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12:9-13
- 사랑에는 거짓이 없나니 악을 미워하고 선에 속하라
- 형제를 사랑하여 서로 우애하고 존경하기를 서로 먼저 하며
-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
- 소망 중에 즐거워하며 환난 중에 참으며 기도에 항상 힘쓰며
- 성도들의 쓸 것을 공급하며 손 대접하기를 힘쓰라
459장. 누가 주를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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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누가 주를 따라 섬기려는가 누가 죄를 떠나 주만 따를까 누가 주를 섬겨 남을 구할까 누가 주의 뒤를 따라 가려나 부르심을 받아 주의 은혜로 주를 따라 가네 주만 따르네
(2)세상 영광위해 따름 아니요 크신 사랑 인해 주만 따르고 주가 내려 주신 은혜 힘입어 주의 뒤를 따라 힘써 일하네 부르심을 받아 주의 은혜로 주를 따라 가네 주만 따르네
(3)환난핍박 많고 원수 강하나 주의 용사 더욱 힘이 강하니 누가 능히 이겨 넘어 뜨리랴 변함 없는 진리 승리 하리라 기쁜찬송 하며 주의 은혜로 주를 따라 가네 주만따르네
6월 5일 •토요일
소망 중에 기다림
성경읽기: 역대하 23-24; 요한복음 15
새찬송가: 459(통514)
오늘의 성경말씀: 로마서 12:9-13
소망 중에 즐거워하며 환난 중에 참으며 기도에 항상 힘쓰며 [로마서 12:12]
로헬리오는 일주일 휴가 동안 우리에게 서빙했던 웨이터입니다. 한 번은 대화 중에 예수님이 그에게 복 주셔서 신실한 믿음에 사랑도 많은 케일리를 아내로 주셨다고 했습니다. 첫아이를 낳은 후 하나님은 그에게 다운증후군을 가진 조카를 돌볼 기회를 주셨습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그는 장모님까지 함께 지내며 돌보게 되었습니다.
로헬리오는 아내가 집에 머물면서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맡기신 사람들을 돌볼 수 있도록 자주 2교대 근무를 하면서도 늘 기쁘게 일했습니다. 두 부부가 마음을 열고 집을 열어 가족들을 섬기는 모습에 내가 남들을 더 사랑하며 살 수 있게 감동을 받았다고 말하자, 그는 “그들을 돌보고……당신을 돌보는 것이 나의 기쁨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로헬리오의 삶은 베푸는 삶의 능력, 그리고 하나님의 공급하심을 믿고 서로를 사심없이 돕는 삶의 능력을 분명히 보여줍니다. 바울 사도는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형제를 사랑하여 서로 우애하고…… 소망 중에 즐거워하며 환난 중에 참으며 기도에 항상 힘쓰며……성도들의 쓸 것을 공급하며 손 대접하기를 힘쓰라”(로마서 12:10-13)고 강력히 권면합니다.
우리의 삶은 한순간에 바뀔 수도 있고, 그 결과 우리나 사랑하는 사람들이 견디기 어려운 처지에 놓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섬기면서 우리가 받은 모든 것을 기쁨으로 나눌 때, 우리는 하나님의 영원한 사랑을 다른 사람들과 함께 붙들며 살아갈 수 있습니다.
오늘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기도로 물질로 어떻게 도울 수 있을까요? 하나님의 도움을 기다리고 있을 때 하나님은 누구를 통해 당신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셨습니까?
하나님, 제 상황 속에서 하나님께서 일하시기를 기다리는 동안에도 다른 사람들을 사랑할 수 있게 도와주소서.
Saturday, June 5
Waiting In Hope
Bible In A Year: 2 Chronicles 23–24; John 15 Today’s Bible Reading: Romans 12: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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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 joyful in hope, patient in affliction, faithful in prayer. [ ROMANS 12:12 ]
Rogelio served as our waiter during our weeklong vacation. In one conversation, he credited Jesus for blessing him with Kaly, a compassionate wife with strong faith. After they had their first baby, God gave them the opportunity to help care for their niece who had Down syndrome. Soon after, Rogelio’s mother-in- law needed live-in care.
Rogelio works with joy, often taking on double shifts to ensure his wife can stay home to care for the people God entrusted to them. When I shared how the couple inspired me to love better because of the way they opened their hearts and home to serve their family members, he said, “It is my pleasure to serve them . . . and you.”
Rogelio’s life affirms the power of living with generosity and trusting God to provide as we serve one another selflessly. The apostle Paul urged God’s people to be “devoted to one another in love …joyful in hope, patient in affliction, [and] faithful in prayer” as we “share with the Lord’s people who are in need [and] practice hospitality” (ROMANS 12:10.13).
Our life can change in an instant, leaving us or those we love in circumstances that feel impossible to bear. But when we’re willing to share all God has given us while we wait on Him, we can cling to His enduring love . . . together. XOCHITL DIXON
How can you prayerfully and physically support someone in need today? How has God used someone to offer you tangible support while you waited for Him?
God, please help me love others while I wait for You to work in and through my circumstances.
