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21
-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 여호와께서 너를 실족하지 아니하게 하시며 너를 지키시는 이가 졸지 아니하시리로다
-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이는 졸지도 아니하시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리로다
- 여호와는 너를 지키시는 이시라 여호와께서 네 오른쪽에서 네 그늘이 되시나니
- 낮의 해가 너를 상하게 하지 아니하며 밤의 달도 너를 해치지 아니하리로다
- 여호와께서 너를 지켜 모든 환난을 면하게 하시며 또 네 영혼을 지키시리로다
- 여호와께서 너의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시리로다
542장. 구주예수 의지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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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구주예수 의지함이 심히 기쁜 일일세 영생 허락 받았으니 의심 아주 없도다
후렴: 예수예수 믿는것은 받은 증거 많도다 예수예수 귀한 예수 믿음 더욱 주소서 아멘
(2)구주예수 의지함이 심히 기쁜 일일세 주를 믿는 나의 마음 그의 피에 적시네
(3)구주예수 의지하여 죄악 멋어 버리네 안위받고 영생함을 주께 모두 얻었네
(4)구주예수 의지하여 구원함을 얻었네 영원무궁 지나도록 주여 함께 하소서
6월 14일 •월요일
하나님의 권능
성경읽기: 에스라 9-10; 사도행전 1
새찬송가: 542(통340)
오늘의 성경말씀: 시편 121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시편 121:2]
레베카와 러셀의 주치의들은 그들이 아이를 가질 수 없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다른 계획을 갖고 계셨고, 레베카는 10년 뒤에 임신을 했습니다. 임신 기간이 순조롭게 지나고 진통이 시작되자 부부는 흥분된 마음으로 급히 병원으로 갔습니다. 진통이 길어지고 점점 심해졌지만 레베카의 몸은 아직 분만 준비가 되지 않았습니다. 마침내 의사는 응급 제왕절개 수술이 필요하다고 판단했습니다. 두려움 가운데 레베카가 아기와 자신에 대한 걱정으로 흐느끼자, 의사는 침착하게 “저도 최선을 다하겠지만 하나님은 그 이상을 하실 수 있으니 우리 하나님께 함께 기도해요.” 하며 그녀를 안심시켰습니다. 의사는 레베카와 함께 기도했고, 15 분 뒤 건강한 남자 아기 브루스가 태어났습니다.
그 의사는 하나님과 그분의 능력에 힘입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녀는 수술을 할 수 있는 훈련을 받았고 기술도 있었지만, 그럼에도 자기의 손을 이끌어 줄 하나님의 지혜와 힘과 도움이 필요했습니다(시편 121:1-2).
고도로 숙련된 사람들이든 그렇지 않은 사람이든, 하나님이 필요하다는 것을 인정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면 힘이 납니다. 사실 우리 모두는 하나님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분은 하나님이시지만 우리는 아닙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우리가 구하거나 생각하는 모든 것에 더 넘치도록 능히 하실 이”(에베소서 3:20)십니다. 주님은 우리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하실 수 있는 분이기에” 겸손한 마음으로 주님께 배우고 기도로 맡겨드리도록 합시다.
당신에게 하나님과 그분의 권능이 필요하다는 것을 어떻게 알게 되었습니까? 하나님께 의지하는 모습이 매일의 삶에서 어떻게 나타나고 있습니까?
하나님, 저의 판단, 재능, 일과 인간관계를 포함한 삶의 모든 부분에서 당신과 당신의 지혜와 권능이 필요합니다.
Monday, June 14
The Power Of God
Bible In A Year: Ezra 9–10; Acts 1
Today’s Bible Reading: Psalm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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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help comes from the Lord, the Maker of heaven and earth. [ PSALM 121:2 ]
Rebecca and Russell’s doctors told them they couldn’t have children. But God had other ideas – and ten years later Rebecca conceived. The pregnancy was a healthy one; and when the contractions started, the couple excitedly rushed to the hospital. Yet the hours of labor grew long and more intense, and Rebecca’s body still wasn’t progressing enough for delivery. Finally, the doctor decided she needed to perform an emergency C-section. Fearful, Rebecca sobbed for her baby and herself. The doctor calmly assured her, saying, “I will do my best, but we’re going to pray to God because He can do more.” She prayed with Rebecca, and fifteen minutes later, Bruce, a healthy baby boy, was born.
That doctor understood her dependence on God and His power. She recognized that although she had the training and skill to do the surgery, she still needed God’s wisdom, strength, and help to guide her hands (PSALM 121:1.2).
It’s encouraging to hear about highly skilled people, or of anyone, who recognize they need Him – because, honestly, we all do. He’s God; we’re not. He alone “is able to do immeasurably more than all we ask or imagine” (EPHESIANS 3:20). Let’s have a humble heart to learn from Him and to trust Him in prayer “because He can do more” than we ever could. ANNE CETAS
How have you gained an understanding of your own need for God and His power? How is this dependence seen in your daily life?
I need You and Your wisdom and power, God, for decisions, skill, work, relationships all of my life.
믿는 구석이 있어야 자신감이 생긴다
천지를 창조한 전능, 전지의 하나님이
나를 도와주신다는 확신이 있으면
세상에 겁낼 것이 없다. 얼만큼 믿느냐에 달렸다…
저를 지키시는 여호와 하나님을 송축하고 찬양합니다….주님은 환난을 면하게 하시며 네 영혼을 지키십니다. 그러므로 저는 기뻐 뛰면 당신의 이름을 영원히 찬양합니다…..아멘.
