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5:6-12
- 내가 또 보니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사이에 한 어린 양이 서 있는데 일찍이 죽임을 당한 것 같더라 그에게 일곱 뿔과 일곱 눈이 있으니 이 눈들은 온 땅에 보내심을 받은 하나님의 일곱 영이더라
- 그 어린 양이 나아와서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서 두루마리를 취하시니라
- 그 두루마리를 취하시매 네 생물과 이십사 장로들이 그 어린 양 앞에 엎드려 각각 거문고와 향이 가득한 금 대접을 가졌으니 이 향은 성도의 기도들이라
- 그들이 새 노래를 불러 이르되 두루마리를 가지시고 그 인봉을 떼기에 합당하시도다 일찍이 죽임을 당하사 각 족속과 방언과 백성과 나라 가운데에서 사람들을 피로 사서 하나님께 드리시고
- 그들로 우리 하나님 앞에서 나라와 제사장들을 삼으셨으니 그들이 땅에서 왕 노릇 하리로다 하더라
- 내가 또 보고 들으매 보좌와 생물들과 장로들을 둘러 선 많은 천사의 음성이 있으니 그 수가 만만이요 천천이라
- 큰 음성으로 이르되 죽임을 당하신 어린 양은 능력과 부와 지혜와 힘과 존귀와 영광과 찬송을 받으시기에 합당하도다 하더라
294장. 하나님은 외아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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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하나님은 외아들을 주시는데까지 세상 사람 사랑하니 참 사랑이로다
후렴:하나님은 사랑이라 죄악에 빠졌던 우리까지 사랑하니 참 사랑아닌가
(2)하나님을 배반하고 멀리 떠난 우리 원수같이 대적하나 사랑하여 주네
(3)세상 죄를 사하시려 우리 죽을 대신 성자 예수 십자가에 고난 받으셨네
(4)이 사랑에 감사하여 곧 주께 나오라 곤한 영혼 주께 맡겨 구원을 얻으라
5월 30일 •주일
그럴 만한 가치가 있는가?
성경읽기: 역대하 10-12; 요한복음 11:30-57
새찬송가: 294(통416)
오늘의 성경말씀: 요한계시록 5:6-12
죽임을 당하신 어린 양은……받으시기에 합당하도다 [요한계시록 5:12]
아프리카 콩고에서 의료선교사로 활동하던 영국인 헬렌 로즈비어는 1964년 심바 반란 중에 반군에 의해 포로로 잡혔습니다. 그녀를 억류한 사람들에 의해 구타와 학대로 그녀는 끔찍한 고통을 겪었습니다. 그 일 후 며칠 동안, 그녀는 스스로에게 이렇게 묻고 있었습니다. “이 일이 그럴 만한 가치가 있는 일일까?”
그녀가 예수님을 따르는 것에 대한 대가를 곰곰이 생각하기 시작할 때, 하나님께서 그녀에게 그것에 대해 말씀하시는 것을 느꼈습니다. 여러 해가 지난 후 그녀는 자기를 인터뷰하는 사람에게 이렇게 설명했습니다. “반란 기간에 끔찍한 순간들이 닥쳤습니다. 감당하기에는 그 대가가 너무 커 보였는데, 그때 주님이 나에게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질문을 바꾸어라. ‘이 일이 그럴 만한 가치가 있는 일인가?’가 아니라 ‘내가 그럴 가치가 있는 존재인가?’ 라고.’” 그녀는 이렇게 말을 맺었습니다. 견뎌내야 했던 고통에도 불구하고, “제 대답은 언제나 ‘네, 주님은 그럴 가치가 있는 분입니다.’”
혹독한 시련을 겪는 동안 그녀 안에서 일하셨던 하나님의 은혜로, 헬렌 로즈비어는 자신을 위해 죽임까지 당하셨던 구세주는 어떤 일이 닥쳐도 따를 만한 분이라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분은 그럴 만한 가치가 있다”라는 그녀의 말은 요한계시록에서 예수님의 보좌를 둘러싼 사람들의 외침을 연상시켜 줍니다. “죽임을 당하신 어린 양은 능력과 부와 지혜와 힘과 존귀와 영광과 찬송을 받으시기에 합당하도다”(5:12).
우리 구세주는 자신을 온전히 드려 고통받으시고 피 흘리시고 죽임을 당하심으로, 우리가 영생과 소망을 값없이 받을 수 있도록 하셨습니다. 그분의 모든 것은 우리의 모든 것을 받을 자격이 있습니다. 주님은 그럴 만한 가치가 있으신 분입니다!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은 당신이 당면하고 있는 어떤 상황보다 주님이 더 크시다는 것을 어떻게 입증해 줍니까? 오늘 주님이 가치 있으신 분이라는 것을 어떻게 말하시겠습니까?