하나님, 제 상황 속에서 하나님께서 일하시기를 기다리는 동안에도 다른 사람들을 사랑할 수 있게 도와주소서. 오늘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하여 기도하며 가진 것을 나누고 배려하며 사랑하게 하소서. 나 먼저 형제를 사랑하며 우애하기를 힘쓰게 하소서. 환난 중에 참으며 주님안에서 소망을 가지고 일어날 수 있게 도와주소서. 공동주택에 살면서 단절된 관계로부터 마음의 문을 열고 서로 배려하며 존중하여 귀한 만남과 사귐이 있게 하소서. 더나아가 성숙한 공동주택문화를 만들어 나가기 위하여 먼저 인사하고 질서를 지키게 하소서. 힘들고 어려운 동대표를 자원하여 봉사하게 하소서. 해외에서 복음을 전하고 있는 선교사를 안전하게 지켜주시고 보호하여 주셔서 마음껏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고 삶으로 나타나게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열심히 부지런히 게으르지 않게 예수님 믿자…예수만이 살 길이요 예수만이 소망이다. 그 소망 중에 우리는 즐겁다.
부지런함 …. 예수를 믿는 것도, 지도자가 되는 것도
시간을 선용하여 부지런하지 않으면 안된다
사랑은 귀찮고 힘들어도 섬기는 것이다.
기쁨으로 섬기면 더욱 사랑많은 성숙한 사람이다 .
double shift, 2교대 근무
double shifts, 주야 근무
밤낮으로 일하다
우리는 늘 어떤 사람들에 대해 실로 사랑하기 어렵지만 서로 사랑하라는 명령때문에 할수없이 겉치레 한다
오직 자신을 내려놓고 성령님이 자유로이 운행할때 마음이 변화되어 적극적으로 사랑스럽지 않은 사람을 사랑하게 되고 자신보다 나아보인다 그러면 궂이 세간내서 따로 살 필요없고 오늘의 예화처럼 대가정을 이루면서 살면 얼마나 좋은가요
주님! 첫째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둘째는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고 저희에게 계명으로 주셨습니다.
“사랑에는 거짓이 없나니 악을 미워하고 선에 속하라, 형제를 사랑하여 서로 우애하고 존경하기를 서로 먼저하며”(롬12:9-10)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도 이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마22:37-40)
그러나, 서로 사랑하지 못하고 용서하지 못하고, 시기하고 질투와 정죄할 때가 너무 많았음을 고백드립니다.
“비판을 받지 아니하려거든 비판하지 말라, 너희가 비판하는 비판으로 너희가 비판을 받을 것이요 너희가 헤아리는 헤아림으로 너희가 헤아림을 받을 것이니라”(마7:1-2)
“사랑은 오래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것을 생각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고전13:4-7)
주님! 그리스도의 사랑에 빚진자로서 주님께 하듯 형제와 이웃을 정성을 다해 섬기는 자가 되겠습니다 아멘! 할렐루야
“소망 중에 즐거워하며 환난 중에 참으며 기도에 항상 힘쓰며 성도들의 쓸 것을 공급하며 손 대접하기를 힘쓰라”(롬12:12-13)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마7:12)
Whenever we heard the love Jesus shown us, it is so overwhelming that we cannot do love this kind of love to others.
But we hear and witness many missionaries have shown this self sacrificial love
ahead of their own interest. Bible says the love of Jesus forces us to extend this utmost love. The greater love can prevail small self love. Oh, Christ you went to Calvery to incarnate this love! But we go on saying we cannot love this love? Last phrase of verse 13 says; “Practice hospitality.”
•적용: 우리는 예수님 께서 보여주신 사랑을(愛 あいlove) 생각할 때 마다 너무나 압도되어(圧倒 あっとう overwhelming) 우리는 이런 사랑 할수없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우리는 많은 선교사들이(宣教師 せんきょうし missionaries) 그들의 유익에(有益ゆうえき interests) 우선하여(優先 ゆうせん a head of 보다 먼저) 자기 희생을(自己犠牲 じこぎせい self sacrificial) 보여 주었다. 성경은 예수님의 사랑이 우리로 이 지고의(至高 しこう utmost) 사랑을 강권해(強権 きょうけん forced) 온다고 말씀한다. 예수님 이큰 사랑을 몸으로 보여 주시려고체화하다(体化 うたいか incarnate 몸으로 보여주다) 더큰 사랑이 작은 자기 사랑에 우선하게 하라(優先 ゆうせん prvail)! 그런데 우리는 이런 사랑을 할수없다고만 말하고 있을 것인가? 본문 13 절 하반절은 말한다: “다른이에게 친절을 배출기를 힘쓰라”
•사랑을(愛 あいlove)
•압도되어(圧倒 あっとう overwhelming)
•선교사들이(宣教師 せんきょうし missionaries)
•유익에(有益ゆうえき interests)
•우선하여(優先 ゆうせん a head of 보다 먼저)
•자기 희생을(自己犠牲 じこぎせい self
sacrificial)
•지고의(至高 しこう utmost)
•강권해(強権 きょうけん forced)
•체화하다(体化 うたいか incarnate 몸으로 보여주다)
•우선하게 하라(優先 ゆうせん prvail)
Lord. Thank you for giving me support through my family that hasn’t given up on me. They put their faith in you to rescue me from the struggle I was in. Yes, I’ve supported others, but it was more out of duty than through the love of Christ. As the pandemic nears the end, give me the opportunity to help others in need in body and spirit. Amen!
아멘!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