whatever they faced because they would never be out of their Father’s care. “Are not two sparrows sold for a penny?” He asked. “Yet not one of them will fall to the ground outside your Father’s care So don’t be afraid; you are worth more than many sparrows.”
I checked on the bird throughout the day, each time finding it alive but unmoved. Then, late into the evening, it was gone. I prayed it had survived. Surely, if I cared this much about the bird, God cared even more. Imagine how much He cares for you and me! ELISA MORGAN
How have you seen God care for you in the past? How can you gain courage for all you face by understanding that you’re never outside your Father’s care?
Dear Father, thank You for always watching over and caring for me.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항상 저를 지키시고 보살펴 주시니 감사하며 하루를 시작하게 하소서. 생명을 가장 귀하게 여기신 예수님의 말씀에 따라 생명 존중이 이 땅에 차고 넘치게 하소서. 하나님이 허락하셔야 모든 일들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깨닫고 두려워하지 않게 하소서. 지끔까지 지내온 것이 주의 크신 은혜라고 찬양하며 감사하게 하소서. 임마누엘 하나님께서 항상 동행하여 주시어 선한 길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의 돌보심을 감사하며 저희도 소외된 과부와 고아, 나그네와 이방인을 보살피는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코로나 사태로 절망 가운데 있는 사람들에게 용기와 소망을 주시어 극복하게 도와주소서. 한국교회가 청년들의 생각과 아픔을 이해하고 포용할 수 있게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날마다 말씀으로 위로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참새 한마리도 하나님의 뜻이 아니면 죽지않는다
하물며 사람일까보냐 ?
..더구나 예수믿고 자녀된 사람을 ..
엄마의 태속부터 죽을 때까지 계획을 갖고 인도하심
그것을 믿는 것이 믿음이다 당신도 믿습니까 ?
지나온 자국마다 주님의 따스한 손길을 느낍니다. 특별히 인도하심과 보호하심 임마누엘이였습니다. 오늘도 죄와 싸워 이길수있는 그리스도의 군사로 무장하옵소서 예수님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어떤 경우든 두려워하면 셀수없이 자신에 해가 되는 감정에 파묻힌다 마귀 작간을 방임하지 말고 즉시 물리치고 성령님안에서 일단 즐거워하면 좋은 것이 뒤따른다
“너희를 넘겨 줄 때에 어떻게 또는 무엇을 말할까 염려하지 말라 그 때에 너희에게 할 말을 주시리니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속에서 말씀하시는 이 곧 너희 아버지의 성령이시니라”(마10:19-20)
“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가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하지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고전10:13)
그러나, 때로는 큰 두려움에 빠져서 주님께 간구치 못하며 주님께 의지하지 못할 때가 있었습니다.
“그런즉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감추인 것이 드러나지 않을 것이 없고 숨은 것이 알려지지 않을 것이 없느니라.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실 수 있는 이를 두려워하라”(마10:26, 28)
“너희는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 앞에서 떨지 말라 이는 네 하나님 여호와 그가 너와 함께 가시며 결코 너를 떠나지 아니하시며 버리지 아니하실 것임이라 하고”(신31:6)
주님! 공중의 새와 들의 백합화도 기르고 입히시는데, 이보다 더귀한 저희를 보호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만 의지하며 두려워하지 아니하며 담대히 살아가겠습니다. 아멘! 할렐루야
“너희에게는 머리털까지 다 세신바 되었나니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귀하니라”(마10:30-31)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져지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믿음이 적은자들아”(마6:30)
주님! 시험당하고 낙심될때에도 늘 저와 동행하시며 보호하시고 인도해주니 감사합니다.
Reading Genesis Chapter 1, we come to know how and when GOD created the world and everything in it. All beings were made for human to govern. So even a little bird is under His care in the nature, that’s the reason why we do not worry about what to eat and wear. GOD led Adam and Eve to Eden which He prepared everything for human beings. Provided before and given when He created us. We all reaffirm things are already there.
•적용: 창세기를(創世記 そうせいき Genesis) 읽으면서 하나님 께서 언제 어떻게 이 세상과 그 가운데 있는것을을 창조(創造 そうぞう created) 하셨는지에대해서 읽는다(読 よむ read). 만물을(万物 ばんぶつ all things) 사람이 다스리도록(治 める to govern) 지어셨다. 작은 새한마리 조차 자연 가운데서 하나님의 돌보심(保護 ほごする care) 아래 있지 아니한가, 그러므로 우리는 무엇을 먹고(食 た-べる eat) 입을까(着 きる wear) 걱정하지 말라는것 아닌가. 우리를 청조하시기 전에 이미 준비해(準備 じゅんび ready) 두신것이다, 라고 다시 확인할(確認 かくにん reaffirm) 뿐이다.
•창세기를(創世記 そうせいき Genesis)
•창조(創造 そうぞう created)
•읽는다(読 よむ read)
•만물을(万物 ばんぶつ all things)
•다스리도록(治 める to govern)
•자연(自然 しぜん nature)
•돌보심(保護 ほごする care)
•먹고(食 た-べる eat)
•입을까(着 きる wear)
•준비해(準備 じゅんび ready)
•확인할(確認 かくにん reaffirm)
Lord. Thank you for putting me under your care. You’ve been with me for so long but I did not accept it. In the darkest hour of my sin, you gave me the Holy Spirit and assured me that you cared for me and that the Spirit would protect me. You alone provide the armor that is necessary for us to gain courage. Yes, I believe and know that I am loved and cared for by You. Amen!
아멘! 할렐루야
뱀같이 지혜롭고 비둘기같이 순결한 자 되어 몸과 영원을 영원히 주관하실 하나님만 두려워 하는 자 되게 하소서 성령님의 힘이 이 땅을 이기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