하나님, 저의 판단, 재능, 일과 인간관계를 포함한 삶의 모든 부분에서 하나님의 지혜와 권능이 필요하오니 도와주옵소서.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하나님께로부터 온다는 사실을 깨닫고 감사하며 하루를 시작하게 하소서. 겸손하고 온유한 마음으로 예수님께 배우고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순종하며 나아가게 하소서.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순국선열을 기억하며 저희도 국가와 민족을 위해 헌신하며 봉사할 수 있는 믿음을 주시옵소서.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인 남과 북이 하나님의 권능으로 복음통일과 평화통일을 할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남남간에도 이분접 사고로 대립과 갈등이 심하오니 상대방의 입장을 이해하고 차이와 다름을 인정하며 나의 관점을 하나님의 관점으로 역사와 시대를 바라보며 일치와 연합의 길로 나아가게 도와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주님 나의 재능 지혜. 인간관계와 힘 사랑 모든것이 제한 되어있지만 주님응 무한하십니다.주만의지하고 도움만을 간구하오니 이 모든것을 주를 위해 살아가게 도와주소서 주께만 영광돌리게 하옵소서 예수님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작은 일부터 늘 물어보면서 하는 습관이 굳어져야 한다 사람 물질 등 믿던 것이 사라질때 비장하게 1절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믿는 구석이 있으면 바로 자신이 처한 곳에서 대통령을 행사하며 담담하다
주님! 낮에는 구름기둥으로 밤에는 불기둥으로 보호해 주시고 인도해 주셨던 도움의 손길이 제게도 늘 함께 하여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시121:1-2)
“여호와는 나의 힘과 나의 방패시니 내 마음이 그를 의지하여 도움을 얻었도다 그러므로 내 마음이 크게 기뻐하며 내 노래로 그를 찬송하리로다”(시28:7)
그러나 인생의 험한 여정을 헤쳐 나갈때도 늘 저와 동행하시며 피할길을 주시니 참 감사합니다.
“여호와는 너를 지키시는 이시라 여호와께서 네 오른쪽에서 네 그늘이 되시나니 낮의 해가 너를 상하게 하지 아니하며 밤의 달도 너를 해치지 아니하리로다”(시121:5-6)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시23:4)
주님! 나의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내가 사는 날까지 나와 함께 하실것이기에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겠습니다. 아멘! 할렐루야
“여호와께서 너를 지켜 모든 환난을 면하게 하시며 또 네 영혼을 지키시리로다 여호와께서 너의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시리로다”(시121:7-8)
“하나님이여 나를 살피사 내 마음을 아시며 나를 시험하사 내 뜻을 아옵소서 내게 무슨 악한 행위가 있나 보시고 나를 영원한 길로 인도 하옵소서”(시139:23-24)
We can imagine how the Israelites visit the temple where the confidently believed GOD dwell. All the peril
they would encounter in long on foot journey , they overcame by singing the song of ascending in group, can you imagine. We all are able to get over the fear by GOD be with us who promised, “I will never leave you nor forsake you.” Fear or dismay will surely disappear at our this bold confession.
•적용: 우리는 이스라엘 사람들이 하나님 께서 임재(臨在 りんざい dwell 살다) 하시는곳 이라 믿었던 성전으로(聖殿 せいでん temple) 해마다 걸어서 올라갔던 이스라엘 사람 백성들을 상상해(想像 そうぞうする imagine) 볼수 있지 않을까. 그들이 걸어서(歩 あゆむ on foot) 가는 동안 만날수 있었던 모든 위험들(危険 きけん perils), 무리지어 노래하면서 올라가며(上 あが-る ascending) 극복했다(克服 こくふくする overcome). 우리들도 또한, “내가 너를 떠나지도(去 さる leave) 버리지도(す-てる 捨てる·棄てる forsake) 않으리라” 는 하나님의 약속하신 말씀으로 두려움을 극복 할수 있다. 이 담대한(胆大 たんだい bold) 고백앞에(告白 こくはく confession) 앞에 모든 두려움과(恐·怖 おそれfear) 실망이(失望 しつぼう disparity) 사라진다(消 き-える dissapear).
•임재(臨在 りんざい dwell 살다)
•성전으로(聖殿 せいでん temple)
•상상해(想像 そうぞうする imagine)
•걸어서(歩 あゆむ on foot)
•위험들(危険 きけん perils)
•올라가며(上 あが-る ascending)
•극복했다(克服 こくふくする overcome)
•떠나지도(去 さる leave)
•버리지도(す-てる 捨てる·棄てる forsake)
•고백앞에(告白 こくはく confession)
•담대한(胆大 たんだい bold)
•두려움과(恐·怖 おそれfear)
•실망이(失望 しつぼう disparity)
•사라진다(消 き-える dissapear).
Lord. Anything I can do is from my power alone. Everyone comes from your wisdom and grace. No matter how much effort I put into something, it is you that provided the strength. Please keep me humble and keep me grounded because every morning that I was is because of you. This daily life is guided by You as I rebuild anew. Amen!
아멘! 할렐루야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 하나님께서 저의 도움이 되시고 졸지도 않고 주무시지도 않고 지키시니 제게서 두려움을 거두시고 성령의 힘으로 담대하게 때를 기다리게 하소서 살아계신 하나님을 경험하며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