예수님, 주님은 언제나 경배 받으시기에 합당하십니다! 제가 오늘 주님의 임재 안에서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Sunday, May 30
Worth It, Or Worthy?
Bible In A Year: 2 Chronicles 10–12; John 11:30–57
Today’s Bible Reading: Revelation 5: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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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thy is the Lamb, who was slain. [ REVELATION 5:12 ]
Helen Roseveare, an English missionary physician in the African Congo, was taken prisoner by rebels during the Simba Rebellion in 1964. Beaten and abused by her captors, she suffered terribly. In the days that followed, she found herself asking, “Is it worth it?”
As she began to ponder the cost of following Jesus, she sensed God speaking to her about it. Years later she explained to an interviewer, “When the awful moments came during the rebellion and the price seemed too high to pay, the Lord seemed to say to me, ‘Change the question. It’s not, ‘Is it worth it?’ It’s ‘Am I worthy?’ ” She concluded that in spite of the pain she had endured, “Always the answer is ‘Yes, He is worthy.’ ”
Through God’s grace at work within her during her harrowing ordeal, Helen Roseveare decided that the Savior who had suffered even death for her was worthy to be followed no matter what she faced. Her words “He is worthy” echo the cries of those surrounding Jesus’ throne in the book of Revelation: “In a loud voice they were saying: ‘Worthy is the Lamb, who was slain, to receive power and wealth and wisdom and strength and honor and glory and praise!’ ” (5:12).
Our Savior suffered and bled and died for us, giving Himself entirely, so that we may freely receive eternal life and hope. His all deserves our all. He is worthy! JAMES BANKS
How does Jesus’ death and resurrection prove He’s greater than any circumstance you face? In what ways will you tell Him He’s worthy today?
You are always worthy to be worshiped, Jesus! Please help me to live today in Your presence with a grateful heart.
찬송과 기도 …영원한 천국의 소망
천국을 알고싶고, 보고싶고, 이해하고 싶은 마음
그러나 알수없게 만드신 하나님
순종하면 하나님이 때맞춰 알게해주실 것이다
귄익이 손해볼때 ,상대도 구원받을 대상일수도 있다는 생각에 고통스럽게 십자가에서의 죽음과 부할을 앙망하며 새롭게 된다 ㆍ능력 부 지혜 힘 존귀 영광 찬송을 그저 얻은것이 아니죠ㆍ
King Jesus. You paid the ultimate price so that we could receive eternal life and hope. I was living a worthless life and then I met you. You took on my sins and burdened it all for me on the cross. Yes, you are worthy of all praise and glory. Let your love and wisdom shine upon me, so that I may live a devoted and grateful to you. Amen!
Let’s ask again why Jesus has to go to Gethemane? He had to allow Satan to fool Him so that He open the way everybody to be saved. The truth is nobody can exempted from penalty for sin: no blood shed, no forgiven : Hebrew says. God fulfilled what He said by He Himself shedding blood on the Cross. “Without the shedding of blood there is no fotguveness” (Hebrew 9:22). No other way around.
•적용: 우리는 다시금 예수님 왜 겟세마네 가셔야 했나? 묻게 된다. 예수님 께서는 사탄이 속이는것을(欺 をあざむく fool) 허용하심으로(許容 きょようする
allow) 모든 사람들이 구원 받는 길을 여셔야 했다. 진리는(真理 しんり the truth) 아무도(誰 だれも nobody) 죄의 형벌을(刑罰 けいばつ penalty) 면할수는(免 まぬがを exampt) 없다는 것이다: 피흘림이(血ちを 流 ながす bood shed) 없이 죄사함이(罪つみを 許ゆるす forgiven) 없다고(히브리서 9:22 후반절)이 말한다.하나님 께서 당신 스스로 말씀하신 바를 십자가에서 이루셨다(成就 じょうじゅする fulfill 성취하다). 다른길은(別 べつの 道 みち other way around) 없다.
•속이는것을(欺 をあざむく fool)
•허용하심으로(許容 きょようする
allow)
•진리는(真理 しんり the truth)
•형벌을(刑罰 けいばつ penalty)
•면할수는(免 まぬがを exampt)
•피흘림이(血ちを 流 ながす bood shed)
•죄사함이(罪つみを 許ゆるす forgiven)
•이루셨다(成就 じょうじゅする fulfill 성취하다)
다른길은(別 べつの 道 みち other way around)
요즈음 새로 시작한 일로 말미암아 사람들과 어렵고 난처한 생황에 처하는 일들로 말미암아 그것에 관한 생각들로 답답한 심정이었지만 오늘 말씀을 보며 그런 잡다한 생각들은 중요하지가 않은 것이며 하나님과의 관계를 더 깊이 묵상함이 옳은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신 말씀 안에서 평안을 얻습니다